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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09:17 PM   #1
Onl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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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ppy 핵킨토시 사용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맥킨토시가 인텔 CPU를 사용하게 되면서 x86버전의 MAC OS X를 해킹하여

일반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자칭 핵킨토시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전 요즘 핵킨토시 사용하면서 스스로 맥 사용자라고 하시는 분들때문에 약간

심기가 불편하네요. MAC OS X를 사용한다고 다 맥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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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09:26 PM   #2
Lee,Ch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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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신경 안 쓰고 살렵니다.
한때 KMUG로부터 시작된 이 문제로 인하여 모 사이트에서 한참 리플로 싸우고 난뒤, 대충 정리하는 분위기로 마무리를 짓긴했는데... 가슴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말도 안 통하는 면도 있는 것 같고, 찜찜한 구석을 영 지울수가 없어서, 결국 그 사이트 탈퇴하고 그 이후로는 다신 찾아가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네들이 뭐라고 하던 뭘 하고 살고 있던 저에게는 out of 안중일 뿐입니다.

기왕 말 나온김에 좀 더 얘기를 하자면 Mac OS X를 해킹하는 행위나 그것을 해킹하는 사람들, 심지어 해킹된 버전을 돌리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비난은 커녕,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은 추어도 없습니다. 비단 Mac OS X 뿐만 아니라 능력된 된다면 저도 해킹이라는 행위를 즐기는 부류이기에.. 다만... 그 행위를 받아들이는 일부 사람들의 마음 가짐은 제 생각과는 너무도 다르더군요. 좀 성급한 결론일지는 몰라도, 그네들과는 같이 살아봐야 좋을 것 하나 없을 것 같기에, 그냥 관심 끊고 살아가는 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Lee,Chan-gu 님께서 2007-03-04 09:3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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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09:55 PM   #3
silver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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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킨토시를 사용하던 리얼맥(어딘가에서는 맥을 리얼맥이라하더군요)을 사용하던지 저역시 안중에 없습니다.
원래 안되는 것에다가 있는 힘 없는 힘 다 써가며 그렇게까지 해서 맥오에스를 깔아야하는 모습들을 보면
차라리 PC살돈으로 저렴한 맥미니 한대 사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궂이 그런 수고를 감수하겠다면야 어쩔 수 없죠,,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정품에 대한 인식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PC유저들은 윈도우즈가 돈주고 (그것도 기십만원씩이나!)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진실(?)조차도 모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핵킨토시 사용자라고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에 대한 정당한 대가 없이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이미지 다운받아서 구운다음
설치하면 다 되는줄 알까봐 가장 염려됩니다...

맥도 피씨시장처럼 대충 조립해서 오에스 다운받고, 각종 어플 다운받아 대충 만들어진다면(물론 그런일은 없겠지요?)
정말 슬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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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01 PM   #4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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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티브 잡스가 아닌 까닭에...
맥 이야기를 할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사실만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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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09 PM   #5
til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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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킨토시? 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호기심에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결국 매킨토시로의 스위칭을 유도하는데 적지않은 영향을 주리라는 기대감에 저 역시 그다지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주변에 핵킨토시를 알려드린 몇분은 실제로 맥북을 구매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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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19 PM   #6
kakik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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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해킨토시로 시작한 경우입니다

해킨토시와 리얼맥의 차이는, 마치 오리지널 말보로와 중국산 짝퉁 말보로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리얼맥을 사용했을 때의 그 경험과, 해킨토시에서의 경험은 천지차이입니다.

해킨토시의 단점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일일이 OSX 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맞춰야 한다.
- 모든 그래픽카드가 쿼츠와 코어이미지를 지원하는게 아니거든요 ;ㅅ;
- 설령 지원하게 만든다 해도 다른 해커님들이 만드신 드라이버 (커널 익스텐션)를 설치하고 유닉스 권한까지 설정해 줘야 한다..

2. 자동 업데이트가 안된다.
- 저렇게 죽어라고 설치해 놓고는 자동업데이트 실수로 하는 순간 부팅이 안되거나 치명적인 뭔가 문제가 생깁니다.. -ㅁ-

3. 리모콘이 안된다!!!! <- 제일 중요

- 음 제 맥북은 MA254KH 기종입니다만, 첨에 리모콘 들어있는거 보고 모형인줄 (....) 알았습니다.
왜 가끔 그런거 있잖아요. "리모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별매 입니다"... 저는 그거 아이팟 나노 모형인줄 알고.. (...) 구석에 짱박아 뒀었는데 동생이 실수로 갖고 놀다가 "메뉴"버튼을 누르니 프론트로우 뜨더군요... 감동했습니다. ;ㅅ;
(그리고는 하루종일 리모콘으로 영화를 봤다는 후문이.. [.... ] )

근데 해킨토시에 프론트로우 할라면 삽질이 또 장난 아니라는거죠...

거기에 리모콘 까지 어떻게 해보려면 PC 에 대해 정말 잘 아시는 분 아니면 머리속에서 에러메세지 계속 뜹니다. ;ㅅ;

최근까지 해킨토시 하나 만들라고 삽질한 결과. 해킨토시보다 젠투리눅스가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_-;;;; (아니.. OpenSTEP 설치가 더 쉬울지도.. )


뭐. 이정도면 많은 논란의 종지부가 되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해킨토시의 의의에 대해 나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실제 많은 윈도우 사용자들은 맥에대한 환상을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뭐, 맥의 하드웨어 사양이 어떤데 원가에 비해 너무 비싸다느니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데스크탑 환경의 아름다움은 PC 유저라면 99.9%확률로 다들 사모하고 있죠..

하지만 실제로 그걸 접할 기회는 굉장히 적습니다.

(뭐, 연예인이 예쁘고 성격 좋아 보이니까 한번 사귀어보고 싶다.. 근데? 막상 접하거나 볼 기회는 무척 적다는거.. 이정도로 비유할 수 있겠네요.. -_-;; )


저만해도 매킨토시가 있다는건 이야기를 들었는데 (특히 OSX 스샷만 많이 봤음), 실제 만져본건 2001(년이었던가) 코엑스에서 애플 부스에서 처음 봤었지요. 거기서 독의 지니 효과를 보고 흥분해서 도우미 누나한테 "오오오옷!!" 괴성을 지른적이 있지요.. (...)

(주석: 저 변태 아닙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어흑.. ;ㅅ; [먼산] )


진짜 감동이 밀려오는 순간이었는데, 키보드에 시디롬 이젝트 버튼과 그 둥글둥글한 본체에 LCD 디자인, 이런것들을 보고 Windows 만세당 제 친구들도 혀를 내둘렀지요..

어쨌든 그런겁니다. 일반 PC 사용자들은 맥 볼 기회가 무척 적어요. (특히 한국은)

그런 상황에서 해킨토시는 좋은 홍보수단의 일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동생만 해도 해킨토시의 삽질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제 맥북은 탐내더군요... 그런겁니다. >_<

kakikaki 님께서 2007-03-04 11:1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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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35 PM   #7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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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는 좋은 홍보수단의 일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걸 잡스가 노리는 건 아닐까요?
iTunes가 바로 이런 것 아니겠어요?
다른 소스도 있지만 좀 더 편하게 그러면서 적당한 가격을 매겨주는거죠.
그럼 결국에는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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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39 PM   #8
wowow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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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혹시 핵오에스 텐과 윈도우 엑스피를 하나의 하드에서 듀얼부팅이 가능한가요???

ㅡㅜ,, 제경우는 위의 분과 달리, 10여년간 맥사용자였는데 최근에 피씨로 스위칭을 했습니다.
다른이유는 아니고, 3D를 해야하는데, 맥프로를 사려니 원하는 사양 맞추려면 중고차 한대값이 나와서,, 피씨를 씁니다. 근데, 쉐이크를 써야 하는데, 피씨버젼은 2.xx대 버젼이라 좀 그렇고, 게다가 쉐이크 정품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고 싶은데 맥머신은 없구,,,

위의 분들의 말씀에 귀가 솔깃해 지는 이유는,,, ㅡㅜ

암튼, 넑두리겸.. 으로 .. 글을 썼지만, 쉐이크 4.xx 유니버셜 버젼을 사용하기에 핵오에스텐이 가능할까요?? 사양은 시퓨 코오 2 듀오 e6600에 그래픽은 gforce 7900GS 메모리 4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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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45 PM   #9
sexy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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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를 사용하면 그냥 맥 사용자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맥의 장점은 (하드웨어 디자인 2:8 OS X) 정도...

맥의 폐쇠성때문에 PC 사용자가 함부로 말하는것도 많은지라, 해킨토시를 사용해서라도 PC 사용자들이 맥OS를 접해보고 토론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레퍼드로 가면 해킨토시의 운명도 그것으로 끝일테니 일종의 Mac OS X-Trial판이라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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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48 PM   #10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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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제경우는 위의 분과 달리, 10여년간 맥사용자였는데 최근에 피씨로 스위칭을 했습니다.
다른이유는 아니고, 3D를 해야하는데, 맥프로를 사려니 원하는 사양 맞추려면 중고차 한대값이 나와서,, 피씨를 씁니다. 근데, 쉐이크를 써야 하는데, 피씨버젼은 2.xx대 버젼이라 좀 그렇고, 게다가 쉐이크 정품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고 싶은데 맥머신은 없구,,,
저는 사실 이 이야기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맥프로의 사양대로 피씨를 조립하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립피씨가 더 비쌉니다. 다음의 계산을 한번 보세요.

맥프로의 경우 2.66 Woodcrest (2CPUs), 250G/1G, GeForce 7300GT, SuperDrive 등등의 기본모델이 2400불인데요 (미국기준입니다), newegg.com에서 비슷한 사양으로 시스템을 맞춰보니 조립할 경우 시피유(개당 700불*2)+보드+그래픽카드+램+하드 만 따졌을때 2000-2100불 정도 합니다. 아직 쿨러, 케이스 등등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입니다. 당연히 OS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맥프로의 가격이 더 싸군요.

한국의 경우 같은 사양이 260만원 정도 하는군요. 미국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조립피씨의 다른 부품 등도 비슷하게 비싸지기 때문에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주위에서 맥프로 사는 것보다 조립하는게 더 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 계산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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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51 PM   #11
sooN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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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진정한 강점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도 만드는것에 있겠죠.
pc에 OS X를 깔아쓰는 사람들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한편으론 참 안쓰럽단 생각도 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도 맥 OS X을 쓴다고 우쭐해한다기보단, 오히려 더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상관없습니다. 우리처럼 특정기업의 OS가 99% 가까이 차지하는 나라에서 그런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러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단,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에 관련해서는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저 역시 PC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사용했으나 맥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물론 형편상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다 구매해서 사용할수도 없지요..^^;;; )
언젠가는 맥 OS가 정식으로 PC에 포팅되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수많은 사람들이 맥 OS를 사용한다...그런 날이 오면 대부분의 PC에 불법복제된 맥 OS가 깔리게 되는걸까요?
그래도 왠지 흐뭇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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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55 PM   #12
wowow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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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준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맥프로 이외에 맥은 맥북프로는 랩탑이며, 아이맥은 전문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요?? 그렇다고 맥프로 급의 웍스테이션을 사려는건 아니구.. 위에 제가 언급한 사양은 1500불이면 충분 합니다. 것도 미국이라 한국보다 좀 비싼것 같구요..

전에 다른 글타래의 맥프로와 아이맥 사이의 데스크탑 제품에 대한 요구라고나 할까.. 요

맥프로는 램값과 기본사양의 그래픽을 좀 업그레이드 하려면 가격이 넘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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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0:57 PM   #13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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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러니까 시피유는 코어듀오급이되 그래픽, 하드 등등의 확장이 가능한 모델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군요. 그런 점에서 저도 아이맥과 맥프로의 중간급의 데스크탑이 나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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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1:05 PM   #14
kakik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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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혹시 핵오에스 텐과 윈도우 엑스피를 하나의 하드에서 듀얼부팅이 가능한가요???

ㅡㅜ,, 제경우는 위의 분과 달리, 10여년간 맥사용자였는데 최근에 피씨로 스위칭을 했습니다.
다른이유는 아니고, 3D를 해야하는데, 맥프로를 사려니 원하는 사양 맞추려면 중고차 한대값이 나와서,, 피씨를 씁니다. 근데, 쉐이크를 써야 하는데, 피씨버젼은 2.xx대 버젼이라 좀 그렇고, 게다가 쉐이크 정품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고 싶은데 맥머신은 없구,,,

위의 분들의 말씀에 귀가 솔깃해 지는 이유는,,, ㅡㅜ

암튼, 넑두리겸.. 으로 .. 글을 썼지만, 쉐이크 4.xx 유니버셜 버젼을 사용하기에 핵오에스텐이 가능할까요?? 사양은 시퓨 코오 2 듀오 e6600에 그래픽은 gforce 7900GS 메모리 4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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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L 10.4.8 - OSx86
를 참조하세요..

하지만 조심스럽게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제 메인보드가 A8N-SLI 이고 그래픽 카드가 ATi X800GTO 였죠.

X800GTO 가 쿼츠 익스트림과 코어이미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큐브효과 (사용자 전환시 화면 돌아가는것) 이나, 익스포제 등이 굉장히 느리게 동작하거나 아예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았기에 오픈지엘 가속이 되질 않아 애프터이펙트가 종종 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중에 X1600PRO 는 특정 익스텐션(드라이버)을 설치하지 않아도, 잘 된다고 하기에 지르려다가, 친구의 그래픽 카드가 마침 그거였기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동작하지 않더군요


그날 OSX 설치도 새로 했는데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메인보드의 종류나, 동일한 칩셋의 그래픽카드지만 제조사에 따라서, 그리고 해킹 DVD 의 버전과 제작자에 따라서 (JaS 님과 셈덱스 버전으로 나뉘고, 두 DVD 의 버전에 따라서 AMD Only 일수도 Intel Only 일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패치 잘못된 DVD 받으셔서 설치 실패하실 수도 있고요..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그런 시련을 겪었습니다.. ) 성공과 실패가 나뉩니다.. -_-;;;;;


그러니까 HCL 은 있으되. 정확하지 않고 설치 실패의 가능성은 높다는 거죠.

그리고 Works using Natit 1.0, Natit dual v0.02 라고 되어 있는것은 Nvidia 계열 그래픽 카드를 위한 해킹 드라이버의 버전입니다. 저걸 설치하시기 위해서는, Darwin 의 싱글 모드로 부팅하셔서 유닉스 명령어로 권한복구와 XML 로 되어 있는 드라이버 파라미터, 커널 익스텐션의 그래픽 카드 인식자의 변경 등 각종 작업을 수행하셔야 합니다. -_-;;;;;;;;;;;;;;;;

뭐 가끔 pkg 로 인스톨러화 해서 나온게 있었는데, 저 버전의 드라이버가 그렇게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말이 장황해서 실례 많았습니다만, 결론은!
"하드웨어 호환 문제는 장담할 수 없고, 설치가 번잡하다" 는 겁니다.

저의 삽질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는 것이니, 제 의견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족 : 어차피 OSX 도 Darwin 기반이고, x86 Darwin의 존재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듀얼부트 가능합니다. 다만 부트로더 설치와 파티션타입에 대한 지식 (주파티션/확장파티션/활성파티션/유닉스 디스크 슬라이스/파일시스템) 과 개념이 없으면 데이터를 전부 날리실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됩니다. [먼산]

사족2 : 굳이 해킨토시 시스템을 맞추시겠다면, 해킨토시 사용자 모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성공담이 올라오는데, 그분들의 하드웨어 구성 중 가장 맘에드는 구성을 고르셔서 하나 장만하시는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그 PC 는 Windows 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_~

kakikaki 님께서 2007-03-04 11:15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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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11:13 PM   #15
wowow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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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글만봐도 머리가 아파오네요..ㅡㅜ
시간 없다는 핑게로 걍 아쉬운데로 학교에 가서 써야 겟습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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