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15, 10:17 PM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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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컬클에 대한 욕구가 다시 부활하는 경험을 맛보았습니다 =) 특히 여자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손녀와 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컬클을 잡고 씨름하는 모습은 잔잔하면서도 슬그머니 웃음을 짓게 만들더군요. 맥이 윈도우용 피씨보다는 처음 접근하기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끝내 그 사용을 포기하시는 모습이 좀 안타깝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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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old that APPLE was buying a CRAY to design the new MAC, Seymour Cray replied wryly that he had just bought a MAC in order to design the next C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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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5, 11:51 PM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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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키스 오브 드래곤'에서도 나오죠.
초반부 주인공 이연걸이 우연히 들어간 호텔방에서 한 남자가 침대에 앉아 파워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아마도 감독 아니면 스텝이 아닐까 느낌이 들 정도로 연기를 못하던데... 피스모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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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의 차와 3차선의 차 모두 좌측깜박이를 켜지만 그 목적은 다르다. danden 님께서 2005-06-16 01:47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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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6, 12:15 AM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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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mputer is on, most of the time, but I am not always in front of the computer, obvious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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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6, 01:48 AM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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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의 차와 3차선의 차 모두 좌측깜박이를 켜지만 그 목적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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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6, 03:39 AM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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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서 방송하는 가면라이더 드래건..ㅋㅋ
윗분들 말씀처럼 거의 모든 일본 영화나 드라마 급기야는 애니까지..
애플밖에 안쓰나 봅니다... 이게..아마 일본에서 2002년도에 방영된걸 우리나라에서 지금 방영해주고 있는데.. 가면라이더 드래건이라고... 아이맥, 파워맥, 아이북까지.. 거의 모든 맥 제품이 마치 카다로그를 보는양 나와대는군요... .. 그러고보니.. 2002년쯤이면 아이팟이나왔을땐데... 그것만 안보이는군요... 쿨럭...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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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1, 11:55 AM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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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일랜드(The Island)"를 보고 왔는데, 많은 장면은 아니었지만 애플 제품이 종종 등장했습니다.
특징이라면, 그 영화의 배경이 2019년이라는 근미래로서 여러 미래형 제품들이 등장하는 가운데에 현재의 애플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애플만의 무대는 아니었습니다. 푸마의 날렵한 옷과 신발, 렉서스와 캐딜락 스포츠카, MSN- _ -; 공중전화(?), 등등 현재에도 존재하는 미래형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지요. 그러나 제 눈에 콕 들어와 박힌 알루미늄 시네마디스플레이에는 애플마크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떠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장면으로, 주인공 남녀가 열차를 타고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다른 사람이 읽고 있는 잡지의 일부분이 아주 살짝 보이는데, 분명 아이팟의 사진이었습니다. 흰 배경에 떠있는 분명한 아이팟의 사진...그것을 보면서 20년 뒤에도 아이팟이 지금의 모습일런지 갑자기 살짝 궁금해 지더군요. ![]() 아, 영화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야기 전개나 설정도 좋았지만 특히나 자동차 추격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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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1, 12:07 PM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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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4편 : 목소리 에서도 아이북과 아이팟이 등장합니다.
방송반의 책상위에서 영화내내 아무도 놀아주지 않던 아이북과 주인공의 반친구 중 한명이 새로 샀다고 자랑한던 핑크색 미니 팟이 나와서 순간 영화보다가 소리 지를뻔 했습니다. 캡춰라도 올리고 싶지만, 개봉중인 영화이니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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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1, 07:29 PM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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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라는 어드벤쳐 영화 앞부분에 17" 파워북이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 한창 상영 중인 우주전쟁에서는 톰크루즈의 아들이 아이팟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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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pang 님께서 2005-07-21 07:4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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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2, 02:33 AM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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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치 초기 모델이었던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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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의 차와 3차선의 차 모두 좌측깜박이를 켜지만 그 목적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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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9, 06:15 PM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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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9, 06:49 PM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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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9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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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29, 08:53 PM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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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nintendo는 결국 망하는것인가??? ㅠㅠ 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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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30, 02:52 AM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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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영화도 좋았습니다. 미래에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 더욱 섬뜩하더군요. 이완 맥그리거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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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3, 06:45 PM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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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ason2
영화가 아닌 드라마지만... 맥과 델의 스폰서를 받아 제작한 걸로보이는 드라마 24 시즌2를 보다보니 맥을 켜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맥을 켤때 '댕~' 소리나길 기대했는데 맥을 켜고 회색의 사과마크가 나오긴 하는데 '댕~' 하는 소리가 아닌 요상한 소리로 대체했더군요. ![]() 화면 뜰때 OS X 10.1 로딩장면까지 애플 파워맥 G4-크리스털 시네마 디스플레이 라는 것 까지 다 알게 나오면서도 정작 댕~ 소리까진 너무 PPL 마케팅 티내는것 같아 바꿨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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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3, 08:09 PM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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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정말 앞부분은 기업들의 CF같더군요.
가장 웃기는 것은 벽에 붙어있는 파워메이트.. 아는 사람들이 보면 이건 유치뽕의 수준이었고, (파워메이트의 케이블을 잘라버린 부분까지 보이던데요.) 중간에 가상 현실 격투게임씬에서 나오는 커다란 엑스박스 로고.. 이것도 영화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었죠. XBOX360로고도 아닌, 옛날 엑박로고라니.. 그것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영화 중간에 갑자기 스토리와는 전혀 무관한 격투게임이 생뚱맞게 등장하길래 이 씬이 대체 왜 삽입되었나 싶었더니 완전히 MS광고 씬이었습니다. -ㅗ-; 영화 중간에 "다음은 잠시 저희의 스폰서로부터의 광고 방송이 있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같더군요. 또한 MSN공중전화도 좀 심했더군요. 마소가 얼마나 돈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영화에 기업들 브랜드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역시 미래의 배경임에도 어울리는 브랜드는 애플밖에 없더군요. 애플 자체가 이미 몇십년은 앞서가는 회사여서인지.. 아무튼 중반 이후부터는 스폰서들도 별로 안나오고 꽤 괜찮은 액션 영화였습니다. 각종 추격씬은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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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Apple seigneur 님께서 2005-08-13 08:1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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