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3-09, 05:56 PM | #1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Mar 2003
My Mac: ibook
Posts: 751
오프라인
|
왜 PC사용자들은 아이튠이 어렵다는 걸까요?
아이팟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아이튠 사용법이 어렵다고 투덜거리는 글들이 많더군요. 첨에는 경쟁회사(?)들이 흠집내기 정책의 일환으로 말하는 걸로 알았는데.. 아이팟 동호회같은데 가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보통의 맥 사용자들이 그렇듯.. 아이튠 1.0나왔을때부터 열광적으로 사용했던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 도대체 뭐가 어려운데...? 그래서.. 첨에는.. 아이튠 윈도우 판이 한글판이 없든지.. 있어도 번역이 다르던지 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맥에서는 '보관함'으로 되어 있는데.. 동호회 같은데 가보면 한결같이 '라이브러리'라고 했기 때문이죠. 이건.. 확인을 안해봐서 이게 정말인지 알 수 없었더라는.. 근데.. 생각해보면 아이튠 첨 나왔을때는. 분명히 영문판으로 그냥 썼었고.. 아무문제 없이 적응했거든요? 그래서 한글판 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럼 뭘까요? 아이튠의 구이가 피씨틱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지.. 동호회 질문중에 '어떻게 아이튠에 음악 집어넣는 건지도 - 어떻게 전송하는지도 모르겠다..'라는 글이 많아서.. 그래서.. 맥에 익숙한 사용자들과 피씨에 익숙한 사용자들과 차이점이 뭘까를 곰곰-_-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추측하는 바는 드래그앤드롭을 평소에 많이 쓰느냐 하는 겁니다. 맥 사용자라면.. 아이튠 펼쳐놓고 처음에 이렇게 생각할 거라고 추측되요. 아.. 음악파일들을 라이브러리로 갖다놓으면 당연히 들어가겠구나. 그렇지 들어가는군. 아이팟으로 전송은? 선택해서 드래그앤드롭하면 들어가겠지. 그렇지 들어가는군. 아이튠 사용법이 별게 있습니까? 뭐 스마트 재생목록인가 하는것은 차차 익히면 되는거고요.. 피씨 사용자는? 아이튠을 켰습니다. 익숙한 전체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파일/import를 선택합니다. 근데.. 파일종류가.. 텍스트...? 이건 아닌가 보다.. 그럼 어떻게...??????? 막막... 요렇게 된 건 아닐런지.. 떱. 어쨌건 추측에 불과하군요. 피씨 사용자들이 아이튠을 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들 생각하시는지..?
__________________
iGom <'(오)'> |
|
| 2005-03-09, 06:17 PM | #2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Jul 2003
My Mac: macbook_pro 2.18+ibookG4 12inch+JBL speaker+nano2Gb black X 2
Posts: 1,252
오프라인
|
익숙해짐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맥을 사용해보고... 예를들어..활성창의 빨강색을 클릭하면..화면은 꺼지지만... 어플은 독에서 삼각형을 발ㅤㅂㅣㅌ에 두고...동작하고 있는데요... 이런것들이 다 귀찮다는겁니다.... 그리고...한글변환도....AT도 아니고 키보드 두개의 조합을 사용한다면서..말이죠.... 맥에서 사용이 어렵다는 버츄얼피시에....스타크래프트에... 그리고 토스트등의 이미지 디스크 만들기..이런것들이 첨에는 저도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지금은 익숙해져있다보니...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윈도우에서 아이팟 사용자가 많다는거겠죠?? 그래서 그들이 아마 익숙해져 있지 않아서도 그렇다고 봅니다... 후배컴을 첨세팅하고윈도우즈용 아이튠드를 보면서.... 윈앰프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어와는 달리... 오우..이거 멋진데..라고 하는놈이 있었는데..아이팟도 없이....아이튠즈로 음악관리 하고 있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입니다..그때그때 다른것 아니겠습니까?ㅋㅋㅋ
__________________
디지탈화된 0과 1사이에는..수많은 유리수와 무리수가 존재한다.(맥을 같이 블로그에서 함께 배워요) http://kr.blog.yahoo.com/jessjjang |
|
| 2005-03-09, 06:26 PM | #3 |
![]()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
사실 어렵답니다. 맥유저가 아닌이상... -_-;
이게 헛소리같아도 직접 겪어봐서 이해가 되는군요. 처음에 맥을 구입하기 전에 전자상가에서 맥을 가지고 놀다가 아이튠을 켜고 나면 조금 힘든면이 없지 않았는데 맥을 구입해 쓰다보니 너무나도 편한겁니다. 꼭 뭐라 이유를 설명하자면 OS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자가 이해하는 전체적인 철학이 윈도랑 맥이 틀려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 2005-03-09, 06:50 PM | #4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Apr 2003
My Mac: MBP15,iPhone
Posts: 370
오프라인
|
아이튠이 어렵다기 보다 프로그램의 이용행태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튠뿐 아니라 아이 시리즈 프로그램들이 저장소에 데이타를 넣어 놓고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거나 장르, 앨범등의 검색을 곁들여 사용 합니다. 프로그램내에서 사용자의 손길이 필요 하죠. mp3같은 경우 tag 또한 중요한 사항 중에 하나 입니다. 그런데 왠만한 사용자들 보면 이런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화일명으로 노래를 판단 하고 저장소에 넣어 놓는 다는 개념에 익숙치 않습니다. 디렉토리에 그냥 넣어 놓구 듣고 싶을때 화일을 찾아 플레이 합니다. 플레이 리스트 만드는건 그런게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써보지 않은 사람한테 아이튠과 아이팟은 복잡한 것들입니다. |
|
| 2005-03-09, 07:04 PM | #5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Sep 2002
My Mac: MacBook Pro 2010 17" + Mac mini 2007 + iPhone 3GS
Posts: 258
오프라인
|
mp3파일 관리에 골머리를 앓던 사람들은 아이튠 구조를 좋아하고,
별 부담 없이 그때그때 듣고 싶은 노래 몇개만 폴더에 넣고 듣던 사람들은 아이튠 개념과 사용방법을 아주아주 복잡해 하더군요. |
|
| 2005-03-09, 08:07 PM | #6 |
|
Member
![]() Registered: Jan 2005
My Mac: Power Mac G5 1.8 Dual
Posts: 77
오프라인
|
피씨에서 아이튠즈 사용은 익숙해 지면 편하겠지만 윈도우만 써온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불편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 문제가 아닙니다. 맥 아이튠즈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내에서 화일 정리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겠지만 대부분의 윈도우 사용자들은 파일관리를 프로그램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탐색기 등을 이용해서 직접 폴더 만들고 거기다 화일 옮겨 놓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니 아이튠즈 내에서 폴더 만들고 화일 정리하는 것에 익숙치 않을 밖에요. 저도 피씨용 아이튠즈로 집에있는 씨디를 mp3화일로 만들어서 정리를 해 봤는데 아이튠즈 내에서 보면 잘 정리가 되있지만 막상 탐색기로 폴더를 살펴보니 아주 복잡하게 알아서 폴더를 만들어 놨더군요 폴더안에 폴더 만들고 거기에 파일 몇개 넣어놓고... 또 폴더 만들고.. 아무튼 어느 OS에 익숙해 있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
|
| 2005-03-09, 08:32 PM | #7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Feb 2005
My Mac: Mac Mini 1.42G 1GB, 13 in Macbook Pro 2.26 GHz, 2GB (2009)
Posts: 660
오프라인
|
씨디를 MP3로 파일로 만들 때는 아이튠처럼 편한게 없습니다.
아마도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불분명한 루트로 음원을 구하시는 분들이겠지요.. 저도 그런 음원들을 처리하기는 좀 귀찮긴 하더라고요.. -.-;; (헉.. 자백.. ㅠ.ㅠ) 루이님 말씀처럼 저도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으로 바꾼지 두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윈텔이 오히려 좀 어색해 지더군요. 다운되거나 하면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버럭 화가 나질 않나.. ![]() |
|
| 2005-03-09, 08:38 PM | #8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Nov 2002
My Mac: iMac G5
Posts: 1,522
오프라인
|
그리고 피씨용 아이튠은 그 실행속도나 동작속도를 개선시켜야 할 여지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맥에 비해서 좀 느린감이 있습니다. |
|
| 2005-03-09, 08:48 PM | #9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Feb 2004
My Mac: MacBook 2.2G, iPhone 3GS 32Gb와 올드맥 선배들 다수
Posts: 1,195
오프라인
|
Mir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iTunes의 방식이 오히려 생소하더군요. 유저에 의한 자유도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들을 제 임의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방법이 처음에는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아이팟 전에 가지고 있던 아이리버의 slimX에 음악시디를 구울 때도 제 임의대로 컬렉션을 만들기가 편했습니다. 그냥 폴더를 던져놓고 구우면 되니까요. iTunes를 사용하기 싫어도 아이팟을 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지만..물론 지금은 iTunes에 더 익숙해져 있습니다. 윈도우즈에서도 그냥 가볍게 들을 때는 윈앰프를, 본격적으로(? 어감이 좀 이상합니다만;;; )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iTunes를 사용합니다. 제가 iTunes에서 좋았던 것은, 국적 불명의 이런저런 음악들이 수십 곡 모여있는 폴더를 관리할 때, 장르별로 음악별로 따로 관리해서 나눠주는 기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전에 음악을 수집할 때는 좋아했던 음악이지만 듣기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나름대로 분리해서 골라 들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죠. 이런 저런 장단점은 서로간에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iTunes에게 느끼는 불만 사항이 있다면 음악 관리하는 어플치고는 꽤 무겁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 해소되면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
맥북이가 좀더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
|
| 2005-03-09, 09:25 PM | #10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Nov 2002
My Mac: macBook 2.0Ghz / iMac G5 20" / PowerBook G4 550 / iPod 5G / iPod Shuffle 512MB
Posts: 595
오프라인
|
그냥 제가 골라서 듣는게 더 편했습니다. 곡 수가 얼마 안되면 아이튠스로 관리하는게 더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0곡 넘어가기 시작하니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의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라기보다는.. 폴더로 그냥 정리할 엄두가 안납니다.) ![]()
__________________
http://i2workshop.com |
|
| 2005-03-09, 09:44 PM | #11 |
|
Member
![]() Registered: Sep 2004
My Mac: iMac 1.25 17"
Posts: 34
오프라인
|
제 경우는...윈도우 컴을 최신형으로 갖추고 있읍니다만, G4 1.25보다 펜티엄4 3.0G가
(동작 속도에 있어서)너무 답답합니다! 다들 잘 아실테지만.. A: 인코딩 속도는 비교시 대략 비슷한 것 같읍니다. B: 인코딩과 동시에 CD(또는 라디오) 재생이 맥은 가능하지만(..벨로시티 엔진의 영향) 펜4는 뚝뚝 끊어져서 재생 불가능. C: 기타 음악 재생과 다른 어플 실행시 맥은 부드러운 반면, 펜4는 다소 굼뜨는 인상. 이상이 제가 느껴본 환경입니다. 분명 윈도우 환경에서의 개선 여지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보유 CD만 1500여장이고, 그중 반가량을 AAC로 맥과 윈도우 모두 인코딩 한 상태입니다)
__________________
“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 ------- Manfred Eicher nikkor2870 님께서 2005-03-09 09:4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5-03-09, 10:48 PM | #12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Mar 2002
My Mac: 7200/90, 펜3-866Dual(PC)
Posts: 618
오프라인
|
흐음.....전....아직 한번도 맥 안써본 PC유저입니다...
한동안 윈앰프을 쓰다가....좀 관리를 할까해서...아이튠을 썼습니다.. 원래는 프로그램 안깔려고...미플을 쓸려고 했는데....미플로는 도저히 라이브러리 관리가 안돼더군요. 아이튠 깔았습니다... 그냥 바로바로 썼습니다....ㅡ.ㅡa 제가 이런데에 빨리 빨리 익숙해서인지 모르지만... 제가 느낄때 가장 큰 차이는.... 피시유저들은....노래들을 각 폴더별로 구별해놓고 자기가 직접 파일을 분류해놓는데 비해 아이튠은...한폴더에 다 몰아넣어서(물론 그 안에 또 폴더 생기지만) 태그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일종의 db방식이죠.....이 db방식에 익숙하질 못한거 같습니다... 제가 가장 첨에 걱정한게...라이브러리에서나 플레이 리스트에 지웠을때 파일까지 지워지냐 안지워지냐 입니다...맥용은 어떤지 모르지만 피시용 아이튠은 기본 라이브러리 폴더를 바꿔줘야...파일지우는 파일 관리가 가능합니다....전 라이브러리에서 지웠는데 파일은 남아있고..뭐 그런데 당황스러웠죠... 그래도 기능이나 그런건 그냥 넘 편하게 적응해버리는...- _- 그런데...프로그램....너무 느려요...펜4 2기가 정도는 돼야 스무스 하게 넘어가고 제 펜3-866듀얼에서는....버벅 거립니다...
__________________
어흥!!! 이라고 불러 주세용~~ |
|
| 2005-03-09, 11:07 PM | #13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Nov 2001
My Mac: Mac Pro, Cinema Display 20", iPod mini, iPod shuffle, iPod touch, iPhone 3Gs
Posts: 1,665
오프라인
|
아이튠즈에 새로운 노래가 추가될 경우를 상상해 보면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대략 둘 중의 하나 밖에 없을 겁니다. 보유한 씨디에서 추출하거나 뮤직 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해 넣거나. 애초 부터 맥을 쓰던 사용자들 이라면 몇 년 전 부터 OS에 아이튠즈가 함께 제공 되었기 때문에 위의 범주를 넘어가는 상황은 거의 없겠죠. 반면 윈도우즈 사용자들은 새로이 아이튠즈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나름의 방식대로 정리, 보관해 왔던 파일들이 수 없이 많을거라 봅니다. 그걸 다시 아이튠즈로 임포트 하고 정리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건...확실히 불편하다고 느낄 소지가 있겠네요. 앗곰이다님 말씀대로 드래그앤드롭vs메뉴창이용의 방법적 익숙함에서 오는 차이도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어떤 경력 2년의 디자이너는 제가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창에서 포토샵 작업창으로 클립아트를 드랙앤드롭하는 걸 목격하고 거의 비명을 지르더라는...(어도브 어플리케이션이라 해도 윈도우즈 UI형태에서 그런 방식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따지고 보면 맥 사용자도 익숙해지면 카피&페이스트가 더 신속하긴 하죠. 그냥...함 봐라~하는 뜻으로 연출을...헐헐...) 작업 파일을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에 드래그 해서 바로 여는것도 매우 신기해 하면서 보더군요. 그 사람이나 저나 회사에서 윈도우즈로 작업하기는 마찬가지 였는데 말이죠. |
|
| 2005-03-09, 11:43 PM | #14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Sep 2004
My Mac: MacBook Air 13"(mid 2011), PowerBook G4 15", iPhone 4 White, iPad 2 White
Posts: 1,335
오프라인
|
맞습니다.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저도 현재 PC사용자) PC에서 Winamp를 쓰다가 iTunes for Windows를 써보니 일단 파일 가져오는 것부터 난관이었습니다. Winamp의 경우 +아이콘이나 Add를 더블클릭해 탐색기로 파일을 불러오는 식으로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를 추가시켰는데 iTunes의 라이브러리 개념을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우고 드래그&드롭 으로 노래를 iTunes로 옮기는데 PC사용자에게 있어 별도로 탐색기를 더 띄워 옮긴다는게 이게 오히려 번거롭죠. 그리고 PC사용자들은 노래를 폴더별로 관리하기때문에 iTunes의 방식이 좀 생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iTunes 처음 나왔을땐 쓰다가 다시 Winamp를 쓰는데요 iPod mini를 사고부턴 태그정리나 iPod 노래 전송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PC 작업하면서 iTunes로 노래를 들으면 PC가 버벅대는게 심해져서요... Winamo가 정말 리소스는 안먹거든요. 아무튼 이렇게 PC사용자 입장에선 약간은 어려운 iTunes지만 그래도 요즘 보면 iTunes PC사용자들층을 어느정도 형성해 가고 있는것 같네요. |
|
| 2005-03-09, 11:56 PM | #15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MBP2011early17,맥미니2011,아이패드2_3G,블베9900,AEBS 11n 1세대
Posts: 3,299
오프라인
|
수작업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itunes 로 하면 자동으로 폴더 생성 분류가 된다고 해줬지만 tag 가 싫다네요. mp3플레이어 에서 tag가 있으면 노래 제목 보기 불편하다고 일부러 tag를 다 지우고 파일명에 쓰는것을 좋아하더군요.^^ 역시 사람들은 다양한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세벌사랑,한글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