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0-24, 08:33 AM | #1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y 2003
My Mac: 20" C2D new imac
Posts: 283
오프라인
|
애플온라인 스토어에서의 황당한 경험.
며칠전 imac용 APP와 레오퍼드를 구입하려는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국이구요 )약간 발음이 꼬이신 (?)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교포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APP등록 가능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같이 결재하고 APP 먼저 우선 배송받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별도 배송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학생할인가격으로 구입하려고 가격도 다시 한번 문의했는데, 처음엔 인터넷으로 확인하시고 전화하세요. 그러더니, 밖에 있어서 인터넷 사용을 못한다고 했더니.. 확인해준다고 하구선 제가 알고 있는 가격이랑 전혀 다른 가격을 알려주시더군요..ㅋ 게다가 지금 결재하면 미국에 shipping 요청을 한 후에 아이맥에 built-in이 되서 온다는 등.. 한참 설명을 하길래 무슨 소린가 한참 듣다가.. 발신전화번호를 보고 애플스토어에 전화를 건건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국분이신가요?' 하고 물었더니, '네' 그러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온라인에서 두개를 따로 결재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전엔 APP가 우편을 발송해서 등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받으니 온라인등록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랬는데, 빨리 우편을 보내달라..등록을 해주겠다.. 우편을 보내면 미국본사에서 confirm하는데 시일이 걸리니까 서둘러 달라..그러더군요. 그런데 제가 받은 APP에는 온라인으로 등록하라는 설명뿐입니다. 우선 온라인으로 등록을 하긴 했는데, 한글로 되어 있던 계정정보가 '?'로 나와서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다시 전화해서 제대로 등록이 되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에구..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암튼 이번에 애플스토어에 전화하면서 직원교육이 부족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전화할 때는 말이 잘 통하는 분과 통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
| 2007-10-24, 08:59 AM | #2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Feb 2004
My Mac: MacBook Pro 15' CoreDuo 2GHz, iPod 3세대 20G, iPod 5.5세대 80G, iPod 2nd shuffle 1G, iPod touch 16G, Mac Pro, MacBook Pro 2.4GHz C2D (Brick)
Posts: 180
오프라인
|
예전에 제 MBP의 등록과정에서도 직원과의 상담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APP 중에서 온라인 등록으로 처리하도록 패키징되어서 나오는 녀석이 있다더군요. 전화상담하면서 그쪽에서 말하는 우편발송물? 그런 것이 없는데, 그걸 어케 작성해서 보내냐고 얘기하다가 그쪽에서 확인하고나서 그럼 팩스로 구매 영수증과 시리얼 넘버를 같이 적어서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fax넣고 나서 몇일 정도 지난 다음에 확인 전화 한 번 하고나서 등록 된 사실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편 등록하는 것과 별도로 온라인 등록으로 처리하는 녀석 두가지 형식이 혼재하는 것 같은데 상담원중에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연구원+인라이너+지름교도+냥이엉아 |
|
| 2007-10-24, 10:03 AM | #3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y 2006
My Mac: MacBook 2.0G
Posts: 138
오프라인
|
좀 그런 문제가 있긴 하더군요. 문제는 스토어와 애플코리아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있구요. 스토어에는 학생할인 APP for MacBook이 파는데, 애플코리아에선 없다고 하고. 다짜고짜 학생팩 구입해서 다시 모르는척 문의했더니 구입일이 만료일 이전이라는 자료(구입 내역)만 확인하고 등록해주더군요. 상담원 이름과 단축번호를 꼭 받아두시는 편이 좋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꼬이는 발음의 상담원들 좀 문제가 있어요...
__________________
Don't feel guilty if you don't know what you want to do with your life. The most interesting people I know didn't know at 22 what they wanted to do with their lives.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40-year-olds I know still don't. Mary Schmich / presented under the music production of Baz Luhmann, Sunscreen S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