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4-12, 06:40 PM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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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 DA220이면 아주 좋은 DAC을 구입하셨습니다. iTunes + 로스리스 포맷 + 디지털 연결과 조합하면 어지간한 CDT 부럽지 않은 훌륭한 소리를 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속철도 건설의 첫삽을 뜨셨으니 이제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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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3, 03:13 AM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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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글타래를 열기에는 별반 없는 것이라 얼추 비슷해 보이는 글타래라 여기에 씁니다.
저와 같은 문제를 격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라고 더불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Macbook Pro 에 HeadRoom Desktop Headphone Amp의 USB DAC로 연결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아마 10.4.9 업데이트를 하고 난 후였던거 같습니다)부터 해드폰으로 이유를 알수 없는 노이즈가 섞여서 들렸습니다. 임시방편으로 USB포트를 이쪽저쪽 번갈아 바꿔서 끼워서 해결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니 이상하게도 노이즈가 없어졌습니다) 10.4.10업데이트 이후에(직후는 아닙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좀 지난 시점) 모든 USB포트에서 노이즈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녔는데요. 좀 싱겁게 해결됐습니다. 그러나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한 건 아닌듯합니다. 해결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Audio MIDI setup에서 오디오출력부분의 포맷의 설정이 기본으로 2ch-8bit로 되어 있는것을 2ch-16bit로 바꿔주니 노이즈가 들리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도 2ch-8bit로 설정하면 스~하는 노이즈가 들립니다. 임시해결책이지요. -_-; 혹시나 문제를 격고 계신분들은 참고 하시고... 이문제에 대해 진정한 해결책을 알고 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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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9, 11:11 PM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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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79님의 고민에 이렇다할 조언을 드리지 못하면서 새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
이번 휴가기간 동안 방콕으로 여행을 갑니다. 방에 콕 박혀서 작업공간을 다시 배치하는 작업인데요. 책상시스템에서 출발한 오디오 시스템이라 35kg이나 되는 진공관 인티앰프가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비좁고 열기도 대단한 다소 문제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책상 양 옆으로 톨보이 스피커가 배치되어 저역에서 부밍현상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밖에 책상 시스템에서는 청음위치가 의자여야 하는데 토인각을 많이 주더라도 스피커가 청취자의 왼쪽 오른쪽 거의 수직선상에 위치해 제대로 된 음상이 맺지 않게 됩니다. 책상 뒤로 한참 물러나야 좀 소리가 제대로 나는데 이래서야 책상 시스템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책상 옆면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컴퓨터와 오디오 시스템을 연결하기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소리가 옆에서 들리므로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하기가 불리합니다. 차선책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청취자의 뒤쪽공간으로 빼고 스테레오 채널을 좌우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지인들의 의견이 모두 이렇게 하는 것으로 모아졌는데, 저는 아이튠즈와 로스리스 포맷의 디지털 파일들의 주된 소스기기라서 이렇게 하면 배선에 문제가 생깁니다. 컴퓨터와 앰프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의 문제가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좀 무리가 있더라도 직접 순도높은 파이버글래스 옵티컬 케이블로 DAC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다만 파이버글래스 광케이블은 꺽이거나 밟히면 깨져버릴 수 있기 때문에 보기싫고 불편한 '쫄대'를 바닥에 가로로 설치해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AX에서 44.1KHz로 DAC까지 무선송출하고 DAC에서 업샘플링하여 진공관 인티앰프로 전달하는 식인데요. 이렇게 하면 가장 깔끔하지만 윈도우즈와 PC에서 각각 신호를 무선으로 송출받아야 하기 때문에 두대의 AX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물론 옵티컬 셀렉터를 하나 준비하면 조금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보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AX의 송출신호가 44.1KHz밖에 전달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가까운 거리지만 무선신호의 손실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아는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AX를 이용해 하이파이 오디오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회원님들 중 직결한 것과 청음상 어느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지 조언을 주시면 신나고 유익한 방콕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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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7:24 AM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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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7:29 AM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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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져보니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의 세팅을 좀 손대거나, 아니면 무식하고 원래 취지에 벗어나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와 컴퓨터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군요. 아마도 신호 끊김이나 음질손상방지로는 유선이 나은 해결책일것 같습니다만, 그럴 경우 광 케이블을 바닥으로 끌어쓴다는 방법과 큰 차이는 없을지도? 랜선은 벽따라 주욱 숨기면 조금 낫긴 하겠네요. ^^ 그나저나 35 kg 앰프의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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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8:22 AM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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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님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와 AX간 방해요소가 있다든가 네트워크나 시스템 부하가 발생했을 때 버퍼가 고갈되면서 끊기는 것 같은는데, 3미터 정도의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네트워크나 시스템 부하로 인한 것은 어찌할 수 없겠지만)
혹시 끊김이 얼마나 심하던가요? 파이버 글래스 광케이블로 연결하자니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AX를 이용해서 랜을 연결하는 것도 좀 무식한 것 같고(그래도 랜케이블이 광케이블보다 싸니까), 방콕여행의 꿈이 왠지 악몽이 될 것 같은...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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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9:00 AM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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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의 짧은거리에서도 충분히 끊길수 있습니다. ^^ 노트북의 아이튠즈로 데스크탑의 아이튠즈에 들어있는 노래를 무선으로 가져다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로 보낼 경우 두 번의 무선을 거치게 되어서 그런지 좀 문제가 더 심해지구요. 노트북에서 무선으로 보낼경우, 어쩌다 끊길 때가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던지 유선을 길게 연결하는게 항상 무선보다는 신호손실의 가능성을 줄여주지 않을까요? 광케이블의 경우 어느 정도 길이까지 지원되는지 궁금하군요. 랜선이야 웬만큼 길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하지만 유선으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쓰느니 차라리 디지털 케이블을 어떻게 해서라도 직접 DAC로 보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음원 - DAC의 사이의 경우 긴 케이블에도 신호 손실이 적으려면 밸런스드 디지털 케이블이 지원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결국 밸런스드 디지털 출력이 되는 오디오 카드와 밸런스드 디지털 입력이되는 DAC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 모든 오디오에 관련된 문제는 "업글"이라는 궁극의 해결방법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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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10:25 AM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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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게 답인듯합니다. DAC연결시 원래 16bit로 되어있던 설정이 업데이트를 하면서 8bit로 바껴서 노이즈가 들렸던게 아닐까요. 회사에 있는 맥에선 확인을 못했지만 '해킨'에선 8bit는 활성화 되지 않고 16bit만 뜹니다. 내일 출근하면 한번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근데 16비트인코딩이 기본이라면 8비트 출력은 왜, 어디에 쓰라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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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11:32 AM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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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2:07 PM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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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대강 비슷한 환경이시군요. (저는 옆에 오디오시스템이 있습니다.) 아이튠에서 AX로 소리가 전달될때는 오디오신호가 아니라 데이터신호(apple lossless 포맷)로 전해지는 걸로 압니다. 따라서 무선랜으로 파일복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호의 손실(음질의 변화)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디코더가 압축오디오포맷의 재생 음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은데, AX의 경우는 무손실코덱이므로 아예 완전히 영향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X에 달린 Toslink단자의 기계적인 신뢰성에 대해서인데, 특별히 맥에 달린 것에 보다 나쁠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다 고급품은 아닐것이기 때문에... ^^; (오디오와 광출력을 함께 지원하는 걸 보면 일본 Sharp사의 부품이 아닐까 합니다.) 음질을 진지하게 비교해본적은 없지만, 사용하면서 특별히 음질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소리가 끊어지는 일이 있다는건 별개의 문제로, 맥이나 네트워크의 부하에 따른 현상일텐데요, 그경우엔 iTunes의 옵션에 스트리밍 버퍼의 사이즈를 조절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저는 AX로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디폴트 상태에서 잠시 멈칫하는 현상이 드물게 생기기는 하더군요. 문제가 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자리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는 오디오에 AirTunes 기능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데에 음질면에서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광출력을 이용할경우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스트리밍 전송에 따른 조작시 반응의 느림이 좀 신경쓰이던데요. 그리고 iTunes의 소리만 내보낸다는 점도 불편한 문제일 수 있구요. PS... 1. AX 하나만 있어도 문제 없을겁니다. 2. 디지틀 출력이 있는 usb나 firewire 외장 사운드카드를 길게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로 밟고 지나가도 괜찮은 케이블이죠... ^^ (긴 고급 광케이블보다 싸게 먹힐것 같습니다. -.- ![]() 3. 오디오 전용으로 appleTV를 지를 찬스이기도 합니다. (!) (제가 그랬습니다. ^^ 그냥 거치형 iPod이더군요.) 4. 그런데 뭣보담도, 고급 스피커로 옆이나 뒤에서 들리는 소리보다는 중급 스피커로 제위치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쪽이 더 낫지않을까 싶은데요.... 모니터들 때문에 도저히 좋은 자리가 안나면 북쉘프형 스피커를 전면의 벽이나 천장쪽에 다는 것이 평범하고도 정답에 가까운 해결책이 아닐까요. autoload 님께서 2007-07-30 02:3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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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4:22 PM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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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에 재미나고 유익한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Tunes의 소리만 내보낸다는 것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AX를 이용한 연결은 일찌감치 포기해야겠습니다. 맥 외에 다른 복수의 컴퓨터들의 소리를 모두 연결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외장 사운드인터페이스는 몇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 디지털 출력이 있는 녀석들은 모두 팔아버려서 옵티컬을 연장하는데는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에서 아날로그로 연결하는 것은 당장 가능한데, 예전에 여러 삽질을 하다가 앰프를 두어번 날려먹은 뒤로 앰프와 컴퓨터간 전기적으로 절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현 시스템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통 TR앰프들은 스피커 단자가 잠깐 단락이 되면 바로 사망하는데 진공관앰프들은 꿋꿋하게 버텨냅니다. 그런데 컴퓨터와 오디오를 연결해놓은 경우 진공관 앰프쪽으로 전류가 흘러 사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스피커를 보고 제대로 음악을 듣고, 평소에는 백그라운드처럼 들을 생각으로 책상시스템을 별도로 분리해낸 셈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스피커는 톨보이라서 벽에 붙들어맬 방법이 없고, 전면이 유리라서 껄쩍지근 합니다. autoload님이 4번 항목에서 말씀하신 것도 마음에 걸려 크리스사의 인티머스 미니라는 스피커를 한조 배치하려는 중입니다. 요건 1주일 후에 도착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오디오 전용으로 애플TV를 구입하는 건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 한대에는 HDTV, 또 한대에는 DMB를 연결해두었는데, 막상 TV는 없는데 애플TV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ㅂ-)/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책상이라 이를 중심으로 어떻게 해보자는 것인데, 여러 모니터들과 가로로 길게 배치된 책상이 적절한 세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제 책상시스템의 근본적인 모순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조언으로 방콕여행 계획이 서는 것 같습니다. ![]() macintoy 님께서 2007-07-30 04:3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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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6:15 PM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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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oil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사운드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로 보낼수 있습니다.
Airport Express 저도 데모버전을 다운받아 시험해봤는데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를 이렇게 감상하려면 애로사항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네트워크의 성능이나 설정을 좀 만지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는 KBS의 콩이라는 (아이비엠용) 라디오 프로그램을 에어포일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날려보았습니다. 쓸만하더군요. Rogue Amoeba - Choose Your Opera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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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6:21 PM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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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글래스광케이블과 플라스틱광케이블간 음질에 차이가 있다는 주장과 미미하여 느끼기 힘들다는 주장이 모두 있습니다. 상반된 주장이 있을 때 어떤 선택이 자신에게 맞는지는 직접 해보는 것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길이가 길어지는 것이 조금 문제가 되는데 일반적으로 20미터까지는 별도의 리피터가 필요없다는 것이 중론인지라 메인 소스인 G5는 5미터짜리 파이버글래스광케이블로 연결하고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맥미니는 제외하고, HDTV 시청용으로 자주 쓰이는 윈도우즈 데스크탑 컴퓨터 한대와 가끔 DMB 시청 및 DMB 라디오 시청에 쓰이는 윈도우즈 데스크탑 컴퓨터는 일반적인 플라스틱 광케이블을 옵티컬셀렉터를 이용해서 연결한다는 수정안을 세웠습니다. 특히 충격에 약한 파이버글래스 광케이블은 동선을 피해 배치할 예정이고 둘둘 말린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블 타이로 보호하려고 합니다. 라고 글을 썼는데, foma님이 airfoil을 소개시켜주셨네요.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윈도우즈도 지원하는지는 몰랐는데, 다시 무선으로 연결하고 싶은 욕망이... ![]() 아무래도 AX 중고를 하나 구해서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 macintoy 님께서 2007-07-30 06:2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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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07:54 PM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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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다 수용 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아니신요?
제 경우엔 AX 하나와 아이맥 아이튠스의 출력이 다 입니다. 음악이 끈어 지는 경우도 간혹 있었읍니다만.... 음악 감상에는 지장이 없었읍니다. 소우스를 심플 하게 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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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과수원 에서... SUNNYVALE, CA. Apple Home Town and Capital of the Technolog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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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9, 08:23 PM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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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지사의 맥전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듀엣
위험도 높은 이 글타래를 제가 부활시키게 되는군요.^^
아포지사에서 맥전용의 휴대용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작년말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들의 평에 따르면 d/a로서의 성능도 좋지만 a/d로서의 성능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일단 사용중인 맥북을 언제이고 완성도 높은 순수한 디지털 음원기기로 만드리라는 계획을 가져왔기 때문에 과감히 구입을 결정해서 dac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드를 ssd로 교체하는 것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지만, 시판중인 ssd의 용량이 너무 적어 구입을 미루고, 일반 하드와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애플 로스리스로 엔코딩한 음원을 재생하여 사용한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필립스 프로2 모듈을 장착한 사용중인 일체형 씨디피와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으며, 무엇보다 구동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음질의 향상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대용량 ssd만 출시된다면 오디오 역사상 무엇인가 빙글빙글 회전하는 파트가 사라진 오디오 시스템의 구현이 드디어 눈 앞에 와있습니다. 웬일인지 아포지사는 듀엣을 맥의 파이어와이어 포트를 통해서만 전력을 공급받고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건 듀엣 때문에 맥을 구입할 동기가 부여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무엇보다 듀엣의 가격이 저렴해서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가 있으며 오디오 인엔 아웃 케이블이 영 시원치 않은 것 정도가 옥의 티입니다. 케이블 구입에 듀엣 가격의 1/3이 들었습니다...투덜투덜...듀엣에 의한 오디오 음질의 향상으로 그분이 오셔서 차폐트랜스니 케이블이니 연달아 지출할 건들이 생기네요. 키보드를 마련해야만 하는지 별별 고민이 다생깁니다. 막연하게 좋다가 아니라 dac로서 사용함과 동시에 음장감의 스케일이란 기준과 음상의 정위감과 명료성이란 기준에서 뚜렸한 향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듀엣을 a/d로서나 개러지밴드, 로직프로 등과 연계해서 작업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정말 즐겁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됩니다. 아포지 듀엣! 맥 사용자로서 오랜만에 맛보는 독보적 즐거움과 만족을 선물하는 기기입니다. prometheus 님께서 2008-03-09 08:4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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