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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8:17 PM   #31
Onl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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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Nov 2002
My Mac: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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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가장 당황스러웠던 때가, 처음 배달 되었을 때 옵션으로 들어있는 마이티 마우스보고 버튼이 없다면서 불량이니 교환해 달라고 매장에 전화를 하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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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8:30 PM   #32
blue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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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G4 ; iBook G4 ; osX Tiger ; IcePod ; iPod nano Red ; iMac Core2duo ; osX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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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맥으로의 전도란게 쉽지가 않다는걸 몸소 깨달아 저도 요즘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맥 얘기를 해도 옛날엔 칭찬만 늘어놨는데 이젠 단점을 더 중점적으로 얘기합니다.
특히 저도 바쁜 사람이란걸 강조하면서 "나한테 물어보지 마아아~~" 라는 암시를 하죠.

대신 애플포럼을 알려줍니다만 역시 xenbas님때처럼 쓰기 어렵다는 얘기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포맷이 다르다보니 맥도 애플포럼도 적응기가 필요하겠습니다만 당장 급한데
배우긴 싫고 그냥 추천한 사람 붙들고 늘어지는거죠, 뭐.

blueice 님께서 2008-03-10 08:3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오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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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8:48 PM   #33
daw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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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2.0 White (1s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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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windows XP를 제대로(!!!) 쓸 줄 안다면 쉽게 OSX를 추천 하겠습니다.
하지만 windows도 어설프게 쓰신다면 맥으로 이주 역시 어설퍼서 힘들게 할 것이 뻔합니다.
고로~ 그냥 쓰던거 쓰게 하는게 좋더군요
__________________
Macbook 2.0 White with 2GB RAM & WD 320GB HDD
OS 10.5.5 & Windows XP SP3 (with Paralleles 4.0)
dawoomi.tistory.com
너의 최선을 다해 불타 올라라! 나중에 새거 사게 되면 넌 SSD 달라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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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8:59 PM   #34
driver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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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2.0(2GB, 160GB), iPod nano 4G 16GB Black
Posts: 90
오프라인
주위에 itunes 조차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맥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__-
인터넷도 문제가 많고 말이죠.
__________________
주식 폭락으로 슈퍼 마이너스 + 환율 폭탄
= 뉴 맥북 구매 미정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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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9:06 PM   #35
yun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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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Jan 2004
My Mac: PowerBook G4 1Ghz + iSight, iPod Mini 6G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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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용:
Aston님의 글에서 '결정적으로 키스'까지 읽은 상태에서 0.3초간
'아, 이분은 성공하셨구나'라고 생각한 1인
저도....휘리릭 읽다가...오~ 성공하신분 좋겠따~ 라고 생각했었는데..ㅋ
키스킨이더군요...ㅎ

그러게요. 저도 친구의 추천 부탁에 맥북을 추천했다가
끊임없는 사용법 가르쳐 달라는 부탁 무시한지 6개월됐네요..

여전히 XP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몇몇 애들 전도 시키고는 그룹 과외를 해볼까 합니다.ㅎㅎㅎ
__________________




http://jaeyz.blogspot.com
으로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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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9:53 PM   #36
나무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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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2007년 여름 아이맥 24인치, 메모리 1기가, 레오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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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타래를 주욱 읽다 보니 아직 컴퓨터는 많은 사람이 배워서 쉽게 쓰기는 어려운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컴퓨터에 들인 시간에 다른 일을 그렇게 집중해서 했다면 - 저는 현재 쥐꼬리만큼밖에 쓸 줄 모릅니다 - 제 자신이 지금과 굉장히 달랐을 것 같습니다. (술 마신 데에 들어간 시간이나 돈을 떠올리면 더더욱 그렇긴 합니다 ㅜ.ㅜ)

가전제품 리모콘도 쓰임새를 익히는 것이 귀찮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그 분들께 설명할 때 마음 다스리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다 이해는 갑니다. 저도 요즘 예전 같지 않아서요.

아무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나 어서 빨리 인터페이스가 지금보다 훨씬 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셈틀이란 말처럼 친근하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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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08 PM   #37
sex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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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Posts: 40
오프라인
올 겨울에 iMac을 부모님 댁에 놔드리고 왔습니다.
(마침 원래 있던 pc가 고장나서...사실은 제가 고치다가...)

특히 어머니껜 세세하게 시동에서부터 인터넷 사용방법까지 다 알려드렸는데요,
부모님께서 쓰시기엔 맥이나 피씨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시동키고, 인터넷 연결하고, 웹 브라우져 띄워서 인터넷을 하는 것이 다이시니.

진정 맥 이용의 즐거움을 느낄 경우가 없으시니 조금 안타깝습니다만,
지난 번에 한 번 iChat으로 화상채팅을 하니 정말 반가워하시더라구요.
그거 하나라도 어딥니까.
다만 가끔 한국 사이트 이용하다가 당황하시는 것을 보면 좀 미안하기도 하구요. =)

====

추신. 집에 컴퓨터가 없던 시절 제가 부모님께 이메일을 보내면 항상
아버지께서 회사에서 프린트를 해서 어머니께 보여드리곤 했는데요,
집에 컴퓨터를 들여오던 첫 날 어머니께서 전화해서하신 말씀:
"이제 집에 컴퓨터 놨으니깐 회사말고 이리로 이메일 보내라~"

저희 가족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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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10 PM   #38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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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Oct 2001
My Mac: new MacBook Pro 2.4G Core2Duo, PowerMac G4 933Mhz
Posts: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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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나무그늘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아무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나 어서 빨리 인터페이스가 지금보다 훨씬 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셈틀이란 말처럼 친근하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저부터..
__________________
::::: mono*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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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15 PM   #39
rin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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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coreduo 1.8G 2G ram 320G HDD , PM6100/G3 266av 256RAM 40G HDD, PM G3 266 desktop 576ram 13+9G 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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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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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컴퓨터 놨으니깐 회사말고 이리로 이메일 보내라~"

저희 가족 쓰러졌습니다...
하하하하 저도 방금 쓰러졌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맥 추천 안합니다. 주변에 맥쓰던 넘 하나도 다시 윈도우로 돌아가더군요~

그림그리는 직업인데 선배님 한분이 맥의 세계로 들어오시려 하는 중입니다.

은근히 방해하는 중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

게다가 사실 요즘 판매량이 엄청 늘어난 아이팟과 아이튠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것만 해도 은근히 힘든 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
http://rinyart.egloos.com 아이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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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29 PM   #40
corel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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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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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인 저의 경험으로,
집의 컴퓨터는 윈도우피씨가 하나씩 줄여가며 결국 현재는 맥이 3대로 모든 교체가 이루어 졌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터라 페러럴즈를 이용해 한국 TV프로그램들은 다운을 많이 받아 보는 편인데
페러럴즈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다운폴더를 맥오에스의 공유된 폴더로 해 놓습니다.
이제 집사람과 8살 딸은 곰플레이어가 뭔지도 알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퀵타임이나 VLC, 무비스트로 모든걸 해결합니다.
인터넷도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로 해결합니다. 물런 한국내가 아니라 익스플로러가 필요 없습니다만
저와 같이 사는 이 두 여자는 이제 윈도우즈를 더 귀찮게 생각합니다.
붓캠프를 싫어하는터라(재부팅의 귀챠니즘) 피씨용 게임이 하고 싶어 집사람에게 "HP데스크탑 하나 사면 않되?"하면
"쓸데없는 선이 너무 많어! 전기도 많이 먹고 필요도 없는걸 왜 살려고 그래?"
그 덕분에 500불은 다시 주머니속에 굳어 집니다.
최근 집사람이 타임캡슐을 보고 나더니. "이거 있으면 컴퓨터 하나 안켜도 각자 방에서 동영상 볼수 있어?"
하며 침을 삼키더군요.

10년만에 모든 가족을 맥인터페이스로 묵묵히 이끌어 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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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0:56 PM   #41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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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PowerMac G5, MacBook Air, Mac mini(intel&G4), iPhone
Posts: 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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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보급율을 높이는 것이 기존 맥사용자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맥오에스텐 자체가 워낙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운영체제이니까 추천하는 것이 마땅하기도 한데, 다만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로부터 욕을 먹는 것이 문제라면...

누구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맥을 추천해주면 어떨까요?

(/-ㅂ-)/
__________________
움매애애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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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1:10 PM   #42
wea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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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Jun 2002
My Mac: ipod,12인치 파워북.
Posts: 730
오프라인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하는 건 절대 맥유저 답지 않은 짓 입니다.
맥은 게으른 자를 위한 컴퓨터입니다.
누군가 물어보면 구글에 검색하라고 알려주세요.
사파리의 구글 검색창은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이상의 도움은 맥유저의 본분을 잊는 겁니다.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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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1:16 PM   #43
mar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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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20" 2.4G SD,MacBook 2.0 SD, PowerBook G4 867 SD, iPod 10G(2세대),iPod Video 60G, iPod nano 1GB, Airport Express, PowerMate, Airclick USB, Wireless Apple Mouse,Sound Stick USB,
Posts: 144
오프라인
하하...그냥 한번 웃고...

제 주변에 맥을 사용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고로 신경 쓸일이 전혀 없죠.

컴퓨터 추천 해달라고 하면...
그냥 윈도우 사용하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경험한것과 같은 이유로..
절대로...맥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쁜 처자가 있다면..
한번 시도는 해보고 싶은데...아직까지....
하하하....

제가 ..조금 바보 같은 느낌이.....
__________________
세상의 많은 꿈들을 찾아서...
오늘도 나의 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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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3:30 AM   #44
blu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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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BP 15", Wireless Keyboard, iPod Touch, iPod Video, iPod Shuffle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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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님의 글에서 '결정적으로 키스'까지 읽은 상태에서 0.3초간
'아, 이분은 성공하셨구나'라고 생각한 1인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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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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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1:49 P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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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Apr 2006
My Mac: macbookpro coreDUO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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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저도 그순간 부럽..다 라고 생각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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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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