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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28 PM   #16
i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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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관점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만큼 사람들 사이에 다릅니다. 그래서 애포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보이면, 가슴이 아파집니다.

한가지만 언급하자면, 어렸을 때는 철이 없었고, 나이들어 보니 많은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무언가를 잘 몰랐을 때는 말하기 쉬웠는데, 뭔가 말을 하려고 공부를 해 보면 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받아먹고 살 적에는 주는 사람이 다 도적같았는데, 쥐콩만한 것이라도 주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 도적들이 실은 성인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모두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세월이 걸렸고, 옮은 것이 그른 것이고 그른 것이 옮은 것이라는 점을 깨닫는데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내가 가난한 것이 부자들 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보니 이제 인생은 많이도 지나가 버렸습니다.
모처럼 아름다운 "말"을 보는듯 하여 기쁩니다.

모두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자기가 최선 인 것 처럼 말하고 살지만

그것은, 그때 그 상황에서의 그 사람의 됨됨이나 그릇의 크기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사람의 인격은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 까지 불변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장하면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함께 성장하게 되고, 완전히 동일한 객관적인 대상을 두고도

그것을 바라 보는 안목이 달라지면서 그 불변의 대상도 그때 그때 달라져 보이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똑 같은 '삼국지'를 초등학교시절에 읽으면서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과 대학생 시절,

또는 인생을 관조 할 노년시절에 읽는 느낌은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v2park님의 짧은 언급에 많은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되어 한마디 주절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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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55 PM   #17
s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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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건 좋은데 엉뚱한 짓만 하지 말길... ^^

아직 어른이 덜 된건지 작금의 행태를 보면 불끈불끈 합니다.

제발 제 판단이 틀려서 후세에 좋은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나중에 제가 어리석었다고 후회하게 되길 바랍니다.

댜양성을 존중하는것도 좋고, 자기주장만 앞세우지 않는것도 좋지만
그것이 오늘의 내판단은 몇년 후에 돌아보면 틀릴지도 모는다는 이유로
얘기하길 주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부딪히고, 대화와 토론을 하는것이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이겠지요.
그 안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애기하는 것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물론 여기는 정치토론장이 아니니 정치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는데는 동의 합니다.

sk8 님께서 2008-05-06 01:5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오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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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56 PM   #18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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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글들중에 애포에서 정치적인 대화를 하지 말자는데 찬성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미 애포에선 정치적 얘기가 금지 되어 있구요.

여러 다른 웹사이트에서 정치적인 글을 보면, 저완 의견이 다른 경우도있고,

그런 경우에 가끔 편하지 않다는 느낌도 받거든요.

예전에 애포에 글쓰다가, 선거때 정치적인 글을 올리지 말자고 했섰습니다.

그 쓰지 말자는 제 의견이 무시 당해서, 삐져서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섰습니다.

요즘 다시 와보니까 정치적인 얘기를 안하셔서 기분이 좋아요.

어떤분들께선 너무나 "보편적이고, 당연한 진리" 처럼, 그분들의 정치적인

의견을 쓰시고, 당연히 동조하는거로 생각하실땐 슬퍼 집니다.

가끔 지나친 포교를 하는 일부 종교인 처럼, 정치얘기를 원하는

곳에 꼭 쓰겠다고 주장하는 회원분들도 다른 포럼들에서 봤서요.

규칙이 정치 얘기를 금하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쓰겠다고 하시더군요.

제생각에 정치나 종교는 신념이 많이들어가서, 타인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크게 다를수있다는걸 인정하는게, 사회가 잘 조화를

이룰수있는 성숙한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치이야기를 피하고 싶은 사람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저에게 애포는 맥이야기를 편하게 읽고 쓰고 교류하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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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2:55 PM   #19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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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군요. ^^

세월이 지나면 자기의 신념이 틀렸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세월의 풍파에 자기의 신념을 어느새 잊고 기존의 흐름에 동참한다고 볼수도 있겠죠. 즉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변화하는건 진리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바뀐" 시각만이 항상 "옳은"건 아니겠지요.

애플포럼에서 정치적 이야기를 안하는건 좋은 선택 (그러나 재미는 없는 선택 ^^) 입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정치 이야기를 집어넣거나 서명란에 정치적 구호를 넣는 분들도 계셨고.

여기가 법정도 아닌데 칼처럼 집행되는 규칙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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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16 PM   #20
wea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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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빌 게이츠는
상속세 인하에 반대하고,
부자들의 소득세 인상과
상위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우리나라 기준으로 빨갱이 아닌가요?

어허, 일국의 대통령이 빨갱이와 접선하는데, 당에서는 가만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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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24 PM   #21
cam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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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MB가 게이츠씨의 반만 닮아도 좋겠습니다.
웬만한 나라의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을 기부와 자선사업에 하용하고, 자신은 노후까지 먹고 살 재산정도만(그래도 어마어마 하지만) 남겨 놨다고 하는데...
게이츠씨는 그래도 돈을 쓸줄 안다고 봅니다. 기업가의 측면에서는 타 기업에서 질타의 대상이 되었겠지만,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웬만한 부자들은 그의 품성을 따라올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금을 단 한푼도 내지 않기 위해 연봉을 1달러 받는, 그렇다고 기부도 하지 않는 그런 부자는 미국내에서도 질타의 대상이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ps. 전 개인적으로 2메가바이트가 아닌 2메가비트가 아닌가? 하는 의문에 가끔 빠집니다. 2메가바이트라면 의외로 담을수 있는 용량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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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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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51 PM   #22
fusion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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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느리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대한민국 웹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__________________
아이디의 fusion은 VMWare와는 무관합니다.
예전에 있던 68K맥 에뮬레이션 프로그램 이름입니다.
어느 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fusion94 님께서 2008-05-06 06:5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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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41 PM   #23
gnu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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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느리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대한민국 웹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쩝... 그러게요. 그치만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게이츠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는 '대단한' 결정을 했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참 씁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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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50 PM   #24
st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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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관점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만큼 사람들 사이에 다릅니다. 그래서 애포에서 정치적인 이야기가 보이면, 가슴이 아파집니다.
저는 학문이 정치 관련 쪽이라서.

은근히 물어보는 분들 많습니다.

너는 배우는것도 정치인데, 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아~~ 전 그런 질문 정말 싫어요.

대부분 그런 질문은 저의 정치학문적 지식으로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정치학으로써 정당화시키려고 하려는 의도가 대부분인지라 정말 싫어요.

무슨 학문을 하고 있던간에 서로들 정치적인 관점은 다를수 밖에 없지요.

정치학도는 당연히 &&을 지지하여야 한고,
&&에 반대하여야 하고.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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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께선 너무나 "보편적이고, 당연한 진리" 처럼, 그분들의 정치적인

의견을 쓰시고, 당연히 동조하는거로 생각하실땐 슬퍼 집니다.

가끔 지나친 포교를 하는 일부 종교인 처럼, 정치얘기를 원하는

곳에 꼭 쓰겠다고 주장하는 회원분들도 다른 포럼들에서 봤서요.
저도 이런거 정말 싫어요. 인터넷에서 정말 자주 볼수 있는 부류인데..
어쩌다 보면 무서운 기분까지 들정도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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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9:54 PM   #25
st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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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무서운 세상이 도래할것같은 이상한 기분도 들더군요.

그래도.. 빌게이츠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기부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라.. 아닌게 아니라 진짜 그런다고 하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id=004&ltype=1

인용:
게이츠 회장은 만찬에서 "이 대통령께서 기부를 많이 하시고 자선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며 "퇴임 후 같이 자선 사업을 하자"고 즉석 제안을 했고 이 대통령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화답했다.
이야~~ 청와대에 엑박도 들어왔군요.

인용:
게이츠 회장은 만찬에서 "이 대통령께서 기부를 많이 하시고 자선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며 "퇴임 후 같이 자선 사업을 하자"고 즉석 제안을 했고 이 대통령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화답했다.
근데 저는 우리 대통령께서 자선에 관심이 많으신줄은 정말 몰랐어요.
뭐 일단 사회 지도층이 자선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많이 해주신다는 것 자체에는
기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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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0:10 PM   #26
Mac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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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언급하자면, 어렸을 때는 철이 없었고, 나이들어 보니 많은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무언가를 잘 몰랐을 때는 말하기 쉬웠는데, 뭔가 말을 하려고 공부를 해 보면 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받아먹고 살 적에는 주는 사람이 다 도적같았는데, 쥐콩만한 것이라도 주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 도적들이 실은 성인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모두 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세월이 걸렸고, 옮은 것이 그른 것이고 그른 것이 옮은 것이라는 점을 깨닫는데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내가 가난한 것이 부자들 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보니 이제 인생은 많이도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른들말씀 틀린거 없다라는 말이 그거였더군요. 어릴땐 마냥 케케묵은 말같이 들렸지만 내가어른이되고나니 똑같은 말을 하고있더란거죠..좁게는 두 세대의 이야기고 넓게본다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생각할게 많아진다는건 참 스트레스같습니다. 오히려 뭣모를때가 그리워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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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0:34 PM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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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게 많아진다는건 참 스트레스같습니다. 오히려 뭣모를때가 그리워진다는....
100% 공감입니다...

아는게 많아지는 만큼 머리가 아파오고...

벌어들이는 돈이 많아지는 만큼 써야 할 돈이 더욱 더 많아지고...

나이먹는게 두렵고 싫은 이유가 다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_-;;;


그나저나 빌 게이츠도 참 한가한가보군요..

2mb의 제안을 받아들이다니...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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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0:58 PM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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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우리 대통령께서 자선에 관심이 많으신줄은 정말 몰랐어요.
뭐 일단 사회 지도층이 자선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많이 해주신다는 것 자체에는
기쁜일이죠.
국민을 상대로 하신 방송연설에서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 놓겠다” 라는 말씀으로 무려 300억의 자산을 기부하신다고 약속하신건 모르셨나요?

기사중에 "구체적인 헌납 시기와 방식을 거론하진 않았지만"이라는 부분이 아주아주 약간 걸립니다만 참으로 훌륭한 결정으로써, 꼭 빠른 시일 내에 실행에 옮기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120701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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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15 AM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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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상대로 하신 방송연설에서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 놓겠다” 라는 말씀으로 무려 300억의 자산을 기부하신다고 약속하신건 모르셨나요?

기사중에 "구체적인 헌납 시기와 방식을 거론하진 않았지만"이라는 부분이 아주아주 약간 걸립니다만 참으로 훌륭한 결정으로써, 꼭 빠른 시일 내에 실행에 옮기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120701877.html
전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채" 가 도대채 어떤 집인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합니다.

자산가치가 300억 훨씬 이상의, 금으로 된 기둥과 다이아 박힌 수도꼭지가 있는 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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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2:28 AM   #30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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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 내외가 살아갈 집 한채" 가 도대채 어떤 집인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궁금합니다.
자산가치가 300억 훨씬 이상의, 금으로 된 기둥과 다이아 박힌 수도꼭지가 있는 집일지도...
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군요... 두리뭉실한 공약이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처럼...
강남 모처의 빌딩을 혼자 쓰겠다고 해도 할말은 없는 거군요... ㅡㅡ;;
역시, 방법과 시기도 걸리는군요 ^^;; 만일, 재단을 만들고 재단이사장을 한다면 어찌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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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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