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12-12, 12:42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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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은 너무 에로틱하다!
요즘 보고 만지고 하면서 느끼는 바지만
아이북의 유백색 폴리카보네이트 외관은 왠지 참 에로틱 하다는 느낌입니다. 굳이 연상하자면 뭐랄까... 화려한 화장기는 없지만 뜨거운 탕에서 목욕하고 있는 처녀의 뽀얗고 물기 머금은 피부가 어쩌면 이와 같지 않을까 싶군요. 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만. ![]() casaubon 님께서 2002-12-12 02:4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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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1:00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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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뽐뿌입니다.
역시 애포의 유머는 담다르군요 다시한번 "사고치면 않돼"라며 스스로를 추스려봅니다. 아이맥 이쁘지.....요즘 가격도 많이 내려갔는데..........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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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19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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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컴퓨터보다는 여자가 훨 좋죠. ![]() p.s. 몬생겨도 키보드 감촉은 아이비엠 씽크패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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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30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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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북에 대한 느낌이 아름다운 처녀라기 보다는 귀여운 어린 아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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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36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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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ngdavid님 혹시 로리 취향...?....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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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44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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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요?
![]() 몇일 전에 이곳 미국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영화에 관한 내용이 있더군요. 그 중에서 20세기에 금기를 깬 영화중에 하나로 로리타라는 영화가 소개되더군요. 전 처음으로 그때 로리타가 무슨 뜻인지 알았답니다. ![]() 제가 말하는 아이는 아주 어린 아이들입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정도요. 아이북은 순진무구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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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46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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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4:54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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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엠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이 정장을 입고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어울리겠지만 숙제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이나 진을 입고 배꼽티를 입은 여대생이라면 아마 아이북을 더 잘 어울릴겁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분위기에 따라서 더 어울리는 게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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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5:04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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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말씀드린 건 공격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IBM도 이쁘다고(?) 보는 사람들(저같은 사람)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였죠 ^.^ 에이궁... 저도 정말 iBook을 사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X20 이놈이 자길 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 같아서 차마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총알도 좀 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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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5:10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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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0정도는...
저는 VAIO를 버리고 iBook을 샀습니다. VAIO보다 더 에로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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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중 이틀만 맥을 쓰는.. 나머지는 PC노트북으로.. ㅠㅠ http://myhome.hanafos.com/~te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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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9:17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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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에 컬러풀한 아이북색으로 드레스를 만들어 입는 여자분들은 몇명 봤는데... 새로운 아이북은 그쪽으로 잘 발전하지 못하는군요.
우리 애포의 여성분들중 시도해보실분 없나요? 투명한 See-through 드레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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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1:59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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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은 정말 멋지지요!
얼마전 제 책상 뒤로 외국애가 지나가며.. Cool! 을 연발하더군요..--v 여긴 미국 학교이지만, 웬일인지 맥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애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더군요.. 무겁고 두꺼운 델을 많이 가지고 다니던데.. 하얀색 아이북은 너무 튀어서(?) 때가 행여나 탈까 조심스러워지지만..그만큼 소중히 다루게 되니..좋은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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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2, 03:30 P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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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여자보다도 아이북이 더 좋을 때도 있다는게 ...
유부남 파인애플의 생각입니다. 허걱 ... 마눌이 이걸 보면 ...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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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pple.ORG 人生에 대한 파인애플氏의 애정행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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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4, 01:17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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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전에 있었던 제 애플포럼 아바타이미지로 등록된 여자친구와 아이북과의 혈전을 말씀드리져. 언제나 아이북을 너무 이뻐하는 저의모습을 보며 "아이북이 그렇게 좋냐? 응??" "어쩜 그렇게 애지중지하냐?" "어쩜 아이북만 보면 그렇게 실실 웃음이 나냐?" "언젠가 니가 안볼때 확 긁어버릴꺼야!" 등등..엄청난 질투를 하고있는데.. 그 사건이 있었던 날 여자친구는 테이블위에서서 파우더를 바르고있었습니다. 테이블위엔 아이북이 있었구요.. 아시다시피 아이북엔 포트덮개가 없지않습니까? 그래서..아이북의 신변보호를 위해 파우더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파우더 가루 떨어지니까 절루가서 화장해!" 라고 매정하게 말할수도없잖습니까? 안그래도 미움받고있는데.. 그래서 조용히 팔을 뻗어 포트부분을 손으로 덮어주었습니다.. 그런데..팔을 쭉뻗어서 포트를 막고있는 제 모션이 너무 어정쩡해서.. 여자친구가 "지금 뭐해? -__-?" ... 저도모르게 그만.."파우더 가루 들어갈까..바.." 라고 말해버렸고.. 그다음은 안들어도 아시겠지만 퍽퍽 으악~!! @_* 그날 이후로 엄청나게 구박을..흑흑 (아이북의 신변보호를 위해 하루하루 긴장상태입니다 -_-) 요즘은 질투의대상이 정기구독신청한 createmac 잡지부록 아이팟으로 바꼈지영.. 제가 맨날 "아이팟 언제 배송되어올까.." "맨날 품에 꼭 끼구 다녀야지.." 노래를 부르고 다니거덩요..-_-;; 아이팟이 오면 어떤 수난을 당할까..심히 걱정됩니다..ㅜ_- (아이팟 오기만해봐라..하며 주먹 불끈 쥐더랍니다..-__-;; ) 애포회원님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들이 많지 않으실런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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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ere mortal. oooooong 님께서 2002-12-14 01:21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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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4, 09:27 A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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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하다"
참 재미난 표현이군요. 저도 얼마전 600combo를 입양했습니다. 노트북은 처음인데... 참으로 오래동안 아북을 갖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숨을쉬며 자고 있는 그녀?는 에로틱하기 보다 무척 평화스러워 보이는 군요. 쌔근거리며 자고 있는 우리 막내아들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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