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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06:58 PM   #1
또다른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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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일권's Avatar
 
Registered: Aug 2003
My Mac: MacBook Pro 2.16Ghz(2nd Generation)
Posts: 209
오프라인
맥북 구입완료!!!!

하하.. 안녕하세요.

전에 쓰던 파워북을 4월경에 처분하고, 맥이 없는 허전함을 달래다 결국은 구입했습니다.
메롬CPU때문에라도 지금은 사지말라...사지말라... 이런글 너무 많이 봐서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아이북과의 고민도 많이 했구요.

근데, 시세상 중고 아이북과 중고 맥북의 차이가 얼마 안나는것 같아서
그냥 맥북 1.83화이트를 사버렸는데요.

아주 쾌적합니다. 이렇게까지 빠를줄은 몰랐네요.
램만 업글해주면 날아다닐거 같습니다.
전에쓰던 파워북과 성능차이도 많이 나는것 같아요.
전에 쓰던 파워북은 위젯을 돌렸을시에도 물결효과에서 프레임저하(?)효과가 났는데
맥북은 위젯을 여러개 띄워도 프레임저하가 없습니다.
GMA시리즈라 많이 불안했는데, 실사용에선 별탈이 없는거 같아요.

저는 29주차 제품이라 애플포럼에 보고된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없는거 같습니다.
불량화소도 없는 제품을 샀는지라 매우 뿌듯하군요.

어제 타이거를 새로 설치하고 이제 셋팅중인데요.
웬지 쾌적한 타이거를 보니 윈도우는 설치하기가 싫어지네요.

이상! 간략한 사용기였습니다. 이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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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younger kid, and he's just like me. And for him, I'm gonna fight it. I'll give him every chance that was given to me. And make sure that he's never silen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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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07:01 AM   #2
hitchhiker
Senior Member
 
Registered: May 2004
My Mac: Powerbook15"/CinemaDisplay23"
Posts: 199
오프라인
축하드립니다.

저는 특별히 누굴 푸쉬한 적도 없는데
저 때문에 스위칭한 사람이 벌써 제 주위에 5명입니다.

덕분에 모아서 os x의 사용법을 알려주느라 시간도 많이 뺐기지만
특별한 전문가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친구들도
엑스포제와 대쉬보드, ilife와 os의 안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맥을 사용하는 걸 볼 때마다 이상하게 제가 다 기분이 좋더군요.

가장 최근에 스위칭한 친구가 맥북을 사서
가르쳐주면서 잠깐 만져봤는데 참 괜찮던데요.

맥북 유저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제 파워북은 이미 단순계산으로도 가격의 몇 배 이상의 이익을 가져다주고
그에 덧붙여 정신적 만족감 등을 감안했을 때 제가 산 전자제품 중 가장 잘 된 투자라는 생각을
사용한지 2년되는 지금도 종종 합니다.

어차피 맥도 컴퓨터고, 컴퓨터야 언제나 사람 속 썩일 때가 있는 법이란걸 감안한다면

맥, 전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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