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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7:55 PM   #31
betelg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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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Aug 2004
My Mac: 파워북 15인치 1.25기가 슈퍼드라이브, 비디오 아이팟 30기가, 아이팟 셔플 1기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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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도에 산 파워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워북의 알루미늄을 살살 만질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안에 뭐가 작동하는지 부들부들 약간의 진동이 오는게 좋더군요. 특히 키패드 옆부분의 손이 놓여지는 곳이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
divin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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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8:18 PM   #32
nud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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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betelgeus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저는 2004년도에 산 파워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워북의 알루미늄을 살살 만질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안에 뭐가 작동하는지 부들부들 약간의 진동이 오는게 좋더군요. 특히 키패드 옆부분의 손이 놓여지는 곳이 좋습니다.
겨울에 따뜻해서 좋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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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1:45 PM   #33
o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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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입했던 맥인 파워북 12인치의 박스를 열 때가 생각납니다.
포장으로도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인용:
betelgeus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저는 2004년도에 산 파워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워북의 알루미늄을 살살 만질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안에 뭐가 작동하는지 부들부들 약간의 진동이 오는게 좋더군요. 특히 키패드 옆부분의 손이 놓여지는 곳이 좋습니다.
약간의 진동은 누전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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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2:33 AM   #34
ducc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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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를 처음 접했을 때,
"Jesu, Joy Of Man's Desiring (JS Bach)"이 백그라운드로 흐르는 인공지능 켄번 슬라이드쇼...정말 감동적이었죠.
그래서 밤늦게 몇 번을 돌려보다 이젠 자야겠다 싶어서 잠자기를 시켜놓고,
불을 끄고 누웠다가 맥미니 쪽을 쓰윽 쳐다봤는데
깜깜한 방안에 맥미니가 반짝이며 "쌔근쌔근" 자더군요.
정말 인상깊었어요. 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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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01:30 AM   #35
nud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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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orina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약간의 진동은 누전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드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인용:
duccobi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맥미니를 처음 접했을 때,
"Jesu, Joy Of Man's Desiring (JS Bach)"이 백그라운드로 흐르는 인공지능 켄번 슬라이드쇼...정말 감동적이었죠.
그래서 밤늦게 몇 번을 돌려보다 이젠 자야겠다 싶어서 잠자기를 시켜놓고,
불을 끄고 누웠다가 맥미니 쪽을 쓰윽 쳐다봤는데
깜깜한 방안에 맥미니가 반짝이며 "쌔근쌔근" 자더군요.
정말 인상깊었어요. 완전 사랑해~~
저도 음악 때문에 자꾸 슬라이드 쇼 보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진인데 왠지 그럴듯한....ㅎㅎ

nudoli 님께서 2008-08-03 01:3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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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01:50 AM   #36
fat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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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키노트, 매순간마다.
-첫 ipod 개봉의 순간. 그리고 iTune과의 첫 연결.
-모든 프로그램에서 단축키가 동일하게 쓰이는 것을 알게 된 순간.
-iTune에서 영화랜트 버튼 누르니 거의 바로 play되던 순간.
-PowerBook이 도착한날, 백라이트가 작동되는 것을 본 순간.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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