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0, 06:19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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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ered: Jul 2003
My Mac: power 12"SD, ipod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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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애플스토어에서 당한 일
한 2년 만입니다.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는건. 한국에 온지 한 6개월.....한 10년간 동안 사용한 맥을 너무 너무 너어무 사랑하지만....이 친구 만으로는 한국에서의 원활한 인터넷 생활이 "불가능"하기에 pc를 구입하기로 하고 약 한달전 tp를 인수했습니다.....이 친구 결제 할 때도 애플에 대한 도의적 미안함때문에 제정신으로 할 수 없어 알콜의 힘을 빌려야만 했었습니다.....서론....
새로산 pc에 붙여 쓸 마우스를 고르던 중 마이티 마우스, vx nano, mogo 중에서 고민을 하고, 오늘 그래도 난 맥person!!! 하며 마이티로 결정하고 코액스로 갔습니다. 기분 좋게 한 놈을 집어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던 중 박스에 써있는 사양에 window지원 표시가 없어서, 한 점원에서 다가갔습니다. (사실 사용가능 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그래도 확인하고 싶어서...) "이거 비스타에서 돌아가죠?"하니 아무 대답도 없이 사양 스티커가 붙어 있는 박스면은 들이대며 '이거 안보여? 하는 식의 표정'.......흠.....참았습니다...그래서 다시 제가 "사용가능 하다고 알고 있는데..." 하니 " window에서는 안쓰는게 좋죠"라더군요(글이야 이렇지만 매우 거만한 태도 였음) 그러면 애플에서는 하자가 생기면 책임을 질수 없으니 윈도우에서 샤용가능한지 말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책임지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마치 애플 매장에서 일하는 것이 대단한 특권인양, pc쓰는 사람이 왜 여기와? 하는 인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이건 안사" ---속으로---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로 윈도우 지원이 안되면, 자사의 제품을 사러 찾아간 고객에게 진심은 아니더라도 "손님, 죄송하지만 윈도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했으면 모두가 행복했었을 것을......정확한 대답은 피하며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로 일관한 그 거만한 점원.... 애플에 대한 저의 사랑을 약 한시간 동안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2년만에 나타나서 이런 넉두리를 하겠습니까? 화나는 날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이거 안사!!!!하던 저의 마이티에 대한 동경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어쩌죠..? ......코리아 애플스토어의 미움 때문이라도 빨랑 떠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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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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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7:01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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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Registered: Dec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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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마우스 사셨나봐요..
미국 애플 홈페이지에도 윈도우는 미지원으로 나와있지요.. 물론 지원되서 저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요.. 2가지가 생각되네요.. 1. 블루투스 마우스는 애플에서도 윈도우는 미지원으로 분류해놨으니 직원으로서 당연히 그렇게 응대를 해야겠지요.. 만약 정말 미지원하는데 지원하는걸로 응대하면 나중에 들어오는 Claim은.... 2. 그 직원의 CS Mind가 museopkim님을 기분나쁘게 한거 같네요.. 사실 1번 보다는 2번이 더 큰거겠죠.. ㅎㅎ 그리고 코엑스는 정식 애플스토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리셀러라고 하나요???) 근데 보면 이곳에는 맥때문에 해외로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원래 해외사시는분 말고요~) 참 대단하죠.. 맥도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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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8:37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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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egistered: Dec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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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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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Coex에 있는 Apple Reseller, A#이 말썽이더군요.. Apple store가 아닙니다. 거기 직원과 뭔 말을 해보면 꼭 기분이 상합니다. 전 거기가서 상품은 봐도, 제품 문의나 A/S에 관한 사항은 절대로 물어보지 않습니다.
전 용산 가서 맥 제품 문의할 일 있으면 전자랜드에 있는 대화컴퓨터를 찾아갑니다. 거기 직원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친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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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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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8:46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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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이상이야 일반 직원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이런 사람도 있도 저런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세요 ;-) 미국 지니들과는 다른 부류 라고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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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9:16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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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에 있기 때문에 맥을 쓰고 싶어 하는것 저도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만 (현재) 이곳 애플포럼엔 유독 해외 거주자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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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9:30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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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있는 알바들이 제대로 교육을 안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어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구요.. 데스크에서 계산하기전에 물어보시는게 가장 확실하십니다. 경험상 무선마이티는 부트캠프의 윈도우에선 잘 되다가 가끔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되긴 되는데 완벽하게 지원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전 쓰다가 마음편하게 로지텍으로 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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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맥으로 회귀한 기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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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06:17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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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컴퓨터 가십시오. AS때문에 사소한 트러블이 있던 적도 있긴 하지만 이건 완전 개인적인 case였고, 전반적으로 판매점이나 AS점이나 친절하십니다. 전 대화만 가봐서 다른분들이 reseller들에 대해서 불평하시면 도대체 왜??? 할정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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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2:48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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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다가 짧게 고쳤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고요. 그 직원으로 인해 코엑스몰 A#은 단순히 무선 마이티 마우스 하나 못 판 것에 그치지 않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영업 손실을 입은거죠. 문제는 그 업체의 관리자나 직원이나 이런 것을 모르는건지, 알지만 신경쓰지 않는건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는것이구요. p.s. 사실, A# 뿐만 아니라 우리네 생활에서 항상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적어도 제가 저런 평가를 받지는 않는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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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7:32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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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New Powerbook 15" combo, Intel iMac 20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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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직원은 매장 책임자가 빨리 알아내서 짤라야 합니다.
그 친구가 자신의 존재 이유를 모르나 봅니다. 서비스업에 일하는 사람이 자신이 해야 할 일(고객에게 만족을 줘서 매상을 올리는 일)을 모르면 그 친구를 고용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꼭 저런 친구 들이 보면 어줍짢은 지식가지고 "너 이런 거 처음 보니. 이건 말야 이런 것도 된다"라는 투로 가르치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 책임자나 사장은 어떤 마인드 인지 참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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