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02, 03:39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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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istered: Jan 2006
My Mac: MBP 15"(2.4GHz), iMac 17"(Early 2006), Mac mini 1.66G(Early 2006), iPod touch 2G, iPod (5th gen,30GB), iPod shuffle (2nd 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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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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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프(iLife)와 HDV로 즐기는 UCC 맥라이프!
얼마 전까지 서툰 마우스질로 MS Excel문서를 만들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영상제작자"로 변신을 했습니다! ![]() 편집디자인을 배워보지 않겠냐는 저의 권유에 작년 말 맥미니를 영입하고 맥으로 스위치한 여자친구가, iPhoto의 자동 캔번효과에 빛나는 감동적인 슬라이드쇼에 충격을 받고, 제가 뚝딱뚝딱 만든 iMovie 동영상에 자극을 받아 급기야 올해 봄엔 영상편집을 해보고 싶다는 선언을 하더군요. 그동안 컴맹이 보여줄 수 있는 온갖 진귀한 헤프닝으로 저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던 친구였기에 그 선언은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제게 적잖은 충격 을 주었답니다.하지만 청운의 뜻을 품은 그녀의 사기를 꺾을 수는 없는 법! 다른 사람 뽐뿌하기에 일가견이 있던 저는 코어듀오 아이맥과 소니 HC3 지름신을 소개해 주었죠. ![]() 큰소리도 쳤겠다, 얼떨결에 장비도 그럴 듯(?)하게 갖추게 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해하며 몇 달을 주저하더니, 모 회사의 홈비디오페스티벌 응모를 목표로 첫 도전을 결행하더군요. 하지만 캠코더를 잘찍는 방법을, 아이무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개러지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스토리보드 만들랴, 촬영하랴, 나레이션 녹음하랴, 편집하랴... 혼자서 다 해야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게다가 마감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보름.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저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노력하여 정성어린 6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내고야만 그녀!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장하더군요. 무엇보다 그 정열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만약 iMovie+iTunes+iPhoto+Garage Band의 iLife가 없었다면....어땠을까요? ![]() 요즘 유행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s)! 맥과 함께라면 Creator의 길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 [제목 : 엄마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6분6초)] (맥사용자용 큰 영상보기) - H.264, 640x360, 96MB (맥사용자용 작은 영상보기) - H.264, 480x270, 38MB (윈도우사용자용 큰 영상보기) - WMV9, 640x360, 77MB (윈도우사용자용 작은 영상보기) - WMV9, 372x209, 38.1MB ================================================= duccobi 님께서 2006-11-16 12:0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동영상 링크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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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04:42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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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도 잘만드셨지만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어머님이 눈물 훔치시며 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똑딱이 카메라 동영상 기능이라도 이용해서 뭐라도 만들어 봐야할까봐요.. 아아.. 애포에는 왜 "강추" 버튼이 없다는 말입니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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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04:50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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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상 잘봤습니다. 마음이 담긴 영상은 기술이나 장비와 상관없이 큰 힘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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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05:19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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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Jul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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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포에 첫 포스팅이네요 ^^
저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리는데요. UCC하셔서 Daum, Mncast, Youtube, tag story에서 H.264영상을 담을 수 있나요? 물론 화질의 저하는 당연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았는데. 전혀 안되더라구요. 혹시 방법을 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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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06:35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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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감동도 받았구요. 편집도 잘하셨네요. 다만 한가지 ... 마이크를 앞에 대셨나봐요. '픕픕' 정도의 공기 터지는 파열음이 자주 들어간거 같아요. 마이트는 45도 옆으로 비스듬히 대는게 나았을꺼라 보네요. 아니면 .... 스타킹을 하나 철사 옷걸이 같은걸로 쫙 펴서 동그랗게 ...... 파열음 차단할 망을 한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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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07:30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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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봤습니다. 시도 하신 바와 이뤄내신 바가 함께 멋진 첫걸음으로, 계속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실 동력을 이뤄 내리라 믿습니다.
저희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 마침 오늘인데 괜히 마음이 짠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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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2:28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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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싸이월드에 mov를 올려봤는데 플래쉬로 바뀌면서 사운드가 없어져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wmv로 바꾼 다음에 올리니 잘 되었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그나마 화질이 괜찮다는 Mncast에 올려보았으나 화질저하가 뚜렷하여 가정용 100Mbps급 VDSL라인에 물린 인텔맥미니의 웹서버기능을 이용하여 직접 스트리밍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 duccobi 님께서 2006-11-03 02:3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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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2:30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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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만든 주인공이 아직 애포 아이디가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에 매우 행복해 하네요. 시간내어 동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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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3:30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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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에는 테크닉이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최근 저도 동영상을 제작했보았지만
위와 같은 느낌은 강렬한 느낌은 주지 못했습니다. 괜히 파이널 컷 익스프레스 등 프로그램만 업그레이드 할 생각만 했지 내실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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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들썩들썩, 꼬리는 살랑살랑 ichat : sjahn http://www.cyworld.com/sjahn1999 http://homepage.mac.com/sj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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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5:40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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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이나 사진쪽에 장비탓만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프로가 아닌이상
저정도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영상. 즐감했습니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작아지는 부모님의 자리를 느끼고 있었는터라 마치 제 얘기같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담겨있다면 누구라도 멋진 작가가 될수 있다는걸 한번더 실감합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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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 I F E + I W O R K O n T h e M a c 会いたい。会いたい。この言葉しか考えない。頭の中で彼女のことがいっぱい。恋なんってこんな もんだな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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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5:44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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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글썽입니다. 어머니이~~~~
~삽입된 곡들도 좋고, 특히 중간의 앙드래 가뇽 음악은 제가 참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자잘한 편집 기술보다도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상위 랭킹에 등록될 것으로 과감히 예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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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5:49 A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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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치신 어머님께서 어서 원기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많이 들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힘들고 지칠 수록 꾸준한 운동을 계속 하시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답니다. 관절 수술도 받으셨지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속 운동하셔서 자극을 주셔야 관절이 더 튼튼해지지요. 어머니들의 불청객, 골다공증도 꾸준한 운동이 많이 늦추어줄 수 있구요. 온 몸으로 저항을 받고, 완벽한 쿠셔닝 속에서 오버힛 되지도 않으며 유산소 운동이 되는 수영이 아주 제격으로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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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07:34 A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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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영상, 더 깨끗한 영혼을 보았네요.
만드신 분, 소개하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갑자기 우리 어무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어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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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11:23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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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찡하게 만드시는 군요.
특히나, 무릎관절 수술을 하신 저의 장모님을 생각하니 더더욱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번 일요일 장모님 생신이신데.... 항상 물질적인것 선물만 해드린것 같아 속상한 마음까지 드는 군요.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 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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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3, 11:33 A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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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g4 733 + G5 2.0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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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낙상을 하셔서 고생하신 저의 어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저의 어머니도 관절염으로 고생 많이 하시는데... 타국에 있다보니 앞에서 볼수도 없는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 옆에 계신 분들은 효도하세요. 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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