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30, 09:08 AM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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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국에 체류하는 경우이거나, 국적이 외국인 경우에도 참여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국적, 인종, 종교, 성별 등에 상관없이 한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 법인도 물론 참여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원고모집(1차) 당시에는 한국에 있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그 점이 궁금 했는데, FAQ에 정답이 나와 있군요. 되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으시기를 기원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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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1, 05:48 PM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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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is not the strongest of species that survives,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one most responsive to change. - Charles Darw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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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2, 07:23 AM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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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소수자의 목소리가 조금씩 퍼져 나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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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9, 12:42 AM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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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만다행입니다.
저 역시 오늘 서류 보내고 돈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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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2, 09:39 AM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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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뱅킹하고 우체국에서 서류를 보내고 나니 ...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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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2, 12:41 PM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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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승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와 유사한 소송이나 적어도 이런 소송에서 원고가 승소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알고 싶습니다. 이쪽 판례를 잘 아시는 분이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승소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다양성의 가치를 대한민국 사회가 얼마나 존중하는가 또한 대한민국의 판사가 얼마나 공정하냐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때는 늘 회의적입니다. 최근 석궁의 판례를 보면 대한민국 법과 판사의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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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go! jaeyongdavid 님께서 2007-02-12 12:5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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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2, 03:13 PM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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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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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 Park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Psalm 23:1) PhD Student Dept. of English http://www-english.tamu.edu Texas A&M University College Station, TX 77843-4227 http://www.tamu.edu Academic Advisor SungKyun Times, Sungkyunkwan Univ. 010-4559-1101 (Korea) koreanaggie04@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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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3, 08:09 AM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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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업체로 부터의 문제제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땜질식 접근방식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습니다. 너무 MS 의존적인 정책에 대한 우려와 대책도 언급되고 있네요. 이런 분위기가 이번 소송과 맞물려 상승작용을 했으면 합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05&menu_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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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3, 05:58 PM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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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에 대한 '인식' 이라는 것이 전혀 없는 '무지' 한 상태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몇몇 SI프라젝들을 보면 대부분 '질' 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정해진 공기안에 어떻게든 돌게만 만들어 주고 얼른 '완료보고서' 쓰고 나오는 것이 PM 에겐 지상 최대의 관심사 입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IT업체에서 윈도 의존적인 관행에대한 반론이 나오길 기대해선 안됩니다. 그네들은 그런 일에 신경 쓸 시간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프로젝트 발주 시 '예상 인력, 예상기간' 에 따른 비용이 산정되면 소위 '갑'들은 비용의 20% (적을 경우)를 내려달라고 업체에 요구하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저 예상인력 및 예상 기간은 프로젝트의 수행 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이미 심한 경우 절반으로 발주업체 스스로 줄여 버린 다음인데도 말이죠. 프로젝트 총 비용이 내려가면 SI 업체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짐작하시는 방법이 다입니다. - 프로젝트 수행기간 단축 - 프로젝트 수행 인력 단축 - 프로젝트 수행인원 저급화 (특/고/중/초 급 수준 조정) - 솔루션 또는 패키지 구매 비용 절감 이외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SI 업체들은 M$의 모노폴리가 신이내린 선물로 보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 그 상황이 기형적인 국내 현실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도 못하지만) 대내 서비스인 경우엔 자연스럽게 이런 핑계가 나옵니다. '어차피 우리 회사는 윈도우만 쓴다' 자기 스스로 향후의 행보에 족쇄를 더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이해도 없는 상태입니다. 왜 직원들이 윈도만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습니다. 현재 수행할 프로젝트를 위해서 대전제로 '윈도우만 쓰는 오피스가 현재이다' 를 달게 될 경우 이것은 과거에 대한 상황 판단에서 출발 하지만 결국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윈도우만 쓰겠다' 라는 미래 계획이 되어 버린 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들인거죠. 솔루션 프로바이더들은 조금더 유연하게 대처할 위치에 있지만 위 절감 항목 한가지에 걸립니다. - 솔루션 또는 패키지 구매 비용 절감 모노폴리만 지원 하는 솔루션은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경우 보다 유지 보수 비용이 덜 듭니다. 싸죠. 시장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만 둔다면 소프트웨어 에코 시스템의 자정 능력은 기대 할 수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일단 진행되면 그 흐름이 멎지 않는 것 처럼 끊임없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짧은 생각에 다음 두가지 정도가 상황의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충분한 정부 출현 - 이 척박한 황무지에서도 맥/리눅스 점유율 증가 어째 요원하게 생각 되는 군요. 시민단체의 행정주체에 대한 압력 외에 '입법기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쯤에서 제가 하고 있는 행동강령을 정리하면 (여러분께 강매 하려는 것 아닙니다. 제 결론일 뿐..) - 주변인들이 재밌게 들어 주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현실의 문제점을 이야기 한다. (많은 경우 '문제'의 '인지recognition' 자체가 부재 합니다. 알지 못하면 고치지도 못하죠) - 행정부의 인사에 관여할 길은 없으므로 그래도 가장 그럴 듯 한 인사를 할만한 사람을 행정부 수반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한다. - 입법부가 하는 짓을 통제할 수 없으므로 그럴 듯한 사람을 입법부에 보내려고 노력한다. (첨언)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는 말이 저로선 가장 어리둥절합니다. 솔루션 업체는 대형 SI에게 휘둘리고 SI 업체는 대형 발주사 또는 정부의 예산 정책에 휘둘리고 정부나 발주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IT 의사결정 능력 자체가 없는... 언어 문제도 그렇습니다.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를 찬양하고 있지만 우리가 우리 말을 버리고 영어에 매달려서 일정 수준을 이룬다고 할 지라도 우리는 북미 등에서 먹고 사는 그네들 만큼은 안됩니다. 최고는 될수 없고 그네들 아류인거죠(영어에 한해서). 그럼 언어가 경쟁력을 만들어 낸다던 대전제에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언어가 아류이므로 우리의 경쟁력은 아류입니다. 우리말 상황은 또 어떻습니까? 영어의 경우 형태소 분리가 거의 누워서 식은죽 먹기(모든 변화는 단어내에 한정되고 각 단어는 공백으로 분리됩니다)이죠. 우리말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간이 사용하기에 효율적이고 멋진 언어일지는 모르지만 기계가 보이엔 고비용인 언어입니다. IT에서 I의 구축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사이언스 보다는 언어학자들의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로 된것을 기계화 하여 모든 정보를 유연하게 가공할 수 없는 나라에게 IT가 첨병인 현실에서 미래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말에 어떤 노력을 들이고 있을까요? IT 강국은 자기말을 잘 가꾸는 나라에서 나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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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2, 05:56 PM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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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 이후로 처음 써보는 글이 됐네요..
맥을 처음 쓰는지라 글쓰기가 조금 망설여지는 것도 있었는데... 아래 기사를 읽고, 애플포럼이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너무나도 당연한 다양성에 대한 권리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26&menu_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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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반이다. 반을 해야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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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8, 06:16 PM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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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ZDNet 기사를 훑어보다 발견했는데 말이죠...
MS, 한국정부와 보안기술 개발...목적은「시장점유」 이 기사를 읽어보니 도대체 정부는 오픈웹에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귀도 기울여 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웬만한 기사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저로서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MS의존적인 현재상황도 개탄스러운데 저 기사대로라면 도대체 얼마나 더 일개 사기업에게 한나라 정부가 끌려다녀야 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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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HOME.... 아...집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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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8, 09:07 PM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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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손을 잡고 같이 일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한국 정부에서 사용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하게 최대한 노력한다는데 사용자의 다양성은 완전 무시를 하고 접근을 하죠. 부족해도 실버라이트 정도의 호환성만 가지고 있으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근본부터 접근안하는 정부기관도 문제고 근본부터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정부 환경도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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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hyeonse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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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8, 10:07 PM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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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과연 국가 프로젝트는 반드시 사기업과 공동으로 혹은 협조를 받거나 수주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할까요? 저는 되려 그 반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NEIS도 삼성 SDS에 맡겼는데 과연 그 방대한 데이터가 사기업에 의해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우리는 확실히 모릅니다. 이번 건도 보안 관련, 게다가 온 국민을 상대로 한 사업인데요...
돈 액수와 MS 이름, 정부와 처음으로 협업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실제로 강조되어야 할 것은 그게 아니라 왜 사기업이 저런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것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리 추구가 제일 목적인 사기업에 '그럴 리 없지'라고 믿는 자체가 어불성설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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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8, 10:51 PM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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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미쳤나 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넘기고 싶은 것일까요? 딴 얘기이지만 공공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같은 것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환경이 특정 기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면 접근성에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라든지 (가장 중요하죠. 거의 모든 공공기관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정부상대 집단 소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주민번호, 카드번호, 유효기간은 AES-128 같은 암호화 방법을 사용하여 암호화하고, 업무 처리용 단말기의 화면 상에는 주민번호 뒷자리 6자리를 별표 처리하여야 한다” 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병원이나, 약국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주민번호를 보면 정말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는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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