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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9:03 PM   #16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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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Dec 2002
My Mac: Aluminium iMac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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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제닥에 다녀왔습니다. :)

이전부터 시간 나면 한 번 다녀와야지 생각했던 제닥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제닥에 가서 김 원장님, 그러니까 ool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워낙에 숫기가 없고 낯을 가리는지라 2시간 반 동안 한 마디도 못 하다가, 계산하고 나올 때...
ool님: xxxx 입니다.
자유: (카드 드리며) 여기요.
ool님: 고맙습니다.
자유: 안녕히 계세요.
이 정도의 대화만 나누고 나왔네요.

애포 회원이라고 해 볼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다음에 또 홍대에 갈 일이 생기면 한 번 제대로 작업(!?) 걸어보고 싶네요.

진료는 받아보지 않았지만, 까페 자체의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제가 아주 만족하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p.s. 금요일에 홍대 또 가야 하는데, 제 작업(!?)에 도움 주실 분 계세요?

또 p.s. 다양한 잡설은 이 곳과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 자유 쩜 오알지 :+: :: 병원과 까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너럴 닥터, 제닥

마지막 p.s. 애플 제품이 좀 눈에 띄더군요. 오디오와 액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호빵맥, 그리고 큐브와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션 등을 발견했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IMG_3632.jpg (99.2 KB, 10 views)
File Type: jpg IMG_3636.jpg (80.6 KB, 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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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http://jayo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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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0:05 PM   #17
s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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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직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가 느껴 지네요.
다음 달에 서울 올라가면 한번 들러 봐야겠네요.
몸도 안좋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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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0:57 PM   #18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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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닥 즐기기 (1)

1.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병원식을 시킵니다. 아주 실하게 나옵니다.
2. 물컵을 비웁니다.
3. 병원 건물 아래층 편의점에서 미리 구입한 소주를 잽싸게 물컵에 옮겨담습니다.
4. 자 이제 의사까지 준비된 병원식 주점입니다. 마음껏 마시세요. 단 다른 환자/손님들은 눈치 채지 못하게~


(/-ㅂ-)/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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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매애애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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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1:29 PM   #19
party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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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자유님 오랜만입니다
가지고 계셨던 맥북을 아이맥으로 전환하지 않으셨더라면
맥북을 활용해보시면 좋았을거 같은데요 ㅎ~
여튼...
금요일 작업(?) 성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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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1:16 PM   #20
mym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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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제닥 즐기기 (1)

1.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병원식을 시킵니다. 아주 실하게 나옵니다.
2. 물컵을 비웁니다.
3. 병원 건물 아래층 편의점에서 미리 구입한 소주를 잽싸게 물컵에 옮겨담습니다.
4. 자 이제 의사까지 준비된 병원식 주점입니다. 마음껏 마시세요. 단 다른 환자/손님들은 눈치 채지 못하게~


(/-ㅂ-)/
실화에요...

왠지 사악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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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2:40 AM   #21
byun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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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후후훗.. macintoy 님이라도 하고도 남을 행동일 수도 있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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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4:03 AM   #22
i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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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닥 즐기기 (1)

1.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병원식을 시킵니다. 아주 실하게 나옵니다.
2. 물컵을 비웁니다.
3. 병원 건물 아래층 편의점에서 미리 구입한 소주를 잽싸게 물컵에 옮겨담습니다.
4. 자 이제 의사까지 준비된 병원식 주점입니다. 마음껏 마시세요. 단 다른 환자/손님들은 눈치 채지 못하게~


(/-ㅂ-)/
실화에요...
헉...소주를 물컵으로 마시나요?

물론 그런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어찌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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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아빠

블로그 http://igoo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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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5:29 AM   #23
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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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닥 즐기기 (1)

1.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병원식을 시킵니다. 아주 실하게 나옵니다.
2. 물컵을 비웁니다.
3. 병원 건물 아래층 편의점에서 미리 구입한 소주를 잽싸게 물컵에 옮겨담습니다.
4. 자 이제 의사까지 준비된 병원식 주점입니다. 마음껏 마시세요. 단 다른 환자/손님들은 눈치 채지 못하게~


(/-ㅂ-)/
실화에요...
저는 정말 몰랐었다구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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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7:16 PM   #24
et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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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병원에 음주측정기가 구비되는 사태가 도래하는겁니까.
비용은 macintoy님께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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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1:23 AM   #25
fire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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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좋은 병원입니다.
저희 동네에도 꼭 있었으면 하는 병원 입니다.

집 앞에도 젊은 내과 의사 한분이 계시기는 하는데, 말을 너무 많이 더듬으셔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료 받다가 제가 '좀 천천히 말씀하셔도 됩니다.'라고 했던 기억이 갑자기 왜 나죠? -_-; 아! 너무 순수하고 순진한 닥터분이라서 제가 ool님을 그렇게 느끼면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군요. 뭐 물론 면일식도 없습니다만...

토이님이 또 그러시면 ool님이 소주로 관장을 해 드리시면 될 듯 하네요.
그러면 토이님은 더 좋아하시려나...

이쯤에서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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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08:13 PM   #26
risc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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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킨토이님을 관장시키려면 본인은 유서쓰고 시작해야 할것 같군요... 덜덜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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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04:16 PM   #27
ybki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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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ool 님의 병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려고 EBS 에 들어갔더니 다시보기가
유료네요. 교육방송이라는 이름 때문에 다 무료일거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들어간 제가 실수.. ^^;;

한국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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