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1, 10:07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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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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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1:58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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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ness님의 글이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
siegekim님은 어떤걸 구입하시든...tripod도 같이 구입하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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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3:59 A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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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타래는 좀 지난 거라 참고하기도 애매 하던데요 ㅎㅎㅎ (딴지 아닙니데이-_-) HD의 경우에는 편집과 용량의 문제가 상당합니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만큼 용량이 상당하며 또한 이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로 하게 되지요. 저도 HD 캠으로 촬영한 1440*1080 데이터들이 꽤 있지만 (대부분 하나에 뭐 거의 10기가는 쉽게 넘어섭니다-_-) 어찌 할 바를 모른 채 그냥 놔 두고 있답니다. 오히려 SD급 영상들은 쉽게 편집이 가능하니 이리 저리 활용하게 되더군요. 가정용으로 많이 보편화 되긴 했지만 가정용으로 편집과 활용하는 단계는 아직 보편화라 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DSLR에 한 표 던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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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6:52 A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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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DSLR보다는 어디서나 셧터만 누르면 바로 찍히는 디지털카메라가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제롱을 부린다던지 무슨 이밴트가 꼭 정해놓고 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제가 정작 DSLR을 구입해서 아이를 찍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제 핸드폰과 서브디카에 더 많은 아이 사진이 있고 DSLR에는 아이 생일이나 가족여행에서의 매인사진 밖에 없습니다. 디카는 충격에 강하고 최대한 내구성이 보장된 제품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글타래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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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7:54 A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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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win00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항상 휴대가 가능한 카메라가 좋지요.
사실 저도 요즘은 DSLR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iPhone으로 사진을 더 많이 찍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릴 적에는 DSLR의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항상 자세를 잡아주고 사진을 찍도록 가만 있지를 않기 때문에 빠른 셔터 스피드와 밝은 렌즈가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스냅샷 카메라의 경우 실내에서 플래시가 안터지면 거의 사진을 제대로 찍기 어려운데, 아기일 때는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이 아이의 눈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사진의 색감도 자연광일 때가 훨씬 부드럽고 풍부하게 나오구요.. 하여간,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기록으로 남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wife가 꾸준히 육아일기를 쓰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바빠서 둘다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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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7:54 AM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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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을 먼저 말씀드리면 돌지나서 한 18개월까지는 열심히들 찍으시던데..
결국엔.. 20개월쯤 다 캠을 파시더군요. 편집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 제가 보기엔 앞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육아일기 열심히 쓰시구요. iPhoto로 사진 열심히 찍어 저장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정말.. 편집이라던가.. DVD 작업을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캠을 마련하세요. 첨에 그렇게 마음 먹더라도 오래가지 못하는게 보통입니다. ^^ 네 어느분이.. 캠에 대해서 양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HDV 캠이나 DV 캠이나 대역폭이 같습니다. 25Mbs 정도 입니다. 보통 1시간 촬영하시면... HDV나 SD급인 DV나 15GB 정도 됩니다. 카메라마다 촬영과 저장 포맷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HD라 해서 파일이 더 크고 SD라고 더 작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컨슈머용 HD는 거의 대부분 HDV이거나 하드디스크 타입 레코더들 정도인데... 대부분 30Mbs를 넘지 않습니다... 30Mb일 때 한시간에 18GB 정도입니다.) 다만 HDV는 압축을 풀고 압축을 행하는데 부담이 상당히 큰 포맷이고.. 화면에 표시했을 때도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여러모로 하드웨어에 크게 부담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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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8:53 A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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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환님 말씀대로 DSLR + 밝은 렌즈 (50미리 f1.4) 의 조합은 어린아이들의 경우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결국:
1. DSLR + 50mm/1.4 + 야외용 표준 줌 렌즈 2. 가방에 넣어 상시 휴대할수 있는 똑딱이 디카 3. 100일이나 돌때, 말하기 시작할때, 걸어다니기 시작할때 등을 찍기 위한 캠코더 이렇게 다 장만하실 공산이 큽니다. 3번의 경우 2번의 동영상 촬영기능으로도 아쉬움은 달랠수 있습니다만. 그리고 순전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활용빈도는 캠코더가 가장 떨어집니다만, 어쩌다 돌려볼때의 감동은 1, 2번보다 훨씬 크거든요. ^^ 예산의 제약이 있다면 보급형 DSLR이나 중고 DSLR로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DSLR이란게 워낙에 튼튼하게 만들어져있으니...4년이 넘어간 제 캐논 10D도 여전히 쌩쌩하고 좋은 사진 (기능적으로 좋은...미학상으론 많이 부족하지요)을 뽑아내줍니다. 여기에 저처럼 오바하면 디지털이 따라올수 없는 필름 룩이 어떻고 하면서 필름카메라까지 구비하는 불상사도 -_-; 매킨토이님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더 지르게 될것이다." P.S. 육아일기의 경우 저희 어머님이 저를 키우시면서 쓰신건 있는데 동생때부턴 없어서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닌듯) 동생이...뭐...별로 좋아하진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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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in a Strange Land foma 님께서 2008-04-22 08:57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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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09:08 A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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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 Registered: Ma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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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캠과 똑딱이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디캠은 여러분이 지적하신대로 사용시 좀 번거러움이 있고
편집하기 불편하더라고 꾸준히 커가는 모습을 10분씩만 담아도 나중엔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편집할 시간 없으면 그냥 차곡차곡 보관해두면 됩니다. 디카는 물론 DSLR이 좋기는 하지만 휴대성과 또 여자들이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똑딱이가 좋을듯 싶군요. 요즘 fuji f시리즈(f40fd,f50fd,f100fd)등은 놀라울 정도로 CCD 성능이 좋아서 왠만한 DSLR뒤지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실내 촬영이 많은데 그야말로 그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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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12:41 PM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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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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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 . . DSLR을 지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산요 작티 C1이 화질은 떨어져도 디캠과 디카의 기능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착하게 MP4 파일로 저장해 주는 관계로 당장은 쓸 수 있을 것 같고, 여러 분들의 의견이 '캠코더는 화질보다는 재롱을 위주로 보지만 사진은 아무래도 화질'이라는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이죠. Pentax K200D로 사기로 했구요. 맥을 이용한 원격 셔터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예 삼각대로 고정해 놓고 요람을 주기적으로 찍어주는 애플 스크립트를 짜서 아빠가 없는 순간에도 계속 스냅사진을 찍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 물론 이부분은 애플 포럼의 삭제 방지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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