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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03:21 AM   #76
mazz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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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정말 아이피 추척해보면 쿠퍼티노근방일것 같은데여?
정말 초짜님은 예언자가 아닌 애플 관계자일듯 싶네요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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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1:42 AM   #77
cc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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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태라도 있었죠...

애플이 인텔 시피유 쓸거라던 분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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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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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2:26 PM   #78
iam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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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셔야 하는분들은 어디에? 약간 비꼬기 하셨던분들 빨리 빨리 사과 하셔야 할듯???
그리고 저 삼천포 쓰레드는...? 왜 뎃글이 않돼는지...? 거기 봐도 사과하셔야 할분이 많은듯합니다... 초짜님이 이글을 다시 읽으실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좀 그래 보이는 계시물을 올리신분들은 사과 하셔야 할듯... ^^;

3년전에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셨네요... 삼천포에 로고에 에어울프까지라니 원... 사진은 압권이네요... 정말 재미 있는 애포입니다...!

iamangel 님께서 2005-08-04 04:0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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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9:01 PM   #79
xe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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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텔 시피유 쓸거라던 분 계셨죠...?
애플이 인텔 시피유 쓸거라던 분 계셨죠...?

위 글타래에 글 쓰신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그나마 이 글타래에 답글 다신 분들은 저 글타래에 비하면 상당히 양반이군요.
사라진 FreeTalk라 지금 이어갈 수가 없어서 저 글타래에 답글 다신분들은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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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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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9:10 PM   #80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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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휴~~
앞으로 단정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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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0:50 PM   #81
i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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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용:
i9oo 님이 쓰신 글
앗...제가 두고볼 대상이 되다니. 오~
저도 드디어 관심의 대상이 되었군요. 흑흑. 감격...

제가 이 쓰레드에 리플을 2개 올렸습니다.
다시 보건데 저는 x86으로의 변환은 불가하다는 의미로 쓴 글은 없습니다.
뭐 그래도 초짜님의 눈에는 반대의견으로 비쳤나봅니다만...네, 정직하게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라 한다면 x86으로의 포팅은 비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강하게 주장할 필요는 없다고 느낄 뿐이죠.

저는 꼭 PowerPC여야만 한다고는 생각 않습니다.
몇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고 현재의 주관적 판단으로 x86은 그중에 득보다 실이 크게 느껴지는 가장 우선순위가 낮은 선택이라고 볼뿐입니다.
혹시 초짜님은 꼭 x86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나중에 올리신 글로 보건데 아마도 운영체제 개발에 종사하시는 분인듯 하여 포팅이 생각보다 얼마나 쉬운건지에 대한 견해는 제가 한 수 배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타이핑은 안하셨지만 문맥상 드러내신 그 '이기고 지는'문제에 대해서... (저는 이게 '이기고 지는' 문제인줄도 모르고 덥썩 리플을 달아버렸군요. 조심할 것을...)

3년뒤에 맥이 여전히 PowerPC를 쓰고 있다거나 아니면 x86은 아닌 다른 CPU를 쓰고 있을때, 적어도 제게는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이런 상호간의 의견교환이 이기고 지는 혹은 사과를 주고받을 성격의 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거니와 별로 이 문제에 집착하고 있지도 않고,
게다가 3년은 둘째치고 이번 주말이면 이런 사실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의문이네요.
제게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데빌 메이 크라이 11번째 미션을 어떻게 깰 것인가와 어떻게 하면 인라인을 잘 탈까 하는 것이거든요.
반대로 3년뒤에 초짜님이 '이기셨을' 경우. 원하신다면 '이기신' 것에 대한 축하로 웃으면서 사과드릴 용의는 기꺼이 있습니다.
단지 제가 까먹고 있을 확률은 100% 인데다가 고정회원이 아니신 관계로 '내가 3년전 그 초짜요.'라고 밝혀 주셔야 알아보고 사과드리겠죠.

핫핫...농반진반이니 노엽게 생각 마시고 웃어 넘기시길.
이 내용은 그 시절(?) 그 논란에 대한 저의 최후 진술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초짜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현실화 되었으니 당연히, 웃으면서 사과드립니다.
(웃으면서 장을 지질 용의가 기꺼이 있다고 말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
사실 그냥 웃으면서가 아니라 동시에 매우 놀라면서 사과를 드리는 겁니다.
정말 애플의 내부자시거나 아니면 외부 관계자라도 x86 맥 개발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던 분 아닐까 싶네요.
그 시점 이전 부터(지금까지도 그렇고) 애포의 회원이셨는데 그런 최고급 정보를 그냥 밝히기도 그렇고 모른척 하자니 속병 얻을것 같고 해서 비회원 아이디로 작성한게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하여간 사과 드리는건 사과 드리는 거고...
사족을 좀 달자면 한편 다른 측면에서 저의 기본적인 제 생각은 이런거였죠.

인용:
i9oo 님이 쓰신 글
말씀 마따나, 만일 애플이 CPU를 인텔...아니 정확히는 x86 아키텍쳐로 바꾼다는건 하드웨어 기반으로서 CPU를 변경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즉, 여전히 맥은 맥이라는 독자 플랫폼으로 남는 정책입니다.

윈도우즈 쪽 동호회나 사이트들을 보면 '맥 OS를 x86기종 하드웨어에 포팅하는 것'과 '맥 하드웨어의 CPU기반을 x86계열로 변경하는 것'의 차이를 혼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인지 관련 루머들이 뉴스로 뜨면 어서 맥OS가 x86용으로 나와서 써보기를 기대한다는 막연한 바램의 리플들이 종종 들러붙더군요.

에...그래서 뭐냐구요? 아니 그냥 그렇다는 말일뿐이지요. 호호.
그때 글들을 되돌아 보면 이런 견지에서는 제 의견과 초짜님의 의견에 근본적으로 상충하는 부분이 없었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x86 CPU의 채택은 부정적으로 본다는 점 빼고)
몇몇 표현의 느낌들 때문에 초짜님의 의견을 '맥 OS를 x86기종 하드웨어에 포팅하는 것'이라고 해석한 건지도...

어쨌거나 다시금 '내가 그 때 그 초짜요'하고 나타날것 같지는 않지만 분명 이 내용들을 보고는 있으실것 같습니다. (틀림없이 애포 회원 중 한 분일 듯)
그때 '두고 보자'리스트에 올려주신 것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영광이네요.

ps. 2년여 흐른 지금 초짜님의 예견은 성취된 상황이고,
저의 당시 관심사 중 '데메크 11번째 스테이지 깨기'는 당연히 이루어졌고 데메크 2도 단테는 끝냈습니다...만, 인라인은 여전히 못타고 있군요.
__________________
지윤, 예준, 도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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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12:36 PM   #82
hans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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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요즘은 첫스레드부터 읽어나가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ㅠ.ㅠ
초짜님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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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2:30 PM   #83
som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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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불쑥 위로 올라온 이 글타래를 다 읽고 나니
"알고 보면 역사 공부 만큼 재미있는 게 없다" 고 말씀하시던
사회선생님들의 말씀이 진리로 다가옵니다...

somelink 님께서 2008-06-21 02:3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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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3:43 PM   #84
worl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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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ㅎㅎ 이 글타래, 처음부터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섬찟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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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05:30 AM   #85
kim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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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어쩜 초짜님은 다른 아이디로 이곳에 활동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저도 이 글타래를 보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졌었는데..
인텔칩이 들어간 맥북프로가 나오자 마자 구입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인텔칩이 들어간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만약 개발자가 맞다면 이말을 드리고 싶군요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진리 안에 자유가 있다.

kimkl 님께서 2008-06-22 05:3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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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11:45 AM   #86
Mac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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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재미있는 쓰레드가 있었군요. 역시 다수의 여론이 옳지만은 않은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섬찟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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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8:02 AM   #87
fire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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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무리 생각해도 2002년도에 애플이 인텔을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혜안을 가지셨거나 아니면 직원(?)이시거나 하셨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놀라운 예언을 하신 분이 계셨다는 것을 오늘에야 저도 알았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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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3:12 PM   #88
mce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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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6년 가까이 된 글타래가 올라왔군요.
2002년이면...아직 한국있을 때...93년 이후 맥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기도 전인데..
그 때에 이미 이런 논쟁이있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그 망상으로 치부되던 의견이 실현되었다는것도 놀랍군요.

2005년에 다시 맥으로 복귀하면서 G5 아이맥을 사고 바로 두어달 뒤에 인텔맥 기사를 보고 쓴 입맛을 다셨던 기억이 있는 저로서는 이 글타래가 더욱 흥미롭네요.
참, 그 당시 같은 과 다니던 후배가 G4맥북과 맥북프로 를 놓고 뭘 살까하다가(잠시 두 물건이 같이 팔리던 적이있었죠) 그냥 G4를 사는걸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믿음직하지 못해서였다죠?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 봤습니다.

mcenroe 님께서 2008-06-23 03:1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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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8:42 PM   #89
nets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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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기존의 가치에 대한 변화 의지와, 대안을 가진 사람들이겠지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는 글타래 군요.

초짜님은 어디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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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pda.net
Beyond the 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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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1:14 PM   #90
cam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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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텔맥으로 인해 맥을 접하게 된 저였기에 이러한 논쟁이 있었는지 잘 몰랐었습니다.

초짜라는 분 정말로 소름돋게 하시네요.

저렇게 거의 완벽하게 예언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글타래를 읽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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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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