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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7:05 AM   #1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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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MacOS X 개발자를 늘일려면...

흠...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로 맥사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
저 자신은 1986년부터 맥을 썼지만...
그동안은 물어볼 사람 없어서 고생해왔던 거 생각해볼때..
주변사람에게 절대 맥사라고 안합니다..
제 소개로 맥을 산 사람은 분명 저한테 물어볼꺼거든여 ㅋㅋ -_-;;
(농담같은 진담이구요 ㅠ.ㅠ)

MacOS X 나오면서 좀 달라졌습니다...
저의 경우는 MacOS Classic대에서 MPW쓰면서
학을 뗀 사람이라 ...=-_-=
생각해보건데 THINK PASCAL이 제일 좋았고....
리얼베이직 나오기 이전까지는 암흑이었습니다...
여기 모드님인 imation님도 리얼베이직 동호회에서 알게 된거구요....
둘다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다녀와서...다시 암흑으로 갔지만서두 ㅠ.ㅠ.

X이 나온 이후에는.,.저도 그리 익숙치많은 않았던 유닉스에
다시금 몰입하면서..
(AIX나 솔라리스 관리를 해본적은 있지만...POSIX나 GCC쪽에서의
개발은 영 젬병이었기 때문에...)

주변에 전산과나 아니면 리눅스를 통해 유닉스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Mac 사라고 꼬시고 있습니다 ㅋㅋㅋ

대표적으로 저에게 회유당한 사람이 여기에 자주 오는 골빈해코군이죠....
-_-;;;;

아닌게 아니라....유닉스를 4년동안 다루는 전산과 친구들 중에
아이북을 사서 MacOS X을 쓰는 사람이 꽤 늘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나올수 있었던 대표적인 것이 소리우주지요...
(장혜식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기존의 풍부한 유닉스 어플에 코코아 껍데기 입혀서,,.
MacOS X으로 가져만 와도..상당히 많은 어플이 확보될거 같습니다..
물론 코코아 자체의 생산성도 상당하긴 하지만..
단시간내에 쓸만한 어플 늘일려면..역시 포팅.........
(맨땅에 삽질하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머 요즘 쓸만한 어플들이 계속 늘어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 자신도 유틸리티쪽 계속 만들어가면서..
외국의 좋은 개발자의 어플에 한글 로컬라이제이션 파일을
보내주는 것도 한번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할수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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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Hwang, R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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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7:34 AM   #2
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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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헤헤 ^^;;

97년 서울대학교 핫라인 서버에서 처음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

시간 참 빠르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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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8:39 AM   #3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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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음... 역시 가끔 개발자분들이 오에스를 보시는 시점은 재미있습니다

아참... 이거 애플토크로 옮겨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모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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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10:46 AM   #4
wo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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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97년 핫라인...

97년 핫라인 서울대 서버라고 하시니 ...
갑자기 그때 핫라인계(?)가 생각이 나네요..^^

유명했덩 휴지통 트래커와 말도 많았지만 정말 정말 큰핫서버였던 쥬키서버 ..
그리고 제가 자주 다니던 서버들........
지금도 좋고많은 서버들이 열려있고 오래오래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네요^^

여기저기 흘러다니며(?)^^;;
여기까지 왔지만 옛날에 뵙던 분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그 핫계에 유명한 굴비는...처음 만날때 고교생이었다는..=.=;
지금은 대학교 3학년생..ㅋ~~~

아 쓰레드에 안맞는얘기였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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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11:19 AM   #5
골빈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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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바로 피해자..ㅡㅡ^

한글되는 터미널을 개발해달라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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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벌판에 쓰러져 까마귀 밥이 될 지언정 이상에 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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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11:33 AM   #6
@PPLE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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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자유로에서 뵈었던 그 파팅님이셨군요! 다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전 그 당시 paris라는 닉을 썼었지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다시 뵈니 반가워서 인사나 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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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a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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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12:13 PM   #7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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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freeway에서 뵈었엇죠..

@pple pie란 닉은 처음 보는듯했는데..
paris라는 닉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
자유로의 realbasic SIG에서 뵈었었죠...
^^;
그때 스크린 세이버 리얼베이직으로 만들면서..
ㅋㅋㅋ....
어구에 넣을말이 없어서 그때의 여자친구 이름을 넣었었다가
무지 항의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일인데 ㅋㅋ

아..그리고 그때의 서울대학교 핫라인 서버는
제 친구인 minesse가 만들었던 겁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핫라인 서버를 운영하죠..집에서
두루넷 고정 IP 로..
원래 음악하는 친구라....(남궁연이라는 사람의 작업실에 가서 노가다 하고 있더군요 ㅋㅋ)
MP3 서버를 만들었더라구요..ㅋ
__________________
Sejin Hwang, R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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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6:16 PM   #8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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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_-;; 그때 우리 동넨데도 그런 일이 있었는줄 몰랐군요. 쩝
대학원1학년때구만요... 한참 박박 기던 시절이내.............
하긴 그 당시엔 Aqua가 mac산걸 가지고 엄청 구박을 엄청 하고 얼마 안지나서이니....

그땐 하숙생이였는데... 같이 있던 분이 일본에서 오신 분이였죠. 젤 친한 사람... 10살위지만 둘다 정신연령은 10(!)살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_-+ 참 잘 놀았었습니다. 흠 일본이야기를 하면서 "아 그 mac이랑 고런거 하고 nec 계열은 언제까지 쓴디아~ 그거 땜시 거기가 처지는거 아뇨~ 한글도 꼬지고~~" (참고로 그분은 언어학과였습니다) "그랴 이 XX야 역시~ 이제는 아아비엠을 써야한다니깐~~~" (94년 한국에 건너오면서 칼라 클래식과 비슷하게 생긴 아이비엠의 컴을 들고 왔었더랍니다.)

흠... 그런 이야기하고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x-file보던게... 바로 어제같은데... 지금은 맥싼 일본이 부럽다니....
사람일은 알수없나 봅니다. ~_~ 하긴 그렇게 뒹굴거리고 놀던 사람이 정작 졸업때되니 바로 여자(!)대학교 교수로 취직을 해버릴 줄이야.... 흘....... 한국와서 결혼도 했고 장하다! 니가타에 가서 언제 수업을 어케하나 함 봐야하는데...
__________________
http://www.i-dreaming.com Yes, I am dreaming and dreaming now.

dreaming 님께서 2002-06-26 11:3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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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6, 09:27 PM   #9
boy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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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Re: 네..freeway에서 뵈었엇죠..

인용:
parting 님이 쓰신 글
아..그리고 그때의 서울대학교 핫라인 서버는
제 친구인 minesse가 만들었던 겁니다.
그 친구는 아직도 핫라인 서버를 운영하죠..집에서
두루넷 고정 IP 로..
원래 음악하는 친구라....(남궁연이라는 사람의 작업실에 가서 노가다 하고 있더군요 ㅋㅋ)
MP3 서버를 만들었더라구요..ㅋ
앗. 현민이가 파팅님의 친구였군요.
그녀를 통해 몇번 들은것 같기도 하고...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스레드가 백퍼센트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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