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9, 07:23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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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hoia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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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08:22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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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따라잡기"에서는 물 마시는 타이밍도 따로 있다고 가르칩니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4280103213002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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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11:01 A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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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읽어주고 발표 다했다고 하는 모습이죠. 아주 열심히 읽더군요. 제가 보기엔 최악의 프리젠테이션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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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03:52 P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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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을 화면에 꽉 채워서 읽기만 하는 사람들의 더 큰 문제는,
그 내용을 단순히 인터넷에서 복사 해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 같습니다. 절대 이해 할수 없는 발표 태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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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07:51 P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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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만 목이 마르는게 아니었군요.
같은 교사들 대상으로 사진강좌를 하나 하고 있는데, 매번 키노트를 이용해서 사진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약 한시간~한시간삼십분정도 하는데 목이 많이 말라서 저만 그러나? 그랬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 저는 주로 맑게 탄 커피를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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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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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01:14 AM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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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17차나 오늘의 차 같은 혼합차 12온스짜리 페트를 미리 준비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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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9:27 P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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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의 급격한 상승으로 물많이 먹게 되죠. 무대증후군과 비슷합니다.
presentation을 발표할 때는 평정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청중을 사로잡으려면 자신감, 열정, 평정감 등이 있어야 가능하죠. 내용보다 발표자의 능력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반복 할 수록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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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11:37 P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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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무엇인가 설명할 때, 과대과장하는 사례로 옛날엔 약장수를 들었죠.
요즘은 지하철에서 물건 파는 분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분들은 한 칸의 한가운데 서서 양쪽을 두루두루 돌려보며 시연을 하지요. 말씀이 하도 많으셔서, 물을 언제 마시나 했는데, 제가 확인한 경우엔 대부분 다른 칸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연결통로에서 마시더군요. (물론 지하철 열차 안에서의 상행위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프레젠테이션과 목마름을 이야기하는 데 갑자기 지하철이 떠올라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갑자기 또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자주 비교되는 빌 게이츠의 경우엔, 날이갈수록 큰 얘기만 하고, 세세한 이야기나 시연은 부하직원에게 넘기고 잠시 퇴장하더군요. 아마도 그 때 물을 마시겠죠? 실제로 게이츠가 직접 연설하는 시간은 전체의 반도 안되는 느낌이... 물론 최근 WWDC나 지난번 iPhone SDK 발표 때처럼 날이갈수록 스티브 잡스도 부하직원에게 일을 넘겨주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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