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0, 08:08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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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FUD
![]() Mapping Google’s FUDThu, Jun 7, 12FUD는 1920년대 처음 나왔던 개념이지만 공식화된 것은 거의 40년 전, IBM을 떠나 자기 회사인 Amdahl Corp.를 세웠던 진 암달(Gene Amdahl)이 세웠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BM으로부터 어떻게 FUD의 바톤을 이어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로저 어윈(Roger Irwin)이 설명한 바 있다.
전직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관리자인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사들을 상대로 어떻게 FUD질을 해왔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인터넷 이전 시기 FUD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 더 쉬운 기술이었다.
물론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FUD라는 황금기 이후로 수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 중 인터넷이 있었지만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실제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소비자 시장에서의 사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업계의 방향을 제시하여 끌고 갈 기술적인, 혹은 사업적인 리더쉽을 두 회사 모두 갖고 있지 않거나 역량부족인 상황이다. Enter Google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의 급속한 쇠퇴를 통해 구글이 어떻게 막대한 기회를 포착했는지, 그리고 구글이 자신의 시장지배력을 고착화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FUD 전략을 어떻게 사용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 써왔었다.
사실 전직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에반젤리스트이자 현직 구글+ 책임자인 빅 군도트라(Vic Gundotra)보다 구글의 FUD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준 인물이 없다. 그의 BusinessWeek 인터뷰를 보시라.
“It’s an art to create a sense of inevitability” 자, 새로운 FUD의 스타, 구글은 이벤트가 있기 3일 전에 경쟁사의 제품 발표를 어떻게 깎아내릴까? 구글은 어째서 출하날짜 없이, 그저 "불가피하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 사전-발표 언론 컨퍼런스를 개최할까?
그동안 애플이 사들인 지도 관련 기업들이 어떤 곳들인지 난 알고 있다. 그래서 2년 전, Apple, Google and the map wars를 쓴 바 있다. 하지만 애플이 다음 주에 실제로 지도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다. 다만 애플이 지도 제품을 내놓고, 그것이 꽤 좋기 때문에 구글은 FUD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하다.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물었을 때 스티브 발머가 얼마나 진실되게 웃었는지 알고 있다. "아이폰이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질리가 없습니다. 전혀요." 빅 군도트라는 "한 인물, 한 회사, 그리고 하나의 기기만이 우리의 선택이 될 가혹한 미래… 우리가 원하는 미래가 아닙니다."라 말했다. 애플 통치 하의 악몽을 북한에 비유한 인물은 안드로이드 책임자인 앤디 루빈(Andy Rubin)이었다. 그러니까 구글 3D 맵이 2,945 마일만큼 날아간다는 말에서 FUD의 냄새를 맡는다 하더라도 용서해 주시기 바란다. 난 잘 훈련되어 있으니까. Mapping Google’s F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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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47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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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ios6에 포함된 맵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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