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08, 03:03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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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Pro2X3Quad/30HD CINEMA+Dell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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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한 맥Life 하지만... 마우스,포샵 등의 반응속도에..
어디에 글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 맥라이프가 맞을거 같아 올립니다.
특히 고수님들은 꼭 좀 읽어주시고 뭔가 시원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전 현재 모방송국에서 방송타이틀 제작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6100부터 9500 정도까지의 맥을 사용해 그래픽에 입문 했었고 영상에 입문하면서 윈도우로 전향하여 7년정도를 했고 현재 다시 맥 기반으로 옮겼습니다. Now============ G5 2.7 / 8기가램 / 지포스6800 / Kona2 / SD 커넥트 / 영상작업용 스카시Raid 1.6테라 30인치시네마 / 24인치 델(HD작업시 프리뷰) / 9*12 인튜어스3 여러가지마우스-,.- / 셔틀프로 / 로직키보드 등등 - 삼디작업은 윈도우에서,포토샵,일러,에펙,모션,라 이브타입 등으로 작업후 파컷에서 아웃풋 Before============ 윈도우 3기가 싱글 /쿼드로/2기가램/덱링크 SD/내부 사타레이드 19인치삼성 CRT 듀얼 - 삼디맥스,포토샵,일러,에펙 등으로 작업후 프리미어에서 아웃풋 지금 맥으로 전환후 한두달 되었습니다. 완전히 이전을 못해 아직도 윈도우에서 급한것들은 처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현재 상황에서 뽑을수있는 최고의 사양으로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 뭔가 매끄럽지 못한 상황에 자주 부딪히고 있어 푸념을 해봅니다. 1. 포토샵과 에프터이펙트 등의 작업시 반응 속도 확실히 느립니다. 잡스님이 말하는 많은시간이 필요한 필터의 구현속도는 빠를지 모르나 포토샵에서 레이어 이펙트를 주려고 할때 뜨는 창이나 컬러픽커창 에펙에서 많은 레이어중에 원하는 레이어를 찾기위해 특정레이어의 눈을 꼈다 킬때 화면에서의 반응속도(이거 작업할때 정말 많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2. 마우스 문제 이것때문에 현재 맥에서의 작업은 1.5~2배 정도의 작업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물론 적응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많은 시도를 해봤습니다. 현제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마우스만 보셔도 알겁니다) 작업시 랜더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30인치의 그 큰화면에서 에펙이나 모션등의 아주 조그만 버튼들을 누르고 설정값을 바꾸려고 할때 그 정확한 지점을 찍기위해 제 오른손에 정말 피곤하리만큼 많은 힘이 가게 됩니다. 아주살짝 이동해서 (10픽셀정도의 미세한 이동) 정확한 지점을 찍고 싶은데 커서가 따라와 주지 않습니다. *** 기본마우스,마이티마우스,로지텍310, 지텍 레이저 등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적응되면 나아지겠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미세하게 커서를 움직여야 하는 저로서는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3. 와콤 인튜어스3 타블렛문제 타블렛에서 아주 작은 영역의 드래그(대략 15픽셀 이하)시 커서의 최초 드래그 지점으로의 이동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드래그를 할때 자주 나타나구요 세밀한 작은터치로 그림을 그릴때 이것때문에 정확하게 포인팅이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커서가 약깐 꺼떡거린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XP에선 전혀 없는 문제입니다. *** 물론 타블렛 최신 드라이버등은 깔려있습니다. 4. 파컷등에서 한글 폰트문제 폰트 선택창에서 한글 폰트는 글씨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ㅡ.ㅡ 난감합니다. 이건 뭔가 해답이 있을거 같은데 모션에서는 잘 나오거든요. 오에스는 한글상위로 쓰고 있습니다. 하튼 여기저기서 부딛히는 한글 관련 문제는 참 아쉽습니다. 5. G5 본체의 내부 확장베이 정말 아쉽습니다. 딸랑 하드하나 추가 할수 있으니 저장공간의 확장을 위해선 외장기기를 사야되고 당연 금액대비에서 좀 아쉽네요. 파이널컷 스튜디오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 훌륭한 툴입니다. 윈도우기반에선 아주 어렵게 돌아가야 하는길을 아주 쉽게 아주 빠르게 구현해줍니다. 특히 모션과 라이브타입등은 방송국작업상 정말 제대로 활용한다면 막강한 툴입니다. 그동안 에펙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했던작업을 너무나도 손쉽게 만들어주거든요. 하지만 저 최고의 그래픽카드와 낄수있는 최대의 램 높일수있는 최대의 시퓨를 가지고도 아주 사소한 어쩌면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있는 어플리케이션의 화면구현 반응속도, 마우스의 세밀한 조작감 등은 정말로 제 발목을 잡는군요. 실제 작업시엔 필터 속도나 최종 랜더링 속도 등의 빠름은 별루 의미가 없다고봅니다. 다만 화면과 커서와 내손이 일치됨을 느끼게 해주는거 뭔가 딱딱 맞아떨어져가는 느낌 그게 필요한데... 아직 맥에선 못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최적화를 하면 나아질까요? 이놈한테 이름을 지어주면 말을 좀 잘 들을려나? ㅎㅎ 혹시 그런 비법을 알고 계시다면 이 초보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혹시 같은 계열에서 일하시는 분들 계시면 많은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아이챗 아이디 irestar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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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 라이프~! ------------------------------ iRestART irestart 님께서 2005-10-09 06:1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제목에 글 내용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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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8, 03:28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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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하시는 일과는 좀 무관한지라 조언은 어렵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제 느낌에 확실한 건 마우스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맥에서 원도우즈로 넘어가서 사용을 해보면, 제가 원하는 것을 잘 클릭하지 못 합니다. 대개 맥 쓰시다가 갑자기 윈도우즈를 만지시는 분은 마우스가 너무 민감하고 빠르게 움직인다고 느끼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맥 마우스가 너무 느리다고 하십니다. 만약 윈도우즈에서의 속도를 내기 위해 맥마우스의 세팅을 민감하고 빠르게 세팅하셨다면 당연히 클릭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본 값에서 약간의 가감을 더해가면서 세팅 후 사용해보시고, 마우스를 빨리 움직일때와 느리게 움직을 때의 차이점에 익숙해지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도비 툴의 반응속도는 툴 문제구요, 물론 OS도 한몫 거들긴 하겠지만, 제작사에서 개선하기 전엔 별 대책은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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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8, 03:34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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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우스를 기본셋팅처럼 느리게 해논상태에서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하긴 예전에 맥쓸땐 마우스를 느리게 썼었던가 같습니다. 화면의 끝을 가기위해 마우스를 서너번 떼면서 썼었던거 같아요... 지금이야 윈도우에 익숙해져서 한번 드래그로 끝까지 가게 해놓고 사용하니깐요. 근데 문제는 윈도우에선 그렇게 해놓고 써도 정확한 포인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거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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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 라이프~! ------------------------------ iRe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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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8, 03:55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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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맥부기, 셔플, 유투팟, 나노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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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1,2,3번 문제들 때문에 작업용으로 샀던 맥은
장난감/게임기/인터넷머신등 으로 전락하고 주작업은 pc에서 해결하는중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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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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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9, 12:30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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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2.8Ghz,2GB), MBP15"(2.33Ghz,4GB) & MB"Brick"(2.4Ghz, 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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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우스는 사용해 보셨는지요? MS마우스의 전용 드라이버(IntelliPoint for Mac)를 사용하시면 맥에서도 윈도에서와 유사한 마우징 감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맥 디폴트와 윈도의 중간지점 어딘가에 가깝다고 해야 되겠지만요)
저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해 봤는데, MS에 비하면 로지텍 드라이버는 악셀러레이션에 대해서는 맥OS 자체의 것을 그리 많이 변경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로지텍 드라이버는 셋팅 메뉴도 어수선하고 상주 메모리도 MS 드라이버보다 많이 차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밖에 USB Overdrive 등의 상용 마우스 드라이버들이 "Redmond Switcher"(윈도만 쓰다가 갓 맥에 입문한 사람들)용 셋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우스도 아니고 마우스 드라이버에 20불씩 들인다는게 억울하게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아무리 비싼 마우스라도 커서 움직임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니 드라이버의 중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튼 주위에 널린 MS마우스도 한번 꽂아 보시고(드라이버CD 없는 벌크제품을 구하신다면 전용드라이버는여기에서) , USB Overdrive도 시험사용기간동안 찬찬히 테스트해 보십시오. 타협점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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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GOMGOM 님께서 2005-10-09 12:4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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