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Lounge > Mac Life

 
 
thread_tools
2009-05-14, 11:09 AM   #211
boa
Veteran Member
 
boa's Avatar
 
Registered: Apr 2002
My Mac: MacBookPro 17" C2D/2.33, iMac 24" C2D/2.8, iMac DVSE, iPhone
Posts: 597
오프라인
인용:
macintoy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신경을 쓰면 쓸수록 변수가 더 늘어나는 것이 오디오 취미의 딜레마이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 머물면서 음악을 즐겁게 듣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정확한 표현이십니다...^6
오랜만에 앰프를 가동하고 음악을 들으려니 프리앰프 카운터포인트가 오른쪽 스피커에서 치직~푸푹 작게
노이즈가 나오는거였습니다. 귀를 가까이 대어야 들을 수있는소리가 어찌나 신경이 쓰이는지..
결국은 뚜겅열고 오래된 납땜들 전부 새로해주고 접지라인 튼튼히해주고..... 사실은 7308'이라는 예민한 진공관이 오래돼서
내는 소리였는데도 말입니다...ㅎㅎ

디지털시대에 디지털-아나로그 혹은 아나로그-디지털 컨버터의 유무론과 같이, 소스기기가 단순화된
요즘 시대에 프리앰프가 필요하냐? 라는 논의도 되고있습니다만 오히려 착색된 소리 때문에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__________________
Simple is best....
Twitter@boaztt
  Reply With Quote
2009-05-17, 10:21 PM   #212
groovie
Veteran Member
 
groovie's Avatar
 
Registered: Oct 2002
My Mac: Dual G5 2.3, 20" Cinema Display, MacBook Pro & iPod touch 2G
Posts: 928
오프라인
최근에 DAC의 효용성에 대해 약간의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캠브리지오디오의 740C를 CDP와 DAC를 겸해서 사용중인데 '리모콘 달린 DAC+CDP'라는 편의성 하나로 쭈욱 버텨오고 있습니다.
DAC에 대한 실망은...
더 좋은 DAC(DA100s정도?)를 써보지 못한 탓일 수도 있고, 현 시스템이 바쳐주지 못할 수도 있고
AX나 ATV의 아날로그 출력이 의외로 좋았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막귀일 수도...
어쨌거나 macintoy님 말씀과 같이 적정선에서 즐기는 것이 행복하겠습니다만
업글유혹에 시달리다보면 (실망과 함께 적잖은 수업료를 감당하더라도) 결국 지르고야 마는게 이 취미의 어두운 면인듯 합니다.
최근엔 케이블(인터케이블, 스픽케이블, 파워케이블 등)에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 눈팅중인데 업글효과가 크지 않을거라 단정지으면서도
결국 들여놓게 될것 같아 두렵습니다.

애플포럼의 오디오파일들께선 케이블의 효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__________________
feel the smooth groove!

groovie 님께서 2009-05-17 10:2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9-05-17, 11:17 PM   #213
macintoy
Moderator
 
macintoy'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Air, PowerMac G5, Mac mini, iPhone, iPod
Posts: 7,513
오프라인
함량 미달의 유사 오디오파일이 자꾸 앞장 서려니 식은 땀이 나는데요.
케이블에 대한 논란은 개인적으로는 아주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케이블로 소리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케이블로 소리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좋은 케이블은 신호 손실이 적어 초급 시스템을 벗어나면 이른바 막선과 제법 품질의 차이를 보입니다. 케이블 구조와 재질에 따라 소리의 차이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고역이 먹먹한 시스템에 은선을, 저역이 부족한 시스템에 두꺼운 동선(또는 더블 런)을 도입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소리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케이블의 한계이자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케이블은 능동소자가 아니라 수동소자입니다.

오디오의 첫째가는 덕목으로 밸런스를 꼽습니다. 밸런스를 잡기 위해 여러가지 고민이 개입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밸런스를 잡고 나면 두번째 덕목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입히는 과정, 즉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작업입니다. 이런 역설적인 과정에 케이블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DAC과 마찬가지로 케이블로 인한 소리의 변화는 공을 들인 시스템에서 때로 극적이고, 가벼운 시스템에서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체 예산의 10% 미만에서 케이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__________________



macintoy.tistory.com

macintoy 님께서 2009-05-18 06:5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9-05-18, 12:43 AM   #214
yhmzzz
Senior Member
 
yhmzzz's Avatar
 
Registered: Jan 2009
My Mac: Macbook White(previous) , Mac Mini(current)
Posts: 178
오프라인
macintoy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신 것 같습니다.
보조적인 역할로써 그 효용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을 잡으려면, 다른 메인 컴포넌트에 더 큰 비용을 들여야겠고,
그 운용에도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좋은 소릴 뽑으려면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위와 같은데, 저 역시도 가끔은 비싼 케이블로
한방에 뭔가 바꿔보고 싶은 욕망이 드는 건 피하기 어렵더군요.^^
  Reply With Quote
2009-05-18, 04:21 AM   #215
groovie
Veteran Member
 
groovie's Avatar
 
Registered: Oct 2002
My Mac: Dual G5 2.3, 20" Cinema Display, MacBook Pro & iPod touch 2G
Posts: 928
오프라인
적정선에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은 있다!는 말씀들이시군요.
특히 macintoy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은 와싸다 어느 고수한테서도 들을 수 없었던 명확한 정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
feel the smooth groove!
  Reply With Quote
2009-05-20, 07:07 AM   #216
ishum
New Member
 
ishum's Avatar
 
Registered: Jun 2008
My Mac: macbook
Posts: 15
오프라인
저의 경우에는 막선을 사용하다 네오복스의 스픽선과 인터선으로 바꿔보니 차이가 확연하더군요...혹자는 네오복스를 두고 10만원짜리 케이블이 70만원대의 효과를 준다고 하던데요.. 전 70만원대의 케이블은 듣도 보지도 못했으니 사실확인은 할 수가 없고..
케이블을 바꿔보니 약간의 착색이 있는 듯 하며, 나름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거 같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9-06-24, 10:14 PM   #217
foma
Elite Member
 
foma's Avatar
 
Registered: Feb 2002
My Mac: intel iMac 20"; Airport Express; iPhone 3G (8GB)
Posts: 2,721
오프라인
케이블 이야기가 나와서...아포지 듀엣 케이블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듀엣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브레이크아웃 케이블이라고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과감하게 오디오 아웃 두 개만 쓰게 주문제작을 했지요.

보급형 케이블이어서 그런지 (모가미...라고) 음질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모양도 그럴듯해보여서 행복하게 쓰고 있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IMG_0377.jpg (582.1 KB, 5 views)
__________________
Stranger in a Strange Land
  Reply With Quote
2009-06-25, 06:45 AM   #218
unlow
Senior Member
 
Registered: Aug 2005
My Mac: MBP
Posts: 107
오프라인
듀엣을 지르자마자 USB용 인터페이스 출시..

-_- 잊지 않겠다 아포지...
  Reply With Quote
2009-06-25, 07:09 AM   #219
fyzixx
Elite Member
 
fyzixx's Avatar
 
Registered: Apr 2003
My Mac: Mini 2.0 for Work, Mini 2.0 for Fun at Work, Mini 1.83 for Fun at Home, MBP 2.53 on the Road, and an iPhone turned iPod touch to go with it.
Posts: 1,714
오프라인
인용:
unlow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듀엣을 지르자마자 USB용 인터페이스 출시..

-_- 잊지 않겠다 아포지...
전화해서 물어보니 USB용 계획이 없다길래 듀엣 사고, FW 없는 유니바디를 집사람께 봉헌까지 했는데 마이크까지 내장해서 나와버리는군요. 저한텐 듀엣보다 훨씬 나은 솔루션으로 보입니다 :'(

fyzixx 님께서 2009-06-25 07:1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9-06-25, 08:07 AM   #220
noogooge
Member
 
Registered: Mar 2006
My Mac: 여러가지 (정말로...)
Posts: 44
오프라인
인용:
fyzixx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전화해서 물어보니 USB용 계획이 없다길래 듀엣 사고, FW 없는 유니바디를 집사람께 봉헌까지 했는데 마이크까지 내장해서 나와버리는군요. 저한텐 듀엣보다 훨씬 나은 솔루션으로 보입니다 :'(
별룬데요... -_-;;; 녹음 인터페이스로 휴대성은 좋은데, 저를 포함해서 듀엣을 주로 음악감상용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듀엣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듀엣을 맥북에 연결해 놓고 KRK RP5로 출력해서 쓰고 있습니다. 마이크도 옥타바 MKL-2500 한 쌍을 상시적으로 연결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그놈의 아이튠즈 음질 문제를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 연결 상태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이고, 오디오 미디 셋업에서 출력은 듀엣, Bit Depth는 24비트로 했고 (24 비트 밖에 없습니다.) 샘플링 레이트는 44.1 KHz에서 96 KHz까지 다 실험해 봤습니다. 아이튠즈는 음향 처리 다 끄고 음량은 최대로 했습니다. 아이튠즈 이외에 퀵타임 플레이어, 아마데우스 등에서 MP3 파일이 아니라 AIFF나 애플 Lossless로 인코딩 된 것을 재생해 봤습니다. 결과는... 여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퀵타임 플레이어와 아마데우스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아이튠즈에 비해서 더 단정하게 모여진 소리를 들려 줍니다. 아이튠즈는 좀 납작하고... 하여튼 느낌이 비음악적이고 안 좋습니다... -_-;;;

샘플링 레이트를 바꿨을 때는... 같은 퀵타임 플레이어나 아미데우스에서 재생하면서 비교했을 때 제가 쓰는 싸구려 재생장치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았지만, 느낌 상... 그냥 44.1 KHz로 듣는 게 뭔가 질감이 더 자연스럽달까... 그랬습니다.

파인더에서 하나씩 클릭해서 듣는 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음악적 전달의 차이를 생각하면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다면 작은 차이지만 향기가 있는 생화와 향기가 없는 조화의 차이 만큼이나 소리의 매력에서는 큰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무슨 짓(?)을 하지 말고 그냥 퀵타임 플레이어처럼 데이타를 그저 DAC로 보내는 식으로 바꿔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제가 테스트했던 파일을 링크합니다. 애플 Lossless 파일입니다. 마이크는 위에 언급한 옥타바 MKL-2500을 썼고, 프리앰프와 ADC는 당시에는 듀엣 같은 게 없어서 싸구려 DAT를 썼습니다.

http://www.digiguerrilla.com/noogoog...ov-MinaKim.m4a

(용량은 약 36 MB 정도...)

----------------------------------------------------------
누구게 ( noogooge 고오올배앵이 digidigiGuerrilla 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
  Reply With Quote
2009-06-26, 01:29 AM   #221
yhmzzz
Senior Member
 
yhmzzz's Avatar
 
Registered: Jan 2009
My Mac: Macbook White(previous) , Mac Mini(current)
Posts: 178
오프라인
인용:
foma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케이블 이야기가 나와서...아포지 듀엣 케이블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듀엣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브레이크아웃 케이블이라고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과감하게 오디오 아웃 두 개만 쓰게 주문제작을 했지요.

보급형 케이블이어서 그런지 (모가미...라고) 음질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모양도 그럴듯해보여서 행복하게 쓰고 있습니다.
모가미 케이블, 저렴하지만 성능 좋은 케이블 입니다. 방송, 음향 등 프로페셔널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죠..
모양도 이쁘게 제작 되었네요.^^ 잘 쓰세요~
  Reply With Quote
2009-06-26, 01:34 AM   #222
yhmzzz
Senior Member
 
yhmzzz's Avatar
 
Registered: Jan 2009
My Mac: Macbook White(previous) , Mac Mini(current)
Posts: 178
오프라인
인용:
noogoog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별룬데요... -_-;;; 녹음 인터페이스로 휴대성은 좋은데, 저를 포함해서 듀엣을 주로 음악감상용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듀엣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듀엣을 맥북에 연결해 놓고 KRK RP5로 출력해서 쓰고 있습니다. 마이크도 옥타바 MKL-2500 한 쌍을 상시적으로 연결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그놈의 아이튠즈 음질 문제를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 연결 상태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이고, 오디오 미디 셋업에서 출력은 듀엣, Bit Depth는 24비트로 했고 (24 비트 밖에 없습니다.) 샘플링 레이트는 44.1 KHz에서 96 KHz까지 다 실험해 봤습니다. 아이튠즈는 음향 처리 다 끄고 음량은 최대로 했습니다. 아이튠즈 이외에 퀵타임 플레이어, 아마데우스 등에서 MP3 파일이 아니라 AIFF나 애플 Lossless로 인코딩 된 것을 재생해 봤습니다. 결과는... 여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퀵타임 플레이어와 아마데우스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아이튠즈에 비해서 더 단정하게 모여진 소리를 들려 줍니다. 아이튠즈는 좀 납작하고... 하여튼 느낌이 비음악적이고 안 좋습니다... -_-;;;

샘플링 레이트를 바꿨을 때는... 같은 퀵타임 플레이어나 아미데우스에서 재생하면서 비교했을 때 제가 쓰는 싸구려 재생장치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았지만, 느낌 상... 그냥 44.1 KHz로 듣는 게 뭔가 질감이 더 자연스럽달까... 그랬습니다.

파인더에서 하나씩 클릭해서 듣는 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음악적 전달의 차이를 생각하면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다면 작은 차이지만 향기가 있는 생화와 향기가 없는 조화의 차이 만큼이나 소리의 매력에서는 큰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무슨 짓(?)을 하지 말고 그냥 퀵타임 플레이어처럼 데이타를 그저 DAC로 보내는 식으로 바꿔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제가 테스트했던 파일을 링크합니다. 애플 Lossless 파일입니다. 마이크는 위에 언급한 옥타바 MKL-2500을 썼고, 프리앰프와 ADC는 당시에는 듀엣 같은 게 없어서 싸구려 DAT를 썼습니다.

http://www.digiguerrilla.com/noogoog...ov-MinaKim.m4a

(용량은 약 36 MB 정도...)

----------------------------------------------------------
누구게 ( noogooge 고오올배앵이 digidigiGuerrilla 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
Sampling rate 는 44.1 kHz로 설정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어지간한 업샘플링은 음질상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거든요.
일반적으로 소위 bit-perfect를 위해 44.1kHz 설정을 권장 합니다.

아이튠즈는 저도 편의성 때문에 씁니다만, 대안이 될만한 재생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Reply With Quote
2009-06-26, 12:22 PM   #223
foma
Elite Member
 
foma's Avatar
 
Registered: Feb 2002
My Mac: intel iMac 20"; Airport Express; iPhone 3G (8GB)
Posts: 2,721
오프라인
인용:
yhmzzz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모가미 케이블, 저렴하지만 성능 좋은 케이블 입니다. 방송, 음향 등 프로페셔널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죠..
모양도 이쁘게 제작 되었네요.^^ 잘 쓰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좀 찾아보았더니 mogami 케이블이 프로용으로 널리 쓰이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다고 해서 ^^.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 미국 케이블 업체 Audience 의 일부 라인업이 실제로는 모가미라는 설도 있습니다.

혹시 미국내에서 듀엣 사용하시는 회원분들은 관심 있으시다면 제가 주문한 업체에 대해 정보공유를 하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주더군요.
__________________
Stranger in a Strange Land
  Reply With Quote
2009-08-12, 02:18 PM   #224
tris
Veteran Member
 
tris's Avatar
 
Registered: Aug 2002
My Mac: macs and ipods
Posts: 780
오프라인
인용:
noogoog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최근에 그놈의 아이튠즈 음질 문제를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 연결 상태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이고, 오디오 미디 셋업에서 출력은 듀엣, Bit Depth는 24비트로 했고 (24 비트 밖에 없습니다.) 샘플링 레이트는 44.1 KHz에서 96 KHz까지 다 실험해 봤습니다. 아이튠즈는 음향 처리 다 끄고 음량은 최대로 했습니다. 아이튠즈 이외에 퀵타임 플레이어, 아마데우스 등에서 MP3 파일이 아니라 AIFF나 애플 Lossless로 인코딩 된 것을 재생해 봤습니다. 결과는... 여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퀵타임 플레이어와 아마데우스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아이튠즈에 비해서 더 단정하게 모여진 소리를 들려 줍니다. 아이튠즈는 좀 납작하고... 하여튼 느낌이 비음악적이고 안 좋습니다... -_-;;;

샘플링 레이트를 바꿨을 때는... 같은 퀵타임 플레이어나 아미데우스에서 재생하면서 비교했을 때 제가 쓰는 싸구려 재생장치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았지만, 느낌 상... 그냥 44.1 KHz로 듣는 게 뭔가 질감이 더 자연스럽달까... 그랬습니다.

파인더에서 하나씩 클릭해서 듣는 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음악적 전달의 차이를 생각하면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다면 작은 차이지만 향기가 있는 생화와 향기가 없는 조화의 차이 만큼이나 소리의 매력에서는 큰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무슨 짓(?)을 하지 말고 그냥 퀵타임 플레이어처럼 데이타를 그저 DAC로 보내는 식으로 바꿔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인용:
아이튠즈는 저도 편의성 때문에 씁니다만, 대안이 될만한 재생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Amarra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itunes와 연동되어 편리합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itunes에서 음이 납작해진다는 느낌은 줄어들면서 좀 더 자연스러운 소리가 되더군요~
한번 데모버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

amarraaudio.com

가격이 조금..
__________________
자두, 자두, 자두.....

tris 님께서 2009-08-12 02:2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9-08-12, 04:09 PM   #225
boa
Veteran Member
 
boa's Avatar
 
Registered: Apr 2002
My Mac: MacBookPro 17" C2D/2.33, iMac 24" C2D/2.8, iMac DVSE, iPhone
Posts: 597
오프라인
아이튠즈의 음질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Cog를 사용해보세요.
Cog - News
우선 오픈소스라서 공짜 소프트웨어이구요, 가장 기분좋은것은 거의 모든 포맷의 사운드파일이
지원된다는것입니다.
FLAC, APE등은 Cue파일이 있으면 트랙별로 분리해서 플레이되니 대단히 편리합니다.(디코딩하지 않고)
UI가 좀 그런편인데 Nightly 버전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플레이백 음질도 좋습니다.
File Tree를 이용하면 디렉토리별 플레이도 됩니다.
억세스 속도또한 빠르군요...
아무튼 XLD와 더불어 디지털 음악 관리에 필수 아이템이 되버렸습니다.
__________________
Simple is best....
Twitter@boaztt

boa 님께서 2009-08-12 07:5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답글

글타래 옵션


지금 시각: 12:08 A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10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