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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0:10 AM   #1
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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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Talking 우핫핫~아이북 구입&사용기~

아아~정말 좋습니다. 아이북..너무 예쁩니다....사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여태까지 고이고이 키우던 아이맥도 어디 멀리 안보이는 데로

입양 보낸 게 아니라 어찌어찌 여친을 꼬시고 꼬셔서 그쪽으로 넘겼습니다...

물론 돈받고~!(당연히 여친 자신의 돈은 아니고 부모님의 돈이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아이북도 사고 여친을 맥 유저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요새 그녀석에게 맥 사용법 가르쳐주고 설정 좀 해주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제 아이북 구입및 사용기로 들어가죠~

어찌어찌 급하게 아이북을 사게 된 건 (사실 살 계획은 있긴 했지만) 여친과 광주에

내려가게 되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석이 설을 맞아 고향집으로 내려가야되는데

같이 광주까지 가자고 하는겁니다... 전부터 광주 여행 계획이 있었고 해서..

근데 내려갈 생각을 하니 갈 때는 함께지만 올라올 때는 혼자....

그래서 내려가기로 한 날 부랴부랴 아이북을 사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면서

예전에 사람80님이 하신 것 처럼 아이북이랑 놀면 되겠다 싶었죠....

헐레벌떡 수소문 해서 (애플 포럼에 계신 좋은 분들의 친절한 도움을 많이 받았죠~)

결국 사람80님께서 흰둥이를 사신 컴XXXX에서 아이북을 사게 되었습니다..

안 좋은 소문이 있었던 곳이긴 하지만, 제가 자알 쓰던 아이맥도 일전에 불매운동이

있었던 대X컴퓨터에서 샀던 경험이 있고 해서 그냥 그곳에서 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살 때 별 문제는 없었고, 지금은 아주 좋게 이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텐에서의 속도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램을 올려서 128+256=384)

광주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Friends DVD를 재미있게 함께 보면서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DVD를 감상하면서 왔습니다~

아직 씨디는 안 구워봤지만 (구울 일이 없어서요~~) 조만간 테스트해보렵니다..

근데 배터리가 처음엔 5시간 잘 버티더니 하루이틀 지나니까 너무 빨리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완충되어서도 사용 가능시간을 보면 3시간정도라고 하네요...

근데 재미있는 건 DVD를 봐도 그 시간이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찌 된건지...배터리 사용법에 대해서 아래에도 많은 얘기가 있던데, 저는 그냥

Li-ion 배터리는 두루두루 별 신경 안 쓰고 써도 된다..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친절한 조언 부탁드리구요~~

그나저나 저두 이녀석 상처가 잘 나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사던 날 용산에서 컴팩 12인치용 캐링포치를 하나 장만해서 별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보니 실기스가 자글자글하게 생겨 있네요....흑흑...그 고운 피부에....으흑흑..

책 포장하는 그 아스테이트지라는 걸로 자알 싸줘야 할런지 고민중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학교에 들고 가서 아이들에게 아이북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일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수업시간에 바이오로 필기하는 녀석이 있어서 얘기는 통할 듯합니다..

맥과 오에스 텐의 환경을 접하지 못했을 아이들에게 전도(?)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후후후~~

아, 그리고 곧 제 여친도 이 곳에 가입할 겁니다...제가 매일 노래를 부르니까 ~~

며칠내에 가입할 겁니다...잘 반겨 주시겠죠 모두들~~??

여친도 아직까지 예쁘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그래도 그녀석도 한게임이나 챗에

별무관심이라서 다행이랍니다...

그럼, 앞으로 초짜 아이북 유저와 초짜 아이맥 유저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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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1:09 AM   #2
d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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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 부럽습니다... 그려

아 부럽습니다.
뭐가 부러우냐... 하문...
데스크탑이... 에잇...

저도 아이북600을 씁니다만 참 좋은 놈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사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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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1:10 AM   #3
jaeyong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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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이북 새로 구입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새로 아이북을 장만하셨으니 이놈한테 시간을 많이 빼앗길 수도 있겠네요. 여자친구에게 예전처럼 잘 해주세요.

PS : 배경화면의 미모의 여인이 혹시 여자친구인가요. 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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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1:11 AM   #4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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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 드디어 구입하셨군요. 아이북600 콤보라니... 혹시 14인치짜리인가요?

음... 그리고 그 데스크탑은... 이렇게 슬쩍 자랑하시는분들이 젤 부럽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그 서체가... 광수생각 서체인가요??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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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1:20 AM   #5
sara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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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동안 광주에 내려가 계시느라 포럼에 글이 안 올라왔군요..
뒤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여쭈옵니다. ^__________^

흠냐..그리고 아이북 구입하신거 축하드려요..600콤보로 선택하셨네요~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더니 ㅎ ㅎ ㅎ

램두 256을 더 추가하셨군요(으~ 부러버)
그리고 캐링포치도 ...
하지만 기스에 대한 긴장을 한시라도 늦추신다면 훗날 가슴이 시린 상처를 가지게 됩니다. ㅜ,.ㅜ
(그러고 보니 오늘 저희 아버지가 라이터로 아이북을 긁으시더군요..
으악~ 아부지 그러시면 안되유~ )

ool님 아이북을 가지고 학교에 가시는건 아무래도 공부를 포기하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 ㅎ
주위의 시선 집중...기스에 대한 근심....이런것 때문에 수업시간 집중하기가 힘들어지죠...ㅋㅋ

하지만 실습 시간에 디카로 촬영해서 iphoto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졸려서 그런지 자꾸 헛소리만 합니다.
정작 해드려야 할말은 아이북 잘 사용하시라는 건데...에구~

참...여자친구분 사진 잘 봤습니다. 저두 저렇게 한번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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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2:06 PM   #6
moonand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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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두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북은 아니지만요
사과마크가 박힌 노트북은 정말 뽀대가 나죠
어딜 가나 꺼내면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데스크탑 사진은 여자친구 이신가요?
그렇다면 솔로이신 분들께 돌맞지 않으실지......^^

저도 데스크탑 올립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그림 1.jpg (64.2 KB, 802 views)
__________________
새로운 시작 띠디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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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2:35 PM   #7
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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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야기가 여친 자랑으로 슬슬 흘러가는듯... 이것들 보세요!!!
MAN 다운 자세를 좀 보이라구요!!!

흠흠. 그냥.. 제 파워북 듀얼 모니터 데스크탑입니다... 흠흠... 어디까지나 친구한테 빌린 듀얼모니터를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흠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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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06:21 PM   #8
net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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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은 원래 창에도 그림을 넣을 수 있나요?

Mac OS 7~9까지는 몽키윈도우 라는 프로그램으로

창 뒤쪽에 패턴을 깔 수 있었죠.

드라이브 마다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서..

외장하드와 내장 하드를 구별하는데 아주 직관적이고 편리했습니다.

보기도 좋구요.

Mac OS X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아직 Mac OS X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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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06:24 PM   #9
aqu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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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허~추카함당~

어찌나 부러운지 제아북500 콤보가 요즘 넘느리다는 생각이....
램은 384메가....
600에서 정말 오에스텐이 빠르던가요?!
무엇보다 제아북이 시스템버스가 66인게 계속 슬프게 만드네용... 거기에다 10기가라....
취미로 하는 아이무비편집할땐 정말 10기가가 1기가 처럼 느껴집니당.....
클래식에서는 빠른체감속도로 괜찮은데.... 요즘 주 오에스를 텐으로 사용하기에 편집한 무비하나보기에도 좀 버벅거립니다. 클래식에서 쌩쌩하던 파일이 이렇게 차이가.....
부쩍 새로운 아북과 아이맥이 날 울리는군요
암튼 사신것 넘 추카드리고~
램을 더올리면 텐에서 속도체감을 많이 느낄수 있을까요???
씁씁한 나날들~
__________________
맥매니아 aqua2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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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0:11 PM   #10
sara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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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nety님 OS X에서 창틀의 내용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초보 OS X 길잡이 사이트인 MacON 에 가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죠...
(아~ 참 좋은 사이트입니다. ^^*)

http://ugiis.com/macon/index.php?type=id&value=sys-010


흠...그리고 moonandlove님이랑 자코님....
데스크탑의 여인들이 매우 아름답군요... ㅎ ㅎ ㅎ
그동안 자랑을 못하셔서 서운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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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11:10 PM   #11
red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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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습니다.
전 언제쯤 노트북을 가질 수 있을 지....
그런데 노트북으로 필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전 학교에서 PDA에 키보드 달아서 필기하시는 분은 봤어도 노트북으로 필기하시는 분들은 아직 못 봤는데....
아무튼 아이북을 학교에 가져가셔서 쓰시면 새로운 맥유저가 속출할 것 같은 예감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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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7, 07:39 PM   #12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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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모드 pale입니다.

'데스크탑으로 은근히 자랑하기'의 원조는 저입니다 -_-;;;
핫 핫 핫 여러분들 조금 늦으셨군요....
(그래도 저는 이렇게 서슴없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 )

듀얼 모니터 !

흠... 지금은 저도 데스크탑에 여자친구 사진 넣어봤으면... -_-;;;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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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7, 07:49 PM   #13
net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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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헉 Mac OS X은 창 배경 색과 그림을 바꾸는 것을

시스템 차원에서 깔끔하게 지원하고 있군요.

그리고 아이콘 크기 조절하는 것이 그런 식으로 가능하다니..

정말 보면 볼수록 쑈킹!! 합니다.

흑...빨리 저도 Mac OS X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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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8, 05:53 AM   #14
samac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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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축하드립니다. 부러부러부러워라..

정말 부럽습니다.
전 조개 아이북이거든요..ㅋㅋㅋ
그래도 제겐 과분하죠.. 아직까정 업글 계획무임다..
올드맥고치고 만지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그런거 만지다가 X쓰면.. 느린거 모름다..
그럼 계속 즐맥하시길..


PS.. 누구 128K 멘보드 가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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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9, 04:48 PM   #15
share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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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Red face 저도 아이북 바탕화면으로 쓰는 사진입니다.

여친이랑 함께 starshot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제 데스크탑 PC와 아이북의 바탕으로 쓰고 있죠...^^

위에 여러분들이 자랑을 해서...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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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saholic - 춤바람 났다~

sharejoy 님께서 2002-02-19 04:5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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