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6-20, 04:05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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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ered: Ju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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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defects.com에 있는 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분들이 맥북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거 보니 저도 그거 살라구 실탄 준비하고 3주째 보구 있는 사람으로서 참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실탄이 빵빵하게 준비가 되엇지만 왠지 의견이 교차하는 글들이 많아서 3주째나 이러구 있는데....저두 쫌 소심하죠? 그런데...애포 글타래 읽다가 어떤 분이 링크 걸어놓으신 appledefects.com에 있는 맥북의 문제점 정리해 놓은 글....그걸 오늘 읽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그 글을 읽어서 잘 알고 게실거라 믿습니다....여기저기서 단편적으로 올라왔던 맥북의 문제점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사진과 소리까지 곁들여서 잘 정리해 놓았더군요... 그거 읽으면서 느낀것이....그게 어느 공산품에서나 있는 단순 불량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아님 설계나 부품에 의한 구조적인 불량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다시 말씀드리면 운 나빠야 걸리는 불량인지...좀더 개선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아니면 영 개선 불가한 그런 것일까요? 제가 이번에 맥으루 스위칭하는 사람이라서 이전에도 다른 제품들 출시 초기에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지...어떻게 개선 되었는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아마 저같이 망설이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맥 사용 고수들께서 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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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지식과 의지와 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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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04:16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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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다룬지 이제 갓 한달 지났습니다. 솔직히 여러가지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언급되고 있는 고주파음이나 발열 관련 본체 샤시 손상과 같은 문제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겪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 발열 문제인데 이것도 맥북 프로의 샤시가 알루미늄이기 때문이라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 층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리포트되고 있는 이상, 애플이 가만히 있을 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새롭게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기존에 지적된 문제점을 해결해서 출시하겠죠. 과거에 들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전자제품의 결함이나 문제점 따지다보면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아니면 구입하고 싶은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도저도 말고 정말 써보고 싶으신 생각이 있다면 구입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지름신이 애써 찾아와줬는데 그냥 보내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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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04:31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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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egistered: Oc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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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운나빠걸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산 맥북은 아직 확인이 불가능한 팜레스트 변색을 제외하고는 소음문제, 이상적인 발열 문제 , 액정 노이즈 문제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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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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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05:42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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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5/ 2.1GHz를 3주차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운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한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열은 좀 심하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겪어오고 있는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특별한 수준은 아님니다. 특히 발열 부분은 최근의 노트북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같기도 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후지쯔 P7120 인데요, 이놈도 전원 연결 사용시에 발열이 만만치 않습니다. 직전에 사용하던 소니 바이오 S47 은 발열+ 굉음에 가까운 팬소음 때문에 경악했는데 그에 비하면 맥북 프로는 너무나 우아하죠. ^^; 조립부의 마무리나 그런면도,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흠잡자면 어느 제품도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IBM/레노버의 씽크패드가 그런 마무리는 뛰어난 감이 있지만..) 결론은, 지르시고 열심히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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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05:42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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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istered: Ma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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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저두 동감합니다.. 저는 맥북프로인데 노이즈(액정노이즈,밧데리사용시남) 발열(원래 발열심한제품이며바디특성상더더욱) 리고 불량화소 T T 처음에 하나하나 무척신경쓰였죠 하지만 맥을 쓰고싶고 대안은없고.. 이젠 그러려니 쓰고있고 앞으로 고쳐지길 바라고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틀리겟지만 그런 많은 단점에두 불구하고 현재 전 무척 만족하고 쓰고있고 제가 가진 어떤 물건보다 아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필요한 물건이라면 (단순히 얘쁨,뽀대, 지름이아닌-이런것때문에 사신분중 간혹 후회하시는분을 봐서 ^ ^노트북자체가 특히나 그런면이있죠) 사셔두 좋다구 생각합니다. 아그리구 노이즈는 솔직히 좀그렇지만 나머지부분은 생각하기에 따라 별문제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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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0, 06:22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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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Registered: Sep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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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문제는 구입 시점과 사용 시점으로 구분하여 이해하는 것이 온당할 듯 합니다.
(1) 일단 구입 시점에서의 품질은 대개 애플이 독점적인 아키텍처를 사용하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애플에서 제시하는 제품 전략과 교체 주기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애플의 체계를 수용한다는 전제하에서 대체품이 전혀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끌려가는 면이 매우 강하다는 말이지요! 더구나 최근의 애플의 행보가 기존의 체계를 유지하는 전략이 아닌 운영체제부터 CPU까지 과감하게 바꾸고 있는 상황이라 근본적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체 생산이 아닌 외주를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도 품질 측면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닌 듯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이해하고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 구입 시점에서의 품질은 그러저러한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이런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가격만을 놓고본다면 절대로 합당한 수준의 품질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2) 많은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품질 문제는 사실은 AS를 포함하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극악이지요! 뽑기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인 듯 합니다. 대개 프리미엄 브랜드라면 구지 재수가 없어(?) 불량품을 구입하더라도 쉽게 교체가 가능하거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무료 또는 실비 수준에서 AS를 받는 것이 당연할테인데..... AS를 위해 무려 제품 구입 금액의 대략 10% 정도에 해당하는 비용을 추가 지불하고 워런티를 구매했음에도 조건을 따져가면 AS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워런티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1년 후에 제품이 고장나면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하나 새로 사시는 것이 나을텐데요!" 따라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요량이면 절대로 비추이며, 애플에서 실행되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파워를 이용할만한 분명한 용도가 있다면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그 때문에 아주 불만이 많음에도 꾸역꾸역 잡스가 제시해주는 길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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