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21, 01:15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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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Member
![]() ![]() Registered: Nov 2004
My Mac: iBook G4 1.2Ghz 12" 1.25GB 60GB BT APe, AX, iPod 4G 40GB, iPod socks, 힘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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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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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cpu 고유번호와 개인정보?
최근 zdnet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column/g...9137387,00.htm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쓰는 맥은 모두 고유번호가 있고, 심지어는 서비스를 받으러 갔을때에도 제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았음에도 제 맥의 고유번호를 스캐닝하니 바로 모든 구매정보와 제 주소 전화번호 같은 연락처가 나왔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편리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찜찜하기도 하고.. 애포 회원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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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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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01:37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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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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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Pro 2.33Ghz, MacMini PPC 1.5Ghz
Posts: 597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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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는 제조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고객DB를 통해 재불량률을 관리하고 기타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해피콜을 통해서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를 통해 상품에 반영하고 개선하고... 결국 사용자는 더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 아닐까요? 우리가 걱정해야 될 부분이라면 위와 같은 순수한 목적과는 달리 도용, 외부 유출의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제가 인터넷에 뿌린 개인신상정보만 해도 수십회는 될 겁니다. 그냥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준수해 주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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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02:56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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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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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Powerbook G4-17" 1Ghz, 80G, 2Gb, SD / 2G iPod mini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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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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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뿐만이 아니죠...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휴대폰의 시리얼 넘버를 조회해서 가입자의 이름, 주소 등을 알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무슨 전화기 쓰는줄 안다는.... 윗분 말씀대로 고객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해피콜 등 고객을 향한 서비스 일환으로 봐야 하겠지만 유출된다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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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진실은 언젠가는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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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05:33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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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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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C2D 2.0, 2GB DDR SDRAM), iPod nano 4GB RED (2nd gen). Mac OS X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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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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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바로 '주민등록번호' 라는 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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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쓰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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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05:51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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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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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ntel imac 20 inch CD 2 GHz
Posts: 2,092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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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칩의 내부에 하드웨어 시리얼 넘버를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지요.
이를 통해 보안 등을 감시 및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이에대해 소비자들이 개인정보의 안전등을 이유로 강력히 항의했고, 그 결과 아직 인텔칩에 시리얼넘버를 제조시에 넣는 행위는 못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경우는 마소에서 윈도우를 인스톨할때, 마소에 등록하도록 하고, 이때 사용자 하드웨어 정보를 함께 마소로 보내도록 추진했었지요. 그를 통해 윈도우가 어떤 머신에 깔리는지, 몇대의 PC에 동일한 윈도우가 설치되는 지 등등을 파악할 수 있게되어 불법복제에 대항하려 했었지요. 하지만 이 역시 소비자들이 사용자 동의없이 뒷구멍으로 사용자 정보를 빼나가는 개인정보 무단취득이라며 강력히 항의하여, 현재 윈도우에는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요. 이것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시키면, "... 사용자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로 보내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계속 보이는 이유이지요. 맥에서는 현재 하드웨어에 한해 시리얼넘버를 애플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이것이 보안/소프트웨어 등에도 적용되면 아마 반발이 굉장히 심할 겁니다. 제 생각에는 적용하지 못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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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3, 11:46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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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Member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iBook DVD Combo 500Mhz, PowerBook 1400CS/133Mhz, MacBook 1.83Ghz, iPOD NANO(Black) 2GB
Posts: 1,857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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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칩 내부에는 시리얼 넘버가 달려 나옵니다.
단 기본적으로 비활성화 시켜서 나온다는 게 틀릴뿐입니다. (얼마전에 바이오스를 보니 인텔 프로세스 넘버의 활성화/불활성화 옵션이 있더라는...) MS는 애초부터 윈도우즈의 기본사항에 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단 대기업의 OEM은 이미 등록되어져 있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용 판은 잘 모르겠더군요... 개인용 판 산 사람은 거의 없어서... 참고로 윈도우즈 XP의 대기업, 그러니까 삼숑이나 엘쥐(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사한 이름으로 바꿉니다 ㅋㅋㅋ)같은곳에 납품 되는 윈도우즈를 인증받지 않은 다른 컴퓨터에 깔았을때 '30일내에 등록하여 주십시요' 라고 나옵니다. 그러니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라는거죠. 마소같은 경우는 윈도우즈 처음 나올때 부터 백도어가 있네 없네 말이 많았구요...(전 백도어가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입니다.) 애플 역시 그런 시리얼 넘버 시스템이 있을겁니다. 없으면 관리가 안되니까요. 바코드가 있는거랑 유사하다고 해야하나요... 기본적으로 누가 샀으며 누구 손을 겨쳤는지 제조사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만은 마소나 인텔이 사용했던 그런 방향으로 간다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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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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