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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02:08 AM   #31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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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뮤직 플레이어'인 스퀴즈 박스의 최신 버전인 것 같습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기존 스퀴즈박스 관련 글타래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appleforum.com/gadget/314...레이어.html

leesi1님이 소개해주신 제품이 이쁘기는 한데 맥이 아주 저렴해지고 에어포트 익스프레스까지 나오면서 약간 낙동강 오리알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마하 AV 앰프라면 광입력단자가 있을 것이므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하나 구입하셔서 맥에서 와이어리스로 AX로 신호를 날리고 AX에서는 옵티컬 아웃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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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05:05 PM   #32
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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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파일에 리뷰가 실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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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1:01 AM   #33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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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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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AC의 품질을 논의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수백씩하는 CDT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듀랄루민을 갈아서, 어쩌고.. 통으로 깍아서, 모터 속도를 어쩌고.. 디지털 신호에 무슨 차이가 생긴다는 건지, 에러보정하면 디지털 데이터는 다 같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씨디의 모서리를 갈아대질 않나..
그 값이면 시디를 한 오백장은 살텐데 말이죠.
이상하게 주제를 벗어나긴 하지만서도...

아주 싸구려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신호를 읽어내고
충실하게 프리엠프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씨디피는 소음발생정도만 신경쓰면 될 것같은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무게한 기술적용과 가격대의 근거는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측면에서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엘피도 아닌 CD에 올려놓는 누름추같은 것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디오라는 것이 다분히 감성적인 장비이므로 시각, 또는 촉각같은 여러 감각을 만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둔 상술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혹시 이분야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오디오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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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hale 님께서 2007-03-21 01:0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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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1:46 AM   #34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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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주제를 벗어나긴 하지만서도...

아주 싸구려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신호를 읽어내고
충실하게 프리엠프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씨디피는 소음발생정도만 신경쓰면 될 것같은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무게한 기술적용과 가격대의 근거는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측면에서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엘피도 아닌 CD에 올려놓는 누름추같은 것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디오라는 것이 다분히 감성적인 장비이므로 시각, 또는 촉각같은 여러 감각을 만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둔 상술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혹시 이분야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오디오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 그 토론을 여기서 전개하면 벼룩은 못잡고 초가삼간만 태울 것 같습니다. 오디오 동호회에 가보면 항상 요 주제 가지고 싸우거든요.

직접 들어보러 다니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혹시 도에 관심이 있으시면 가끔 청음회 기회가 있을 때 저랑 다니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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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8:46 AM   #35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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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주제를 벗어나긴 하지만서도...

아주 싸구려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신호를 읽어내고
충실하게 프리엠프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씨디피는 소음발생정도만 신경쓰면 될 것같은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무게한 기술적용과 가격대의 근거는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측면에서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엘피도 아닌 CD에 올려놓는 누름추같은 것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디오라는 것이 다분히 감성적인 장비이므로 시각, 또는 촉각같은 여러 감각을 만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둔 상술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혹시 이분야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오디오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실용오디오에서 맨날 싸우는 주제이고, 뭐 아직까지 확실히 한쪽이 이기는 (^^) 주장은 없는 걸로 압니다. 대충 그럴듯한 이야기는 시간축 에러가 (0과 1의 비트는 5만원짜리 cdp의 광출력이나 수천만원짜리 cdt나 같이 나오는걸 누구나 증명할수 잇으므로) 비트의 정확성과 따로 존재하며, (일부) 인간의 귀는 그것을 감지할수 있다고 하긴 하는데요.

이번 4월호 Absolute Sound (오디오 잡지이니까 비싼 오디오에 음질의 차이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쪽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에서 무지막지하게 비싼 에소테릭의 CDT - DAC 콤보 리뷰가 특집으로 실렸는데요. 일본회사인 티악-에소테릭은 VRDS라는, CD크기만한 금속 클램프(누름추 ^^)로 CD를 꽉 누르고, 광학 픽업도 순수수평이동만을 하게 하는 엄청난 물량을 CD트랜스포트에 쏟아붓는 회사이죠. 이 제품 리뷰를 한 로버트 할리라는 유명한 평론가도, 사실 자기도 왜 비싼 트랜스포트가 음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다는 고백을 하더군요. 하지만 들어보니 음질이 다르더라~~ 후후. 그리고 자기가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시절에도, 어떤 뮤지션한테 디지털 마스터 테입으로 CD에 매스터링해주었더니 "왜 음질이 다르냐"라고 찾아왔더라고 합니다. 자기도 그때는 비트는 0,1 똑같은데 음질이 다를리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가수가 자기 노래가 다르게 들린다는데...그래서 다른 회사의 공시디에 구어주었더니!!! 그 가수가 들어보고 좋다고 하더라나요? ㅎㅎㅎ. 오디오 세계란게 믿기도 어렵고 안믿기도 어려운 전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음악CD를 다시 한 번 CD-R로 구우면 CD-R의 음질이 원반 CD보다 좋다는 주장도 있지요. ㅋㅋㅋ.

어차피 남이 돈 쓰는 건데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속 편하게 음악감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짜장면-짬뽕 논쟁을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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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09:40 AM   #36
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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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이 돈 쓰는 건데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속 편하게 음악감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짜장면-짬뽕 논쟁을 생각하면서. ^^
예전에 어디선가 좀더 나은 음질을 즐기기 위한 열몇가지 system tuning 방법을 누가 적어논걸 본적이 있는데,
소스 기기들의 업그레이드부터 각종 케이블 세팅 방법등등 다 돈 많이들어가는것들만 잔뜩 적어놓더니만, 맨 마지막에 어느 방법보다도 음악들을때 와인한잔 곁들이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적어논걸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맞는 소리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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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1:22 AM   #37
auto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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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이 DAC라고 생각하지 말고
고급 사운드카드라고 생각하면 선택의 폭이 꽤 넓어집니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apogee의 mini dac이란 제품도 뮤지션/엔지니어를 위한 usb 사운드카드이구요.

audioMIDI.com : Audio Interfaces / Sound Cards
이런 사이트에 가시면 초저가에서 고가까지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아포지 mini DAC도 송료포함 800불 안쪽으로 구입가능하고,
아무튼 멀티채널말고 2채널이며 예산안에서 되도록 비싼 것일 수록
음질이 뛰어날 확률이 높지요.

국내 사이트로는
http://www.mnshome.com
여기의 중고장터란을 보면 또 여러가지 제품들이 저렴하게 많이 있습니다.

----
그리고, 비슷한 주제의 글이라 질문도 겸하여 올리는데,
저도 iMac과 오디오를 연결해서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광출력시에 볼륨조절이 되는 사운드카드를 찾고 있습니다.

http://www.appleforum.com/gadget/510...tml#post389229

혹시 후에라도 발견하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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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2:55 AM   #38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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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악을 주로 들으시는지 알 수 있으면 스피커도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선 DA컨버터 하나 추천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Apogee Electronics: Products: Mini-DAC
모양새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작습니다. 투박해 보이고 왠지 공장 느낌이 나지만, 소리만은 1000만원대 이하에서는 최고의 소리가 나올겁니다.
음악 제작 관련자들이 사용할 법한 제품이지만, 감상용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이 제품의 다이나믹레인지가 real 119dB 입니다. 그리고 위상이 정확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감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소리의 강약이 정확하게 느껴져서 음악이 힘있고 정교하게 들리며, 음상이 넓어져서 시원한 소리가 나옵니다.

이제품과 Active monitor speaker 로 구성하면 손실없이 찰진 음악을 들을 수 있을겁니다.
이미 시스템을 구성하신 것 같은데,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그리고 기존 44.1khz 소스를 감상을 위해 48khz로 리샘플링 하는것은 음질 향상에 별로 도움이 못되며, 용량만 늘어나니 참고하세요
총판점에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상상하던 가격이 아니더군요.

외장형으로 나오는 DAC들이 고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예상밖의 가격에 OTL

결국 오디오많이아는 동상에게 자문을 구했죠.

1. DAC... 가격만큼 만족을 주느냐.

2. DAC... 어떤 종류로 사야되냐.

뭐, 둘다 다분히 주관적인 질문이므로 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결론은 DAC좋다, 사라. 기왕이면 CDP에 옵티컬 입력이 가능한 제품을 골라라.

나머지 제품의 선택은 형이 들어보고 해라.

이건데, 질문을 한 저도 그렇고 답을 한 근석도 그렇고 참 답답합니다.

혹시 회원님들 댁에 쓰시는(혹은 추천하실만한)

CDP에 옵티컬 인풋(optical input)단자가 달려있는 제품이 있으시면 함 소개부탁드립니다.

아울러 LUI DAC 2X는 어떨지요?
첨부 파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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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3:09 AM   #39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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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에 옵티컬 입력단자가 있는 기종은 흔하지 않지만, 복수의 옵티컬 입력단을 갖춘 DAC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스텔로의 DA-100도 옵티컬 단자가 2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디지털로 연결하는 경우라면 DAC에 비해 CDP 업그레이드로 얻는 효과가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DAC을 사용하고 있지만 따로 CDP는 구입하지 않고 컴퓨터에서 옵티컬 아웃하여 사용합니다.

루이 DAC을 제 시스템에 물려서 들어본 적은 없고, 지인의 집에서 잠시 시청해본 적이 있는데 차가운 디지털 소리보다는 따뜻한 아날로그 음색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조곤조곤 속사귀는 봄비의 소란함과 고래의 정신을 혼미하게 중독시키는 소리들을 내어주는데 적합할 것 같습니다. 어서 그분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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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 님께서 2007-03-28 03:2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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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5:53 AM   #40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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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속사귀는 봄비의 소란함과 고래의 정신을 혼미하게 중독시키는 소리들을 내어주는데 적합할 것 같습니다.
오디오평론가로 기고하시고 남을만큼의 표현력입니다.

CDP중에 옵티컬 입력이 있는 모델도 흔치 않기도 하고, 또 대부분 가격이 높습니다. CDP에 내장된 DAC를 CD만 돌리는데 쓰기엔 아까울 정도로 고음질이라고 자부하는 메이커들만이 외부입력기능도 추가하므로 결코 아포지 미니 DAC보다 싼 모델은 거의 없을거라는 예상이 되는군요.

매킨토이님의 조언처럼 다양한 입력단자가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장형 DAC를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가능한한 들어보시고, 가장 좋은건 지금 자신의 시스템에 물려보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포터블기종의 맥이라면 쉽게 들고 가서 연결해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맥은 광출력으로 DAC에 연결하고, 대부분의 CDP나 DVDP에는 코액셜 디지털 출력단자도 있으므로 CD나 DVD (pcm 출력) 또한 외장 DAC로 연결해서 듣는 방법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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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7:41 AM   #41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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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평론가로 기고하시고 남을만큼의 표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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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7:31 PM   #42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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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게도 너무 띄워주시네요*.*

에이프릴뮤직에서 발매되는 스텔로시리즈가 제 목적과 합치되는 장비들이 있더군요.

매킨토이님이 언급해주신 stello cda100을 목표로 장터에 매복중입니다만,

이거 의외로 경쟁이 심하네요^^;

최근에 나온 신제품들은 가격이 만만찮고 스텔로에 대한 평은 상당히 현대적이며 직설적이라네요.

제가 구성하려고 하는 시스템의 성격하고 매칭이 잘 될지모르겠지만,

빈티지 리시버앰프와 미송합판으로 제작된 구닥다리 스피커를 물려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은 보스에서 나온 라이프스타일12(나온지 좀 됐죠?)로 대강 때우고 있습니만..

암튼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스텔로 구하게되면 간단한 사용기라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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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07:29 AM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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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에 옵티컬 인풋(optical input)단자가 달려있는 제품이 있으시면 함 소개부탁드립니다.
Cambridge Audio의 Azur 840C가 있구요,
http://avplaza.co.kr/shop/goodalign/...dcd=1166257344

DA-100을 만드는 April Music의 Stello CDA320에도 있습니다.
http://aprilmusic.co.kr/product/stello_cda32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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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04:13 AM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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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제품들은 평도 좋고 기능도 좋고 가격도 상급이네요ㅎㅎ.
물론 최상급을 찾으면 더 비싼 기종도 있겠지만,
장터를 기웃기웃해보니 그다지 고급귀도 아닌 주제에 너무 눈만 높아지는 것같네요.
수천만원대의 시스템에서 쏟아져나오는 현장감이란 잘드는 조각도로 빚어내는 만족스런 조형물같죠.
다가갈 수 없는 이상에 대한 동경..
불만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발버둥이야 말로 예술로 향하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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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6:36 PM   #45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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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뮤직의 스텔로 DA220

스텔로 CDA100이나 200정도를 기다리고 있다가 오랜 기다림을 도저히 참지 못하

고중고장터에 올라온 DA220..녀석을 어제 일산가서 실고왔습니다.

사진보다 20배는 뽀대가 납니다.

일반적인 알미늄판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버튼의 조작감역시 외산 고급기 못지 않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들어보지 못해서 출력품질은 뭐라고 언급하기는 그렇고,

어제밤, 오늘새벽에 조금 들어본 결과로는 흠잡을데가 없네요.

오래된 셀레스쳔 북쉘프+인켈리시버 6010에서 흐르는 섬세한 첼로소리가

즐겁기도 하면서 의아할 정도로 기존과 다른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그렇네요^^;
첨부 파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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