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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03:25 PM   #1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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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또 한 명 스위치...

제가 맥을 쓰게 된 계기 및 후일담이라고 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언젠가 수강하던 교수님께 뭔가 여쭈러 갔더니 power mac G3라는 게 있더군요. 미국사람이니까 맥을 많이 쓰려니 했는데 그 교수가 뜬금없이 “요즘 맥OS가 유닉스여서 참 할 수 있는 게 많더라”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몇 달 후에 랩탑을 사야할 상황이 되었는데, 윈도머신 사기는 시궁창에 머리 박아넣는 것보다 싫어서, 한글이 되는지 뭐하는지도 모른 채 그냥 UNIX나 쓰지 하면서 샀다가 나름대로 만족은 했으나 뭔가 아쉬워서 가슴 아파하던 와중에 애플포럼 발견해서 오아시스 만난 듯이 기뻐하고... 지금은 이거저거 찾아서 하는 재주도 조금 익힌 그냥 평범한 학생이고...

그 이후로 같은 과에 공부하는 두 명 스위치하고, 대학 동문 둘 스위치하고...

그런데 오늘은 제 연구실에서 같이 있는 박사 하나가 “맥은 어디서 사냐” 묻더군요. 지금까지 도시바 쓰던 사람이었는데 자꾸 윈-리눅스 듀얼부팅하려니까 제대로 연구를 못하겠다고... 옆에서 제가 OSX로 노래 듣고 게임하고 일하고 등등 다 하니까 좀 뽐뿌의 기를 받은 것 같습니다. 교육할인 받으면 아이북 900불이다 그랬더니 거품 물고 좌절(환희?)의 표정을 짓더군요... 스웨덴 사람이니까 자국어 환경도 한글보다 조금 나을 수도 있겠죠...

아니 맥은 비싸고, 되는 것도 없다는 거 알만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아는데 왜 제 주위엔 꾸준히 맥유저들이 늘어나는 거죠?




fyzixx 님께서 2005-06-14 03:35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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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04:03 PM   #2
ki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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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싸고 되는 것도 없는지 알아보려고 늘어나는 게 아닐까요?

저는 한국 삽니다만, 수년 전에 제가 부추겨서 맥을 덜렁 사버린 윈도우즈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둘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오늘 이러더군요.

"타이거 깔아 봤거든요?"
- "그래요?"

"근데 안 좋더라구요. 한글도 잘 안되고."
- "맞아요. 한글 엉망이죠. 말 많~아요."

"가격이 요새도 제법 나가대요? 팔아버릴까 싶은데, 쓸모도 없는 거..."
- "그러게요. 주로 맥으로 뭐하시죠? 요새?"

"뭐, DVD 보고...아이팟/아이튠즈하고"
- "그래요? 겨우 그거하는 거라면 얼른 팔아 치우세요. 그 돈이면 피씨 몇 대는 사겠네. 기계가 이쁘기는 하지만, 컴퓨터가 골동품 수집 대상이 될리도 없고 쓰지도 못할 걸 뭐하러 모셔 둔데요. 글쵸?"

저는 요새 이러면서 제가 늘린 맥 업(?)을 거두어 들이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맥을 권해서는 큰 일 납니다. 사는 게 피곤해질 수도 있어요.

제 스스로 좋아라 찾아 낸 가치가 아니면, 끝내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제 자리로 되돌아 가더이다. 더 나쁜 것은 충분히 경험해보지도 않고서, 잠시 맛본 걸로 어설픈 선입관만 생기기 쉽죠. 차라리 써보는 척 하지 않았다면 맥이란 게 있는 지 없는 지도 몰랐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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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05:02 PM   #3
b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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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kizoo 님이 쓰신 글
제 스스로 좋아라 찾아 낸 가치가 아니면, 끝내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제 자리로 되돌아 가더이다. 더 나쁜 것은 충분히 경험해보지도 않고서, 잠시 맛본 걸로 어설픈 선입관만 생기기 쉽죠. 차라리 써보는 척 하지 않았다면 맥이란 게 있는 지 없는 지도 몰랐을 텐데요.
정말로 공감 많이 가는 문구입니다.
아내에게도 맥이란 걸 가르쳐 줬더니만 결국 아이튠스 머신으로만 쓰더군요
바이오 쓰다 아이북으로 스위치했었는데

결국 다시 바이오로 역스위치 시켜주면서 제가 지은 업을 거둬 들였습니다.
(그때 대구서 부산까지 내려오셔서 G3 900 아이북 사가신분 잘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Vaio Tr이 자신의 최고의 컴퓨터라며 칭찬을 마다 않습니다.
맥은 인터넷도 안되고 느린, 단지 예쁘기만 한 녀석이라며.(맥의 디자인에 뻑 갔을 땐 언제구..쩝..)

일전에 어쩔 수 없이 아내가 제 맥의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다 꽤 툴툴 거리더라구요...
맥 안 쓴지 얼마 되었다고 윈도식으로 폴더 찾고 허둥대다 보니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진척도 잘 안되더니 결국 저한테 도움을 청하더군요...

그때 키노트로 작성해서 익스포트 시켜주면서 작은 '복수'를 했습니다.
'그러게 평소에 좀 쓰지 그랬냐..ㅋㅋ' 그래도 급한 불 끄고 나면 그걸로 잊더라구요.
언젠간 좀 더 큰 복수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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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07:28 PM   #4
arm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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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지와는 무관하게 주변에서 셀프뽐뿌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여섯 명 정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저 역시 결정적인 뽐뿌를 주기에는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1. 아내 : CAD기사인 관계로 말리고 있습니다. 확율 : 0%

2. 친구1 : MAX로 밥먹고 사는 녀석이라... 또한 말리고 있습니다.
Maya를 비롯해 몇몇 3D 툴이 있긴 하지만 이제와서 전용 툴을
바꾸라고 하기엔 좀... 확율 : 20%

3. 친구2 :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놈입니다. 낮에 직장다니고 저녁에
컴 A/S, 조립을 하는 투잡족이죠. 이 놈은 스위치를 한다 하더라도
제 밥벌이를 위해 윈텔을 포기할 수 없는 놈이니 힘들지 싶습니다.
워낙 기계에 관심이 많은 녀석이라 사고 싶으면 사라고 말해주는 정도입니다.
지를 확율 : 50%, 스위치할 확율 : 0%

4. 친구3 : 저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 출판, DTP...
몇년전까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사무실에서는 오에스 9기반의 맥생활...
퇴근 후에는 윈텔머신으로 게임, 채팅을 즐겨합니다.
데스크 탑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더니 포터블을 보고서는 눈이 돌아가더군요.
맥을 사무용으로 생각하는데다가 오에스9에 길들어진 녀석이라
말처럼 포터블을 지를지는 미지수입니다.
확율 : 30%

5. 동생 : 건축, 인테리어 일을 하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도 관심은 있어 보이지만
오피스는 그렇다치고... 역시 CAD가 문제입니다...
확율 : 10% 미만

6. 친구4 : 계란농장을 관리하는 친구입니다. 아침에 계란 싣고 저녁 7까지
배달하고 거래처 늘리고 관리하는 정도의 일을 합니다.
수입은 우리 중... 제일 괜찮습니다. -_-;;
왠만한 중소기업 저리가라입니다.
음악 듣고, 악기 만지작 거리고, 녹음하고,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영화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컴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신문보고 엑셀로 농장관리 하는 일이 전부...
요놈을 꼬득이고 있습니다. ㅎㅎ...
확율 : 80%
아이북 페이지를 보여주며 가격도 싸지 않느냐고 뽐뿌를 넣었더니
'이거 니꺼보다 좋은거야?'하고 묻길래 도래 도래 했더니만...
15인치 이상 파북을 사겠답니다.

예컨대... 주변환경과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겹도록 듣고 하는 말이지만서도 인터넷 환경만 좀 개선되고
범용 어플리케이션 지원에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마켓쉐어를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작 그 일을 해야 할 사과농장 한국지소는 뭘 하고 있는지... 참...
(Autodesk의 어플을 맥에서 돌게 하는 정도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오피스 로컬작업
정도는 해주면 좋겠다는거죠...)

의외로 한글문제는 별 영향을 못 주는 것 같습니다.

생계와 취미... 이 두 가지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관건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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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09:32 PM   #5
imnth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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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armstel 님이 쓰신 글
6. 친구4 : 계란농장을 관리하는 친구입니다. 아침에 계란 싣고 저녁 7까지
배달하고 거래처 늘리고 관리하는 정도의 일을 합니다.
수입은 우리 중... 제일 괜찮습니다. -_-;;
왠만한 중소기업 저리가라입니다.
음악 듣고, 악기 만지작 거리고, 녹음하고,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영화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컴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신문보고 엑셀로 농장관리 하는 일이 전부...
요놈을 꼬득이고 있습니다. ㅎㅎ...
확율 : 80%

예컨대... 주변환경과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한글문제는 별 영향을 못 주는 것 같습니다.

생계와 취미... 이 두 가지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관건인 것 같은데요.
친구분이 애니메이션,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컴퓨터에서 보신다는건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의
95%가 ActiveX 기반을 사용하는지라 (폴더플러스 가 맥 클라이언트를 만들었다고하니 5%)
스위치하신 후에 동영상자료수급에 힘들지않을까요? 그래서, 게임도 하지않는 제가 PC 를 버리지못하고있거든요.


인용:
kizoo 님이 쓰신 글
"뭐, DVD 보고...아이팟/아이튠즈하고"
- "그래요? 겨우 그거하는 거라면 얼른 팔아 치우세요. 그 돈이면 피씨 몇 대는 사겠네. 기계가 이쁘기는 하지만, 컴퓨터가 골동품 수집 대상이 될리도 없고 쓰지도 못할 걸 뭐하러 모셔 둔데요. 글쵸?"

제 스스로 좋아라 찾아 낸 가치가 아니면, 끝내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제 자리로 되돌아 가더이다.
으흠흠... 저 아이팟 없으면서도 그렇게 사용중인데요
그래도 맥이 좋아요~ 적으신대로 스스로 좋아라 찾아낸 맥 이기때문인듯합니다.

imnth2u 님께서 2005-06-14 09:35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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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1:26 PM   #6
arm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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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imnth2u 님이 쓰신 글
친구분이 애니메이션,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컴퓨터에서 보신다는건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의
95%가 ActiveX 기반을 사용하는지라 (폴더플러스 가 맥 클라이언트를 만들었다고하니 5%)
스위치하신 후에 동영상자료수급에 힘들지않을까요? 그래서, 게임도 하지않는 제가 PC 를 버리지못하고있거든요.
눈, 귀가 고급인데다가 중소기업 뺨치는 벌이를 하는 녀석이라
당나X 같은 데서 저 용량으로 시리즈 물 중 하나를 확인한 후 통째로 지르는 스타일입니다. 0_0;
음악 역시 CD구매를 하는 스타일인데 소리바다에 좋아하는 고전 하드락이나 휴전째즈가 없다며
툴툴대는 걸 보고 iTunes뮤직 스토어의 미리듣기를 시연해줬더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_-;
이거 들어보고 사면 되겠네... 하는 식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음악이나 애니, 영화가 맘에 들면 꼭 오리지날을 구매해야 하는 성격이라
아무 문제 안될 것 같습니다.(덕분에 제가 덕을 많이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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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1:57 PM   #7
so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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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맥을 보고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는 이미 맥을 사용했던 사람인데 중간에 아범을 사용하다가 제가 맥만 사용하는 것을 보고 다시 맥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지요...
다른 사람들은 맥을 통해 영상편집하는 것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이제는 숫체 맥을 사용하는 저에게만 영상편집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제 못해준다고 해야죠,. 필요하면 사서 하라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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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12:00 AM   #8
pica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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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회사사람 두명을 빠북12"로 스위치 시켰습니다....

저때문에 스위치 한사람만 두손이 넘는군요... -_-;;

단지 한번 보여줬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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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12:57 AM   #9
앗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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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oo 님이 쓰신 글

"뭐, DVD 보고...아이팟/아이튠즈하고"
- "그래요? 겨우 그거하는 거라면 얼른 팔아 치우세요. 그 돈이면 피씨 몇 대는 사겠네. 기계가 이쁘기는 하지만, 컴퓨터가 골동품 수집 대상이 될리도 없고 쓰지도 못할 걸 뭐하러 모셔 둔데요. 글쵸?"
글쎄.. 요고면 되지 않나요? 요고이 에다가 키노트쓰고 옴니어플 몇개쓰고 가끔 메모하고.. 주소록쓰고 사진 편집하고,,,



개인용 컴터가 또 무슨 용도가 있는 건가요? (업무용이 아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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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1:19 AM   #10
sith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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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th2u 님이 쓰신 글
친구분이 애니메이션,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컴퓨터에서 보신다는건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의
95%가 ActiveX 기반을 사용하는지라 (폴더플러스 가 맥 클라이언트를 만들었다고하니 5%)
스위치하신 후에 동영상자료수급에 힘들지않을까요? 그래서, 게임도 하지않는 제가 PC 를 버리지못하고있거든요.
폴더플러스라면... 최소한 10%는 될겁니다. 국내 최강 와레즈에서 밀어주는 웹하드이기
때문이죠. 그 와레즈에서 미는 N모사 웹하드프로그램 까지 맥용으로 나와준다면 과장해서
50%는 먹고 들어가겠죠. ^_^


제가 아는 분 중 한명이 학원강사를 하는 분이 있는데 개러지 밴드로 음악 만들기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물론 맥은 한번도 안써본 분인데.. 영어강사시고 한글 잘 안나와도
되고 인터넷은 그리 크게 문제 안된다고 하시길래 맥미니 한번 알아봐 드릴까 생각중인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음악은 예전에 PC용 프로그램으로 간단 간단하게 만드는걸
본적이 있긴 했지만요. (아마도 트랜스 계열을 할려고 하는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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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2:29 AM   #11
ki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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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요고면 되지 않나요? 요고이 에다가 키노트쓰고 옴니어플 몇개쓰고 가끔 메모하고.. 주소록쓰고 사진 편집하고,,,
개인용 컴터가 또 무슨 용도가 있는 건가요? (업무용이 아닐때..)
키노트, 옴니어플, 메모, 주소록, 사진 편집을 맥으로 하신다면 한 껏 제대로 잘 쓰시는 거지요. 그만큼 쓰고 있다면, 아마 못쓰는 물건이니 뭐니 하는 말 안나왔을 겝니다. 보통 사람이 잘 써보지도 아니하고, 그냥 제맘대로 느낀 것을 아는 척 하는 하는 수가 많죠. 한 마디로 애써 그럴 마음이 없으니, 가치를 못 찾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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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3:45 AM   #12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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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한 가장 성공적인 스위칭은 처 이모부님께 맥을 권해드린 일입니다.

17인치 파워북을 권해드렸는데 주로 테니스 동영상을 퀵타임으로 분석하는데 사용하고 계십니다. 마침 가까운 곳에 계셔서 필요할 때 빌려서 쓰기도 합니다. 제가 쓰던 17인치 파워북은 애저녁에 팔아먹었어요.

쉭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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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매애애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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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3:59 AM   #13
imnth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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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어플? 그건 뭔가요? 애플포럼,네이버 를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뭔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호기심 가득!

Windows 에서는 잘 모르는 프로그램이나 별 필요없는 프로그램 설치하는것을 꺼려합니다.
바이러스,AD-Ware 도 문제지만, 설치,삭제를 여러번 하다보면 점점 느려지는게 Windows 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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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4:12 AM   #14
in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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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mnigroup.com/

여기를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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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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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4:13 AM   #15
arm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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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프로그램 폴더를 뒤져보시면 OmniGraffle, OmniOutliner란 프로그램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하셔도 좋고 여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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