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3-29, 09:19 AM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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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09:44 AM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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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이 안 보이면 대뜸 '누가 내 물건 훔쳐갔어'라고 소리부터 지르는 사람이 있죠. 다음부터는 '혹시 제 물건 못보셨나요?'라고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글타래 본래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원래 '한글' 자체가 안티-얼라이어스 와는 상극인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의 서체가 필요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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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04 AM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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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더레이터분이 글을 쓰셨으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바보되는것 별것 아닙니다. 그리고 그쯤 상관도 없습니다. 그 글이 진짜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그만이죠... 각설하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대체 이사이트가 왜 있는겁니까? 애플제품 FAQ입니까? 아니면 진짜 괴로운 맥사용자를 위한 사이트입니까? 애포 이름으로 대표자 메일하나 보내주질 못하는 이런 맥사이트가 대체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가요... 참 럭셔리한 사이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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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08 AM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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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10 AM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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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실수 있다면 된겁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 그것이거든요... 우기는 것이 아니고 글타래 보면 아시겠죠... 그럼 진정으로 애포의 유저분들을 위해서 보내주십시요... 강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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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22 AM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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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애플포럼의 모드님이나 어드민 님께 요구만 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애플포럼은 유저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의견교환의 장소 일 뿐입니다. 그 속에서 유저들이 해결책을 찾아내는것입니다. 애플포럼의 모드님이나 어드민님께서는 그 장소 관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지 모든일에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이렇게 합시다~'라며 이끄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좋게 좋게 말할 수 있는 부분도 말끝에 항상 뼈가 있으시네요.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는 곳이 아니기에 오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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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26 AM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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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문제는 애포만큼이나 오래된 이야기이며 공론화는 이미 형성 되어있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애코에 보낼 내용과 불매운동 서명등의 서안을 어떻게 보낼꺼냐는 문제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애포에서 행동해야합니다. 그러라고 유저분들이 모여있는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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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0:51 AM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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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그리고, 애플포럼을 애플제품 FAQ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되는 이유는 또 뭔가요? 제가 2년전에 애플을 산 유일한 까닭은 윈도우가 싫어서였는데, 몇 달이 지나도록 동영상 하나 보는 방법을 몰라서 너무 "괴로워서" 찾아 헤매다가 들어온 곳이 애플포럼이고, 그 뛰어난 FAQ 모음집 글타래 하나로 감동 받은 뒤 계속적으로 이곳을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럼 전 즐기기만 하고 정의를 실현할 생각이 없는 럭셔리 유저인가요? 저처럼 아무한테나 별로 도움 드리는 일 없이 다른 회원님들이랑 농담 따먹기성 글이나 올리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들어올 수 있고, 평생 처음 만져본 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말 몰라서 도움을 청하려는 사람도 들어올 수 있고, 맥을 기가 막히게 잘 알아서 정말 맥을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려는 분들도 들어올 수 있는 자율적이고 느슨한 포럼의 존재와 분위기가 못마땅하신가요? 이 포럼이, 한국의 맥 사용자들을 대변해서 애플코리아니, 애플본사니, MS니, 정통부니 필요한 대로 창을 지고 달려들어가 제품을 개선시키고, 정책을 바꾸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익집단이었다고 할 때나 그런 질타를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제가 알기론 이곳 모드님들도, 저처럼 맥을 좋아하는데 한국이라는 토양이 척박해서 고생하다 애플포럼을 알게 된 뒤 유용한 정보를 얻고 우정을 다지는 다른 회원님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오히려, 다짜고짜 해달라는 것 안 해준다고 윽박이나 지르면서 - "그러면 된 겁니다"라는 식의 규정은 혼자 내리고 마시는 건가요? 또 뭐가 됐다는 거죠? - 혼자 고상하고 정의감 넘치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까지 상대하면서 달래주고, 대응해줘야 하는 힘든 일까지 맥을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한다는 이유에서 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열심히 진행중이신 서체 문제 해결 켐페인도, 모드님들은 맥 애호가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전면에 나서진 못하더라도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일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한글 문제 해결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굴비" 첫 글에 애플포럼과 소수자 글 두 편을 찾아 읽고 한국의 맥 사용자라는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라고 올린 것도 접니다. 그리고, 이런 운동들이 쌓이다보면 언젠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동지(뜻이 같은 사람)들을 소외시키면서 뭔가를 이룰 수 있을지 정말 회의가 가는군요. fyzixx 님께서 2005-03-29 10:5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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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29, 11:04 AM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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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숙연해 지네요...
알았습니다. 숙연하게 기다려보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도 아닌 불량유저로서 넘 과했나보네요... 분위기 업 하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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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3:11 PM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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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타래를 보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서핑하고 있네요.
여기저기 둘러봐야 글을 계속 읽을 수 있을 수 있더군요. '호랑이와 굴비'라는 글타래가 정말 심도있게 발전해나가고 그에 따른 문제와 해결방법이 모색되어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정독하고 있었습니다. 액션가면님의 말씀처럼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애플포럼을 운영하고 계신분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부던히도 애쓰고 계시는 운영자입장에서의 신중함과 노력들이 피폐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문득, 예전에 포럼 업데이트 기간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던 시기가 생각납니다. 저 역시 새벽에 작업하다가 업데이트 관계로 접속되지 않는 포럼을 보면서 내일을 오늘처럼 기다리면서도 포럼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원래는 '호랑이와 굴비'에 관한 진지한 경청과 함께 피력하나마 제 생각을 토로해보고자 했었는데.. 그에 앞서 먼저 운영진분들께 "힘내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macintoy님 특유의 유머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acintoy님 글을 보고있으면 참 재밌는글이 많습니다 ![]() 호랑이와 굴비에 연계해 묵은 내용이지만, BTO, A/S등 그 스케일이 커져버린듯도 싶습니다. 저 역시 BTO와 A/S부분에 있어 국내유저의 한사람으로 너무나도 답답하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항상 OS Major Update를 앞두고 사용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문제들을 (한글 OS를 사용하면서 한글을 제대로 쓸수없는 환경등) 떠올리게 되버리는 일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쪽자리 기본서체와 입력기문제는 역시 제 생각엔 애플코리아 차원이 아닌 본사차원에서 해결되어야 시원하게 해결되리라 봅니다. 물론, 여기에 애플코리아가 견인차역활을 반드시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국내유저수가 일본의 유저수와 천지차이라고 할지언정.. 기업은 소비자없이 살아갈 수 없는거 아니던가요? 애플코리아가 많은 부분에 있어(A/S의 형평성, BTO문제, 한글문제등)소비자에게 당연히 해야할 의무를 제대로 하지않았던건 사실이고, 그동안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이런 부분에 있어 너무 외면하면서 지냈던것 또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에 있어, 이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전혀 생각하면서 지내지 않았던 소비자의 권익이라는 부분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됨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왜 지원해주는것도 없는 애플코리아를 바라보면서 애플코리아 제품을 꾸준히 구입하게 되는지?' 반문도 해보았습니다. 그 반문에 대한 답은 바람직하지 못한 답이었습니다. 불편하지만, 선구적이면서 좋아하는 플랫폼의 사용을 위해 참고사용하던것이 습관처럼 길들여져 버렸던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글입력기와 더불어 제대로된 한글서체에 대해서만 얘기하고자 하였습니다만, 소비자로서의 제 의무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없이 묻혀버릴지도 모르지만, 뜻을 같이할 수 있는 많은 분이 있기에 믿음을 가지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Mac OS X에서 일본어 입력기로 한번이라도 입력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일본어는 너무너무 미려하면서도 가독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부러울만큼이나.. 한글이 일본어와 같은 대우를 받기위해서 반드시 많은 유저가 확보되어야 할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해야할 일 이전에, 판매자가 소비자를 상대로 제품을 판매할때는 최소한의 의무사항에 준하는 일이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할 수 없을만큼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방치함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의 불만만 쌓아온것이라 봅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면서 가독성 높은 글꼴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 문제) 애플코리아는 애플의 한국지사 입장이라도 사용자들의 입장을 대신해서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 일단 표명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또, 반드시 그렇게해야 할것입니다. 국내의 Macintosh 사용자들을 대표하면서 사용자들의 입장을 어필할 수 없다면 애플본사의 Reseller라 칭하는쪽이 더 걸맞겠죠. 최소한 애플코리아라는 이름의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 사용자와 긴밀한 얘기가 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iger의 개발자 버전을 사용해본결과 390세벌식과 같은 한글에 대한 미약한 변화가 있긴 하지만,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또 그것의 실현을 위해 가능한 최대한의 배려와 본사에 강력한 어필등과 같은 처사가 현재 애플코리아가 국내 수많은 Macintosh 사용자들에게 해줘야하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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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mac2u 님께서 2005-03-30 03:3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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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4:50 PM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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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꼴을 만들면서,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우리 글꼴만의 문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Hiragino Kaku Pro/Std/Minjo 글꼴을 크기를 바꾸어 가며, 애플고딕과 비교해 보세요. 제 막 눈에도 그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앞서 다른 글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굵기도 잘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나랏말을 한글로 맞춰놓고 Finder나 바탕 화면 글꼴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또, 하나 더, 한글 글꼴 속에 든 딴 나라 글꼴이 아주 못생겼습니다. 은글꼴을 빼놓으면 거의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본 글꼴이나 중국 글꼴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글꼴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편 기울인 글꼴은 처음부터 우리 글꼴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그냥 옆으로 비스듬히 눕히는 것말고 우리 글꼴에 어울리게 그려내는 방법을 따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글꼴을 보면 일부러 약간 눕힌 듯 멋을 부렸는데, 고딕이나 명조를 그냥 옆으로 제낀 것처럼 어색해 보이지 않거든요. kizoo 님께서 2005-03-30 05:0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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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5:08 PM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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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꼴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한글을 기울이는 것은 컴퓨터가 등장한 다음에야 보게 된 것으로 생각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글을 보면, 한글에서 강조할 글자에는 그 위에 점을 찍었습니다. 언젠가 완전히 사라졌더군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양옆에 검은 점들만 채워넣어서 굵은체로 만든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굵은 글씨체는 아래아한글에 있던 XX명조체였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 굵은 모양으로만 있던 글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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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5:42 PM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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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을 읽고 케이머그에 올린글...
왜 여기다 올리는지 설명을 해야할듯... 유져분들 대부분 저처럼 다른 싸이트도 이용하실것 같습니다... 거기다가도 저처럼 글을 올려서 주위를 환기 시키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참고로 http://www.petitiononline.com/font4103/petition.html 에라도 참여합니다! --------------------------------------------- 요즘 자주 애플포럼에 가봅니다... 케이머그를 사용함에 별 문제 없었고 가끔 생기는 의문점은 여기서 거의 해결을 받앗고 이제는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이 생긴듯합니다... 하지만... 애플포럼에 가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요즘 타이거와 한글 문제에 대한 토론이 뜨겁고 한국의 맥 풍토를 작게나마 바꾸어 보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케이머그도 상업적인 싸이트라기 보다 친목적인 성향이 있지만 모두다 불편하다고 생각한다면 작은 저항을 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꼭 누구를 따라 한다기 보다 10.4 가 나오는 마당에 아직도 가장 중요한 한글 처리도 제대로 못받고 있고 다들 2,3주 정도 AS를 기달리고(그것도 애플커란 명목으로 돈까정 내고) BTO는 언감생신 말고 못 꺼내는... 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내 문제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 그리 불편 못 느끼고 파북 나오자 마자 살 수 도 있고 미국 사람들이 누리는 것 다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첨 왔을때가 생각나는 군요... 햄버거 하나 살려도 잘 않돼는 영어로 주믄해서 내가 주문한거랑 딴개 나와도 계산서가 틀려도 좀 무시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냥 넘어 갔죠... 그러려니... 쩝...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야 이리 살아도 내 아이들 만큼은 이런 동양인, 한국사람 무시하는 환경에 살게하면 않ㅤㄷㅙ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마음에 않들면 무조건 항의 합니다. 말 않들면 슈퍼바이져 불러서 이야기 합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몇번이건 항의 합니다. 영어 못알아 듣는 지가 답답하지 않돼는 영어로 씨루리는 난 안답답합니다. 뭐,,, 않될 수 있지여, 질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리 녹녹하지 안은걸 보여 주고 싶습니다. 1,2불 계산서 잘못나온고, 얼마전 6불정도 보험료 잘못 나온거 2번 찾아가서 따집니다... 전화 벌써 3번 넘깨 하고 낼 아마도 또 찾아 가야 겠습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뀌게 된것 중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인 50~60명이랑 일하고 70%가 유태인이고 30%가 변호사인 로펌에서 일합니다. 유태인 변호사들은 절대 자기가 1센트라도 손해 보는일 안합니다. 싸우고 또 싸워서 찾은 권리입니다. 밑바탕에 많이 깔려 있는 그 아집에 때로는 감탄하고 때론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배울점이 많지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 지고 있지만... 우는애 떡하나 더 줍니다. 한사람이 항의해서 안돼면 두사람이 그래도 안돼면 케이머그 전체가 그래도 안돼면 맥유져 전체가 왜 한번 시도해 보지 않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미국 친구들 절대 고쳐주지 않습니다. 미국이란 사회가 많이 그렇습니다.,, 한번은 케이블 인터넷을 월 20불에 해준다고 하길에 배꿨습니다. 그런데 빌이 65불이 넘께 나왔더군요. 물론 TV포함이지만... 전화 해서 싸우고 또 싸워서 43불인가? 내고 월 페이먼도 40불 정도 내게 수정 시켰습니다. 잠자코 있었으면 그돈 다 내고 살겠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 하는곳 입니다. 뭔짓을 해서라도 소송을 걸더라도 찾아야 하는게 나의 권리입니다. 애풀 회사도 미국 회사입니다. 맥 문제 있으면 당장 들고 찾아 가야죠! 그렇게 계속 있으실건가요? 그냥 사용하실래요? 그렇다면 할말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식들도 같은 환경에서 살겠지요... 뭐 비단 이런 문제많이 아닌 나리꼴 보면 더 한심하지만... 그런 기본적인것 내가 찾아 먹고 누리고 살아야 하는것은 내가 찾아야 합니다. 운영자도 아니고 돈있는 사람들, 정치가도 아닙니다. 내가 찾아야 하는것 입니다. 쩝... 쓰다보니 횡수가 돼가는듯합니다... 헐... 처음 쓰고 싶었던건 케이머그도 동참하자고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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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09:08 PM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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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편한 방법은 단 두가지 입니다.....
국내에 시사 프로그램이나 소비자 권리 협회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애플 코리아를 상대로 법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맥을 처음 구입하는 그 어느누구도 이런 한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것을 모르고 구입을 합니 다...그리곤 어리둥절하죠....왜 그럴까...이상하다 왜 글짜가 깨지지 등...... 이런 문제점을 정작 공지도 않하고 팝니다......(문제점이라고 하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실분도 있겠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본국의 언어조차 support 를 않하고 팔고 나몰라라 한다면 이건 엄연히 사기입니다...) wmv 9 코덱으로 되어서 애플에서는 현재 플레이를 하지 못하거나 support 를 못한다....activex 를 맥에서 는 돌릴수없다 라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어떻게 생각하면 굴비고딕사용하고 다른 폰트 깔면 그나마 무난하게 사용할수있는데 왜 그렇게 난리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도 많은 소비자들은 모릅니다...... 애플이 싼 가격도 아닌데 당연히 소비자로서 권리를 찾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제가 맥을 접한지 얼마 않되었고 한국에서 살지 않기때문에 한국의 맥 유저들이 얼마 정도 되는지는 알지 못 하겠습니다...... 애플 코리아 라는곳도 제가 보기엔 먼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하는것같습니다..(그냥 듣기에는....) 장사하기에만 급급하지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엇이 더 좋은지를 생각하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아주 단적인 예로 아이파드의 홈페이지를 싸이월드에 낸것만 봐도 알수있습니다.....이것은 대부분의 피씨유저들을 겨냥한 엑서서리 장사로 밖에 않보입니다...(현재 어느분의 불여우의 패치로 인하여 싸이를 볼수있지만, 맥 유저들에게 싸이월드가 얼마나 무심한지 모두 다 아실겁니다.....특히 제가 듣기론 마소와 계 약을 맺었기 때문에 더 고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곳에 처음왔을때 왜 맥을 사용하는 한국사람들은 괴로울까 라고 의아해 했지만, 지금은 조금이나마 알것같습니다..... 저는 맥을 항상 동경해왔고 사랑해왔었습니다......왠지 맥과 애플은 다를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16년동안에 사용했던 피씨에서 맥으로 스위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그런 맥에 은근히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애플도 다른 장삿군과 똑같구나....라고 마음한구석에 자리잡혀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냥 그려려니 하고 쓰고, 이젠 어떤면의 해결책을 알았으니 나몰라라 하자 하고 쓰 자 글자도 이젠 어느정도 잘보이고 문제도 없는데 상관하지 말자 라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화가 납니다...... 왜 일본말과 영어는 그리도 잘 나오는데 한글은 표기조차 않되고 글자가 깨지는 겁니까.... 한글을 support 한다고 했으면 오에스를 만들기 전에 최소한 research 정도는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아님 안일한 모든지 큰일이 터져야만 문제를 해결보는 우리나라의 관습때문일까요? 요즘들어 애플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그냥 어차피 바위에 계란치기다 라고 그려려니 하기엔 울분이 터집니다...... 무엇보다 어쩌면 그 좋은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이런일로 나로 하여금 그들의 이미지를 다시금 보게 하는 것에 슬픔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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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30, 10:05 PM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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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애플고딕을 정말 싫어합니다. 애플명조도 마찬가지이고요. 웹에서는 한강체를 쓰는데 스크린서체로 한강체를 쓰려니 앤티얼라이징을 끄고 쓰던 OS9때와 다르게 예쁘지 않더군요. 그래서 가끔 생각을 해보는것이 윈도우나 오에스9때 눈에 익어버린 앤티얼라이징이 되지 않은 서체들이 아니면 안되는가이죠. 뭐 어쨋뜬 좀 생각해보면 아무리 좋아하는 한강체이든 신문체이든 오에스서체로는 좀 아니라는것이지요. 혹시 스크린서체로 바로 이거야! 할만한 서체 알고 계십니까? -_-? 앤티얼라이징을 쓰면서 틀暉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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