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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2, 01:16 AM   #1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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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타이북!

어제 우리의 이쁜이 타이북이 상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죠. 바로 다음날 샤프사에서 짝퉁이 타이북을 유럽에 선보였군요. 일본엔 지난 6월에 나왔다는데, 한번 보시죠.





샤프사의 말을 인용하면 Muramasa라 이름지어진 이 제품은 작고 가벼워 이동하기 쉽고 다른 기기와의 연결면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보인다면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적외선, 파이어와이어, 블루투스, DVD, CD, 그리고 플로피 드라이브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본 장착된 포트는 USB 한개, 이더넷, 피시카드 슬랏, 그리고 확장 베이용 포트이군요. ATI Rage Mobility M 칩을 장착한 4 메가의 엄청난 카드가 12.1인치의 화면을 밝혀주고 있답니다.

타이북 사길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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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10:42 AM   #2
p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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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그렇게 따라들은 하는데 왜 정작 타이타니엄을 이용한 노트북은 없는거죠? 저만 모르고 있는겁니까 아니면 아직 안나온건가요?

가장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테두리이군요. 파워북을 보다 보면 굉장히 보더가 넓어 보이네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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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11:34 AM   #3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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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이거 스크린이 몇인치죠? 보기에 13인치 이상은 절되 안될것 같은데... 오히려 아이북과 비교를 해야될 물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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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11:37 AM   #4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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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짝퉁 타이북!

인용:
lynn 님이 쓰신 글
기본 장착된 포트는 USB 한개, 이더넷, 피시카드 슬랏, 그리고 확장 베이용 포트이군요. ATI Rage Mobility M 칩을 장착한 4 메가의 엄청난 카드가 12.1인치의 화면을 밝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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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11:53 AM   #5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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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걱...

이런... 정신을 어디다가 두고... 전화를 받으면서 글을 올렸더니 그림 아래있는 글을 끝가지 읽지 못했습니다.

공부 못하는게 이런데서 들통이 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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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11:26 PM   #6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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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jacopast 님이 쓰신 글
예전에 아이비엠사에서 티타늄을 사용한 씽크패드를 만든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 그건요

저도 본적이 있는데 씽크패드 T20, 21 시리즈였거든요, 근데 전체 바디가 타이타니엄이 아니라 윗부분만 타이타니엄 제질을 썼더군요. 까만색으로 처리가 되서 하여간 괜찮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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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12:56 AM   #7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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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나더!

요 제품 또한 짝퉁이입니다. 자세한 스펙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winbook.jpg (1.5 KB, 80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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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05:20 AM   #8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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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기는 확실히 타이북만큼 얇지만 확실히 싸구려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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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07:29 AM   #9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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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싸구려 맞군요...

확실히 싸구려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바일 인텔 PIII 1Ghz는 아니지만 133클럭에 0.13미크론 공정을 자랑하는 투알라틴 CPU로 보입니다.(항간에는 이 CPU는 히트싱크만 달아도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저 발열에 저 전력이라 하더군요.) 거기에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군요.
타이북의 짝퉁보다는 소니의 바이오의 짝퉁같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본 타이북의 디자인과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색만 바꾸면 바이오 n505 랑 똑같아 보입니다.
비교를 위해 사진 올립니다.




이건 Winbook X1이란 넘(바이오 짝퉁)이구요.





이넘은 다 이시는 소니 바이오 50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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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12:08 PM   #10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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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스펙은 전혀 싸구려가 아니군요... 전 그냥 타이북의 그 고급스러운 맛이 디자인에서 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아... 그리고 윈북이라는것이 약간 싸고 좋은 물건을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죠? 그 스크린 위에 크게 써있는 윈북이라는 로고가 참 바이오보다 멋이 없는것 같은데... 참 애플로고만큼 멋있는것도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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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01:04 PM   #11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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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louis 님이 쓰신 글
참 애플로고만큼 멋있는것도 드물어요
한심히 들리시겠지만 그게 제가 애플을 쓰는 이유중 하나랍니다. 말씀들은 안하셔도 "맞아" 그러시는 분, 많이 계실걸요...

그게 저희가 여기 있는 이유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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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6, 11:00 AM   #12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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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님 말씀에 동감하며

제가 보기에도 애플의 로고만큼 좋은건 잘 없더군요.
(아참 세계에서 가장 간단하지만 확 들어오는 로고 IBM을 빼고는 말입니다.)
뵈기 싫은 창문하고 창문틀보단 낳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여러님들.
린이님 말씀에 100% 동감하며 오늘도 무지개빛 애플로고를 보며 이 한마디를 외치고 있습니다.
"JOE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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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1, 04:27 PM   #13
magnu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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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델.. SEK2001에서 봤었어여

그땐 검정광택의 모델이었는데여..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오래 만지작 거리지는 않았지만...

엄청 가볍다!! 란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었어여... (뉴아이북의 절반정도두 안됨)

그리구.. 특히한 설계를 한거 같더군여..

그건여.. 오픈시킬때.. 움푹들어가 자리잡혀있던 키보드들이 쑤욱하고

올라오는 거였어여.. 닫을땐 그 반대구여..

이 기술을 파워북이나 아이북에 적용시키게 되면 액정에 키보드 자국이

생기는 고질적인 문제가 없어지겠구나 생각했었어여...

magnum357 님께서 2001-09-21 04:3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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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1, 12:36 PM   #14
c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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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움푹~~~

예전 컴팩노트북(흠.. 5년은 지났을듯)에서 사용하던 키보드인데요^^;
접을때 살짝 내려가는..
나름대로 문제가 있더군요..
살짝떨리거나, 그다지 강도가 좋지못한.. 그래서 인지 후속모델부터는 사용을 안하더군요..
(또한, 내부에 그만큼의 공간도 남겨야하니.. 결국 살짝 굵어지는..)
손잡이에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넘이였는데..

손잡이에.보조배터리.. 괜찮은것 같은데^^; 높이조절도 되공...

아쉬운것 하나 있다면.. IBM701기종^^; 버터플라이죠.. 펼치면 키보드가 쫙 펼쳐져서..
풀사이즈가 되는.. 흐 .. 다시 만들수는 없는걸까요?-_-;
뉴아이북에서 키보드가 펼치진다면 진짜 버터플라이가 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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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1, 12:54 PM   #15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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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것 하나 있다면.. IBM701기종^^; 버터플라이죠.. 펼치면 키보드가 쫙 펼쳐져서..
풀사이즈가 되는.. 흐 .. 다시 만들수는 없는걸까요?-_-;
뉴아이북에서 키보드가 펼치진다면 진짜 버터플라이가 되겠내요


아... 얼필 용산에서 디스플레이된것을 보았습니다.
조그만 모니터에 옆으로 펼처지는 키보드 - 좀 두껍긴 하지만, 상당히 맘에 들었었습니다.
언제 나왔던건지.....(좀 오래되보였습니다만),
잘 팔렸었는지 ^^; 혹시 콜렉트 성격이 강한 아이템이 아닌지 궁굼했었는데......

버터플라이라... 멋지군요...

PB 2400이후로 가장 탐나는 제품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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