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12-11, 09:45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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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G4 12"를 11월 말에 예약해 놓았었는데, 오늘 드디어 온라인 스토어에서 물품이 들어왔다고 확인 전화가 왔습니다. 신용카드 결재 과정에서 해프닝이 좀 있었지만, 별 탈없이 무사히 넘겼습니다(신용카드 부정 방지 시스템이 동작해버려서 결재가 거부되었는데... 은행에서 즉각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구매 상황을 확인하더라구요).
참, 필요한 서류를 보내주기 위해 naver 계정으로 mac.com으로 편지를 보내니 naver.com은 SPAMMER가 많은 곳이라 편지가 되돌아오더군요(역시 대형 포탈 사이트는 SPAMMER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다른 계정을 사용해서 전송했답니다. 우선 iBook, Airport Extereme Card(회사 곳곳에 AP가 있답니다), Keynote를 주문해놓았고, PowerBook을 구매하지 않은 댓가로 남은 여분의 $으로 iPod 10GBytes까지 질렀습니다(리모컨이랑, Dock이랑, 케이스랑 거의 안쓸 것 같아서, 가격이 저렴한 10GBytes를 선택했습니다). iPod은 6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해줘서 아주 만족. ![]() 체험 센터에서 iBook을 써보니 RAM이 부족해서 조금 늦은 감이 있던데, 키노트를 비롯해서 각종 응용 프로그램의 체감 속력을 한번 더 살펴보고 RAM 추가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내일 손에 쥐자마자 주말 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다음에 사용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박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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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간 절약 기계이다. jrogue 님께서 2003-12-11 09:4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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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3, 04:14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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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G4 12" 하루 사용기.
오전부터 지금까지 iBook G4 12"(Airport Extreme은 내주 화요일에 장착할 계획이며(아직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RAM은 아직 증설하지 않아 표준 256Mbytes 그대로입니다)를 사용한 수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받은 물건은 2차 분입니다. 여기 적은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며, 기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구매 결정은 본인이 잘 판단해서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애플 물건을 구매할 때는 눈감고 구슬 뽑기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씀드리면 너무 과격한 표현인가요?
I. 하드웨어 점검 * LCD에서 빛이 새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딸려오는 CD-ROM에 들어있는 하드웨어 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을 때 불량 화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LCD 시야각이 그다지 좋지 않기에 조금만 시야각에서 벗어나도 화면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 배터리 유격: 역시 배터리와 본체 사이 유격이 제법 벌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외관상 표가 많이 나므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체 상판과 하판 흔들림 문제: 팜레스트를 눌러보면 본체 하단부와 상단부가 조금 안맞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단하지 않고 눌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 트랙패드 문제: 애포에도 계속해서 보고가 올라왔던 트랙패드와 버튼과 관련한 문제는 없는 듯이 보입니다. 일부러 마우스 대신에 계속 트랙패드와 버튼을 사용하고 있는데, 주변부를 눌러봐도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 슬롯로딩 CD-ROM 소음: 삽입과 추출, 초기 기동시에 소음이 조금 심합니다. 조용한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 CD-ROM을 넣으면 문제가 생길지도... * 포트 부위 취약: 포트 주변부를 눌러보면 눌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전화선 연결 부분이 심합니다. 다른 부분은 크게 눌러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 힌지 부위: 본체와 두껑을 연결하는 힌지 부위는 흔들림이 별로 없기에 조금 뻑뻑하게 움직인다는 점만 제외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 LCD와 본체 유격: 역시... LCD와 본체 사이에 틈이 조금 벌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 키보드: 처음에는 타이핑 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기에 조금 낯설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bash를 띄어놓고 이런저런 유닉스 명령어를 빠르게 입력하는 과정에서 큰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BUT, 타이핑을 많이 한다면 아무래도 외부 키보드를 생각해봐야 할 듯. * 초기 출하시 흠집: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예상외로 흠집이 잘 생긴다고 하는데, 다행히도 상/하/힌지 부분에 별다른 흠집은 없었습니다. * 무게: 요즘 IBM 계열의 가벼운 노트북이 많이 나왔기에, 2.2kg이라는 무게가 제법 부담스럽습니다. 경쟁력이 있으려면 더 가벼워져야 할 듯. * 걸쇠: 닫힐 때는 부드럽게 딸깍인데, 열릴 때는 조금 과격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군요. 열기 버튼을 살짝 눌렀는데 갑자기 위로 튕겨져 나오며 잠자기에서 벌떡 깨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스프링을 좀더 잘 제어해서 부드럽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II. 소프트웨어 점검 * 초기에 한번 system freeze가 있었습니다. 강제 종료 명령조차 듣지 않아 전원 버튼을 눌러서 재시동했습니다. 한번 일어난 다음부터는 이런 현상이 다시 재현되지는 않았습니다. * 잠자기 모드: 여러 차례 잠자기 모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점검을 했는데, 잘 됩니다. 전지가 얼마 없으니까 두껑만 열어서는 깨어나지 않고 다른 버튼을 한번 더 눌러줘야 하는군요. -->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expose: 정말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Panther에서 가장 cool한 기능입니다. * 사용자 전환: 예전 SGI Irix를 사용하는 기분. G4 CPU에다 그래픽 카드 성능과 비디오 RAM이 충분해서 그런지 화면 전환이 3차원으로 아주 부드럽게 이뤄지는군요. * Keynote: 같이 구매해서 설치했는데, 사용법이 정말 직관적입니다. 한글이 아니라 영문 메뉴얼이 따라왔지만,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이제 파워포인트여 안녕~ * AppleWorks 6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별도 패키지로 준 것은 아니고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설치시에 따라오는 듯이 보입니다. 씽크 프리 오피스는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게임 두 개가 추가로 들어있는데, 아직 실행은 시켜보지 않았습니다. * 외부 책자로 Mac OS X 시작하기 10.2가 따라왔으며(iBook G4 12" 상자 바깥에 따로 있었습니다), 이 책 뒷면에 붙어있는 CD-ROM에 각종 확장 서체가 있다고 하네요(아직 개봉해서 설치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팬서 관련해서 자그마한 책자가 따라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맥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missing manual을 구입해야 할 듯. * 체감속력: Keynote를 사용하기에는 256MBytes 정도라도 쓸만한 듯이 보입니다. 그래도, 응용 프로그램 초기 시동면에서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며칠 더 사용해보고 저의 사용 패턴을 따져서 RAM을 확장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기본 한글 서체: 이거 좀 어떻게 바꿀 계획이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메뉴바에 나와있는 한글 서체만 보면 Mac OS X의 상품성이 팍팍 떨어짐을 느낍니다. T_T III. 기타 * 인터넷을 아직 테스트 못했습니다. 우선 유선만 테스트해보고 다음 주에 Airport Extreme이 도착하면 무선까지 바로 테스트해 볼 계획입니다. IE와 사파리의 대결이 볼만하겠군요. IE는 Dock에 빠져있어 수동으로 찾아서 넣어두었습니다. * 기술 spec에 6시간 버틴다고 나와있는 전지 수명도 아직 점검을 못했습니다. 지금 완방시킨 다음에 1차 완충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초기 전원 관리 시스템을 calibration한 다음에 몇 시간 사용하는지 점검해볼 계획입니다. * 아, 그리고 보니 듀얼 모니터 테스트를 아직 못해봤군요. 다음 주말 정도에 2차 테스트 결과를 알려드릴 때 함께 묶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Mac OS X를 처음 사용하는 관계상 아직 모든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MacOS 7을 사용하면서 배웠던 몇가지 자잔한 지식이 아직도 통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따름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IBM을 사용하지 않아도 크게 고통을 겪지 않을 파워 사용자라면 가격 대 성능면에서 iBook G4 12"보다 더 뛰어난 컴퓨터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혹시 다른 테스트나 다른 점검 사항이 궁금하시면 답장을 달아주십시오. 제가 여러분의 마루타가 되어드리죠. ![]() 박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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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간 절약 기계이다. jrogue 님께서 2003-12-13 05:3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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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3, 09:05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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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12인치 아이북 사려고 돈도 다 모아났는데...
다양한 불량 리포트를 접하다보니까 점점 살 마음이 없어지네요. ㅡㅡ;... 아이북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걸 위안으로 삼고 사자사자 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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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3, 04:21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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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드웨어 관련 회사에 다니는 관계상 금형이나 기구부에 대한 최종 완성도에 대해 관심이 있기에 큰 맘먹고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기술한 글이라서 ibook G4가 기구적으로 따져보면 완전히 결함 투성이 물건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썰미가 좋은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제가 지적한 부문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상위 라인의 PowerBook 시리즈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고의로 이렇게 사소한 결점을 남겨두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안그러면 누가 PowerBook을 사겠습니까? 저처럼 iBook이랑 iPod를 같이 구매한 다음에 남는 돈으로 맥주 한잔 마시러 가지...
![]() 슬롯로딩 콤보 CD-ROM에 ATI 모바일 신형 그래픽 칩셋에 파이어와이어 포트에 Wi-Fi 무선카드에 화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유닉스 명령어까지 기본적으로 내릴 수 있는 멋진 운영체제까지 합쳐서 150만원 안팎으로 노트북을 구매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을 비춰볼 때 제 자신은 최적의 선택을 했다고 대단히 만족스럽게 느낀답니다(물론 로직 보드 결함 문제가 머리를 내밀면 저도 맘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요~!). 박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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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간 절약 기계이다. jrogue 님께서 2003-12-13 08:3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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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3, 08:28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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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자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따지다보면 정말 흠잡을 곳은 계속해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만족할 수 있나가 문제인거죠~ 저요? 트랙패드 주위를 눌러도 꾹꾹 눌려지고 출하시 상판에 흠집도 있었지만.. 꽤 만족하는걸요?? 훗. 전 머라해도 아이북이 넘 좋아요!! (아이북도 15.2인치로 만들어달라아아아아~~) --------------------------- 아 그리고 이건 약간 다른 얘기인데 분명히 파워북이 줄 수 없는 것들이 아이북엔 있고 아이북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파워북엔 있습니다. 전 그 기로에서 항상 아이북의 손을 들어주죠 ^^V 1000 님께서 2003-12-13 08:3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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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3, 09:40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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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뭐 달리 그리 말은 아니지만 아이북은 좋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상식밖의 일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뭐 여러 하자의 문제들 솔직히 맥유저들이라면 어느정도 알고있거니와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것을 대처하는 맥셀러들의 문제입니다 그것의 조속한 처리와 완만한 교섭이 아니라 팔고나서 배짱은 안되어야 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정도의 가격대에서 그정도의 컴퓨터는 정말로 못삽니다 그건 누구라도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상식밖의 오류들을 접하면서 얼마나 실망이 큰지 쩝 하여간 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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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4, 06:10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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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G4 이틀째 사용기...
1. 집에서 인터넷을 연결했습니다. 꽂으니 바로 되는군요.
2. 디지털 카메라를 연결했습니다. 꽂으니 바로 Smart Card를 인식하는군요(집에 있는 윈도그즈 컴퓨터는 제대로 인식못해서 미디어를 회사 컴퓨터에 가져와서 작업했답니다). iPhoto로 한방에 필요한 작업이 끝나는군요(그래서, 기념으로 흰둥이 두 마리 사진을 올려봅니다). 3. CD-ROM에 음악 CD를 한장 넣고 iPod로 옮겼습니다. 메뉴얼 한페이지도 안 읽고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바로 동기화시키는군요. CD-ROM에 있던 MP3 파일도 몇 개 넣어보았습니다. 바로 됩니다. 결론: 정말 Plug & Play가 뭔지를 보여줍니다. 감동 그 자체! 이제 더 이상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다루기 위해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시에 치명적인 결함을 들어내는군요. T_T 사파리와 IE 모두 사용해보았는데(아직 모질라는 설치 안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겹습니다. 제가 더이상 자세한 말씀은 안드리겠는데, 국내 웹 서핑 비중이 크신 분들께서는 매킨토시 구매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야 채팅도 안하고 알록달록한 사이트에도 잘 안들어가니 인터넷 뱅킹이랑 쇼핑몰(결재를 위해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요청하는 카드가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특단의 조치가 나오지 않는 이상 맥으로 쇼핑하기는 글러먹었답니다)만 어떻게 PC에서 처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만은... 콘솔 작업은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운영체제에서 ftp랑 ssh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니 저처럼 유닉스에 익숙한 개발자는 불편함을 전혀 못느낍니다. 그런데, BSD 유닉스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usr/games 디렉토리는 도대체 어디로 간거지? 조만간 X 윈도우랑 한텀이랑 몇 가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볼 계획입니다.사족) iPod을 연결하고 처음 iTunes를 시동할 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iPod을 등록할까요?라는 메시지를 본 것 같은데, 다른 응용 프로그램(예: Keynote)과는 달리 인터넷을 연결해 놓고 iTunes를 시동해도 다시 질문을 하지 않네요? http://www.apple.com/register에 들어가도 iPod은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는 것 같은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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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간 절약 기계이다. jrogue 님께서 2003-12-14 06:2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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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4, 07:29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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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인다. 안보인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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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마음입니다.. 라는 글을 보셨다면 이미 저를 online 상에서는 보신겁니다. ^^. 따듯한 인터넷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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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4, 08:08 P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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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포트 정말 감사합니다.
iBook에서 제일 걸리는 점이 로직보드의 불량문제, 불만족스러운 LCD(저가 노트북이 다 그렇지만) 등이네요. 국내 인터넷 서핑 제대로 안되는거... 그것도 좀 걸립니다. 넷게임이나 채팅 못하는건 상관 없지만, 국내 웹사전 사이트도 제대로 안 들어가지더군요. 하루 아침에 개선될 사항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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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5, 12:47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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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G4 구입을 추카 드립니다. ^_^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국내 인터넷 사이트는 대부분 Windows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오류가 나타날겁니다. 인터넷 뱅킹은 가급적 PC에서 하는 것이 좋겠지만, 없으시다면 버추얼 피씨(너무 느립니다 ㅡ,ㅡ)라도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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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5, 12:51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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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웹사전이 잘 안되나요?
야후! 사전(http://kr.alldic.yahoo.com/)은 잘 되고 있습니다만.. 물론 가끔 제가 가는 http://kamje.or.kr/term/ 에서는 일부 화면이 좀 일그러져 보이기는 하죠... 인터넷 뱅킹은 윗 분들처럼 VPC를 사용하시던가 아니면 세컨 PC를 사용하신다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저도 최근에 친구로부터 애슬론1400+를 저렴하게 양도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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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6, 06:22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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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G4 나흘째 사용기
다른 일이 있어 하루를 쉬고 어제부터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했습니다(실째로는 나흘이 아니라 사흘째 사용기가 되겠네요...). 진행한 작업을 한번 열거해보겠습니다. --> 저 역시 초보자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잔머리 굴린 결과를 공유하려고 일기를 써봅니다. 스위치 하시는 분들께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제 뒤만 따라서 졸졸 쫓아와도 손해는 보시지 않을 듯 합니다.
![]() 1. 마우스 연결 PC에서 잘 쓰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옵티컬 휠 마우스를 꽂으니 별도 드라이버 설정없이도 바로 인식하는군요. Gooooooooood! 2. 아케이드용 조이스틱 연결 이 녀석을 연결하면 바로 동작할줄 알았는데(윈도우즈 계열에서는 자동으로 인식하죠?), 의외로 뭔가(?)를 설치해야 하더군요. USB OverDrive(http://www.usboverdrive.com/)라는 녀석이 해답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에 조이스틱을 연결하고 제어판에 들어가서 테스트해보니 잘 됩니다. 셰어웨어라서 좀 불편하긴 한데... (카드 할부 끝나면 정식으로 한 copy 구매해줘야지)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제 MacMame 설치할 일만 남았군요. 흐뭇... 3. X11 설치 흰둥이를 구입할 때 따라오는 CD-ROM 중에서 설치 디스크 #3에 숨어있었습니다. 우선 사용자 패키지만 설치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윈도우 관리자가 OS X 스타일이라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xterm이랑 xeyes랑 잘 뜨는군요. 한텀을 위해서 개발자용 패키지를 구해야 하는데 어디에 숨어있는지 구매시 따라오는 모든 CD-ROM을 뒤져도 행방불명... Xcode CD-ROM에 있다고 하는데 ADC에 가입해야 구할 수 있나? 그나저나 X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우스 중간 버튼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문서 찾기 귀찮아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4. 소프트웨어 갱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제어판에서 소프트웨어 갱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OS랑, 몇몇 보안 패치랑, 추가 기능이랑, iPod랑(패치를 내려받아 iTunes로 동기화 시키니 음악 맞추기 게임이 메뉴에 추가되더군요) 심지어 키노트 패치까지 버튼 하나에 자동으로 받아서 설치하는 광경을 보면서 입이 쩌억... 5. 그리고, 어제 오후에 도착한 Airport Extreme 카드.... 키보드 두껑 따고 고정 걸쇠를 제껴서 Airport Extreme 카드를 꽂는 과정까지는 성공했는데, 제가 힘이 없는지 고정 걸쇠를 내려서 조이는 작업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손가락이 너무 아파... T_T 제가 뭔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모양인데, 도대체 무엇일까요? 박재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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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6, 07:02 P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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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에어포트 익스트림 카드 받을 예정인데,,, ^^;
무선랜이 안되시는건가요? 무슨 이상이라도 있으신지... 장착해보고 보고 드리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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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9, 03:43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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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도 엑스코드 설치해보고싶은데 씨디가 안보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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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9, 08:21 A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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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냇 익스트림은 애플에서 보상차원으로 저는 받고 나서 지금 사용중인데요 무선랜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네요 우리집에만 간신히 우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링크시스템이 들어오구요(안테나는 3개까지 차네요 -_-;
![]() 그러나 용산에서 떠억 펼춰노쿠 하려고했드니 허헐 넷스팟 정액제가튼 그런거밖에 없드라구요 아흑 무선인터냇은 역시나 돈을 지불해야 되나봐요 아흑 무선랜 아흑 그래두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식탁에서도 하고 그러나 정작 밖에서 가오는 못부리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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