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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1:04 PM   #211
UI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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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캠프로 설치한 윈도우 XP에서
조각모음을 해보신분 계신가요?
맥북 프로인데. 윈도우에 원래 있는 조각모음을 쓰나,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따로 구해서 하나..
너무나 오래 걸리는데요?

옆에 윈도우 머신은 조각난게 더 심했는데 벌써 끝난지 오래지만..
맥북프로의 조각모음은 별로 조각도 안났는데 평생이 걸리는거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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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 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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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2:54 PM   #212
lith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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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기본제공하는 조각모음은 느리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하청 받아 납품한 회사라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 diskeeper 에서
나오는 조각모음 프로그램들이 사용법도 쉽고 아주 쓸만하고 안정적이닙다.
(아마도 당나귀에서 검색하면 나올듯 ^^)

디스키퍼 설치하면 윈도우의 기본조각모음이 이 프로그램으로 대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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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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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5:10 PM   #213
UI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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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lith1972 님이 쓰신 글
윈도우에서 기본제공하는 조각모음은 느리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하청 받아 납품한 회사라고 하는 (믿거나 말거나) diskeeper 에서
나오는 조각모음 프로그램들이 사용법도 쉽고 아주 쓸만하고 안정적이닙다.
(아마도 당나귀에서 검색하면 나올듯 ^^)

디스키퍼 설치하면 윈도우의 기본조각모음이 이 프로그램으로 대치가 됩니다.
흠.. 재미있게도...
제가 윈도우 기본 제공하는 조각모음 다음으로 테스트해본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걸로 제 피씨 조각 모임과 비교를 했는데...
맥북프로는 건강하다는 상태가 잡 리포트에 나오면서도 너무나 느리게 조각모임이 되고 (되긴 하는지 -_-...) 옆에 피씨는 경고 상황인데도...
피씨가 조각모임을 끝냈을때는 맥북은 아직도 25퍼센트였습니다.

밑에 파일 옮기는걸 보니.. 같은 파일을 자꾸 건드리는거 같더군요.
피씨는 예로들어 300메가짜리를 옮겨도 30메가, 60메가 이렇게 옮기고 있는 정도가 표시되는 반면에.. 맥북은 300/300메가 옮기는 중 이렇게 뜨면서 거기서 너무나 오래 시간을 낭비합니다.

아으.. 이래서 윈도우가 싫은데 ㅡ.ㅜ.. 버릴수는 없는 이런 난감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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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8:57 PM   #214
준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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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유로 맥으로 전환한 후 완전히 매료되어있는 유져입니다.

한국이 아니라서 한글을 쓸 일도 별로 없고,
게임은 하고싶지만, 못하는게 감사할때도 많고,
기타 윈도우가 제공하는 기능은....., 바이러스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사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인텔맥 나오기 한달전에 큰맘먹고 iMac을 구입하여, 지금은 설치를 못하지만,
나중에 설치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윈도우는 필요할 때만, 그리고 주는 역시 안정적이고, 바이러스 염려 없는 맥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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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9:20 PM   #215
r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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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맥에 윈도가 설치되는 순간 염려했던 일이 벌어지는군요.

고생 그만하시고 OS X으로 복귀하세요.^^


인용:
UIUC 님이 쓰신 글
붓캠프로 설치한 윈도우 XP에서
조각모음을 해보신분 계신가요?
맥북 프로인데. 윈도우에 원래 있는 조각모음을 쓰나,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따로 구해서 하나..
너무나 오래 걸리는데요?

옆에 윈도우 머신은 조각난게 더 심했는데 벌써 끝난지 오래지만..
맥북프로의 조각모음은 별로 조각도 안났는데 평생이 걸리는거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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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1:58 PM   #216
UI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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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rained 님이 쓰신 글
역시.....맥에 윈도가 설치되는 순간 염려했던 일이 벌어지는군요.

고생 그만하시고 OS X으로 복귀하세요.^^
흐흣..
뭐 복귀라는 말까지 쓸정도는 아닙니다.

맥에서도 별 문제 없이 왠만한 작업은 가능해서
아직은 자동 부팅 순서도 맥이랍니다.

그래도 몇몇 프로그램 덕분에 윈도우 포기할수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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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2:26 AM   #217
yoonsi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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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rained 님이 쓰신 글
역시.....맥에 윈도가 설치되는 순간 염려했던 일이 벌어지는군요.

고생 그만하시고 OS X으로 복귀하세요.^^
이 글을 보고, 하하하 하고 웃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원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어차피, Hardware의 디자인이나 사용 편의성을 제외하고서 Intel로 전이한 이상 HP나 Dell등에서 나오는 노트북들과의 성능차이가 없어진 이 상황에서, Apple은 "Mac OS X"써봐요.. 한번만이라도 써보면, 맥 쓰게 될거에요.. 하는 추파(?)를 원도우즈만 쭉 사용해온 사람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 아닐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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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3:02 AM   #218
h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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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M.EFI로 두얼 부팅 설정한 것(NTFS 포맷)은 디스크 오류 검사로 자동 수정시키면, 재부팅할 때 디스크 검사를 하는데, 그때 두얼 부팅이 맛이 가 버리더군요. 윈도즈는 디스크 검사기로 엉킨 부분을 수정해야 할 일이 종종 있거든요.

부트 캠프로 두얼 부팅 설정하고는(NTFS 포맷) 디스크 검사기로 자동 수정시켜도 재부팅할 때 제대로 검사와 수정이 끝나더군요. 하지만 이거 무지하게 시간 오래 걸리는 놈입니다. 그래도 엉킨 부분의 오류를 제대로 수정해 놓으니 다행이라 생각할 뿐이죠. 윈도즈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유틸리티가 이놈이니 뭐 어쩌겠습니까? 윈도즈 세상에 들어갈 때는 감수하는 수밖에요.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gif 디스크 오류 검사.gif (31.2 KB, 28 views)

hopark 님께서 2006-04-11 07:5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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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3:11 AM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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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yoonsik99 님이 쓰신 글
이 글을 보고, 하하하 하고 웃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원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어차피, Hardware의 디자인이나 사용 편의성을 제외하고서 Intel로 전이한 이상 HP나 Dell등에서 나오는 노트북들과의 성능차이가 없어진 이 상황에서, Apple은 "Mac OS X"써봐요.. 한번만이라도 써보면, 맥 쓰게 될거에요.. 하는 추파(?)를 원도우즈만 쭉 사용해온 사람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 아닐 듯 싶습니다.
듀얼부팅이 된다는 점에 OS의 사용환경부분에서 많은 우려를 가지셨던 분들에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랑 완전히 일치합니다

듀얼부팅의 시작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작이라고 자신합니다

ps. 그대~ 나의 챔피언~ ♪ 너와 나의~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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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nothing can seem foul to those that win."
- Henry IV, Pt. 1 Act 5, Sc. 1

One mor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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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5:51 AM   #220
d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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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제 OS X용이 나오기가 더 어렵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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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7:08 AM   #221
d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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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danew 님이 쓰신 글
게임은 이제 OS X용이 나오기가 더 어렵게 되었네요.
이미 아스파이어등 맥용 게임개발업체들이 "이제 윈도우 게임을 더 화려하게 멋지게 만드는데 열중하면 되겠소~!"라고 해버렸습니다. 맥용 게임그만 만든다는 거죠... 뭐 저라도 게임개발환경이 열악하고 맨날 바뀌는 환경의 게임을 만들고 싶진 않을겁니다. 맥에서는 카드놀이가 다일듯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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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
*ACS 회원 여러분께서는 dinkiserver® log 에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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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8:03 AM   #222
앗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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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게임의 경우
사실은 사실이고 추측은 추측이라 이미 사실로 가버린 경우겠지만.


윈도 XP는 누가 공짜로 준답니까?
인텔맥에서 XP된다고 다들 XP사지는 않을텐데요..
다들 까는 것두 아닐거구요..

(오에스 비품으로 쓰는 사람이 게임 정품 사다 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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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m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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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8:50 AM   #223
jkw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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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그렇게들 윈도우즈을 원했으면서
왜 전에는 좀 솔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여기 글타레를 읽다보면 윈도우즈를 그냥 고철 덩어리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런데 맥에서 윈도우즈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반기는 이유는 뭘지요.

여기 유저분들께서도 맥을 사용하시면서 윈도우즈를 무척 편리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지만
꼬맹이들도 아닌데 맥이 좋다, 윈도우가 좋다 하는식은 하지 맙시다.
우리 사용자들은 맥이든 윈도우든지 그냥 실컷 잘 사용하면 되잖아요.

들뜬 우리 유저들에 비해
윈도우즈에서 맥osX가 설치된다는 것에 그렇게 반응하지 않은
윈도우 유저들을 보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조금 달리 말하면 엄청 달라드는 사람들이 많아
양해말씀드립니다.
절대 오해소지 갖지 마시라구요...
__________________
아우 이젠 퍽이다

jkwanm 님께서 2006-04-11 08:5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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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9:13 AM   #224
r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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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jkwanm 님이 쓰신 글
그렇게들 윈도우즈을 원했으면서
왜 전에는 좀 솔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여기 글타레를 읽다보면 윈도우즈를 그냥 고철 덩어리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런데 맥에서 윈도우즈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반기는 이유는 뭘지요.

여기 유저분들께서도 맥을 사용하시면서 윈도우즈를 무척 편리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지만
꼬맹이들도 아닌데 맥이 좋다, 윈도우가 좋다 하는식은 하지 맙시다.
우리 사용자들은 맥이든 윈도우든지 그냥 실컷 잘 사용하면 되잖아요.

들뜬 우리 유저들에 비해
윈도우즈에서 맥osX가 설치된다는 것에 그렇게 반응하지 않은
윈도우 유저들을 보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조금 달리 말하면 엄청 달라드는 사람들이 많아
양해말씀드립니다.
절대 오해소지 갖지 마시라구요...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윈도 즐~'식의 글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자정의 노력 덕분인지 요 근래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상당히 '쌩뚱맞은' 글로 보일 수 밖에 없네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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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10:22 AM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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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번 일을 상당히 반기고 있지만, 그런 분들이 뭔가 여태까지의 모습에 모순되는 반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음...제가 전에 이 글타래에 적은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맥 사용자들의 (혹은 애포 분들의) 윈도우즈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감정은 어떤 한 가지가 아닙니다.

윈도우즈를 엄청 싫어하는 사람부터 필요악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에, 꽤 좋아하는 사람까지...

저의 경우는 Boot Camp로 윈도우즈를 완벽하게 맥에서 돌릴 수 있다는 것이 기분좋지 않다고 적었었구요..

하지만, 이 일을 반기는 분들은 주로 윈도우즈를 매우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시던 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의 열악한 맥 환경이나 업무관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PC를 필요로 했던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환영하는 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 못해, 맥을 사고 싶었으나 윈도우즈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한 주변의 반대 때문에 사지 못했던 분들이 '이제는 드디어 가족을 설득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하고 기뻐하는 상황도 있는 (웃지 못할) 이 현실이 왜 편안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으시는 건지..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맥의 장점과 윈도우즈의 장점 모두 취할 줄 아는 성숙하고 열린 자세가 우리 맥 사용자들에게 매우 필요한 덕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 내부에 문제가 있다면 자정을 위한 지속적인 반성의 노력이 필요하겠고, 그런 노력으로 글을 쓰는 것이라면 더욱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이번 일에 대한 jkwanm님의 글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당히 '그런 것 같던데'라는 느낌에 의존한, 일종의 치우친 시각이 많이 반영된 글 같아 보여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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