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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07:00 AM   #1
t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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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Aug 2002
My Mac: macs and ip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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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컴팩트 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컬러 클래식을 구입해서 처음 들고 올때 생각이 납니다...
그 작은 녀석을 한 손에 들고는 책상에 놓았을 때.. 앙증맞은 자태와 아기 자기한 화면들..

그래서인지..
맥을 사용하지만 아직도 컴팩트 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컴팩트 맥이 일체형인 아이맥 호빵맥을 거쳐서 지금의 17인치가 최소 크기인 일체형 맥으로 발전(?)을 해 왔지만, 과거에 대한 향수인지, 지금의 G3 아이맥을 한켠에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스피커 소리 좋고, 작고 아담한 그 둥그런 곡선미,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모니터는 아직도 사랑 받기에 충분한 녀석입니다.

그렇지만...
G3 350 MHz의 한계로 인한 한계점은 어쩔 수 없더군요. . 많은 프로그램에서 느려지는 속도는 아이챗 머신 및 오디오 이상의 그 무엇을 바라는 제겐 약간의 답답함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아주 작은 일체형의 컴팩트 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는 12 - 5인치, 좋은 스피커가 일체형으로 들어있는.. 지금같은 직선의 모던함이 아닌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디자인의..

아이팟, 디카, 캠코더를 비롯한 각종 디지털의 허브로 말이죠.. ^^


아! 맥 미니가 있다구요? -_-;;

하.. 하 긴... 맥 미니도 컴팩트 맥이 맞군요..
그런데 맥 미니에 끌리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요?
__________________
자두, 자두,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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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07:33 AM   #2
Kont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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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Pismo 500MHz **** & 6100/60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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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저 잘난 척입니다만...맥미니에는 모니터 없는데요. ^ㅡ^;

그리고..이미 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컴팩트맥의 재탄생에 관한 유명 쓰레드입니다.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0&page=1&pp=15

저는 컬클로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ㅡ^
__________________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여행이다.

Kontiki 님께서 2005-10-08 07:3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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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06:07 PM   #3
ayar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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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17" Powerbook G4, iPod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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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eMac이 예전 iMac 같은 일체형 맥이 될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말씀드립니다.
요즘 아이맥은 왠지 예전 아이맥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부족하죠.
외국 박물관에 가 보면 전시장 설명용으로 새 아이맥을 많이 볼수 있는데..
예전의 본체 숨겨 놓은 모니터 보는 기분이 듭니다. 일체형의 극치라 볼수 있지요.
eMac 을 보고 있으면, 예전 향수가 불러 오면서 좋긴 한데..에구 무겁겠다란 생각이 저절로.
에고. 모르겠습니다. 횡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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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07:02 PM   #4
c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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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 따금씩 클래식이나SE같은 컴팩트 맥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때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맥북을 가져다 놓는다던지 맥미니를 산다던지 했지만...

절대 그 느낌을 찾을 수가 없내요!

개조하기엔;;; 실력도 실력이지만 뜯을 맥이 없고요 후후 (넌 너대로 좋으니깐 뜯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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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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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12:42 AM   #5
nimi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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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추억은 추억이고... 요새처럼 인터넷 창이 커야 편한 상황에 익숙해진 유저는 컴팩트한 컴퓨터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갑갑해서 잘 못 쓸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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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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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10:40 PM   #6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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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260
오프라인
안녕하세요 nimishel님,

인용:
nimishel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추억은 추억이고... 요새처럼 인터넷 창이 커야 편한 상황에 익숙해진 유저는 컴팩트한 컴퓨터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갑갑해서 잘 못 쓸거라 생각됩니다.
컴팩트 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그 갑갑한 마음이 오히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맥들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Niche market이겠지만.
얇고 가지고 다니기 쉬운 MacBook Air가 있음에도 10"정도의 아주 작은 MacBook을 원하시는 분들도,
MacBook Air 크기/두께에 MacBook Pro의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듯이.

하늘은.. 컴팩트맥도 가지고 싶고, 호빵맥에 최신 사양을 달아서도 가지고 싶군요. ^^*

예전 SE를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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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10:50 PM   #7
et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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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117
오프라인
추억은 만들어 가는 거란 말도 있듯이..
현재 쓰시는 맥이 있다면 그 맥을 오랜 동안 써보세요.

전 몇년 지나도록 꿋꿋이 써온 아이맥, 파워북 등이 요새 보면 그런 풋풋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아, 이베이 등에서 올드맥을 구입 하셔서 침대 머리맡에 두시고 일기장 용도로 쓰셔도 아기자기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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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05:00 AM   #8
w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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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new ipod 15G
Posts: 15
오프라인
전 일체형말고 맥프로보다 작고 가격도저렴한 본체 새모델이나왔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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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0:03 AM   #9
seu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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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MacBook Pro, iPod Nano, Airport Express
Posts: 535
오프라인
8~10인치 정도의 액정을 단,, 작은 노트북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넷북이란 이름으로 이런게 많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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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0:29 AM   #10
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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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Nov 2001
My Mac: iMac rev.B, iBook G4 1.33, iPod Classic 120GB
Posts: 1,445
오프라인
팔자팔자팔아버리자 하면서도 99년봄에 산 아이맥을 아직도 모셔두고 있습니다.
재작년인가, 놀고 있는 부속품들을 모아 램을 384로, 하드를 120기가로 꽂아주고,
재규어로 업그레이드해주었답니다. 간단한 웹서핑이나, 오디오 기기로
가끔씩 켜주고 있는데, 그럴때 마다 정이 새록새록,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곤 하죠.
나중에 애기가 유치원다닐때쯤 되면, 네이버 주니어 서핑해보는 용도 정도로 줄까 생각중입니다.
CRT의 전자파가 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결국 팔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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