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7-02, 01:09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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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아이콘 개발자, Susan Kare 인터뷰
SPIEGEL ONLINE - 01. Juli 2002,16:06
URL:http://www.spiegel.de/netzwelt/netzk...203357,00.html Interview mit Susan Kare Die Frau, die dem Apple das Gesicht gab Vor 20 Jahren erhielt die Designerin Susan Kare von ihrem ehemaligen Studienkollegen Andy Hertzfeld einen Auftrag: Sie sollte die Benutzeroberfläche für den Apple Macintosh gestalten. Susan Kare tat mehr: Sie gestaltete mit ihren Icons den Computer-Alltag. SPIGEL(이하 슈피겔): 1982년에 휴지통이나 손목시계같은 유명한 매킨토시용 아이콘을 만드셨죠. 아이콘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Susan Kare(이하 수잔): 제 아이콘들이 전세계적으로 이곳 저곳 쓰이는 걸 보면 무척 기쁩니다. 슈피겔: 특별히 마음에 드시는 아이콘이 있으신지요? 수잔: 아뇨.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개의 픽셀만으로 뭔가를 "말걸 수" 있었던 흑백 아이콘들이 좋더군요. 이런 흑백 스케일을 쓰던 컴퓨터가 이제는 널리 퍼졌죠. 동시에 미니멀리즘화된 디자인도 80년대 초부터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제한에 도전하는걸 좋아해요. 작으면서도 의미있는 아이콘을 만드는 건 정말 도전이죠. 슈피겔: 당신의 강아지 "Moof"는 전설이 될 정도였습니다. 인터넷 무프 박물관까지 만든 팬도 있었으니까요. 뒷이야기같은 게 있습니까? 수잔: 원래 이 점박이 강아지를 카이로 서체용으로 개발했었죠. 카이로 서체는 1984년 맥이 처음 나올 때 탑재됐습니다. 무프는 출력 옵션에 사용됐습니다. 텍스트 출력 프리뷰를 보면 무프가 중앙에 나왔죠. 슈피겔: 종종 "카우"로도 생각을 해서인지, "독카우"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뭔가 잘못 하신 거라도 있을까요? 수잔: 왜 개와 소를 합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더군요. 꼬리를 보면 분명 무프는 그냥 잡종 개입니다. 슈피겔: 아이콘을 픽셀링할 때 제일 어려운 점은요? 수잔: 특별히 문제가 됐던 점은 "Rückgängig machen(UNDO)"와 "Ausführen(실행)"과 같은 걸 아이콘으로 만드는 거였습니다. 명사는 쉽죠. 동사는 어려웠습니다. 슈피겔: 아이콘을 20년 동안 그려오셨는데,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십니까? 수잔: 미술과 인터넷, 민속 예술, 타이포그라피 등이죠. 셀 수 없습니다. 슈피겔: 독일에서는 데스크탑-디자이너를 "Pixel-Schubser"로 부릅니다. 후배들에게 해주실 말씀이라도? 수잔: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픽셀-디자인은 미술사 중에서도 길고 장엄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모자이크나 고블린, 프리매이슨 회의 저택들이 모두 픽셀-디자인을 택했죠. 호화로운 디자인을 배격하고 작은 "비트"에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겁니다! 슈피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아이콘을 만드십니까? 수잔: 오늘은 포켓용 컴퓨터 달력이었습니다. 인터넷을 위해서 아이콘을 크게, 색깔도 칠해서 내놓기도 하죠. 이제 크기를 줄이고, 그레이스케일로 바꿔야겠어요. 스무 개 정도는 하는 것 같군요. 슈피겔: 아직 혼자 일하십니까? 수잔: 네! 저로서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픽셀에 대한 집념이랄까요? 물론 관리 문제나 고객 문제에 대해서는 도와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슈피겔: 아이콘의 미래는 어떻게 보십니까? 수잔: 굉장하리라 확신합니다. 기술이 허락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변하고 다른 신호를 보내는 아이콘도 만들 수 있겠죠. 슈피겔: 어떤 의미입니까? 수잔: 제 데스크탑에서는 아이콘이 제 친구랄 수 있겠죠? 한동안 못만나면, 좀 만나서 같이 스시라도 먹자고 하겠죠. Die Fragen stellte Anette Frisch ------------------------------------------------------------------------ SPIEGEL ONLINE 2002 Alle Rechte vorbehalten Vervielfältigung nur mit Genehmigung der SPIEGELnet AG ------------------------------------------------------------------------ Zum Thema: Im Internet: Selbstdarstellung: Susan Kare im Web http://www.kare.com Moof-Museum: Clarus the Dogcow http://clarus.mac-fan.com/ Apple: Alles über "Moof", den "Kuhhund" http://developer.apple.com/products/...cow/index.html Pixel-Fun und -kunst: Flipflopflying http://www.flipflopflying.com Pixelpalooza: Jährlicher Wettkampf der "Pixelschieber" http://www.iconfactory.com/pixelpal1.as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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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02, 06:28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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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이제 취미를 독일어 번역으로 바꾸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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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03, 09:56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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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영어가 아닌 외국어는 저에겐 아직 머나먼 정글일 뿐이죠. ㅠ.ㅠ
아뭏든, 울트라링구아 사전, 오에스 텐용(불어/독어 ^^; )을 설치한 기념으로 한 번 해봤습죠! 근데, 렉시매직은 카본화 됐는 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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