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6-12, 01:12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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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powerbook G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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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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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 이야기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활기찬 애포 여러분들의 뜨거운 글들은 항상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새 맥북이 나오고 나서 그 열기가 그대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맥에서도 윈도우가 된다는 설레임을 안고 모두들 맥북으로 가시는군요.
학교 동기들 중 저만 제외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현재 미국 내 과학분야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배 한분이 5년만에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맥 세상에 들어와서인지 이제 맥을 사용하냐는 질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역시나 그 선배도 미국내에서 맥을 사용하더군요. 제가 맥을 사용한다니까 한국에서 그걸 어떻게 사용하고 있냐고 하더군요. 또한, 어제 밤에는 다른 친구와 엠에센 메신저를 통해 맥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둘 다 맥북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더군요. 물론 애포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 이상 맥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 줄 모르겠죠. 또한 윈도우 사용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환경에 살다보니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해진 모양입니다. 부럽더군요. 제 결론은 이런 것입니다. 가끔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달곤 했었지만, 애플에서 윈도우를 받아들인것은 한국 맥세상에 있어서는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맥으로 윈도우를 한다는 것은 이제 맥에서도 윈도 되니까 더이상 귀찮게 하지말고 윈도를 쓰라는 환경이 조성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그런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미 나온 맥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이전 순수 맥사용자들이 외치던 목소리가 이제 들리지 않는거 같아 다시 윈도가 지배하는 세상의 방향으로 가는게 우려됩니다. 한국도 어느 누구나 어느 운영체제나 모두 접근 가능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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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총알이 나 대신 모든 것을 결정해줄 때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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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02:54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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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ay 2006
My Mac: MacBook Pro / MacBook / iphone / ipod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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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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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경우를 들어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저도 맥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3.0인가요?? 그 즈음부터 계속 피씨를 써오다 얼마전에 인텔맥 소식을 듣고서는 바로 맥북 프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맥 오에스의 우수성과 맥 노트북들의 미려한 디자인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피씨에서 맥으로 옮겨오기가 쉽지는 않았었지요.. 저는 인텔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다는것은 피씨 사용자들에게는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맥오에스도 써볼수 있다.. 그리고 정 않되면 윈도우를 깔아서 쓸수도 있다... 이건 참으로 큰 매력이였구요. 결국 지금은 인터넷 뱅킹만 제외하고는 모든걸 맥북프로로 해결합니다. 아직 유니버셜 바이너리 어플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만간 해결될 문제로 보구요.. 결국 맥오에스의 손을 들어주게 되네요.. 정말 쉽고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아이콘 바꾸는 재미에 폭 빠졌습니다.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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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09:38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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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ay 2006
My Mac: Mac mini (Core duo), iMac 20', iPod Touch 8G, iPod nano 3rd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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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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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도요...
맥 미니에 윈도우 깔아서 쓰고 있는데요 (업무 특성상...ㅠㅠ) 점점 OS X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생각보다 많이 빠르고 안정적인것 같아요...^^ 애플의 전략이 먹혀들어가고 있는거 아닐까요? 여러 어플들만 확보되면 OS X 에서 안식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몇 년은 더 고생해야 겠지요?...^^ 맥북이 우리나라에서만 한 백만대쯤 팔리면 변화될까요? 지금의 환경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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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10:41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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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3rd Rev iMac G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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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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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Apple 소프트의 장점은 프로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iApp과 OS의 유려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주목적이 인터넷, 사진관리, 음악재생이라면 Mac OS와 iApp을 사용하면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IE Only인 웹페이지들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컴퓨터의 사용목적이 게임이라면 조금 다르겠지만요.) 뭐 문간에 발디밀기.. 같은 것 아닐까요? ![]() 저변확대로 인한 순수성훼손(??)은 성장통으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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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ruction of the sh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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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11:02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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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Flower, 호빵 iMac 17", G4 800 Monster Cube, 2x Apple Cinema Display 22",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2x Airport Express, iPod 20G, iPod Shuffle, iBook 1Ghz 12", PowerBook 1.5Ghz 12", 2x iSight, MacBook 2Ghz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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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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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서 한국에 온지 꽤 되네요.... 근데 한국은 정말 마소공화국이라는... 윈도우를 맥에서 쓸수있다는것은 그만큼 osx 가 자신이 있다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단 osx 쓰게되면 절대 윈도우 안씁니다. (뱅킹 카드결재 이외) Go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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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uing on the internet is like running in the special olympics... win or lose, you're still retar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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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3, 12:04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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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G4 400 to 500 boost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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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개인들이 안되던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생겼다라는 것은 좋은 것이죠. 그리고 윈도우가 된다라는 것을 장점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의 보급이 많아질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우선 윈도우던 맥이던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이 되면 맥만 되던 것 보다는 더 좋은 것입니다. 미국 애플 본사에서는 맥만 많이 팔리면 점유율 높다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맥 사간 사람들 다 찾아서 맥 쓰나 윈도우 쓰냐 확인해볼 것도 아니잖습니까..6^;; 하드웨어가 많이 팔리는 것이 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from mich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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