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1-04, 07:54 AM | #1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루이의 타이북 허접리뷰 II
어제 우상혁님과 비앙님의 뵙고 조그만 파리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하신 오프와 비교가 안될만큼 허접한 모임이었지만 셋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새벽 3시가 다되어 집에 들어왔네요.
우선 비앙님은 전에도 뵌적이 있구 우상혁님의 경우 처음으로 뵈었는데... 우선 나이보다 훨신 젊어보이십니다.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비앙님도 마찬가지이구 우상혁님도 엄청난 유머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어제 하도 웃어대서 집에왔더니 입이 다 아프더군요. 만난곳은 여기 상당히 유면한 체인점인 Leon이라고 홍합을 하는 레스토랑에서 뵈어서 식사를 같이하고 잠깐동안 리뷰를 할수 있었습니다. 우상혁님의 타이북500과 저의 667을 비교해본과 외관적으로 바뀐점은 정말 거의 없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뒷부분 구멍은 벌써 아시는것이니... 뭐 특별히 쓸 필요도 없겠습니다. 한가지 또 바뀐거라면 스크린을 닫을때 상처가 생기지 말라고 팜레스트 옆에 붙은 고무조가리 있지 않습니까? 그게 타이북500의 경우 더 뽈록 튀어나와있어 우상혁님의 거의 일년간 사용하시면서 손이 많이 닿으셔서 그 부분이 찢어져 있더군요. 저의 667에는 그게 밖으로 거의 돌출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비앙님이 디카를 가지고 오시는 덕분에 몇개의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우선 아래는 두개의 타이북의 사진입니다. 리스트라그가 붙어있는 오른쪽이 우상혁님의 타이북입니다. 루이 님께서 2001-11-04 09:4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1-11-04, 07:56 AM | #2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한가지 바로 눈에 띄는것은 우선 스크린의 밝기였습니다. 이점이 저의 타이북 LCD가 나이가 적어 더 밝아 보이는건지 아니면 스크린이 바뀐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진을 올려봅니다. 음... 사진으로는 잘 비교가 안되는군요. 둘다 max. brightness로 해두고 찍은겁니다.
|
|
| 2001-11-04, 08:03 AM | #3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우선 많은 분들이 탐을 내고 계시는 아답터입니다. 우선 이렇게만 보면 뽀다구 엄청 납니다.
![]() |
|
| 2001-11-04, 08:07 AM | #4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문제는 프랑스의 경우 플러그가 미국보다 커야하므로 미국에서 팔고있는 아답터를 고스란히 가지고 올수가 없나봅니다. 그 결과 이렇게 웃기지도 않은 케이블로 대신 주는데... 이점때문에 제가 전에 새로운 아답터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떤 스타일을 플러그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미국과 동일한 모델로 다착하길 바랍니다.
루이 님께서 2001-11-04 09:51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1-11-04, 08:09 AM | #5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이제 배터리입니다... 아래 보실수 있습니다만 둘이 틀린 배터리입니다...
우선 제것 ![]() 루이 님께서 2001-11-04 09:5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1-11-04, 08:09 AM | #6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이게 타이북500의 배터리입니다.
|
|
| 2001-11-04, 08:12 AM | #7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우선 저의 타이북에서는 배터리를 끼우면 전혀 눌러도 안움직입니다. 타이북500에서는 좀 헐헐 하더군요. 그 이유는 대강 비교를 해본 결과 바로 아래사진처럼 타이북과 배터리가 접촉되는 부분이 틀립니다. 667의 모델이 좀더 길게 나와있더군요. 아래것이 667의 배터리입니다.
|
|
| 2001-11-04, 08:25 AM | #8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개인적으로 곧 타이북을 보내야 하기때문에 안에 인스톨한것이 없어서 뭘로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해보다가 우상혁님이 직접 짜아놓으신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터넷(저의 자랑스런 기가비트 이터넷으로
)을 통해 바로 받아 간단한 시험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가벼운 프로그램이므로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처럼 1MB 캐쉬에 좋은 테스트는 제대로 해보지 못했군요. 어쨌든 테스트해본 결과 한 20퍼센트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내었습니다. 다른 유저들의 리뷰를 봤을때 포토샵에서는 대강 12퍼센트의 차이가 있다는것 같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저의 타이북과 우상혁님의 타이북 둘다 512메가의 램을 장착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전모델보다 업데이트로써 눈으로 봤을때 특별한 차이도 없고 해서 좀 섭섭한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저의 모델보다 10~20퍼센트의 퍼포먼스의 차이가 있고 공짜 에어포트 카드에 새로운 비디오카드를 생각해 봐서 괜찮은 업데이트일것을 물론 전보다 가격이 더 싸기때문에 만약 타이북400~500이 아닌 전 모델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좋은 초이스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아래는 심심해서~ 저의 애플스티커를 붙인 타이북친구 타이아젠다입니다. ![]() 루이 님께서 2001-11-05 05:2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1-11-04, 08:48 AM | #9 |
|
Administrator
Registered: Aug 2001
My Mac: Many Macs
Posts: 1,253
오프라인
|
여기저기서 맥 유저분들의 만남이 있었군요. 좋은 시간 가지셨겠습니다.
루이님이 올려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이지만 배터리부분은 개선된 점이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 사진 올리시는거 보고 루이님 사진도 기대했는데... 없군요. ![]() |
|
| 2001-11-04, 09:11 AM | #10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안녕하세요, 앤디님... 사실 타이북 뒤쪽을 찍으면서 저의 얼굴이 2개나 나왔는데...(500찍을때 한번, 667찍을때 한번) 그러면 타이북의 미모를 제가 망칠까봐 올리질 못했습니다.
전 어떻게하면 사진발을 좀더 잘 받을수 있을까요? ![]() 이번에는 저의 왼손 사진 2개로 만족하시길 빕니다. ![]() 루이 님께서 2001-11-04 09:2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1-11-04, 09:34 AM | #11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iBook 500
Posts: 449
오프라인
|
불량모드 pale입니다.
루이님...... 루이님....... 루이님......... 루이님의 사진과 애플마크붙은 우산이 저는 정말 보고싶었답니다. ^^
__________________
iChat / vemvet0 |
|
| 2001-11-04, 09:42 AM | #12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페일님...
죄송합니다. 어제 날씨가 너무좋아 우산은 좀... 다음주에 위인복님이 파리오시면 그때는 비가오길 바라겠습니다 제 사진을 글쎄요... 꼭 보셔야 한다면 올릴까요? 눈이 괴로우실텐데... |
|
| 2001-11-04, 09:56 AM | #13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어쨌든 이번 오프에서 정말 사고치는줄 알았습니다. 우상혁님의 Lancel가방을 구경하다가 님의 타이북을 집어넣으려는데 가방이 땅바닥으로 떨어지려길래 잡아들으려다가 한손으로 들고있던 타이북을 떨어뜨렸습니다. 다행이 상위나 땅에 떨어지지 않고 저의 가슴위에 떨어져서 스르륵 무릎위로 흘러내려왔습니다. 가방도 잡는데 성공했구요.
만약 떨어뜨렸더라면 돈도 돈이지만 현제 박사학위 마지막년에 계신 우상혁님의 리서치를 다 날리는것이니 거의 1년간의 일을 전부 날릴번 봤습니다. 정말 진짬을 뺐지요. 다행이 상처하나 없더군요. 정말 남의 타이북에 절때 손을 대지 않기로 맹세를 했습니다. ![]() |
|
| 2001-11-04, 07:17 PM | #14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iBook DVD Combo 500Mhz, PowerBook 1400CS/133Mhz, MacBook 1.83Ghz, iPOD NANO(Black) 2GB
Posts: 1,857
오프라인
|
만약에 떨어뜨렸다면...
어~~~~
생각만 하도 찌리릿... 정말 화들짝입니다... 만약 떨어뜨리셨다면... 루이님은 두고두고 원망거리가 되실듯했었는데... 무사하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저 인가요... 음... 후닥 디카를 빌려야 겠다는... |
|
| 2001-11-05, 05:07 AM | #15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Ti-Book 500Mhz, Macbook White 2GHz, Origina iPod, iPod Nano Black 4G, iPhone 8G
Posts: 430
오프라인
|
그럼 기존의 타이북 유저는 업을 생각하지 말라는 애기 입니까...? 혹시 저희 배아플까봐 새 타이북을 조금 저평가(?)하신거 아님니까.....? 그래도 사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네요....
__________________
. 루이 님께서 2001-11-05 05:2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