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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1:20 AM   #16
cyber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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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Jun 2003
My Mac:  PowerBook G4 15" 1.67GHz / MacBook 2.16GHz Intel Core 2 Duo / MacBook Pro 15-inch 2.5GHz Intel Core 2 Duo (Early 2008) / MacMini / iPhone / iPod Nano / Apple 17" Cinema Display (Acrylic) (ADC) (M7649)
Posts: 184
오프라인
종종 포럼에서 예전에 알았던 사람들과 연결이 될때 감동을 받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많은 분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
__________________
Jin-Kyu Rhee, Ph.D.

Research Associate
Lab of Prof. M.G. Finn
Department of Chemistry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10550 North Torrey Pines Rd, CB-248
La Jolla, CA 92037

Office: +1-(858)-784-2090
Cellular Phone: +1-(858)-205-9402
Fax: +1-(858)-784-2139
E-mail: jkrhee@scripps.edu
Homepage: http://web.mac.com/jkrhee/Site/Curriculum_Vitae.html

o The
/
o Scripps
\
o Research
/
o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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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3:06 AM   #17
eric-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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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G4, Macbook Pro 2.2, Time Capsule 1TB, MacBook Black(for wife) Ipod 5.5G 80g, iPod touch 8G(for wife), iPhone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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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벌써 4년전인가요? iMac을 배달받아.. 이것저것 세팅을하다. 매시간마다 시간을 말해주는 세팅을 해놓았었죠.
집사람이 처음에는 깜짝깜짝 놀라다.. 어느 순간부터는 왜 네거는 안돼?
아! 그건 윈도우잖아. 나도 바꿔죠! 내것도 말하게..
결국은 집사람을 맥으로 바꿔주는 데는 4년이 걸렸군요.
원체 쓰는 것만 쓰는 편이라.. 불편한것도 모르고..뭐가 좋은지도 모르면서 쓰고 있읍니다.
가만 그러고 보니깐 맥북 집사람이 안끈지 한 2주 됬나? 에고.. 습관은 어디 가지 않더군요..
__________________
항상 갈등.... 맥 새로 나올때 마다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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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4:42 AM   #18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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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1.83 Intel Core Duo / 2세대 IPod 10G / iPod Photo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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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태국으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갔을때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파이널컷 프로와 iphoto 슬라이드기능을 이용하여 최종 결과물을

idvd로 dvd를 만들어 일본으로 돌아간 여자친구에게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감동이었습니다.ㅎㅎㅎ
__________________
아싸 이젠 맥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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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7:31 AM   #19
inee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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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i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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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배달된 iMac 포장을 뜯을 때부터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ㅡㅡ;
왠 포장을 그리도 이쁘게 해뒀는지...
매번 용산표 조립 PC만 쓰다가 아기자기하게 포장된 제품을 뜯을 때는 오히려 미안하기 까지 하더군요.
지금은 막 쓰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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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9:55 AM   #20
하드웨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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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New iMac 24, Mac Pro, Macbook Pro, iPhone 8G, Cinema HD 30" Display, 다수의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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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타라래를 읽다가 나는 무엇을 적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졸립니다.

그냥 맥북프로를 덮으려 합니다. 맥도 자고 나도 그냥 자면 됩니다.

이게 감동아닐까요?

잘자라 나의 MBP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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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11:44 AM   #21
drgu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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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흰둥이 iMac,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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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맥북 흰둥이를 샀다가 화면이 넘 작아서 iMac으로 교체했습니다.

처음으로 맥북 흰둥이를 켰을 때 처음 만났던 화면 그 자체가 감동이었죠. 집에서 온 식구들에 앞에서 컴을 켰더랬는데, 혼자서 마냥 '와~ 와~' 그랬더랬죠. 컴에 무감각하신 부모님께서 대체 너는 뭐 때문에 그렇게 탄성을 질러대니 하셨더랬습니다. ㅎㅎ

게다가 첨으로 접해 보는 Front Row, 화면을 독으로 내릴 때의 지니 효과 (Shift+지니 천천히 내려가잖아요 ^^)

특히 expose! expose는 너무나 맘에 들고 편해서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싶어서 XP에서 구동되는 유사 프로그램을 알아 봤더랬죠. "Reflex Vision"이라는 프로그램을 $10 주고 사서 깔았었는데, 겉 모양은 똑 같은데 왜 그리 구리던지. 점점 느려지는 XP ㅡ,.ㅡ expose의 정말 대단한 점은 창 모두 불러왔을 때 동영상도 모두 재생된다는 점! 정말로 '와~!' 했더랬죠. Reflex Vision에서는 동영상 창은 커멓게 나왔더랬거든요.

맥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 사용하면 할 수록 맘에 들더군요. '하드코어 윈도 개발자...' 글타래에서처럼 맥에서는 '그냥 되잖아'라는게 참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설명하기도 힘든 부분이기도 한 것 같구요.

iMac으로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지니만, 쓰면서 느끼는 것은 "유려하다"라는 단어가 딱이라는 생각이 쓰면 쓸 수록 듭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 정말로 유려합니다. iMac 하드웨어의 간결함과 깔끔함, 그리고 OS X의 정말로 유려한 UI라는게 한 회사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모두 만들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완성도라고 생각됩니다.

글구 사파리에서 글자 크기 조절하는 아이콘 있잖아요. 저는 이 기능이 웹에서 뭐 볼 때 정말 좋더라구요. (사소하지만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음다.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iMac을 점점 더 멋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글자만 커지니까 애포처럼 포럼싸이트 볼때 글자만 키워서 볼 수 있어서 눈이 정말 편합니다. 이 기능 하나 때문에 회사 컴에서 사파리를 설치했죠. IE7에도 확대/축소 기능이 있던데 이건 웹화면 전체를 확대/축소를 해 주는 데다가 속도도 느려서 영~ 아니네요.

위에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잠자기'기능임다. XP에도 유사 기능이 있긴 하지만, 써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XP를 몇 번 재웠다 깨웠다 하면 컴 바보 됩니다. 그런데, iMac은 정말이지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iMac을 끌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게다가 리모콘으로 재울 수 있어서 밤에 자기 전에 TV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맘에 듭니다.

drgubook 님께서 2008-08-01 11:4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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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12:14 PM   #22
drgu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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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흰둥이 iMac,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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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잘라고 누웠는데 이것저것 생각이 피어나서 두서없이 더 적어 봅니다.

* Leopard 출시 전 소개 동영상
Leopard 출시 되기 전에 애플 홈피에 몇 가지 기능 소개 동영상이 있었더랬죠. 스페이스, 타임머신, 기능이 더욱 향상된 아이챗 등등. 이거 보면서 우린 정말 21c에 살긴 사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죠. 회사 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다들 놀라했던 기억이.

* 출력시 PDF 저장 옵션
모든 걸 PDF로 저장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와~'

*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 자동 전환 시 fade in/out 되면서 전환
이거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이 또한 저를 감동시켜줬더랬죠. XP에서도 사용하고 싶어서 유사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었지만, 이렇게 부드럽게 fade in/out 되면서 바탕봐면 이미지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찾지는 못 했습니다.

* Spotlight
무슨 기능인지도 몰랐었는데, 뭔지 알게 되고서는 그 편리함이란...

*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검색했을 때 관련 아이콘만 하이라이트 되는 거
이 또한 저를 놀래켜줬던 기능

* Keynote의 여러 가지 뛰어난 기능 들
요건 어떻게 다 표현을 다 못 하겠네요. 회사에서 Keynote로 함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있었는데 끝나고는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이게 맥으로 한 거야?' 하고 많이 물어봤더랬죠.

* Leopard의 Dictionary 2.0
한/영이 안 되고 발음을 들려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winkipedia까지 검색할 수 있는 점은 정말 센스 만점! Tiger에서 Leopard로 업글한 큰 이유 중에 하나.

뭐가 굉장히 많아서 잠이 안 올 정도였는데, 써 놓고 보니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구... ㅎㅎㅎ

여튼 이래저래 중요한/사소한 것들 때문에 놀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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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1:20 PM   #23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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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drgubook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 Leopard의 Dictionary 2.0
한/영이 안 되고 발음을 들려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한/영 사전을 추가하는 방법은 포럼을 검색해보시면 나오지요. 그리고 발음을 쉽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System Preferences를 여시고, 키보드/마우스 탭에 들어가셔서 Keyboard Shortcuts를 선택하세요. 왼쪽 아래의 "플러스" 단추를 누르신 다음 그림처럼 Dictionary.app을 고르시고 Menu Title에 Start Speaking Text 쓰시고 맨 마지막 칸에서 원하는 조합을 키보드에서 눌러보세요. 그러고 나서, 사전상에서 단어를 더블클릭하여 선택된 상태에서 지정해주신 단축키를 눌러보세요. 발음을 들려줍니다. 전 그냥 기본인 Alex 목소리로 쓰고 있는데, 괜찮네요. 복잡한 단어들에서는 얼마나 정확할지 모르겠지만, 발음 기호에 유의하면서 새겨 들으시면 (예를 들어, bow는 보우라고만 읽는군요. dodecahedron은 소리를 좀 먹어버리고.) 쓸만한 것 같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png Picture 12.png (89.5 KB, 2 views)

fyzixx 님께서 2008-08-01 01:2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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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4:32 PM   #24
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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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던 윈도즈와 이별하고, 집에 와 애플을 켜는 매일 그 순간~~!

애플제품을 사서 나오는 그 햐안 스티커를 볼때~~!

맥상에서 시름을 풀어놓은 애포에 들어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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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8:31 PM   #25
nud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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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가 듀얼코어 2G RAM 160G 도시바 랩탑을 550불 주고 중고로 팔고 아까워서 우는동안
나는 중고로 500불 주고 산 1GHz 파워북을 500불에 다시 팔았을 때..

여기서는 아직도 아이북/파워북이 고가에 팔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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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8:45 PM   #26
goam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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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필요해서 Windows 를 사용하는데 Mac 에는 기본으로 있는 pdf 로 저장, zip 화일 만드는거 (Win 에도 기본으로 있지만 클릭이 많습니다) 등등 OS 만 설치해도 쓸수 있는 것들이 Windows 에서는 해당 어플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원래 잘 되었던 맥만 사용하다보니 감동을 못 느꼈는데 Windows 를 사용하니 이래서 Mac 이 참 좋았구나라고 느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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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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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8:47 PM   #27
몽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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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drgubook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iMac을 끌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게다가 리모콘으로 재울 수 있어서 밤에 자기 전에 TV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맘에 듭니다.
저는 맥미니 2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피곤하면 누워 자버립니다. 미니는 주인이 자면 자기도 알아서 주인이 푹 잠들기를 기다리다? 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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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내 재산을 늘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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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3:16 AM   #28
cat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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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부분에서 감동을 주기에 딱히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유용하고 감동적인 기능은 아마 다양한 종류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포함된것이 아닐런지요..

늘 감동받으면서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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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3:26 AM   #29
nud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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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감동이라면 익스포제도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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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06:50 AM   #30
all4mac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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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이런 글타래도 있었군요.
감동을 주었던 순간이라.. 흠.. 많은 순간이 있었지만,
최근기준에서부터 과거쪽으로 회상해보자면..
(꼭 Mac이 아니더라도 포함하자면.. 당연히 포함해야겠지만서도^^; )

- 개인적인 시스템의 완성단계 그 한가운데있는 Mac Pro(8-core)를 개봉했던 "감동의 순간"
(와이프에게 그 첫부팅의 순간을 양보해 파워버튼을 눌러보는 영광을 주었드랬습니다ㅋㅋ )

- 2007년 6월 29일에 출시되었던 iPhone을 출시한지 1주일만에 손에쥐고서
이런 모바일업계의 혁명과도 같은 디바이스를 내가 죽기전에 내 소유로 써보는구나하는 놀라운 "감동의 순간"
(그 첫 순간의 느낌은 정말 고이 간직하고 싶었기에 iPhone 개봉샷을 동영상 기록으로 남겨둔 상태입니다 ㅎㅎ)

- 2006년 6월 첫 MacBook을 받아들고서 "드디어 Intel Mac을 느껴보는구나" 하는 "감동의 순간"
(그럼과 동시에 데리고 있던 다른 PowerPC기종들과 그 사이에서 오는 묘한 느낌의 기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무지 적응잘되어 있습니다 ㅋㅋ)

- 데스크탑중에 가장 흥미로운 기종인 PowerMac G4 Cube를 영입해온날 밤새 쳐다보면서 어루만졌던 "감동의 순간"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흐믓해지는 자태의 테스트탑이죠 ㅎㅎ)

- 올드맥하면 누구나 하나쯤은 데리고 있고 싶은 Macintosh SE의 입양과 그 첫 조우와의 "감동의 순간"
(이 녀석도 Cube와 얼추 비슷한 맥락으로 흐믓해지지만.. 왠지 더 Macintosh의 본질을 보고 있는 것 같아 그 느낌이 더합니다 ㅋㅋ)

- 감동중에 iPod과의 첫 만남의 "감동의 순간" 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2002년 처음 구입했던 2G iPod (10GB)은 마치 PowerBook의 트랙패드가 iPod의 Wheel Controller로 부활한듯했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그 아름다운 자태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었던 MP3P였던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대의 PowerBook과의 첫 조우와 Mac OS들의 정식출시에 맞춰
구입한 뒤 기나긴 시간을 그 OS들과 함께하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나 팁과 같은 것들도 잊을 수 없습니다만,
너무 H/W위주인것 같지만 그래도 Best of Best를 꼽자면
역시 단연 iPhone과 Mac Pro를 직접 처음 만났던 "감동의 순간" 이 아닐까 합니다
제게 있어서는 "모든 순간이 감동" 인것 같습니다ㅋㅋ
=3 ==33

p.s Best of Best와 같은 녀석들을 장만했을때보다 더 한 감동을 느끼긴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9월입니다
__________________

The Crazy Ones!

"For nothing can seem foul to those that win."
- Henry IV, Pt. 1 Act 5, Sc. 1

One more thing...
HAPPY

all4mac2u 님께서 2008-08-03 01:5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오타수정 및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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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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