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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06:58 AM   #1
G4ce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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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맥북과 맥북프로의 스위칭은 성공인가요?

최근에 여기저기 저한테 전화문의를 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한지 3년이 다되어 간다고..

이상한건..기존의 윈도우 유저가 문의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연구실컴을 구입하는 예는 드문데...서울에 있는 H대 아는 연구실에서..

연구실에서 맥북을 구입한답니다...

아마 윈도우가 된다는 말과..그리고 그런 가격..찾아보니..Dell과 Asus정도가 있던데요..

그래서 애플로 관심을 보입니다..제아는 후배도 이번에 관심을 보여서 명동에 가서

직접 구경을 했습니다...거기 진열된 맥북의 뽀다는 후덜덜입니다..

그리고 발열도 진열용이라서 그런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Ibook 에 익숙해져 있어서 일까요? 맥북프로에는 Boot Camp가 없고..맥북에서..

재부팅 했더니 선택화면이 나오고 윈도우 XP를 선택했는데..뒤에도 몇몇분이 구경하고 있었

는데...부팅이 되는가 했더니 먹통이네요...원래 시간이 오래걸리는건지...

생각보다 실제 키감도 좋았습니다..대신에 손가락을 더 벌리고 사용해야겠다는...

그래서 맥북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일주일걸린다고 해서..

그냥 이번에는 맥북프로로 업그레이드 할라고 합니다..

몰랐는데 매장에서는 학생할인이 안되는군요...

애플홈피에서 주문하면 몇일정도가 걸리는지요...

이런저런 잡담이였습니다...

확실히 많이 애플 맥북 많이 구입하는것 같습니다..일반인들 사이에서요..

아마 아이팟이 인지도를 높이는데 한몫했지요?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다가...맥북에 대한 무지한 글에 대해서 답글도 달고 했는데..

괜히 뿌듯해지는군요...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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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화된 0과 1사이에는..수많은 유리수와 무리수가 존재한다.(맥을 같이 블로그에서 함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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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09:41 AM   #2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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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최신 Windows OS와 최신 Internet Explorer가 아니면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상당수의 일이 제약을 받는 현실, 인터넷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일에서 저 조합이여야 편한 현실에, 맥에서 윈도우즈가 돌아가고 맥이 예쁘고 게다가 생각보다 저렴하니 많이 몰리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을텐데,
BootCamp과 Parallels를 통해 하드웨어 판매회사로서의 애플이 자사 컴퓨터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복안을 제대로 이루어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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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http://jayo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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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07:53 PM   #3
til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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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스위칭과 성공이란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인텔집으로의 전환은 모험도 도전도 아닌 운명이요 순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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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1:02 PM   #4
copper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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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성공이라기 보다는...

약 2년전에 아이북으로 애플로 전환을 시도 했었습니다...
그런데..왠걸요... 터치패드 문제로 시작을해서..교환을 두번이나 했는데, 제품이 제대로 된걸보내주질 않아..약 2시간을 전화로 싸우면서 까지...손해 안볼려고...하면서 겨우 리턴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맥북이 출시된후...맥오에스의 편리함과, 윈도우같이 느려지지 않은면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도를 해보게 됐습니다. 흰둥이 2기가, 512메모리..(내일모레 메모리 도착, 2기가 업 예정) 이고...모든것이 내장돼있고..거기에 디자인에서나, 무게와... 거기에 윈도우까지 돌릴수있으니... 필요한게 나 묶여 있으니..탁월한 선택이었죠. ㅎㅎㅎ... 부트캠프와 파라랠을 이용해서 윈도우도 돌리고...맥도 배워가면서 쓰고...
그런데 왠걸요...옛날의 아이북의 경험이 하나둘씩 찾아오네요....쩝... 처음에 구입을 해서 집에 왔더니, store re-conditioned된 물건을 주질 않나....두번째거는 잠을 안 자네요... 소울음소리까지 더 해가면서요....continuous 씨디 확인 스핀도 끈이지도 않았고요... 세번째 물건은 의심적이어서 아예 스토어 에서 개봉을 했습니다. 다른분들같이 변색은 잘 되지 않고있으나...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는 발열문제, 고주파음, 거기에이제는 하드가 위치한 오른쪽 팜레스트에서 시스템전체로 진동을 퍼트리고 있네요... (어라..갑자기 진동이 없어졌네요...하지만 다시 나타나겠죠...ㅎㅎ)..아 커널인가여...맥오에스 커널 패닉 한번, 그리고 윈도우 블루스크린 에러 여러차레... 하지만 이 수 많은 역경(?)을 헤치어 나가면서 아직은 사용위주가 윈도우가 많지만, 맥생활이 하루하루 늘어나가고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IBM T60을 3개월동안이나 쳐다보다가, 멀티오에스부팅가능에 혹딱 넘어가는 바람에...ㅋㅋㅋ

밀고 나아가 볼렵니다...ㅎㅎㅎ
조금더 기다렸다가, 이런문제들이 개선이 된 놈으로 구입을 했으면 좋아을려만 하는 생각이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큰문제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
__________________
Mac "AGAIN" with (4th) MacBook 2GHz (now) Black ...with 2GB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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