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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1:48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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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I의 방향은?



> En route vers Mac OS XI ? [05.07.2010 20:00]



스티브 잡스는 주의깊게 말을 골랐다. 그는 정보의 미래는 모바일에 있으며, 컴퓨터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더라도 약화되리라 말하였다. "나머지 우리들을 위한 컴퓨터"의 발명자께서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다. 맥오에스 또한 더 이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자원을 정확히 배분해온 애플이 과연, 25년 가까운 역사에 잡스의 두 번째 회사인 넥스트의 기반을 갖춘 운영체제 개발을 계속할 것인가? 확실치는 않아도 맥오에스의 미래에 대해 몇 가지 시나리오를 상상해볼 수는 있겠다.

Quatre freins à la redéfinition de Mac OS

맥오에스에 불리한 주장은 여러 가지이다. 첫 번째는 전략적인 이유다. 잡스와 애플은 아이포드와 아이포드의 대성공 이후로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 여러 가지이다. 하지만 모두 관심의 집중을 요구한다. 최신 아이폰의 신호 문제 또한 집중도의 문제를 드러낸다. 애플의 기업문화상 직원 모두가 전투에 나서야 하며, 잡스가 만약 컴퓨터 산업을 디지탈 모바일, 그리고 모든 정보를 "숨기는" 세상으로 전환시키고자 한다면, 애플은 모든 직원을 재배치할 것이다. 즉, 맥 쪽 직원들은 얼마 안남겨두리라는 의미이다. 아이포드 터치와 아이폰, 아이패드는 벌써 애플 수입의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맥 시장의 성장률도 앞으로 크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기 때문에, 잡스도 모바일과 커넥션이라는 컴퓨터의 미래를 구현시키기 위해, 목표에 어긋날 위험도가 있지 않은 물건이 히트치기를 더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관점은 아니지만, 아이폰 OS는 iOS가 되었고 맥오에스는 "iOS 개발플랫폼"처럼 보이게 되었다. 애플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이제 관심 밖인가?

두 번째 주장은 시장과 일반 대중이다. 아이포드와 아이튠스 콘텐트 유통을 통해 애플에게 해결책을 준 주체가 바로 일반 소비시장이기 때문이다. 앱스토어는 그 경향을 부추겼을 뿐이다. 또한 기업시장도 점차 애플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수 년 후가 되면, 더 가벼운 기기를 원하는 대형 기관이나 대기업들이 애플의 큰 고객으로 들어설 것이다. 특히 아이폰이 처음 나오고, 아이패드까지 나오게 되자, 수많은 기술에 얽매인 이 기업/기관 고객들은 애플의 상업 솔루션부터 찾아 왔다. 대기업과 대형 기관의 직원들부터가 매일 애플에 접하고 있으니 더욱 그러하다. 기업에 이미 안착한 아이폰부터가 이미 그 사례이다. 아이패드까지 나오자 그 경향이 심해졌다. 아이패드는 분명 컴퓨터를 대체할 수가 있다. 이런 수요가 늘어나자 맥은 나날이 어느정도는 관심밖이 되었다.

세 번째 주장은 소프트웨어이다. C에서 나온 맥오에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오브젝티브-C이다. 이 언어에는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컴퍼넌트, 메모리 자동 관리가 없다. 애플은 "트릭"을 집어 넣어서 자동 메모리 관리, "가비지 콜렉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맥오에스텐 10.5 이래로 이 기능은 두 가지 역효과를 초래하였다. 첫 번째, 맥을 둘로 가른 것이다. 옛날 맥오에스텐을 돌리는 머신은 해당 기능을 구사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 문제가 제일 심각하지는 않다. 이 기능은 수동 메모리 관리보다 프로그램에서 메모리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갖는다. 따라서 맥오에스에 맥오에스는 어울릴 수 있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약한" 반응성 외에는 필요하지 않고, 개발자들로서도 더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iOS에서는 그렇지 않다. "빠른" 반응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메모리가 허용하는 단 한 회의 관리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포드 터치의 가용 RAM(256~512MB)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모리 비효율적인 가비지 콜렉션을 구사할 수가 없다.

차후 아이폰 RAM이 더 많아진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iOS에 가비지-콜렉션을 더한다고 해서도 해결이 안된다. 애플은 아이폰의 속도를 더 느리게, 반응도 더 느리게 만들 위험을 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바꾸거나, 오브젝티브-C API에 메모리 자동관리용 API를 추가시켜야 한다. Ars Technica의 시라쿠사(John Siracusa)가 제기한 이 문제는 오브젝티브-C 언어와 맥오에스의 수준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맥오에스와 iOS 기술을 분리시켜고 맥오에스 운영체제에 투입된 인력을 분산시켜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문제에 대한 보다 기술적인 지적에 대해서는 Robert Love의 블로그David Quintera의 분석을 보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주장은 상업적인 이유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iOS가 클라우드의 미래를 정복하고자 한다면, 애플은 이들을 아예 iOS 기기와 맥으로 분리시켜야 한다는 급진적인 주장이다. 맥미니 가격 인상 또한 아마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향후 애플이 다른 맥 가격도 인상시키리라는 관측이 팽배하다. 아이패드 모델과 차별화를 위해서이다. 아이맥이 아마 다음 가격 인상의 대상이 될지 모르겠다.

La croisée des chemins

2001년 2월, 맥오에스텐이 나올 때, 스티브 잡스는 맥오에스텐이 애플의 향후 10년동안 기반이 되리라 주장하였다. 그 10년이 벌써 흘러갔고, 애플은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갖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맥오에스 개발을 정말 계속해야 하는가이다. 컴퓨터 시장 자체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 그 해답은 분명하다. 그런데 맥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계속 이윤을 보면서 새로운 기기도 지원을 계속 해줘야 하나? 코르네이유(Corneille)의 연극을 읽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선택은 중도이다. 이전에도 애플은 비슷한 사례를 거쳤던 바가 있다. 첫 번째 맥이 나왔을 때, 애플 II의 여러가지 버전을 계속 판매하였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시나리오. 맥오에스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오브젝티브-C를 대체하지 않은 채, 업데이트도 하지 않은 채 놔두는 것이다... "맥이 죽었"으니까 그렇다. 아이패드의 성장세가 이 시나리오를 뒷받침해준다. 애플이 아이패드의 생산량을 계속 늘릴 때, 2년 후가 되면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통적인 컴퓨터 판매량을 잠식할 수 있다. 분석가에 따르면 넷북 또한 아이패드의 첫 번째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참고 : L'iPad et les tablettes : plus fort que les netbooks ?, Les tablettes font vraiment mal aux netbooks).

두 번째 시나리오. 맥오에스를 업데이트시키고, 그 자원을 개발 대상에 따라 분산시킨다. 그러면 애플 개발자들이 선택을 하게 된다. 모바일 iOS 플랫폼이냐, 아니면 새로워진 맥오에스이냐이다. 단, 이 시나리오의 경우 2008년 이래 개발자들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끌어들여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하고(맥용도 마찬가지이다), 관심도 더 많이 갖게 하려는 주의깊은 전략의 시너지를 잃을 수도 있다.

혹시 쿠퍼티노가 세 번째 시나리오를 택할 가능성도 있을까? 맥오에스가 아예 사라지고 iOS 데스크톱/iOS 서버로 나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참고 : Mac OS renommé iOS Desktop ?) 데스크톱 운영체제에서 모바일 운영체제가 소개한 터치 인터페이스로의 전환을 이룰지도 모른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런 솔루션은 임시처방이다. 결국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개선시키고, 전통적인 입력 기기를 다른 기술로 대체시키는 등, 기존의 맥오에스를 "재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Vers un iOS Desktop en guise de Mac OS XI ?

일단 세 번째는 제쳐두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나리오를 보자. 어떤 패러다임이 등장하게 될까? 맥오에스를 프로그래밍 언어 수준에서 바꾸지 않는다면?

순간 머신의 휴먼 인터페이스가 생각난다. 인터페이스에 혁신은 세 번 있었다. 첫 번째는 파인더, 즉 1984년 첫 매킨토시 이래 실질적으로 바뀐 적이 없는 데스크톱이다. 입력 기기와 포인팅 기기가 바뀐다면 맥오에스 인터페이스의 전환은 새로운 파인더를 요구할 것이다. 새로운 입력 방식에 맞춘 파인더를 말이다.

두 번째 혁신은 입력 및 포인팅 기기의 등장이다. 터치스크린으로의 전환은 너무나 분명해 보인다. 인간공학적 키보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때문에 애플은 FingerWorks를 인수했었다. 덕분에 애플은 멀티터치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맥 상에서 터치스크린 사용을 확산시키려면 인터페이스와 파인더의 개선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맥 학습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세 번째 혁신은 음성인식 검색과 인공지능 활용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둘 다 없는 컴퓨터가 있을 때, 특정 작업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음성인식 활용은 분명해 보인다. 다행히도 애플은 인공지능 전문 신생기업인 Siri를 수 개월 전, 인수하였다. (참조 : Apple rachète l'application de recherche Siri) 이 인수가 모바일 iOS에만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Siri는 iOS 데스크톱에서도 완벽하게 들어맞을 수 있다.

WWDC에 맥오에스 세션은 없다시피 했었다. 어쩌면 새 시스템을 열심히 작업중이라서 당장 보여줄 것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터치형 아이맥이 이번 여름에 나오리라는 루머도 있는데, 너무 이르다. 이런 혁신을 통합시키기에는 분명 시간이 모자르다. 맥오에스 깊숙한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직 상상에 그쳐 있는 iOS 데스크톱이 나오려면 수 개월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iOS 4가 올 가을이면 모두 나오게 된다. 이 정도면 충분히 가치 있지 않나?

Jean-Marc Del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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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route vers Mac OS 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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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2:28 AM   #2
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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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번역 고맙습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외국어인데도 덕분에 편하게 읽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2011년 키노트에서는 잡스가 이제 OSX는 10년 잘 써 먹었으니 앞으로 iOS로 10년 써먹겠다고 발표하지나 않을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Mac Pro 신형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다가 영영 Mac 글자 붙은 물건은 못 보게 되는 건 아닌 지 걱정이네요.
대세가 그 쪽이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잡스 성격상 대세가 아닌 건 과감히 생략해 주는 데 Mac 사업부가 잘 살아 남아 주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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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2:08 P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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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일내에 맥이 없어지거나 하진않을 겁니다. 현재 애플 수익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사업의 기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수년 내에 점점 비율이 더 떨어질것이라는 의견에는 공감하지만, 그로 인한 이윤마저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애플 수익에서 맥의 비중이 작아진다는 것은, 맥이 점점 안 팔린다는 소리가 아니라, 아이폰/아이패드가 엄청나게 팔릴 것이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이 컬럼에서 제가 공감하는 바는 맥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겁니다. 소비자들의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최대한 안 오르는 것처럼 연출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아이패드와의 가격차이를 벌린다는 취지는 결국 성사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패드가 $499~839 입니다. 맥북은 $999 입니다. 아이패드는 학생할인이 안되지만 맥북은 가능합니다. 그것을 고려하면 아이패드 최상위 버젼과 맥북의 가격차이는 $100이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맥북이냐 아이패드냐를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이패드 2세대의 가격은 카메라가 달린 대신 8GB = $399 부터 시작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북은 $999를 유지하고, 맥북과 가격차이가 없는 맥북프로 13인치의 가격도 $1,199 가 아니라 $1,299로 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명분은 있어야겠죠. 현재 맥북프로 13인치는 내장그래픽이 들어갑니다. 이걸 외장그래픽으로 바꾸고 코어2듀오 대신 i3 or i5를 도입한 후 100을 올리면 될 것입니다. 이미 맥북프로 15인치 최저가형에서 그렇게 한 바 있습니다. 맥 미니의 $100 가격인상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 공정으로 만들어져 구세대 맥미니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며 업그레이드도 쉬워졌습니다. 맥 미니를 원하는 소비자는 기꺼이 $100을 더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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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8:00 PM   #4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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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과 달러 약세 때문에 오른 거 아닐까요? 위안화가 적정가로 절상된다면 가격은 더 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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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9:51 AM   #5
changwook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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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으로는 ios와 맥의 개발환경을 좀 더 유기화 시켜서,
현재의 ios기반의 인터페이스들을 맥의 어플들과 연동 시키지 않을까 입니다.
(현재도 개발자들 스스로 그렇게 하긴 합니다만은, 좀더 개발환경 차원으로...)

그러므로, 맥은 큰 변화 없이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얻게되죠...

굳이 가격 조정을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은 두 플랫폼을 하나로 인식해,
애플은 두 시장을 다 지켜내지 않을까요?

너무 먼나라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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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1:06 PM   #6
fer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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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부터 iOS의 터치 핸들링 클래스인 UITouch 말고 맥OS 쪽도 NSTouch 라는 매우 유사한 클래스가 등장했는데, 갑자기 궁금해 져서 조금 살펴보니, 현재는 트랙패드와 연동(매직마우스도 될것 같음)이 되고 예제 소스는 오래된 iOS와 비슷한 것 같네요. iOS쪽의 개발방법(제스쳐 인식같은 것)이 다음 버전의 맥OS에서 역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될지도 모르겠군요.

근미래에 터치 형태의 인풋 디바이스 (물론 터치 스크린(NSTouch의 프로퍼티 중에 디바이스의 사이즈는 72ppi 포인트 단위로 측정하고 있군요)도 포함)를 심각하게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벌써 매직 마우스와 트랙패드란 놈들이 있지만...
(근데 저 둘 사이에 제스쳐 입력시 손가락 개수의 차이가 있어서...이론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일관성이 좀 없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맥의 가격을 올리지 말고 iOS 디바이스의 가격을 내리면 좋겠군요.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 안드로이드가 선전하면 그럴지도)

fericia 님께서 2010-07-15 01:1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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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0:24 AM   #7
line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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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은 어떤 식으로 든지 계속 기술 계발을 하게 될 겁니다.

단지 일반 사용자의 눈에서 좀 멀어져갈뿐...

애플의 경쟁력은 OS 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반면에 가정용/업무용 데스크탑은 iOS를 채용한 iPad for Desktop 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이맥은 개발자/생산자 용으로 자리매김하고

아이패드 데스크탑은 컨텐츠 소비자 위주로 팔리고...









호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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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파베르에게 이제야 쓸만한 도구가 쥐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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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0:29 AM   #8
mins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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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이제 애플은 저에게 맥킨토시의 회사에서 iOS회사로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는 당연하고 회사에서도 맥킨토시를 써보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아이폰 출시이후에는 회사에서 지급해준 노트북으로 일도하고 귀찮으니까 집에서도 컴터가 필요한 일들은 피씨로 하게되네요.
대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점점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그전에도 맥이 꼭 필요한 작업을 한다기보다는 맥의 감성(?)을 즐기기 위해서 맥을 사용해 왔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애플이라는 회사의 정신을 아이폰과 아이패드등이 대신해주니까 맥킨토시의 사용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집에 있는 맥북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답터가 고장이 났네요.. 한동안 충전이 안되어서인지 배터리도 완전히 방전되어서 사망한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살 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배터리는 비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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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07:12 PM   #9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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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X이 점차 iOS로 바뀌어 나가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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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08:36 PM   #10
rh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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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iOS와 OSX을 구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눈에는 동일한 OS로 보입니다.
마치 Android 플랫폼이 Linux로 보이는 것 처럼요.

그냥 마켓팅용 명칭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비슷한 마켓팅의 예>
우리는 지금 PDA를 전화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iPhone이 PDA라고 하면 이렇게 빨리 많이 못팔았을 겁니다.
그래서 전화기라고 쇄뇌시켜서 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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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Keep It Simple, Stupid! -The Unix Philosophy
Those who can 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The Life of Reason(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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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09:38 PM   #11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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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rhheo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전 왜 iOS와 OSX을 구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눈에는 동일한 OS로 보입니다.
마치 Android 플랫폼이 Linux로 보이는 것 처럼요.
Core는 동일하겠죠.
하지만 그 OS를 돌리는 환경은 상당히 다르죠. Linux도 일반 버전과 embedded Linux로 나뉘어 가듯요.

OSX는 개인용 컴퓨팅 용도로 포장이 된거고, OSX server는 기업용으로 기능을 추가한 거죠. iOS는 모바일기기 용도로 특화시킨거죠. 결국 MacOS가 core가 되고 그 포장과 기능의 수준에 따라 OSX, OSX server, iOS로 나뉘어진거라 봐도 무리가 없겠죠.

근데 desktop과 notebook에서는 OSX가 기본 OS쟎아요? 이 버전이 다른 모든 파생버전들의 근간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OSX와 iOS는 구분하는 것이 옳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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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10:08 A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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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는 매우 제한된 리소스와 특수화된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OS입니다.
Mac OS X와 유사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매우 많습니다.

앞으로도 제한된 리소스만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능한 모든 리소스를 투여해서 작동하는 시스템 또한 중요합니다. 갈길이 다른 두 시스템이지만, 애플에서는 한쪽에 올인하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서로 상보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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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01:09 AM   #13
fire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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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으로 'PC 시장(데스크탑)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라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사람들 모두가 디지털 디바이스로 미사일이나 로켓 탄두계산 따위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나 비유가 좀 그렇긴 하겠지만 포터블 하고 '엣지'하다고 모두 똑딱이 카메라나 2인승 전기 스포츠카를 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iOS와 OSX가 현재의 관점에서는 경쟁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iOS가 자신의 근거를 OSX에 두고 있는 그것을 포기한다는 가정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개발자 측면의 관점(제가 개발자는 아니지만, 한때는 일을 좀 했기에...)에서 볼때, 두 운영체제는 하나의 패밀리라고 보고 두개를 분리해야 할 필요성이나 요구는 사실 글쎄(?)입니다.

물론 유저의 측면에서는 iOS만 눈에 보이겠지만 그 기저를 이루고 있는 운영체제가 OSX 이므로 애플이 이 운영체제를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근성가이 잡스 아저씨가, 말 많고 사연 많은, NS* 접두사를 갖는 수 많은 클래스를 가진, 이 기구한 운명의 운영체제와 개발툴을 서랍속에 쉽게 넣어 버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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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의 블로그 : http://macdory.blogspot.com

firemanx 님께서 2010-10-03 01:1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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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0:25 PM   #14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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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나 OSX나 똑같다고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다르자나요..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와 리눅스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좀 비약해서..
iOS나 OSX나 라고 생각한다면..
윈도나 맥이나 모두 인텔인것을..
더 나가서.. 어차피 모두 컴퓨터인것을..
까지 나갈지도 모르겠네요..

OS의 기본 기능은 리소스 관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OS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로 구분하는게 사용자에겐 제일 간단해 보입니다..
그래서 iOS와 OSX를 나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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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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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02:12 AM   #15
sith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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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본문에서 오브젝티브C 의 가베지 콜렉션 기능이 없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다른 개발 언어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주얼 C++,C#,GCC 같은것 말이죠.


자바는 제가 예전에 수업들을때 가베지 콜렉션 기능이 있는걸로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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