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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4:55 PM   #46
fac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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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 09:00~18:00 [(02)3703-3182]

낮에는 항의 전화도 할 수 있겠군요^^...
전화나 한통 때려버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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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5:07 PM   #47
so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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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로 그칠 것이 아니라 법적인 대응을 강구할 수는 없을까요? 우리도 똑같은 세금내는 사람들인데... 왜 나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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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7:05 PM   #48
cure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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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의 하고 왔습니다. 비록 글재주가 없어서 길게는 못 썼지만, 한국에 살지 않아서 저는 불편함을 겪을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하는 일이 괘씸하네요. 안그래도 Active X너무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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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7:12 PM   #49
Jaso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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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안할수 없어 하고 왔네요.....

항의를 하고는 왔지만 기분이 좀 우울하군요.

항의 내용은 요약하면 정부 정책에 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근시안적으로 사는 기업들과 정부는 달라야 한다. 기업들은 이때문에 망하기도 하는데 정부가 망할순 없지 않느냐. 머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에흉, SW 주권국가는 정말 멀고도 험한 일이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이, 현재 정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개발한 그리고 현재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많이 느끼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가 항의를 하고 온다는것이 약간 얼굴간지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려고 저부터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맥유저로 시작하고 맥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소프트웨어개발로 먹고살기 시작할때도 맥으로 하던제가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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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7:48 PM   #50
til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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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하고 왔습니다.

쉽게 흥분하지 않는 제가 갑자기 눈에 불이 들어 오더군요.
생각 같아서는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었지만 꾹꾹 누르며, 잘해야 되지 않겠냐며 회유책을...ㅡㅡ;

그렇지 않아도 업무관계로 대법원 사이트에서 지원안되는 프린터 땜시 시달린 것도 있고
웃기는게 그것도 특정 개발 업체에 오더를 준거라 해당 업체측의 프로그램 수정이 필요함 부분임에도
불구, 정부도 의지가 없고 개발업체도 제가 보기엔 받을 돈 다 받았겠다. 수정할 의지가 보이지 않더군요.

뭔얘기인지 정리가 안되지만...
간략하게 하면 행자부 홈페이지에서는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가 대법원 사이트에서는 출력이 않된다는 겁니다.

프린터 제조업체에서는 어떻게 하지도 못해요. 스풀데이터 처리방식에 의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만 봐도... 범용이 아니라 특정제품만을 지원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저의가 무엇인지...

아 또 흥분해서 길어져 버렸네... ㅡㅡ;
대한민국 정부! 진정 국민을 위한 정부 맞나요?
맥을 사용하고 대법원 사이트 출력안되는 프린터 사용하는 저도 국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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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7:57 PM   #51
sickboy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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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항의성 의혹(?)의 글을 올리고 왔지요.

제가 글을 올리는 동안에도 3개정도의 글이 더 올라오더군요.
하하-
애포서 오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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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8:39 PM   #52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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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전자정부 사이트를 이용합니다만은...
윈도외에는 다른 컴퓨터로는 안되게 해놓은게 영 맘에 들진 않습니다.
왜 같은 세금내면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겐지...
리눅스나 맥을 지원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말이지요,
전자정부까지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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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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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9:05 PM   #53
G4ce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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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
파폭으로 했다가역시나 복사하고..익스플로러로 올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답변은 그 수많은 글중에 하나도 없더군요....
그리고 아마...
정부관료들은 맥조차도 모를것 같은데...
무지로 인한..불이익이 아닐지 합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분명히..예산책정을 하고 해서 또이래저래 예산 책정이 될것 같네요...
결국 세금의 2중적인 소비고요....
이건 너무 오바리액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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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09:32 PM   #54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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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마디 더 하고 왔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루에 한번 들러서 한마디씩 하고 나올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거 박근* 홈피에 올려서 정책을 부탁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전자정부 사이트에서 과연 개선을 할 능력이나 업무프로세스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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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1:06 AM   #55
fac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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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글들이 달리고 있는데..Active X관련 질문에는 답변이 전혀없네요..

완죤 무시당하는 기분이군요..개는 짖어라 인가?


09:00~18:00 (02)3703-3182 << 낮에는 이용불편에 대해 전화를 받는군요..한통씩 걸어줄까보다...업무 마비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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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1:13 AM   #56
hs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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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v2park 님이 쓰신 글
그런데 이거 박근* 홈피에 올려서 정책을 부탁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마 알바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일당이 얼마인지 알려주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딱 그 수준 밖에 안 되는 사람들한테 기대고 싶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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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3:03 AM   #57
salm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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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뜸해졌습니다.

답변 없는 무대뽀정신에 다들 어이가 없고 하겠지만 어제,그제 피크였던
항의성 글들(맥 또는 다중운영체계 지원에 관한)이 오늘은 뜸합니다.

다시한번 방문들 하셔서 힘을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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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3:09 AM   #58
medi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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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국회인권포럼이 개최한 정보접근권 관련 세미나에 관한 글입니다. 전자정부에 항의하는 글 쓰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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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권포럼을 통해 본 ‘정보접근권’에 관한 몇가지 단상

지난해 11월 11일, 국회 내 인권 모임인 국회인권포럼(대표의원 황우여)은 Mac이나 Linux PC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정보접근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정보통신 및 인권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보접근권과 공개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 윤영민 교수를 비롯해 충북대 김석일 교수, 한국싸이버대 곽동수 교수, 자유공개소프트웨어운동본부 천명권 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윤석찬 팀장,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김영홍 국장, 노리추 왕수용 대표 등이 참석해 정보접근성을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한양대 윤영민 교수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인터넷 사용자가 전 국민의 70%에 육박하고 초고속 인터넷 가입가구가 1천1백만명을 넘어서는 등 전세계 최고의 초고속 인프라를 가진 나라이지만, 정보접근권에 있어서 만큼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훨씬 뒤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보접근권 문제를 지금부터라도 ‘정보인권’이라는 권리적인 시각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공성을 가진 단체의 홈페이지에 제대로 접근할 수 없다면 이것은 심각한 인권 침해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했다.

윤 교수는 최근에 컴퓨터 운영체제 그 자체가 점점 이데올로기화 돼 가고 있어 심각하게 우려된다면서 한번쯤 주위의 장애인이나 이기종을 쓰는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독일 뮌헨시나 네델란드 및 유럽연합 정부의 경우 현재 전자정부 사업에 Linux PC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현 Windows 위주의 정부정책에 과감하게 메스를 가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더불어 정보접근권 문제를 단순히 특정 소수의 사람들이 정보를 접할 수 있냐, 없냐를 떠나 심각하게 종속돼 있는 우리나라 정보기술의 현 주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지한 육성정책을 내놓기 바랬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자 곽동수 교수는 서두에 "‘다르다’라는 말을 ‘잘못된 것’으로 결코 오해해서는 안된다”면서 “정보접근권 문제도 나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때 자연스레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이 행사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김영홍 국장은 작년 초에 왕수용 대표가 진행했던 노리추(노무현 대통령께 리눅스 선물하기 추진모임) 행사를 상기시키면서, 우리나라 전자정부 사이트가 2002년 4월까지만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에 최적화돼 있다는 문구를 표시했을 정도로 Mac이나 Linux PC를 쓰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정보접근권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수준임을 알렸다. 그는 싱가폴 전자정부가 보안 기술을 SSL로 구현한 까닭에 보다 폭넓은 정보접근권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을, 우리나라 정부는 좋은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법률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강제적 또는 의무적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 현 정보접근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본다”면서 “그 전에 한국전산원의 웹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에 대한 지침이 먼저 수정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국장은 2003년에 발생했던 네트워크 대란 역시 근본적으로 운영체제의 다양성이 부족해 발생한 문제의 하나라면서 정보접근권 문제를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에 종속당하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렸다.

윤석찬 팀장은 ‘Phono Phunk’(http://phonophunk.phreakin.com/)라는 사이트를 예로 들면서 많은 이들이 웹접근성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웹표준을 지킨다고 해서 화려하고 세련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없다든가 또는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를 만든다고 해서 비용이 올라가는 것은 결코 아니며, 오히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실력을 의심해야 한다고 했다. 더욱이 W3C의 웹표준안을 제대로 지키면 장애인이나 Mac이나 Linux PC 사용자를 위해 별도의 사이트를 만들 필요가 없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김석일 교수는 “현재로서는 정보접근권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한데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정보접근권을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앞으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교수는 또, 정보접근권은 이제 권리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기본적인 권리임이 분명하며, 이기종을 쓰는 사람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도 TTS(Text to Speech) 관련 소프트웨어를 Windows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용으로 많이 내놓아야 할 것을 권고했다.

김석일 교수는 다른 나라의 웹접근성 문제를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있었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시드니의 한 시각장애인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 공식웹사이트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며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호주인권 및 기회균등위원회가 원고의 편을 들어 웹사이트 변경명령을 내렸고, 결국 호주정부가 정부 사이트들이 모두 W3C의 웹표준안을 따르도록 지시하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2002년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는 어떠했는가를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해결책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W3C의 기본적인 조항들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더 나아가 연방 및 주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 한다면 기업의 경우 508조를 준수하는 홈페이지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정부 조달사업에 아예 참여를 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 때문에 508조를 정확하게 준수하는지 점검해주는 회사가 미국 내에 수백개가 생겼다고 한다. 김 교수는 이와 같은 정책을 우리나라도 내놓는다면 IT 분야의 SOC 투자 및 기본권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곽동수 교수는 인터넷 세계 최강이라는 우리나라가 접근성 문제를 놓고 보면,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람들을 존중하는 풍토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췄다.

왕수용 대표는 “정부가 외주업체에 지침을 내려야 할 때 사용할 정보 또는 콘텐츠 접근성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솔직히 말해, 정부에서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할 때 제작사쪽에 어느 어느 브라우저에서 반드시 보이게 달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공무원들이 이를 너무나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천명권 이사는 김영홍 국장이 말한 정보접근권과 관련한 법 제정에는 반대했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현재의 국내 웹 콘텐츠제작 실태에 문제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정부가 최소한 권고 사항이라도 제정하거나 또는 선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더 나아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이 문제에 대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내비췄다.

정보접근권 문제에 대한 첫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행사가 앞으로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하게 문제 제기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mediaos 님께서 2005-07-04 03:1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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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3:13 AM   #59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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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진흥원에 문의한 바에 대해 온 답장과 저의 답글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제발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힘을 발휘애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답장 감사드립니다.

현재 여러 사이트에서 아래의 문제로 심각한 토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의만 무성할 뿐 실제적으로 사용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이 너무 제한적입니다.

전자정부 사이트만 하여도 MS의 IE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항의가 도배를 하여도 아무런 조치도 대답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번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https://www.egov.go.kr/main?a=AA100C...s_sect_cd=1005 )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를 한번 방문하시어 사용지들이 느끼는 분노가 어떠한 지를 살펴보시고,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액티브 X만 지원하는 전자정부.. 항의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5. 07. 04, 오전 10:55, 김도형 작성: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 잘보았습니다.

일단 간단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모든 오에스 및 브라우저에서 금융거래 및 전자상거래가 가능토록 한다
=> ActiveX 문제는 저희들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MS의 의존도가 너무 높기에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도 아닙니다. 이 문제는 이해당사자가 상당히 많아 어떤 한기관만 바뀌어서는 해결되지가 않으며,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기관, 기업, 은행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문제입니다. 지금 저희 기관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극히 제한적이지만, 공개SW시범사업의 우체국 인터텟뱅킹 시스템, 정부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 사업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 MS의 IE 위주로 되어 있는 모든 공공, 금융,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편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지도한다.
=> 이 사항은 위에 말씀드린데로 시범사업을 통해 홍보를 하고 웹사이트접근성 가이드라인의 제작 및 배포를 하고 있으나, 저희 기관이 특정 기관이나 기업에게 강제를 할수 없기에 빠른시일내에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으나, 조금씩 해결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법으로 인터넷의 접근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
=> 작년 황우여 국회의원이 이건에 대해 법안을 상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개SW지원센터 남일규 팀장(2141-5063, ignam@software.or.kr)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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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04:10 AM   #60
hs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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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v2park 님이 쓰신 글
병*같은 노가* 사기꾼 작자들 대신에...
위에 있는 어떤 글에 대해서도 넌지시 답글을 올렸지만, 애포에서는 원칙적으로 글이 이런 방향으로 나가는 걸 지양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표 자리에 어떤 글자를 넣으려고 하셨는지 뻔히 보여서 글 읽는 마음이 아주 불편하군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으렵니다.

앞으로는 애포에서 XX일보 100자평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래 글과 별 상관 없는 수준 이하의 글을 보지 않게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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