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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4:04 AM   #1
mac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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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OS X,인쇄)충무로..영화 "빌리지"와 비슷한곳은 아닌지..

제목선정이 엉뚱해서 글쓰기에 대해 신중해지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충무로 전반을 뒤덮고 있는 OS X와 출력소간의 벽? , OS 9단독부팅기종에
대한 이상한 가격형성
그리고 그 근원에서 흘러나온 수많은 낭설들에 대해서
제대로 짚고넘어가고 잘못알고있는부분은 확실히 고쳐서
무언가 잘못되어가고있는 이상한 기류를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하는
뜻에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좀더 정확한 진단과 그 불안한 소문에 대해 방치해두었다가는
영화 빌리지 처럼 몇몇의 작은 욕심과 오해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더 나아가야할 편한 기술을 두려움가득한 시선으로만 대하는 오류를
고칠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LC630을 시작으로 현재는 G5 1.5Dual과 iBook G4를 사용중인데요
쥐파이브에서 클래식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서 전혀 문제를 못느꼈습니다.
속도는 G4933에는 조금 못미친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 조금이라는것은 성질급한
우리나라사람들의 기준일수도있겟죠

그리고 여기서 책작업도 했었는데 서체가 깨진다던지 안나온다던지
그림 파일이 안된다는지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4만부가량을 인쇄햇음)
오히려 피씨쪽에서 일러스트문제때문에 골치아픈일이 있었고

클래식상에서의 쿼크는 스크롤바만 안건드리면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몇개월전에는 소프트#직의 개발자분과 애기할 기회가 생겼었는데
그분의 말씀으로는 MacOS X상의 PDF기술을 가지고 한글이 안나올 이유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출력소에서 안된다고 하면 직접달려가서 구현해주고
막연히..또는 오해하고있던 부분들을 깨어줬다,,그리고 pdf inxxxer라는
특정 툴을 판매하기 위해서 출력소와 특정업체간의 헛소문퍼뜨리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든 &이라는 소프트웨어가 피해를 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서론이 상당히 장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충무로에 계시는분들또는 실제로 쥐파이브를 사용해서
피해나 에러를 격었던분들의 사례와 해결책을 취합해보고
되면 왜 되는지 안되면 왜 안되고 해결은 어떻게하는지 토론했으면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이 있는건 아닌지 제가 아는것부터
나열해봅니다.

1. Mac OS X상에서 쿼크 작업시 책 출간을 해도 문제는 없다(저의 경우 4만부가량 찍었습니다)

2. Mac OS X상에서 클래식을 통해 작업한 파일또는 캡쳐한 모든PDF파일은
출력시 한글이 잘 나온다. 일부 출력소에서 깨지는것은 pdf 인====더같은 일부
소프트웨어들을 판매키위한 출력소와 제조사간의 농간이다

3. 사무실에서 작업한 파일이 출력소에서 막히는이유는 OS X의 문제가 아니라
낙후된 출력소에서 구형정품( 구형락키가 장착된)을 신형으로 바꾸는 투자를
안할려는 이유때문이다

4. 트루타입서체의 경우 OS X상에서는 카피본이나 모든서체들이 출력이 잘 된다
그러나 OS 9기반에서 정품인증을 하게끔한 서체제조사들의 게으름으로
정품유저들이 피해를 보는게 현실이다

5. 모든 화면용 서체들은 다 출력이 잘된다

6. 쥐파이브 출시초기 쥐포물량 소진을 위해 업체들이 OS X상에서 재규어시절 해결되지못한
일부 문제들을 확대하고 부풀려서 충무로쪽에 소문을 만들었다


.마무리하면서
- 저는 2001년 OS X가 나오자마자 OS X으로 이주했으며 쿼크는 가끔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사무실에 쿼크의 고수라는분이 오시기에 제 쥐파이브를 사용하시라했더니 막 헤매시더라구요 '뭐 안되요"하고 물으니' OS X는 처음이라서..'이러시더군요

그후로 충무로에 몇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도 포토샵6 일러스트8~9가 대부분이더군요
워낙 바쁘신분들이라 여유가 없음을 느꼈지만 저혼자 딴 세상을 산 기분을 느끼곤 했습니다.
전 영상위주로 해왔기 때문이겠죠

솔직히 Mac OS X상에서 출력.인쇄 이상없다는 진영과 이상있다는 진영 양쪽의 주장을 들으며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아직 없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모르게 인쇄쪽분들은
다 결론을 지었지 않으셨나 생각해봅니다만

안되면 뭐가 안되는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토론과 결론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이고요
이 결론을 토대로 더 이상 충무로라는 마을이 불안한 소문과 기운들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괴물로 바라보지 않고 바로보는 시발이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장문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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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
그것을 안다는게 중요하다

허나 그것을 알았을때 나자신은 속은것을
알때가 있다

macintoy 님께서 2005-07-02 08:3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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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4:19 AM   #2
mac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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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관련 글타래들이 보이더군요. .
몇일전 쿼크를 오랫동안 사용해오셨다는 여자분의 완고한 고집때문에
쥐포 1기가 중고와 23"크리스탈LCD를 들여다줬죠
속으론 참 아깝다는 생각박에 안들더군요
저 돈으로 더 보태서 쥐파이브 2.0을 사야쥐...바보..라고..

제가볼때 그 여자분도 막연한 소문과 소문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OS 9단독부팅되는 쥐포를 고집하시는거 같아서 이 글을 올렸으니..
혹 제가 뒷북치는 소리한다해도 양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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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11:46 AM   #3
Mol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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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에서 쿼크 문제 없습니다.

전 Mac OS X(타이거)씁니다. 컴퓨터 기종은 퀵실버933이구요. 메모리는 1기가입니다.
쿼크(3.3K)는 타이거상에서 클래식으로 부팅해서 쓰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없던데요.
다운되는 적도 없었습니다.
단, 한가지 화면을 드래그 할 경우 하얀 잔상이 조금 남긴하지만 꽤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림상에서 오류도 없었고 포토샵, 일러스트도 잘 쓰고 있는데.
책요? 당연히 해봤습니다. 600여 페이지짜리.
이젠 9.22에서 작업하는지 X에서 작업하는지 가끔은 햇갈릴때도 있지요.^^;
어쨌든 X가 훨씬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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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2:12 PM   #4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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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macground 님이 쓰신 글
충무로에 계시는 분들 또는 실제로 쥐파이브를 사용해서 피해나 에러를 격었던분들의 사례와 해결책을 취합해보고 되면 왜 되는지 안되면 왜 안되고 해결은 어떻게하는지 토론했으면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이 있는건 아닌지 제가 아는것부터 나열해봅니다.

1. Mac OS X상에서 쿼크 작업시 책 출간을 해도 문제는 없다(저의 경우 4만부가량 찍었습니다)

2. Mac OS X상에서 클래식을 통해 작업한 파일또는 캡쳐한 모든PDF파일은 출력시 한글이 잘 나온다. 일부 출력소에서 깨지는것은 pdf 인====더같은 일부 소프트웨어들을 판매키위한 출력소와 제조사간의 농간이다.

3. 사무실에서 작업한 파일이 출력소에서 막히는이유는 OS X의 문제가 아니라 낙후된 출력소에서 구형정품( 구형락키가 장착된)을 신형으로 바꾸는 투자를안할려는 이유때문이다

4. 트루타입서체의 경우 OS X상에서는 카피본이나 모든서체들이 출력이 잘 된다. 그러나 OS 9기반에서 정품인증을 하게끔한 서체제조사들의 게으름으로 정품유저들이 피해를 보는게 현실이다.

5. 모든 화면용 서체들은 다 출력이 잘된다

6. 쥐파이브 출시초기 쥐포물량 소진을 위해 업체들이 OS X상에서 재규어시절 해결되지못한 일부 문제들을 확대하고 부풀려서 충무로쪽에 소문을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텐의 클래식 환경이든 네이티브 OS 9든 응용프로그램이 QuarkXPress3.3K이라면 생성된 파일이 차이가 없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출판현장에서 활동하는 운영 주체별로 이 문제를 접근해보면, 다음의 입장들로 나누어 바라볼 수 있습니다.

- 디자이너 입장

네이티브 OS9와 비교했을 때, 오에스텐의 클래식 환경에서 실행되는 QuarkXPress 3.3K는 화면갱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잔상이 남거나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 불필요한 스크롤을 해야한는 일이 자주 발생하므로, 디자이너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밖에 TTE엔진을 사용하는 윤서체와 같이 OS 9에서만 작동하는 복제방지장치를 채용한 일부 서체는 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외에 그간 표준처럼 사용해온 스터핏 압축프로그램이 유니코드를 지원하면서 압축프로그램의 버전에 따라 인코딩의 차이로 파일명이 깨져보이는 데서 오는 어려움 정도가 있겠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익숙한 OS 9에서 텐으로 이주하려면 재교육의 부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텐에서도 여전히 QuarkXPress 3.3K를 사용해야 한다면, 굳이 텐으로 이주해갈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텐 환경은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OS 9를 버릴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새로 나온 QuarkXPress 6.5K는 그런 시장조건을 고려했을 때 별 장점 없이 지나치게 비쌉니다. 대개 디자이너들이 텐 부팅만을 허용하는 최신의 맥을 구입하는 이유는, 텐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길 밖에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 출력소 입장

출력소에서 텐 환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는 이유는 국내 전자출판업계가 여러 사정으로 오랫동안 QuarkXPress 3.3K에 묶여있기 때문으로, 텐환경이 출판시장에 정착되지 않는 흐름을 요새같은 불경기에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대체로 영세한 출력소가 주도해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개 수천만원대의 출력기에 수천만원대의 서체, 그리고 여러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되면 만만치 않은 투자를 감수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출력소는 출혈경쟁으로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구조적으로는 국내 서체회사들이 일반 소비자나 디자인회사를 상대로 서체를 팔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력소를 봉으로 삼아 단속과 판매를 두축으로 하는 수익모델을 고수하고 있는데, 인쇄산업 전반의 서체 인프라 비용을 출력소를 창구로 하여 전가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력소가 돈을 뜯기면 결국 필름 출력비용에 포함시키게 되고, 소비자들이 그 돈을 지불합니다.

저는 출력소 운영자는 아니지만, 저희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Splash Rip Server를 예로 들면, OS 9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지만 텐(타이거)에서는 여러 에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상업적인 출력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절대로 타이거 기반의 립 서버를 구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력용 립소프트웨어들은 대개 특정 출력기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출력기+립소프트웨어'를 한데 묶어 이른바 세트메뉴로 구입해야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 때문에 텐 환경으로 이주하려면 수천만원이 들 수도 있습니다. Splash Rip Server 패키지는 전용 인터페이스 카드와 설치 CD 두장, 케이블 2개, 마우스 패드 한장이 달랑 들어있는데, 이것만 1700만원 정도 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게 됩니다. 사실 출력솔루션에 대한 논의는 필요없고 전적으로 출력소 몫입니다. 도스든 윈도우즈든 잘 나오기만 하면 되는거고 내부 프로세스이니까요. 출력소가 오에스텐 클라이언트 맥과 QuarkXPress 6.5K와 같은 텐기반 레이아웃 소프트웨어의 작업물을 출력해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만 토론의 대상이 됩니다.

출력소 입장에서도 QuarkXPress 6.5K는 너무 비쌉니다. 도입하더라도 아직 사용자가 없으므로 부질없는 투자가 되는 바, 이를 꺼리는 것은 출력소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결과 사용자들이 QuarkXPress 6.5K 작업물을 출력하고자 한다면, 갈 곳이 없게 되었는데, 그렇더라도 아주 갈 곳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가 막다른 골목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서체회사 입장

많은 서체 회사들이 오픈타입 서체를 바로 출시할 능력이 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의 단속-강매 구조의 수익모델을 대체할 대안을 실제로 세우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국의 전자출판 시장은 OS 9에서 텐으로 성공적으로 이주하고 있지 못한 상황인데, 그 원인은 단연 QuarkXPress3.3K가 10여년간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오픈타입 폰트를 출시해도 쓸 사람이 없습니다. 서체회사들이 텐환경으로 인쇄출판업계를 연착륙시키는 열쇠를 쥐고 있기는 한데 그것은 주키가 아니라 보조키입니다. 주키는 QuarkXPress 6.5K나 인디자인, 엠레이아웃과 같은 텐 기반의 레이아웃 소프트웨어가 빨리 보급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인텔맥 같은 새로운 환경의 하드웨어도 주키입니다. 10년후에도 OS 9를 가지고 작업할 수 없을테니까요. 서체회사들은 이러한 시점을 기다리고 있는데, 리스크를 감수하고 시장을 선도할 생각이 없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 QuarkXPress 6.5K 판매자인 인큐브테크 입장

인큐브테크는 맥용 QuarkXPress가 오랜기간 정체되어잇는 동안, 한국의 전자출판환경의 지형을 윈도우즈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했는데 판매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전문적인 출판시장은 전통적인 맥환경을 선호하고, 새로운 PC기반의 출판시장은 코렐드로우나 일러스트레이터, 한글, MS 워드 등을 분판하여 출판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QuarkXPress 4.1K는 에러도 많았고, 맥용 3.3K로의 저장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인큐브 테크의 잘못보다는 QuarkXPress 본사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텐기반의 QuarkXPress를 너무 늦게 내놓았습니다. 인큐브테크는 그동안 사용자들의 원성에 불구하고 자신있게 내놓을 QuarkXPress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불법복제는 인큐브테크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고, 비싼 가격에 QuarkXPress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전자출판시장이 오랫동안 정체된 사정의 중심고리에는 기본적으로 QuarkXPree가 비싸고 오랫동안 정체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실무자들의 컴퓨터에 하나씩 깔려있기에 새 QuarkXPress는 여전히 너무 비쌉니다. 소프트웨어 공급자들은 불법복제 문제를 지적하고 싶을 것이고 이는 부당한 주장이 아니겠지만, 단속 위주의 채찍만 있었지 납득할만한 가격으로 정품사용자를 확대하는 당근은 별로 없었습니다. 서체회사들과 QuarkXPress6.5K의 배급회사인 인큐브 테크 등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야 합니다. 소비가 확대되고 적절한 기업이윤이 보장되면 소프트웨어 가격은 낮아질 것이고, 이런 상황에 도달해야만 오랜 기간 OS 7/8/9+QuarkXpress 3.3K에 묶여왔던 국내출판업계가 텐으로 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Quark는 인큐브테크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없는 일이고, 본사와의 협의가 필요한데 본사가 이런 한국시장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공격적인 가격인하 마케팅에 동의할지 의문입니다. 여기서 꼬이면 쉽게 해결되기 어렵고 지금처럼 공회전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실무환경에서의 출력관련 문제해결 및 발전방안

0. 실무 디자이너들이 텐을 쓰려면 배워야 하는데 책이 없습니다! 만들어서 떼돈 버는 책은 아니니, 답이 안나오면 애플코리아가 공식적으로 추진하든 외부조직을 하나 만들어 추진하든 허리띠 매고 최소한 번역서라도 추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맥이 한대라도 더 팔립니다.

1. 스터핏 압축/해제시 한글파일명이 깨지는 문제들은 디자이너와 출력소가 구버전과 신버전의 스터핏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아주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바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이 문제가 없으므로, 별 탈 없지만, 한글은 툭하면 깨지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별도의 간단 응용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서 애플코리아가 대처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2. 출력소가 최신 버전의 QuarkXPress를 갖추는 문제는 가장 간단합니다. QuarkXPress의 새버전을 들고 오는 소비자가 많은데 프로그램이 없으면 손님을 빼앗기게 되므로 알아서 도입하게 됩니다. 별로 없다면 비싼 돈을 들여 구입할 수 없습니다. QuarkXPress 6.5K로 작업해오는 디자이너가 많아지면 해결됩니다. 구조적으로 출력소가 소비자보다 먼저 QuarkXPress 6.5K를 살 수는 없습니다. 인큐브테크와 Quark 본사가 가격을 낮추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안하겠지만요.

3. 텐 환경에서 생성한 PDF출력문제는 아직 문제의 소지가 남아있습니다. 예컨대 페이지스에서 생성한 PDF파일을 분판출력해보면, 그림과 인접해있는 K100 성분의 텍스트가 그림과 같이 일부 분판되는 괴현상들이 있습니다. 엠레이아웃에서 PDF로 내보낸 파일이 다른 PDF파일과 달리 특수문자들이 모두 '네모'로 나와 인쇄물을 버린 적도 있는데, 이 부분은 립 프로그램이나 설치된 서체와 관계가 있어서 케이스별로 해결책을 일반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텐이 생성해내는 PDF와 어도브 PDF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만 따로 글타래를 하나 만들어 토론하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4. QuarkXPress 6.5K는 너무 비싸고, 엠레이아웃은 저렴하지만 너무 불안정합니다. 엠레이아웃의 경우 오에스텐의 여러 엔진들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애플의 매 업데이트때마다 불안해지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엠레이아웃으로 작업하다가 텍스트입력부터 파일저장, 출력에러, 인쇄사고까지 죄다 한두번씩 당해보았기 때문에 솔직히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작업할 때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불안합니다. QuarkXPress 6.5K는 가격문제가, 엠레이아웃은 안정성과 최적화 문제가, 인디자인은 한글처리와 속도등의 개선과제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엠레이아웃의 여러 팔레트들은 유저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기능에 비해 지나치게 공간낭비가 심합니다. 최적화가 한번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은 근본적인 마인드의 문제로 눈에 띄는 버그와 달리 쉽게 수정되지 않고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벽에 가둔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인텔맥이 나오는 내년이 QuarkXPress 3.3K이 오랜 항해를 마치고 박물관에 들어가는 시기일 것이고, 한국 출판시장의 킬러 레이아웃 프로그램은 이 기간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정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치열하게 안나서는 것 같군요! 만약 이번에도 '박힌돌 또는 굳은자'만 보고, QuarkXPress 6.5K를 두고 여전히 고가정책을 편다면, 인큐브테크가 떼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애써 출시한 6.5K도 4.1K의 전철을 밟고, 10년도 넘게 쌓아온 무소불휘의 지위를 반납하고 무덤을 파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국어 입력을 애써 막아놓은 것은 아주 치명적인 실수로 보입니다. 뒤늦게 장벽을 거두고 통합버전을 내놓을 때쯤은 다들 이를 갈며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주한 상태일테니까요.

5. PDF 기반의 출력시스템 보편화
PDF기반의 출력이 좀더 표준으로 자리잡으면, 응용프로그램 하나가 출판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우스운 일도 없을 것이고, 출력소가 모든 서체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사라지므로, 사용자들이 서체를 스스로 구입하는 서체회사들 입장에서는 환상적인 국면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응용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PDF를 생성해내므로, 뿌리깊은 출력에러는 한 시대를 풍미한 해프닝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요?

6. 서체회시들의 오픈타입 폰트로의 이전
텐 기반의 레이아웃소프트웨어들과 한 배를 탄 운명입니다. 빨리 출력소 단속 중심(다리박매)에서 적절한 가격의 박리다매로 체질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포스트스크립 프린터 폰트박스에 번들로 팔지도 못하는 현실이니 살 길은 이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침체시키고 있는 면이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품서체를 구입하는 고객들에 대한 지원도 훨씬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픈타입 서체를 구입한 디자인 회사라면 자사가 운영하는 출력소를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하게 한다거나 하는 식의 마케팅으로 이행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폰트회사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서체 제작이 휴대폰 벨소리에 비할 가벼운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아주 저렴해서 누구나 맘에 드는 서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 목표를 전향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알맹이 없는 글이 꼬리만 길어졌습니다. 일단 벌여놓은 말들을 수습하다 보니 끝없이 늘어져 여기까지 오게 되는군요! 부족한 내용은 다른 회원님들께서 보완해주세요. 어설픈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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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 님께서 2005-06-27 08:2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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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4:28 PM   #5
skp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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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님 글 중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QuarkXPress 6.5K는 다국어 입력이 안된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판매 중인 영문 QuarkXPress 6.5는 다국어 입력이 자유로운가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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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6:40 PM   #6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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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skpc1 님이 쓰신 글
혹시 미국에서 판매 중인 영문 QuarkXPress 6.5는 다국어 입력이 자유로운가요?
당장 한글부터 입력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통합유럽용 passport 버전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유럽권 언어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2byte 언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움매애애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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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7:49 PM   #7
mac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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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이님의 상세한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인쇄를 전문으로 하시는곳이 아닌
출판, 그래픽, 실사 이런 계통은 굳이 단독부팅 맥에 목을 안걸어도 된다는 느낌이네요

전업으로 인쇄나 그런것을 하지 않는곳은 쥐파이브에서 클래식으로 충분하다는 제 생각은
맞는것 같네요

내년 6월 인텔맥의 출시로 2007년 초쯤 충무로에는 대변혁이 시작되지 않을까 내다봅니다
__________________
산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
그것을 안다는게 중요하다

허나 그것을 알았을때 나자신은 속은것을
알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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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8:09 PM   #8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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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macground 님이 쓰신 글
인쇄를 전문으로 하시는곳이 아닌 출판, 그래픽, 실사 이런 계통은 굳이 단독부팅 맥에 목을 안걸어도 된다는 느낌이네요. 전업으로 인쇄나 그런것을 하지 않는곳은 쥐파이브에서 클래식으로 충분하다는 제 생각은 맞는것 같네요. 내년 6월 인텔맥의 출시로 2007년 초쯤 충무로에는 대변혁이 시작되지 않을까 내다봅니다
말씀하신 출판, 그래픽, 실사 업체라면 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적인 곳들입니다. 텐에서는 출력이 되지않는 서체(윤서체 등)가 들어있는 작업물을 들고 오는 고객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OS 9 단독부팅맥이 비교적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텐 기반의 립소프트웨어는 별로 없고, 맥 OS 업데이트처럼 무상으로 업데이트 파일이 제공되는 것도 아니므로, 기존 출력관련 소프트웨어가 OS 9 기반이면 무상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고 미우나 고우나 OS 9 맥을 끌어안고 살아야 합니다.

반드시 특정서체를 고집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디자이너들이 상대적으로 OS 9 부팅맥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신 예전 작업물을 다시 불러와서 재가공해서 디자인을 완성한다거나 할 때에는 역시 또 문제가 됩니다. 지금 당장은 OS 9 부팅 맥이 인쇄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편리하고, 또 G5 맥으로 전자출판 업무를 당장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몇가지 문제점들이야 해결하거나 우회하면 그만이고, 안정적이고 강력한 오에스텐 환경이 주는 이점도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저도 3년전부터 오에스텐 환경에서 전자출판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OS 9부팅 옵션을 제공했다면 필요에 의해 종종 OS 9로 부팅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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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 님께서 2005-06-27 08:1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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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8:25 PM   #9
arm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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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macintoy 님이 쓰신 글
5. PDF 기반의 출력시스템 보편화
PDF기반의 출력이 좀더 표준으로 자리잡으면, 응용프로그램 하나가 출판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우스운 일도 없을 것이고, 출력소가 모든 서체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사라지므로, 사용자들이 서체를 스스로 구입하는 서체회사들 입장에서는 환상적인 국면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응용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PDF를 생성해내므로, 뿌리깊은 출력에러는 한 시대를 풍미한 해프닝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요?

6. 서체회시들의 오픈타입 폰트로의 이전
텐 기반의 레이아웃소프트웨어들과 한 배를 탄 운명입니다. 빨리 출력소 단속 중심(다리박매)에서 적절한 가격의 박리다매로 체질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포스트스크립 프린터 폰트박스에 번들로 팔지도 못하는 현실이니 살 길은 이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침체시키고 있는 면이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품서체를 구입하는 고객들에 대한 지원도 훨씬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픈타입 서체를 구입한 디자인 회사라면 자사가 운영하는 출력소를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하게 한다거나 하는 식의 마케팅으로 이행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폰트회사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서체 제작이 휴대폰 벨소리에 비할 가벼운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아주 저렴해서 누구나 맘에 드는 서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케팅 목표를 전향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논리로 알맹이 없는 길이 꼬리만 길어졌습니다. 일단 벌여놓은 말들을 수습하다 보니 끝없이 늘어져 여기까지 오게 되는군요! 부족한 내용은 다른 회원님들께서 보완해주세요. 어설픈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현 상황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평생 그림이나 그리며 살아가려 했건만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난 죄로
어설프게 발을 담근 이 바닥이 참 혼란스럽기만 하군요.

하지만 어차피 어떤 환경이 형성되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지 기계나 소프트웨어가 하는 건
아니므로 맥환경이든 PC환경이든... quark이든 M이든 indesign이든 도구에 불과한 것이라면
말씀하신 대안 중 5번과 6번이 적절히 조화된 환경이 가장 바람직한 대안일 듯 싶습니다.

처음 이 바닥에 발을 들여 놓을 때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quark이란 소프트웨어를 쓸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의아해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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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08:40 PM   #10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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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 글타래를 OS 포럼에서 맥라이프 포럼으로 옮깁니다. 오에스텐과 한국전자출판 시장과 관련된 글타래들이 이미 적지않았으므로, 한단계 심화하는 방향으로 살을 붙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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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09:14 PM   #11
hwank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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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X직에 계신 분들과는 저도 약간 친분이 있는데 예전 제가 마스터로 있는 모 맥 커뮤니티에서 모임을 할때 소프트매직 대표이신 김민수님과 당시 Mlayout 설명을 위해 오신 오이사님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민수 대표님 아들도 같이 같이 왔었는데 그 꼬맹이는 내가 그때 아이스 크림 사준 형아인줄 기억하고 있을라나?? -_-;a

PDF 출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셨고 당시 버젼이 1.5버젼이었는데 그때 저희와 많은 피드백을 나누셨죠. 그때 처음 공개되지 않은 2.0 버젼을 선보여주시면서 Quark 3.3K 파일을 읽어오는 것도 보여주셨고

아직 서울에서도 Os X의 출력 환경이 많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역의 출력소의 경우 PDF 출력에 대해 아직 모르는 곳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OS X의 Classic이 9 부팅의 OS 와 비교해 약간 모자란 감이 있지만 최근에 많은 업체에서도 OS X 솔루션으로 이전을 생각하고 계신듯합니다.
Mlayout이나 Adobe의 인디자인등..

Quark 6.5K는 텍스트 엔진 기반이 Quark 4.x의 엔진이 기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론상으로 이전 파일을 불러오는데 문제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살제 Quark 6.5K는 이전 파일을 읽어오는데 문제도 없었구요.

단 고질적으로 이야기가 되어지는 가격대가 약간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디자이너가 아닌 프로그래머지만..
주변에 디자인 하시는 분들을 자주 뵙다보면.. 제가 본 성공적인 케이스는 세곳이더군요.
하나는 맥마당 편집부로 그곳 기자님과도 가끔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인디자인 및 X 의 PDF 출력을 도입해서 잘 활용하고 계시고.. 다른 곳은 큰형님으로 모시는 분의 출판사인데 소프트매직과 B2B로 OS X 솔루션을 도입하셨더군요. 그래도 아직 M은 여러 개선할 곳이 많다고 하시네요.
다른 곳은 인디자인을 도입했는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역시나 데이터의 호환등 여러 문제로 classic 및 네이티브 OS 9에서 Quark 3.3을 이용하고 계시더군요.

역시나 자기 손에 익숙한 툴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년만년 Quark 3.3, 4.x 만을 고집할 수는 없겠지만 당분간 OS X의 네이티브한 DTP 솔류션을 이용하는 유저층이 늘어나는 것은 앞으로 더욱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번에도 OS X과 DTP 솔루션, 기타 X에서 네이티브한 환경을 다루도록 모임 차원에서 세미나를 계획중인데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런 모임을 자주 갖게 되면 OS X에 대한 생각이 조금더 긍정적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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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모두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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