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Lounge > Mac Column

 
 
thread_tools
2002-06-26, 04:13 AM   #1
casaubon
Moderator
 
casaubon'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Air
Posts: 2,140
온라인
MS의 팔라디온

The Big Secret

An exclusive first look at Microsoft's ambitious-and risky-plan to remake the personal computer to ensure security, privacy an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Will you buy it?

By Steven Levy
NEWSWEEK

July 1 issue - In ancient Troy stood the Palladium, a statue of the goddess Athena. Legend has it that the safety of the city depended on that icon's preservation. Later the term came to mean a more generic safeguard.

컴퓨터 산업도 안전을 갈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사이버 도둑들이 신용카드 숫자와 기업의 비밀을 찾아 끝없는 보안 구멍을 이용하고, 리모트 콘트롤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보려는 것보다는 웹 사이트를 유린하는 편이 더 쉬운 세상이다. 오락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영화와 음악이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도 프라이버시 문제로 초조해하며, 컴퓨터 바이러스는 이름을 지어주기 전에 벌써 모든 곳을 전염시켜버린다.

소프트웨어의 콜로수스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성공의 제일 큰 장애물로 컴퓨터 보안을 우려하는 것도 과언은 아니다. 1월달, 빌 게이츠는 사내 메모에서 "믿을만한 컴퓨팅"의 지하드를 선언했을 정도이다. 게이츠가 특별히 지칭하지 않은 것은 말그대로 보안과 프라이버시, 지적 재산권을 지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키텍쳐 장기 계획의 야심찬 이름 뿐이었다. 이 계획은 팔라디온(Palladium)이며, 팔라디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벌이는 제일 위험한 투자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나케이아(그리스 신화에서 만병 통치의 여신)를 불러들이는 건 아니다. 시스템이 개인/기업 정보를 좀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급진적인 향상을 이루자는 것이다. 더군다나, 팔라디온은 앞으로, 프라이버시와 상거래, 오락물에 있어서 상상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매니저, 마리오 후아레스(Mario Juarez)의 말이다.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와 살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확장하자는 겁니다."

널리 퍼뜨려야 궁극적인 성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팔라디온은 홈런이 될 수도 있고, 한 결 바람이 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윌 풀(Will Poole)의 말이다.

"정말 뭔가 달라지도록 1억 개 정도는 출하해야합니다."

즉, 파트너가 필요하다. 칩 생산업체인 인텔과 AMD가 팔라디온 시스템에 통합될 보안칩 생산 협정을 맺었다. AMD의 저프리 스트롱인(Geoffrey Strongin)의 말이다.

"큰 변화입니다. 속도 뿐만이 아니라 보안도 차별화하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서죠."

다음 단계는 델이나 HP, IBM과 같은 PC의 거물들과의 협정이 남아있다. 가트너의 분석가, 마틴 레이놀즈(Martin Reynolds)의 말이다.

"PC 역사에 출현한 것 중에 제일 기술적으로 복잡한 게 팔라디온입니다."

팔라디온 때문에 여러분의 다음 컴퓨터는 다소 비싸질 것이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팔라디온을 구현시키는 전문가와 인터뷰 후에, 팔라디온의 잠재적 사용에 대한 매혹적인 답변이 나왔다.

* 무엇을 하고 무엇을 다루는가. 팔라디온은 신뢰에 관한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사용자가 누구인가를 알 뿐만 아니라, 무엇을 돌리는 지, 무엇을 만들어서 어떻게 확인하는 것 등 모든 것이다.

* 정보를 보호한다. 고도의 보안 "seal" 데이터를 이용해서 침입자를 패퇴시킨다. 또한 사전에 모르게 뭔가 바뀌어질 수 없도록 문서를 통합 보호할 수도 있다.

* 바이러스는 이제 그만. 팔라디온은 인증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돌리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보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

* 스팸을 막는다. 리필 카트리지에서 포르노에 이르기까지 여러분 메일함을 가득 매우던 스팸이 사라진다. 수신자의 규정에 맞는 메일만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다.

*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팔라디온에서는 데이터를 보호할 뿐만이 아니라, 알맞은 이들, "에이전트"에게만 보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My Man"으로 지칭하였다. 만약 빚을 질려면 채권자에게 이렇게 말하라. "Get my details from My Man." 그러면 인증이 시작되고 은행에 정보가 전달된다. 이 Man은 정보를 자기가 읽지 않으며, 해커도 아니다.

* 보낸 정보도 관리한다. "디지탈 권리 관리(DRM)"으로 음악/영상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팔라디온을 제공한다. "공정한 사용(CD의 개인 복사를 만드는 것 등)"과 함께 재배포할 때 무료와 잠김을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흥미로운 점은 팔라디온이 DRM을 사업자 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재밌잖습니까? 음악, 그다음에는 이메일과 문서가 훨씬 중요한 분야가 될 겁니다."

이를테면 팔라디온화된 이메일은 특정 사람들만이 복사하거나 재전송할 수 있다. 혹은 워드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다음 주에만 읽을 수 있게 할 수도 있으며, 모든 경우 이들 설정을 가하는 것은 사용자이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다.

이 아이디어는 25년 전에 나온, 퍼블릭-키 보안과 별 다를 바가 없지만 팔라디온은 이를 좀더 보안적인 기반과 대중적인 시장에서 다른 방식으로 구체화시킨다.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와 DVD-드라이브를 연결시키는 paintball을 돌리던 직원, 피터 비들(Peter Biddle)은 자연스럽게 헐리웃의 디지탈 복사물에 대한 우려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폴 잉글랜드(Paul England)와 존 만퍼델리(John Manferdelli)와 협력해서, 스컹크웍(skunkworks operation)을 하나 만들었다. 이들은 윈도우즈에 보호 정보를 주기 위해 근무시간도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지적 재산권의 문제는 보안과 프라이버시의 문제와 직결됨을 깨달았다.

이들은 또한 해커들을 막기 위해서, 적어도 시스템의 한 부분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실리콘에 임베디드 되어야함도 인식하였다. 이 아이디어는 매우 위험했다. 윈도우즈에 새로운 비밀 함수를 다른 프로그램과 마찰없이 집어 넣어야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PC의 기본 하드웨어 셋업 업데이트를 통해 하기 위해 전체 산업을 확신시키기로 하였다.

인텔은 원래 이 아이디어를 거부했었지만 AMD는 여기에 동조하고 협정을 맺었다. 비들의 팀은 작업을 계속 하였고 2001년 10월에는 공식적인 프로젝트로 발족하였다.

그러다가 지금 나온 것이 팔라디온이다. 팔라디온은 "윈도우즈 차세대 버전"에 출하한다고 한다. (2004년 정도로 예상되는 다음 버전 업이다.) 그때까지 공장에서 새로운 보안칩들이 나오면서 컴퓨터-메이커들은 여기에 맞는 마더보드를 갖는 컴퓨터를 더 많이 팔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 이들은 키보드에서 컴퓨터로, 컴퓨터에서 화면으로 가는 정보를 보안화시키는 부품을 탑재한다. 윈도우즈 내에서 특정한 애플리케이션만이 접근 가능한("nub"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팔라디온 함수는 보안칩을 도우는 역할을 할 것이다.

첫 번째 구매자는 금융 업체와 보험사, 정부 기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에는 대기업들로서 관리자들은 좀더 쉽게 네트웍 보호와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즈 전문가, 짐 알친(Jim Allchin)의 말이다.

"원하지 않을 기업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팔라디온이 탑재된 컴퓨터가 천만 대가 넘어서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팔라디온 전용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소비자들이 참여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물론 확신은 못한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신뢰하지 않는다. 회의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산업내 그룹, 보안 전문가, 정부 기관, 민간 단체들에게 브리핑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의심 덕분에 얻는 것도 있으리라는 전망도 있다. 저명한 인터넷 전문가인 데이브 파버(Dave Farber)의 말이다.

"팔라디온이 실보단 득이 많다는 점을 알고 싶습니다만, 일이 안될 경우 끔찍할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시스템의 소스 코드를 올리고 있다. 알친의 말이다.

"최대한 투명하게 할 겁니다."

윈도우즈만의 기술임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팔라디온은 당분간은 윈도우즈 전용의 기술로 윈도우즈 독점을 더 불러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결국은 팔라디온이 퍼질 것이라고 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인 브라이언 윌만(Bryan Willman)의 말이다.

"현재 팔라디온을 팜 디바이스나 전화기, 손목시계에 넣을 생각을 안하는 건 아닙니다."

팔라디온이 정보를 너무나 심하게 보호한다고 정부가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부는 아마 일반 국민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한 "백 도어"를 주장할 지도 모른다. 이 기능의 구현에 대해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로 사용하기 쉽게 만들지 모르겠다는 관측도 있다. 누군가가 잘 알려진 크랙으로 팔라디온을 부순다면 어떻게 될까? 폴 잉글랜드의 말이다.

"처음엔 당연히 버그가 있을 겁니다만, 2.0이나 3.0에서는 안그럴 겁니다."

결국 팔라디온의 미래는 예측 불가이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결과를 빚어낼 수도 있다. 수백억 개인 정보가 영원히 감춰지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 자신이 우리의 정체를 밝혀야만되는 자유 거래가 제대로 돌아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팔라디온을 우리의 컴퓨터 내에 집어넣었을 때의 효과는 거대할 것이다.

우선은 팔라디온의 사용 정책을 기대해보자. 처음에 팔라디온 신은, 아테네를 뜻했다. 아테네는 지혜의 여신이었다.

2002 Newsweek, Inc.

http://www.msnbc.com/news/770511.asp?cp1=1#BODY

casaubon 님께서 2004-05-09 10:2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2-09-22, 10:39 AM   #2
루이
 
루이'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마소의 팔라디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우선 좀 길수도 있지만 맥유저나 피시유저를 위해서도 중요한 내용일듯하기에 올립니다. 이상하게도 애플포럼에선 아직 이런내용의 글이 없는듯 하네요. 어쨌든 저의 아래 글은 Deviantart.com라는데에 ~warpbackspin라는 사람이 포스팅한 메세지를 대강 줄여 올리는것입니다. 물론 꼭 팔라디움이 아니더라도 앤타이마소적 글도 있어서 빼지않고 그냥 같이 번역합니다.

우선 2002년 6월중순에 마소가 새로운 기술은 Longhorn/Palladium이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아마 XP 다음버젼의 윈도우에서 사용될 이 기술은 "secure network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제 이것이 문제가 되는건데요 이제 천천이 어떻게 이 기술이 어떤것이며 어떻게 남용될수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1. 마소는 이 기술에 Palladium DRM (digital rights management)를 더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선 마더보드에 임플렌트되고 후에 Processor로 자리바뀜을 하게되고 하드웨어적 encrytion을 하게되하게되면 컴퓨터 안에 모든파일에 깃발은 꼽는것과 같은 일을 합니다. 이게 제대로 된다면 개인용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이 무었인지 리모트서버에 알리게되며 이것이 만약 불법이거나 무슨 문제가 있다면 서버에서 이 파일이 돌아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불법프로그램이나 mp3배포를 막기위한 기술입니다.

2. 두번째로 마소는 모든 프로그램에게도 디지털서명을 주게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어떤 프로그램을 나의 컴퓨터에서 돌릴때 서버로 바이너리를 보내야하고 만약 이것이 서버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돌리지 못하게 해버릴수 있습니다. 이 돌아가지 않는 프로그램은 불법배포된 프로그램일수도 있고 프리웨어인데 프로그래머가 자금때문에 certified를 시키지 않은 프로그램일수도 있습니다. 뭐가 어쨌든 간단히 마소는 유저가 개인컴퓨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돌릴수 있고 돌리지 못해야하는지 단독적으로 결정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3. 마소는 자기네 프로그램들을 못쓰게 만드는 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고하니... 새로운 버젼을 구입하면 새로운 버젼은 옛버젼에서 만든 파일은 읽을수 있지만 오래된버젼은 새버젼의 파일을 읽을수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생긴 DMCA법들에 의하면 곧 더이상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파일포맷이 compatible하게 만드는것이 불법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남들과 같은 프로그램을 쓰지 않느다면 아무도 당신의 파일을 읽을수 없기때문에 결국은 전 세계의 결정권은 하나의 프로그램밖에 없게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로...

4. 네번째로 이 기술은 윈도우뿐만이 아니라 팔라디움기술이 임플렌트된 하드웨어를 쓰는 컴퓨터에서부터 완전히 공짜라는 단어를 없애버립니다. 우선 프리웨어의 경우 프로그래머들이 몇시간동안 투자해서 뚝딱만든 프로그램을 돈을 내고 마소의 software authentification branch에 가입을 시켜야 하는데 이렇게까지 프리웨어를 배포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거기다가 리뉵스나 BSD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경우 이건 더 심각해집니다. 사실 이 오픈커뮤니티란게 프리랜서 개발자들이 공짜로 세계에 자기네들 프로그램이든지 코딩을 제공함으로써 남들이 이것을 고치고 더 완성시켜 나눌수 있는자리입니다만 이제 팔라디움때문에 매번코딩이 바뀔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배포할수 있을테고 그렇다면 오픈소스커뮤니티에겐 수백만달러의 돈이 필요할테고 그런 자금이 없다는걸 마소도 뻔이 아는겁니다.

5. 이 팔라디움의 "secure network"란걸 사실 처음에는 하드웨어적으로 끌수 있게 만들것이라는군요. 하지만 치명적 문제는 만약 이 기능을 끄게되면 다른 팔라디움 마더보드/프로세서를 쓰는 서버와도 웹연결이 되지 않으며 만약 팔라디움 컴퓨터를 쓰는 사람으 수가 초대다수가 된다면 수천명을 사람들은 인터넷을 하지조차 못할것이며 다른 컴퓨터와 네트워크 구성도 하지 못하게되것이며 어쩔수없이 팔라디움이 들어있는 컴퓨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것입니다.

6. 필자는 현재 팔라디움프로젝트에 발을 들인 인텔과 AMD같은 x86프로세서가 아닌 맥의 PPC나 선의 Sparc 프로세서의 컴퓨터도 생각해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이고 심하게는 인터넷도 로긴을 못하게 될것입니다. 끝에는 이런 소수유저들은 완전히 윈도우 세상에서 짤려나가게 될것이며 만약 이들의 컴퓨터가 무엇인가 하길 원한다면 끝에는 팔라디움을 이용하는 컴퓨터로 옮겨야할것입니다.

7. 또 한가지... 팔라디움은 당신의 컴퓨터에 들어있는 파일을 리모트 컨트롤 할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 당신이 너무 오래된 마소오피스를 쓰고 마소가 유저가 업그레이드를 하길 바란다면 메세지 하나로 더 이상 그 프로그램으로 만든 파일들을 열지조차 못하게 할수 있다는 거지요.

더 무서운것은 마소가 원한다면 이 파일들을 유저의 피시로뿐만이 아니라도 만약 배포가 된후라도 세계모든 팔라디움이 장착된 컴퓨터에서 전부 비슷한 식으로 잠궈버릴수가 있다는거죠. 이건은 성인용파일일수도 있으며 앤타이 팔라디움 기서일수도 있고 가능성이 무한하죠.

만약 이 팔라디움이란것이 많이 퍼진다면 더이상 우리가 아는 인터넷은 죽을겁니다. 우선 우리가 조정하는것은 끝나는것이고 그들... 마소가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

------------

잘 하지도 못하는 번역을 이리저리 좀 이해하기 쉽게 바꿔써봤습니다만 역시 고수분들이 많이 계셔서 얼굴붉어지는 일이군요.

꼭 픽션같지만 사실이더라고요. 다른 링크 아래 걸어드립니다.



1, 2, 3, 그리고 마지막으로 4


  Reply With Quote
2002-09-22, 01:19 PM   #3
ool
Moderator
 
ool's Avatar
 
Registered: Oct 2001
My Mac: Macbook Pro, Macbook, iMac G4, G4 Cube, iBook G3 300
Posts: 1,570
오프라인
Red face 으으윽..

그러고보니..어디선가 이런 걸 본 적이 (들은 적이?) 있는 것도 같군요~

루이님...잘 읽었습니다......그리고...

마소란 놈들 이제는 정말 제대로 "빅 브라더"가 되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돈...좋긴 좋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누르면서까지 더, 더, 더...벌겠다는 거라면....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저는 일단 그 난리를 피해 여기 맥으로 피신해 와있지만...

속세(?)의 난리는 언제 이곳까지 퍼질지 모르는 일이고...흐음....- _ -;

세상의 정신 바로 박힌 사람들이 제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거나 해결책을 찾아 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디스토피아가 될 것 같군요...으흑....

그래도, 그 날이 올 때까지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모두의 사랑스러운

맥과 함께~!!!(루이님께서는 곧 올 파워북을 생각하며~!! )
__________________
  Reply With Quote
2002-09-22, 01:55 PM   #4
kimrober
Veteran Member
 
kimrober's Avatar
 
Registered: Oct 2001
My Mac: Powermac G5, Powerbook G3 Firewire, iBook Dual USB
Posts: 646
오프라인
위의 thread를 참조 하세요.
  Reply With Quote
2002-09-22, 02:38 PM   #5
루이
 
루이'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Black
Posts: 4,701
오프라인
아핫... 저도 이글을 읽었는데.... 어디서 읽었더라 어디서 읽었더라 생각이 안나던데... -_-;;;

민복님의 번역이였군요. 합칩니다.
  Reply With Quote
2004-05-09, 10:24 PM   #6
casaubon
Moderator
 
casaubon'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MacBook Air
Posts: 2,140
온라인
팔라디움은 죽지 않았다


Wednesday, May 05, 2004

Microsoft: 'Palladium' Is Still Alive and Kicking


By Mary Jo Foley


Updated: Redmond denies published report that it is axing its Next-Generation Secure Computing Base and insists the technology still will debut in Longhorn.

SEATTLE —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nference (WinHEC)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이 Next Generation Secure Computing Base (NGSCB) 보안 기술을 죽인 것이 아니라는 해명으로 두 번째 날 대부분을 채웠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기술 사업부 제품부장인 마리오 류아레즈(Mario Juarez)의 말이다. "NGSCB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NGSCB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 보안 시스템으로서, 예전에는 코드네임인 "Palladium"으로 알려졌었다. — 는 제일 논쟁적인 컴퍼넌트로서, 2006년에 나오기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우즈에서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NGSCB가 최고 대접을 받던 지난 해의 WinHEC과는 달리 올해들어 NGSCB는 시야에서 사라진 상태였다. 사실 NGSCB에 대한 세선은 세 곳 밖에 없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쇼에서도 NGSCB 비전을 거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롱혼의 부분으로서 NGSCB 코드가 얼마나 탑재될 것인가에 대해 계속 막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논평에 따르면, NGSCB 플랫폼 2.0이 나오기 전까지는 소비자들이 해당 기술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2.0이 언제 나올 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이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쥬아레즈에 따르면, 버전 1.0을 롱혼에 탑재시킬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한다.

쥬아레즈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제품을 새로 고쳐쓰지 않아도 NGSCB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독려중에 있으며, 그러기 위해 NGSCB의 작업을 다시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그에 따르면, NGSCB의 초기 버전을 지켜본 고객들이 그러한 점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올해 후반기 쯤에는 더 자세한 사항이 나올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NGSCB의 내부를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였다. NGSCB의 두 가지 기반은 하드웨어 쪽에서, Trusted Platform Module,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Trusted Operating Root (또는 "nexus")이며, 넥서스는 독립 소프트웨어 스택의 커널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즈 표준 환경의 내부에서 돌아가며, 트러스티드-컴퓨팅을 위한 다른 기반과 보호된 스토리지를 돌리는 API 제공의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이번 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넥서스를 인식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재작업해야만 그 기능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해 왔었다.

쥬아레즈도 인정한다. NGSCB 팀은 현재 "매니지드 코드"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다시 되돌아가서, 어떻게 보일 지, 어떻게 돌아갈 지를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Managed code는 롱혼의 핵심 개념이다. 매니지드 코드는 "매니지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둘러싼 새로운 프로그래밍 모델을 포함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롱혼 자신의 하부 시스템 기능을 매니지드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수 꾸민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써드 파티들에게 롱혼용 애플리케이션을 매니지드로 만들도록 선전중에 있다.

쥬아레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WinHEC 참석자들에게 배포되는 새 롱혼 프리-알파 버전의 부분에 NGSCB를 전혀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NGSCB를 물리치려는 뜻은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NGSCB 팀은 이 코드의 올바른 목표가 드라이버 개발자들이 아니라고 결정내렸다고 전한다.

"현재 개발 환경을 업데이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롱혼에 들어갈 지, 안 들어갈 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죠. 문제는 어떻게 비쳐질까에 있어요."

그런데 NGSCB가 지난 가을,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배포된, Longhorn software developer kit 프리-알파 버전에는 분명 API셋은 물론 여러가지 클래스-라이브러리 파일들로서 포함되어 있었다. 쥬아레즈의 말이다.

"예측 가능한 변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본사는 지난 2 년간, NGSCB에 관한 한 최대한 투명하게 해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에 대해 우려하는 업계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이죠. 보통은 기밀을 유지하던 부분까지 공개를 해 왔어요. NGSCB의 전략과 방향까지 모두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주: 이 기사는 업데이트 되었다. NGSCB 세션으로 계획된 네 가지 세션 중 하나는 취소되었으며, 세 가지 세션만이 남았다. 또한 쥬아레즈는 NGSCB의 버전 1이 포함되리라고 잘못 이야기 했었다. 그에 따르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NGSCB 개발 환경을 롱혼에 포함시킬지 말지에 대해 측정중에 있다고 한다.)

http://www.microsoft-watch.com/artic...1585354,00.asp
__________________
FAQ
  Reply With Quote
2004-05-10, 05:58 AM   #7
neozion
Senior Member
 
neozion's Avatar
 
Registered: Nov 2001
My Mac: 아이맥23 2.8GHZ
Posts: 205
오프라인
읽어보니 참으로 무서운 내용이군요.지금도 마소가 밉기 그지없는데 이건 뭐 막가자는 식이네요. 지금도 피씨일색인 세상에 욕구불만만 커지는데 너무하는군요.

이글은 여기서만 읽혀지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씨유저들이 득실거리는 사이트에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__________________
할렐루야
  Reply With Quote
2004-05-10, 08:24 AM   #8
yuni77
Senior Member
 
yuni77's Avatar
 
Registered: Jan 2004
My Mac: PowerBook G4 1Ghz + iSight, iPod Mini 6G Green
Posts: 372
오프라인
과연...
그런 아키텍쳐를 구현한다고..
과연 안전할까요?
항상 투쟁의 역사잖아요..
아마 이런 아키텍쳐를 또 뚫으려는 핵커들이 있을것이고..
아마...
또 뚤릴수도 있겠죠..
그럼...
피씨 값은 또 오르는건가요???
순환? 악순환?
글세요..

과연..안전해질지는 두고봐야할일이겠지만...

어쩌면..이런 일들로 해서 맥유저가 늘어날수도 있겠네요..
__________________




http://jaeyz.blogspot.com
으로 놀러오세용~
  Reply With Quote
2004-05-10, 09:47 PM   #9
godrm
Senior Member
 
godrm's Avatar
 
Registered: Jan 2003
My Mac: MacBook Black 2.2G
Posts: 205
오프라인
저도 상당한 거부감이 먼저 느껴지는군요...
맥유저인게 다행스러울 정도로요.. 히힛

마소는 제발 마우스 전문(?) 기업답게, 키보드/마우스만 만들날이 오길... ^^
혹시 마우스도 인증받아야되고, 다른 주인이 잡으면 거부하게 만들까두렵군요 ㅡㅡ

참 MS에서 온 메일에 의하면 6월에 업데이트 될
XP 서비스팩2에 일부 기술이 포함된다더군요.. 짭

집의 PC 업그레이드를 다시 고려해봐야겠군요... 으음
__________________
속삭임이 좋아서 만들게 된 것이 귓속말이라면,
만남이 좋아져서 약속하게 된 것이 또한 사랑이라면,

넌 나의 약속이고
사랑은 나의 귓속말이다.
  Reply With Quote
지금 시각: 08:45 P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08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