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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7:14 PM   #16
fer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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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좌표계를 상대 좌표계로 바꾸는 등의 과거의 유산을 수정하는 것은 과거의 어플들과 같이 가야하는 것이니 만큼 수정이 용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장 카본 지원도 끊어내지 못하는 실정에서 이것저것 다 지원하려면 코가 빠져버릴 겁니다.
오늘 발표한 꼴을 보아하니 한동안 iOS 업데이트 하느냐 맥 개발쪽은 거의 손놓았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Lion 개발팀이 꾸려진지 얼마안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런치패드는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거나 오히려 없어져야하는 기능이라고 보고 (퀵실버 류의 키보드를 이용한 런처가 백배 천배 좋습니다.) 미션 컨트롤을 좀 잘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그 수정은 애플에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대부분은 상호 1:1 대응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리고 저도 런치패드는 좀 아닌 듯 싶어요.

아이패드에서도 앱이 많아지면 찾기가 심각하게 어려워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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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7:49 PM   #17
g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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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동영상에서 매직마우스의 멀티터치를 통해 ilife 를 시연하는 아저씨의 손가락이 바들바들 떨리며 상당히 힘들어 하는 것 같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터치마우스로 원활한 사용을 한다는 것은 무리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저도 키노트를 보면서 손 떨리는걸 보고 매직마우스도 사용하긴 편하지 않나 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매직패드를 기본으로 넣고 매직마우스는 옵션이었으면 더 좋을듯 싶네요. 아님 둘다 옵션으로 하고 가격을 낮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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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8:19 PM   #18
g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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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왜 타이틀 바의 두께를 몇몇 어플은 다르게 만들까요?

이질감이 생깁니다.

아래는 곧 시작 할 App Store 입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Untitled.jpg (128.8 KB, 1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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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8:21 PM   #19
nimi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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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가 Appstore를 도입하면 Dashboard의 Widget의 입장은 어찌 될까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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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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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0:31 PM   #20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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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의 major release 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약한 것 아닌 가 싶습니다. iOS icon list 화면하고 app store하고, dashborad같은 layer하나 더 한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쟎아요? 이것들은 응용 program으로도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이니, 이런 걸 가지고 OS major release라고 하기엔 너무 낯간지러운 것 같아요. 애플이 이제 배가 불렀어요. 실망만 가득한 발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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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0:31 PM   #21
cam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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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내용의 발표가 없는 것을 보니 가볍고 쾌적한 환경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다시 10.5와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 ㅠ.ㅠ
곧바로 10.8이 나오게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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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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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0:32 PM   #22
alvy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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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노트를 보면서 손 떨리는걸 보고 매직마우스도 사용하긴 편하지 않나 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매직패드를 기본으로 넣고 매직마우스는 옵션이었으면 더 좋을듯 싶네요. 아님 둘다 옵션으로 하고 가격을 낮추던가...
저도 키노트보며 도대체 ergonomics를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매직마우스같이 말도 안되는 제품을 만들었나 싶더라고요. 시연자도 새삼 기가 찼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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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1:19 PM   #23
skon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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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완전히 매직마우스에 적응한 제로서는 다른 마우스는 불편할 뿐인데요.. 멀티터치를 사용할려면 납짝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손가락 저려서 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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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1:25 PM   #24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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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노트보며 도대체 ergonomics를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매직마우스같이 말도 안되는 제품을 만들었나 싶더라고요. 시연자도 새삼 기가 찼을 거 같습니다.
유독 오늘 그게 눈에 띄긴 하더군요. 세 손가락 이상의 멀티터치에서 트랙패드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은 크기와 곡률 등 마우스의 특성 때문이긴 합니다. 그러나 엄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양쪽을 살포시 쥐어주면 어렵진 않다는 점에서 "말이 안 된다"는 정도까지 폄하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이티마우스의 성공과 실패(트랙볼, 잘 될 땐 정말 정말 편했지만 먼지에 의한 먹통은 심각한 문제였죠)에서 얻은 교훈에서 훌륭하게 탄생한 마우스라고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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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2:33 AM   #25
car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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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os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던걸까요..
고양이과의 끝판왕의 코드네임을 붙일정도라 먼가 엄청난 메이져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ios와의 결합은 먼가 신선하진 않았습니다..
전 먼가 더욱 새로운 사용자경험과 진일보한 기술을 기대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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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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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2:47 AM   #26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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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10분 정도 됐었나요 Lion 관련? 그것만 보고서 어떻다 판단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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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2:49 AM   #27
mym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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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 왕의 이름이긴 하지만 결국 고양이과를 벗어나지 못하는 숙명같은게 아닐까요?
완전히 새로워진 무언가를 내놓을 생각이었다면 고양이과인 OS X이 아니라 새로운 과로 개종된 OS 11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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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2:59 AM   #28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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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를 담당하는 팀이 있기나 한 건지 의문이 드는 발표였습니다. OSX 개발팀을 다 iOS 쪽으로 배치해서 지난 2년은 OSX 개발이 거의 전면 중단되어 있었던 것 처럼 보입니다. 사실 Snow Leopard도 Leopard에서 그다지 바뀐 게 없쟎아요. Snow Leopard로 한번 기초를 다시 정리했으면, 다음 버전에서 또한번의 혁신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새로운 파일시스템, cloud 환경에 대한 대책, 새로운 서비스들이 선보였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건 뭐 자기네 장터 보여주는 걸 새로운 OS라고 포장하다니 말하는 사람도 낯뜨거웠을 것 같아요. Incredible은 무슨 얼어죽을 넘의 incredible인지. 돈독이 오른 애플은 MS나 피장파장으로 보입니다. 인디와 개척자 정신은 어디서 엿바꿔 먹었나?

v2park 님께서 2010-10-21 01:01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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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01:19 AM   #29
fer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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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의 이름이 우는군요.
솔직히 별로 달라진 것이 아직은 없는 것 같네요.
실제 등장할때는 간단한 기능에도 거창한 이름을 붙여서 나오겠지만...
(이미 이름은 거창하게 붙였던데...미션 컨트롤 이런식으로)

결정적으로 아이패드 스킨을 가져온 그 런치패드란 물건은 꽤나 불편해 보이는데...

사실 오늘 최대의 충격은 맥북 에어의 가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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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02:50 AM   #30
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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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자 시연할 때 보는 제가 손에 식은 땀이 나더군요. 왜 손바닥을 들고 swipe 를 하는지 매직마우스 처음 잡아본 사람처럼 어색했습니다. 또 중지를 허공에 띄워놓고 꼭 검지로만 클릭을 하던데요, 손가락에 부담만 가고 그럴 필요 전혀없습니다. 평상시 검지와 중지로 클릭하고 마우스 우클릭시만 검지를 떼면 됩니다.
긴장한 것도 있고 시연자가 선천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분 같더라구요.

Mission Control 에서 Expose 의 all windows 를 세손가락 swipe 로, Spaces 의 창전환을 두손가락 swipe 로 조작하더군요. 보기에 좀 복잡해도 큰 그림은 이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써드파티 앱으로 다 되던 것이구요. 굉장히 효율적이죠. 론치패드는 그야말로 삽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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