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2-18, 05:45 PM | #1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Mar 2003
My Mac: ibook
Posts: 748
오프라인
|
애플의 한심한 재고 관리..
아이팟 셔플을 검색하다가 본 글입니다..
애플코라아가 수요예측 & 재고관리 제대로 못하는 거야 기정사실이고.. 애플 본사도 수요예측이라는 측면에선 만만치 않게 못하는 것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죠... 그래도 밑에 글을 보니 좀 심하네요.. ㅡㅡ; http://blog.naver.com/darou99.do?Red...o=100010366469
__________________
iGom <'(오)'> |
|
| 2005-02-18, 06:16 PM | #2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May 2004
My Mac: powerbook g4 12", imac 20"
Posts: 998
온라인
|
번역의 압박이 심하지만, 일본 애플의 얘기군요?
애코 얘기도 익히 들어왔지만, 통계자료도 궁금해지는군요. 애코와 셔플에 관해서는 아직 이르겠죠?
__________________
|
|
| 2005-02-18, 07:30 PM | #3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Nov 2002
My Mac: ibook g3 800Mhz
Posts: 150
오프라인
|
애플로서는 일본이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일본에서 저러하면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줍니다. 팔 시장이 있는데 물건이 없어서 못판다는 것은 마케팅의 일환도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매출에 손해를 미친다는 주장이 맞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레라고 봅니다. |
|
| 2005-02-19, 05:30 AM | #4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Feb 2004
My Mac: 맥북 프로(MacBook Pro)
Posts: 408
오프라인
|
이번 iPod Shuffle도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메모리칩 납품 업체인 삼성전자에게 웃돈을 주고 플래시메모리를 다시 공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
|
| 2005-02-19, 06:32 AM | #5 |
|
Moderator
![]() ![]() ![]() Registered: Oct 2002
My Mac: MBP
Posts: 793
오프라인
|
미니의 사례에 비추어 물량 부족을 겪지 않기 위해 초도 물량을 200만대(4개월 생산분)나 준비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팔렸기 때문에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 크리스마스 전의 iPod 부족은, 북미 우선공급에 원인이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40G를 팔기 위해 20G의 공급을 다소 줄인 것도 약간은 일조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
| 2005-02-26, 01:25 AM | #6 |
|
Member
![]() Registered: Dec 2003
My Mac: Mac Pro
Posts: 93
오프라인
|
애플본사가 아닌 애플코리아의 재고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업무상 필요로 시네마 디스플레이 30인치를 구입하려고 합니다만, 한달전부터 백방으로 알아봐도 도저히 국내에서 물건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애플코리아에 전화를 걸어, 도대체 언제 물건이 입고될 예정인지 문의를 해도, 그저 다음주 쯤 들어올 수도 있다는 불명확한 대답만 듣기 일쑤네요. 물론 그쪽에서 얘기한 날짜에는 국내에 입고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다른 나라의 시네마 디스플레이 30인치 공급상황을 보면, 거의 대부분 당일 배송가능한 것으로 각 나라별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네마 디스플레이 30인치 모델은 애플본사의 공급문제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애플코리아에서 수급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G5 2.5듀얼 모델도 겨우 구했습니다. 애플코리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말이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먼저, 애플코리아는 iPod에 거의 올인한 듯 합니다. iPod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애플의 iPod의 소식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만큼 iPod을 통해 애플코리아는 꽤나 돈벌이를 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iPod 새 제품라인들의 물량공급이 수월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미국에서 제품이 발표되고 빠르면 한달, 길면 두세달 걸려 국내에 첫입고되었던 상황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애플 하드웨어에서의 프로페셔널 라인이라 불리는 제품들의 공급상황입니다. 그래도 이전에는 미국쪽에서 발표되고 나서, 한달 혹은 두달 지나면, 국내에서는 물건이 없어서 못사는 경우는 드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프로페셔널 라인이 발표된지 언제입니까. 하도 옛날이어서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애플코리아는 iPod과 다른 저가형 하드웨어들 외에도 프로페셔널 고가제품들에 대해서도 최소한 소비자가 요구했을때 1주이내에 공급해 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플코리아 스토어 웹사이트에도 다른 나라의 그것처럼, 배송이 언제가능한지 분명히 명시해야합니다. 이제는 "한정 수량이 소진되었습니다" 혹은 "**월달에 만나실수 있습니다" 지겹습니다. 믿기도 힘들구요. iPod이 출시되기 전, 특별한 용도와 '매니아'적으로 사용되던 애플 제품의 비상식적인 판매방식과 A/S는 그러려니 했어도, 이제 iPod을 통해 대중적인 '애플'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최소한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 상식적인 판매와 A/S....등등이 선결되어야 함을 애플코리아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
|
| 2005-02-26, 01:42 AM | #7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Jan 2002
My Mac: 7500/G3-375
Posts: 639
오프라인
|
프로페셔널 라인 이외에도.
아이북12인치를 지금 한국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코엑스 애플센터에서 2달인가 2주를 기다려야 구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한대도 없다고 . -.-
__________________
please be true... |
|
| 2005-02-26, 01:48 AM | #8 |
|
Registered User
Registered: Apr 2003
My Mac: G4 (12-inch), G4 (15-inch FW800) / G4 450
Posts: 560
오프라인
|
애플 역사적으로 물량 공급이 이번처럼 부족한 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애코의 경우라고 해야 하나요?)
이번 사태(?)를 잘 극복 해야 할텐데요. 사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지면 지금까지 잘 쌓아 왔던것도 무너지는것은 시간 문제일테니까요. 좋은 모습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2005-02-26, 03:32 AM | #9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Nov 2002
My Mac: macBook 2.0Ghz / iMac G5 20" / PowerBook G4 550 / iPod 5G / iPod Shuffle 512MB
Posts: 594
오프라인
|
오늘 친구녀석이 아이북 14인치를 사려고 했는데, 14인치도 수량이 소진되었다고 뜨는군요.
용산에 다른 매장들도 가봤는데 언제들어올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구형 파워북 가격이 할인되었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http://buyersguide.macrumors.com/ 에 따르면 아이북 교체주기가 다 되가는거 같긴 한데, 파워북이 비슷한 클럭대에서 쿨럭거리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금세 될까요?
__________________
http://i2workshop.com |
|
| 2005-02-26, 04:45 AM | #10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Nov 2001
My Mac: unplugged iBook SE 466Mhz , iPod 15G,shuffle, touch 16G
Posts: 1,228
오프라인
|
며칠 전 코엑스를 가보니 셔플 광고가 그야말로 천지사방에 있더군요. 분명 애플코리아는 그 어느때보다도 국내 MP3P시장을 파고들며 호황을 누리는 듯합니다. 하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인기가 6개월 이상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칫 아이팟 관련 판매에만 열을 올리다가 애플의 본질인 매킨토시 판매와 점유률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