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7-28, 02:02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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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적지 않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 글을 내려야하나 고민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읽으시는 분들에게 분노를 야기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배려하는 마음을 좀 원했을 따름이고, 제 글이 다소 격했다면 그 점 사과 드립니다. 다시 댓글을 다는 맥락은 일단 그렇고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몇자 더 얹고자 합니다.
'토요타의 핸들링감이 너무 가벼운데, 무겁게 할수는 없을까요?' 라고 질문 했을때 누군가가 '그럼 혼다를 타보세요... 토요타 보다는 핸들링감이 무겁습니다.' 라고 좋은 비유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 비유와 원래 댓글과는 제가 느끼는 감정적 거리는 상당합니다. "MAC이 필요없고 맥북의 키보드까지 익숙하지 않으신 상태라면 굳이 맥북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중고값을 받을 수 있을때 처분 하시고 속편히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시는게.... 요즘은 작고 빠르고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도 많은데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주신 비유를 적용해보면... 토요타가 필요없고, 토요타의 핸들링까지 익숙하지 않으신 상태라면 굳이 토요타를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중고 값을 받을 수 있을 때 처분하시고 속 편히 혼다를 사용하시는게... 요즘은 작고 빠르고 저렴한(?) 씨빅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서 여전히 제 글이 과하다 여기실지 궁금합니다. "조언한다 해서 상대를 무례하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을듯 한데다가 이 대화를 지나가던 행인이 듣고 조언을 해준 사람에게 '당신 무례하군!' 이라고 하면 외려 질문한 자신이 미안해질듯 싶군요. 필요에 의해 다른 OS를 선택하면 간단한 문제를 굳이 격렬한 화법으로 '막소리' 부터 시작해서 '무례하다' 라는 이야기를 제삼자 에게서 들을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개인 간의 서간도 아니고, 공개된 쓰레드에 글을 남기는 것과 역시 같은 방식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을 "제삼자"이니 빠지라고 말씀하신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 논리에서는 제가 제삼자가 되는 똑 같은 이유로 한스님도 제삼자이십니다. 제가 굳이 한스님만을 특정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쓰레드를 여신 분은 카툰님이시지만, 이를 카툰님 개인의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이 포럼을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큰 것은 사실이나,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 사이트를 운영진 만의 것으로 보는 것에도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추어무선통신의 예는 다소 의아하게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개인 간의 교신이라도 공공에게 노출되어 있고 누구나 그 대화를 듣고 있다는 전제가 있기에 설사 개인간의 대화라도 누군가 있을지 모를 수신자를 배려해야한다는 점에서 열린 인터넷 공간에서의 에티켓에 시사하는 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카툰님 질문으로 돌아가자면 1. 방법이 있습니다. 위의 몇 분들은 비록 다른 의견을 내셨음에도 불구하고 2. 다만 비비님 말씀처럼 다른 윈도우즈에 최적화된 모델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작사(Apple)와 MS의 드라이버,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이는 애플이 부트캠프 방식으로만 지원하는 현재로서는수월치 않다는 어려움이 있다 오해하고, 혹은 잘 모르시고 답글을 다신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 재미있는 글 하나 소개합니다. Install Vista on a MacBook WITHOUT BootCamp - Derek Hatchard blog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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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하늘아래 평등하고 땅위에 자유로운 세상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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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2:12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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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이 지금까지 많았는데요...
이것저것 토론하고 어쩌구 해도 결국 방법은 두가지로 나옵니다. 그냥 계속 쓰던지...아니면 피시로 바꿔버리는 거죠. 저런 토론과정을 이곳에 계신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결론을 말해 주신거라 보여집니다. 질문하신 cartoon님도 이곳에 오래 계시던 분이고 그걸 아는 다른 회원분들 도 이런저런 중간과정 생략하고 단도직입적으로 결론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때문에 kidlove보시기에 어쩌면 무례하게 보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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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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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6:02 A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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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6:46 A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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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윈도우로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일단 OSX를 설치하시고 윈도우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설치하실 때 모든 파티션을 다 삭제해버리고 하나의 큰 파티션으로 잡고 윈도우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맥북 전체에 윈도우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오는 단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 나중에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거나 혹은 윈도우를 재설치해야할 일이 있을 때는 다시 OSX를 깔고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중략)......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합니다. (한마디로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OSX와 부트캠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화면이 뜬 후에는 OSX 파티션을 삭제하셔도 되구요.) 아직까지는 부트캠프 없이 윈도우만 설치할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S. 아 그리고 위의 방법은. 이렇게 해서 성공해서 윈도우만 설치하셔서 쓴다는 분의 경험담입니다. 저도 해보지는 않았어요. 따라서 이 방법대로 하다가 파티션이 홀라당 날라가도 전 책임을 못집니다. ^^ 선택은 본인이 하시구요. 무사히 윈도우 설치하셔서 잘 쓰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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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7:54 A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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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공감이 가는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지만.. 왜 그걸 그렇게 열받아하시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가..하는 의문도 동시에 듭니다.
맥북 파세요..라는 말이 그렇게 화가 날 말입니까? 차랑 비교하면 차가 훨씬 비싸니까 좀 다른 비유를 해도 되겠죠. 싼 가격의 헨드폰을 예로 듭시다. 전 KTF폰을 쓰는데 show 버튼때문에 전에 쓰던 sk 때의 헨드폰과는 OK 버튼의 위치가 바뀌어 있어 헷갈립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쓰는 폰은 KTF 전용이고 앞으로도 바뀌어서 나올 일은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KTF 폰을 쓰되 버튼의 위치를 바꿔서 쓸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그냥 기다리시거나 참고 쓰시거나 폰을 포기하시고 OK위치가 제 자리에 있는 폰을 쓰시지요" 라는 말이 그렇게 열받을 일입니까? 제가 보기에 님은 그저 남이 알아주길 바라거나 사람들이 좀 알아서 알아서 자기를 대접해 줬으면 하는 사람처럼만 느껴집니다. 그렇지 않고서야..박사과정이 어쩌고 무선 통신이어쩌고 하신단 말입니까. 물론.. 뭐 제글이 또 님을 격분케 하겠습니다만... 생각해 보세요. 델 사이트나 윈도즈 사이트에서는 뭐라 할일이 없죠. 윈도즈 호환머신이니까요. 맥 오에스 10이 돌아가는게 아니니까요. 아니. 그냥 팔고 피씨 쓰세요..라는 말에 왜 간음이 나오고 배신이 나옵니까? 왜 그렇게 과대 망상으로 스스로를 몰고 가시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 참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우선 님부터 스스로를 좀 돌아보시죠. 우선 누가 더 무례 합니까? 여기는 맥 동호회입니다. 한국에서 편치 않은 맥을 쓰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해 가면서 힘들지만 어떻게든 맥을 써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왜냐구요? 맥을 사랑하고, 맥의 심장인 맥 오에스를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님이 쓴 글은 도대체 뭡니까? 맥오에스에 할당한 공간조차 아깝다구요? 저희가 사랑하는 맥오에스가 차지하는 용량도 아까워서 피씨 포멧으로 밀어버리고 싶어버린 이유가 그게 고작 동영상 자막이 안보여서가 이유고 말이죠.. 님들은 지금 이 동호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물건의 핵심, 어쩌면 영혼이라 할만한 것이 그 차지하는 공간조차 아깝다면서 먹칠한거 아닙니까? 님은 평생 아마추어 무선사였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십니다만.. 어떤 생초보녀석이 님들같은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모여 있는 게시판에 글을 쓰고. "생각보다 열라 불편하군요. 이거 문자는 못보내는 겁니까? 솔직히 친구 꼬임에 빠져 돈처발라 샀는데 재미도 없고 책상공간 차지하는게 아까울 지경이군요" 라는 글을 보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도데체 님은 뭘 믿고 그렇게 무례하신데 왜 스스로의 무례는 그렇게도 잘 모르시는 겁니까? 님의 무례에 대해 여기 동호회 분들이 얼마나 찬찬히 흥분안하고 님께 예를 차려주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시겠습니까? 전 님의 글을 보니 아주 밑바닥까지 열불이 뻗쳐서 좋은 말은 도저히 못쓰겠군요. 제 위에 글쓰신 분들은 부처님들이신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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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8:10 AM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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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가장 편한건 그냥 osx를 안고갈수밖에 없겠군요.. osx를 얼마나 최소한의 용량으로 설치를 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부트캠프없이는 드라이버들이 설치가 안된다면..해킨토시 사이트쪽의 도움을 받아서 수작업으로 드라이버들을 찾아서 설치를해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긴했는데.. 역시 윈도의 재설치가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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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ues cartoon 님께서 2008-07-28 08:3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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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8:41 A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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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동영상이길래 맥OS에서 원활하게 재생되지 않는것인가요?^^
mkv라면 아마 x264로 인코딩 된 HD 소스인 것 같은데 그냥 코어 듀어인 구형 제 맥북 프로(2G Ram)에서도 720p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저는 무비스트나 VLC 플레이어를 사용합니다) SRT 자막이라면 VLC나 Perian에서 지원하구요. 맥OS를 사용하라 강요하는 건 아니고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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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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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8:47 A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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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선이군요...
그냥 윈도우 시디 넣고 부팅하셔서 설치하시면 될텐데요. 인텔 기반 맥은 보통 피씨와 별로 다른게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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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9:24 AM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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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고백을 하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카툰님의 글을 가장 먼저 본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답을 달지 않았습니다. 우선 2004년부터 회원이신 분이 할 질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장난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키드러브님의 글을 보면서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10년이 지나도 오토메이터에 대해서는 모를 것 같긴 하거든요. 그렇다면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년쯤 된 사용자가 할 질문인가 하고 치부해 버린다면, 섭섭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으로 키드러브님의 글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하나하나 꼬집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진짜 긴장 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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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09:57 AM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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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엇던 작품인데 어렵게 구했거든요.. 1080p 인코딩이구요..무비스트에선 5분간격으로 초기화되고 vlc와 mplayer로는 계속 다운이 일어나고 퀵타임+capriperian 조합으로는 재생시킨게 민망할정도로 프레임이 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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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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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0:02 AM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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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군요...
저 역시 맥3대 가지고 있는 '맥빠' 중 한 사람이며 또한 윈도우 머신도 사용하는 윈도우 유저기도 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첫째, 윈도우 전용이라면 윈도우 피시를 쓰는게 정답입니다. 감정적인 것 빼고 지극히 이성적으로 봐도 그게 맞습니다. 둘째, 그런데 그게 왜 어떤 사람들에겐 좋지 않은 소리로 들릴까요? 그건 맥 사용자들의 약간의 선민 사상 비슷한, 배타적인 분위기가 존재함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이게 꼭 나쁜건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는게 꼭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뭔가 윈도우는 후지고, 윈도우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보다 좀 모자란 사람깉고 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제 미숙한 표현이 또 다른 논쟁을 불러오지 않길 바랍니다.) 셋째, 반대로 이 곳은 맥 동호회이기 때문에 '맥 불편해 , 싫어' 같은 표현이 나오면 그 또한 좋지 않은 소리일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맥 팔고 피시사라는 충고는 이성적으로 '사실이 그러니깐' 그냥 그렇게 하신 충고일수도 아님 키드러브님 말처럼 '그래, 넌 맥 팔고 맥 사회에서 나가라!'라는 식의 무례한 답변이였을수도 있겠죠, 1. 사용 환경과 조건에 따라 맥은 아주 불편한 기계일수도 있습니다. 2. 맥 사용자들의 기존의 분위기를 바닥에 깔고 보면 맥 팔아라는 '나가라'라고 들릴수도 있습니다. 3. 맥 동호회에서 맥 싫어 란 소리는 달갑게 들릴 가능성은 적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모든 말씀이 다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수도, 저럴수도, 이런 환경의 사람도, 저런 환경의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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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孔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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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0:12 AM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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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밝히면 G5 두부맥 초기형이 나왔을때 다시 맥에 입문했고..그 실망스런 체감속도때문에 작업용으로 사용도 못하고 맥은 가끔씩 이용하다가, 2년여 동안 먼지먹이고 얼마전에 필요한분에게 방출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맥북이 들어왔습니다, 약 6일정도 됐구요..레오파드도 낮설은 상태고 부트캠프와 세팅들 때문에 한 이틀 허비했네요; 맥북의 용도는 간단합니다..그냥 자기전 동영상 감상, 위젯 라디오 듣기 뿐 입니다 저는 특별히 osx상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필요로도 안하고, ilife도 전혀 즐지도 않고, icomic나 기타등등의 재밌는 어플들을 만지거나 가지고 놀 여유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원하는 동영상만 잘 나오면 되는건데..몇일간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짜피 수중에 들어온 노트북, 하드용량도 작으니 활용성이 떨어지는 osx을 밀어버리고 윈도상에서 곰이나 KMP를 쓰는게 더 편리할거 같다는생각에 순수한 의도로 문의글을 올린겁니다.. 팔아버리고 pc노트북 구입하단게 편하다는건 굳이 힘들여 이것에 문의안해도 누구나 아는겁입니다 당장 처분하기 애먜하니까 다른 활용성에 대한 질문글을 드린거구요 제가 격하게 표현을 했다고 생각한 부분도 없고 그냥 "맥북을 윈도전용 쓰는법에 대한 궁금증"이 제 글의 포인트입니다..제가 osx의 전문가도 아니고 osx만으로 몇년간 사용한 경험도 없고, 인텔맥이라던가 부트캠프는 ppc만 써본 저한텐 생소할수밖에 없죠, 키보드 불편한건 분명히 '사족'으로 달은 표현입니다..전에 쓰던 바이오보다도 적응하기가 어렵고, 아이맥시절에 키감때문에 엄청난 고생을해서 경험에서 온 반응입니다, 그냥 그렇게 쓴것 뿐입니다..제가 맥유저를 비난한적도 없고 애플을 욕한적도 없고..도움을 청한것뿐인데..이 글타레의 흐름반응이 의아스럽군요.. '손이 작아서 키보드 적응하기가 죽겠다' 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애포유저들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내용인가요? 제글에서 어떤 상상들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읽은 그대로의 문맥의 순수성만 바라바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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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ues cartoon 님께서 2008-07-28 10:3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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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0:42 AM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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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맥북사양이 궁금합니다.
지금 맥북프로가 제 손을 떠나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작업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맥미니에서는 1080p 가 버거워도 한참 버겁군요;; 페리안이 조합된 퀵타임 플레이어에서의 플레이는 영상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원래 있어서 자막 있을때는 VLC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사용하시는 맥북의 사양과 더불어서 하드웨어 상태를 점검해보시면 혹시 도움받기 '더'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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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0:49 AM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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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카툰님의 질문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니 심기 불편해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에 달린 답변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되구요. 한분이 잔잔한 글타래에 돌을 던진 것 일뿐. 파문이 가라앉고 원하시는 답변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파워북 G4라 경험해보지 못한 쪽에 답변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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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8, 11:19 AM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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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툰님의 질문이나 그에 대한 답변 양쪽 다 별 문제 없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면야 기계 바꾸라는 조언이 다소 이른 답변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아마 답변하신 분들 중에 지난 몇 년간 카툰님의 맥 관련한 고생담을 충분히 들어 알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안타까움에 그러한 조언들이 나온 것이 아닐까요 ('이분이 맥북으로 다시 고생 시작하시는구나'). 기계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합니다. 제 경우에는 제 사용 목적에 맥이 적절한 수단이 되어 주고 있기 때문에 맥을 계속 씁니다만, 목적 달성에 방해가 된다면 오기로 쓸 일이 아니라 바꾸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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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나? 경제를 살리자는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 홍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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