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14, 12:40 AM | #1 |
|
Moderator
![]() ![]() ![]() ![]() Registered: Sep 2001
My Mac: iMac 24" 3.06GHz, Macbook Air 13", iPhone 4, iPad 1G
Posts: 2,744
오프라인
|
맥오에스는 죽지 않는다
RoughlyDrafted MagazineDaniel Eran Dilger in San Francisco![]() Reality Check: Apple not killing the Mac OS for iOS at WWDC 2010June 9th, 2010뉴스위크의 댄 라이온스(Dan Lyons)가 다시금 주목받고 싶은지, 예전에 주장하던 패배의 아이폰 / 승리의 안드로이드의 주제에서, 애플이 이제 맥오에스텐 플랫폼이 아니라 iOS를 더 집중하리라는 주제로 주장을 바꾸기 시작했다. 즉, 필자가 약간 과장해서 말한다면, 맥은 이제 죽었고, 애플이 남아 있는 데스크톱 이용자들을 피흘리며 죽게 내버려두리라는 내용이다. The Lyons' din 사실 일리 있는 말이다. 잠시 생각해 보시라. 라이온스가 한 모든 말이 웃기지 않던가. 그 때문에 그가 남을 흉내앤 "Fake Steve Jobs"와 자신을 흉내낸 "Fake for Steve Ballmer"로 유명하다. 그런데 라이온스의 최근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라거나 예리함이 전혀 없다. 애플이 뭔가 발표할 때마다 전문가들이 으레 주장하는 표준 내용이 그것이다. 애플이 뭔가 새로운 X를 발표하면 그들은 같은 이벤트에 Y나 Z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절망적으로 우려하면서 말이다). 애플이 한 번에 모든 카드를 던진 적이 결코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처사다. 당신이 정말 뛰어나다면, 어떤 제품의 발표와 출시일의 타이밍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차리실 것이다. 애플은 당장 팔아야 할 새로운 버전의 맥오에스텐을 갖고있지 않으며, 지난 8월 스노레퍼드가 나온 이래 메이저급의 새로운 OS를 갈망하는 구매자들도 없다. 머리를 써 보시라. Dan Lyons, Paul Thurrott: the Fake and the Phony Secret for a reason 애플 마케팅은 대중에 보이는 면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 표면을 벗겨내면, 애플은 거론하고싶지 않은 수많은 것을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만약 그걸 다 보여준다거나 노출하여 여론화시키게 되면, 얘기하고 싶은 바에 집중을 못하게 된다. 다른 전략도 있다. 애플이 다른 회사들과 똑같은 것을 발견하느라 노력하지 않고, 시간을 앞서서 계획을 짠다는 사실을 어도비나 구글이 인식한다면 어떨까? AT&T가 FaceTime의 충격을 알아차린다면 어떨까? 혹시라도 애플이 전면 카메라를 포함시킨 아이포드 터치를 미래에 공식 발표라도 한다면? 지난 해에 나온 아이포드 터치에는 계획되어 있던 카메라가 없이 나왔다. Skype와 같은 폐쇄형 VoIP를 애플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랬다가는 아이폰 4와 iOS 4가 나오기 전에 Skype가 화상통화를 점유했을 것이다. FaceTime은 화상채팅의 개방형 표준이다. 대가 없이 말을 할 이유가 있다면, 변화를 의도하거나 끼치기 위한 말일 때 뿐이다. 애플은 이미 엄청난 관심을 받아왔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말을 하면, 뭔가를 사거나 뭔가에 대한 입장을 바꾸게 된다. 둘 다일 때도 종종 있다. AppleInsider | Inside iPhone 4: FaceTime video calling Is the Mac getting terminated? 애플이 맥오에스텐을 져버리리라는 아이디어를 라이온스가 처음 만들어내지는 않았다. 오랜동안 윈도 광팬들이 주장해온 말이다. 애플이 맥 하드웨어상에 윈도를 돌리기 위해 맥오에스텐을 은퇴시키리라면서, 그 증거로 부트캠프를 들이밀었다. 지난 10년간 맥오에스텐에 애플이 어느정도를 투자했는지 생각해 본다면 정말 어리석은 주장이다. 차라리 훨씬 오래 전이었다면 그런 이주가 더 합리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맥오에스텐이 인식도가 기술사양, 유용성 면에서 윈도를 계속 앞서나가고 있으니 합리성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이라는 것은 결국 동종요법에 불과하다. 반복하지 않아야 더 강력해질 텐데 말이다. 부작용은 없다! 그들은 맥오에스텐이 윈도에 비해 정확히 어떻게 좋은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 분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우세한 영역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중요한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끔찍스럽게도 경쟁력을 갖고있지 못하다. 모바일 부문이 특히 더 그러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 윈도 CE를 내세우고 있지만 윈도 CE는 윈도 XP/2000/비스타/7이 15년째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NT 커널과는 전혀 별개의 모바일 커널이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커널은 맥오에스텐에서 iOS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이다. 그 하나가 여러 가지 타입의 CPU 아키텍쳐에서 돌아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NT도 여러 CPU에서 유지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간 기술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역시 실패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애플 따라하기 시즌 3 Psst: iOS is OS X! 그 결과 애플은 지난 10년간 새로운 수 십억 달러 어치의 사업을 만들어냈다. 아이포드와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맥 플랫폼의 확장이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질 좋은 모바일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했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스크톱을 동원시킬 수도 없다. 애플은 그 반대로 하고 있다. 심지어 맥과 iOS 기기로 이윤까지 내면서 말이다. 그런데 맥은 팔기 쉽지도 않고, 이윤 내기도 쉽지 않다. 지난 10년간 애플은 맥 판매를 두 배 이상 늘려 놓았다. 2004년에는 분기당 70만 대, 2007년은 150만 대, 현재는 300만 대 정도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상당히 인상적인 성장세이다. 하지만 분기당 900만 대의 아이폰과 천 만 대의 아이포드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비춰보면 그렇지가 않다. 아이패드 또한 올 여름만 해도 수 백만 대가 팔릴 것이다. 따라서 미국 내 안드로이드의 "buy one get one(끼워팔기)" 식의 경젱이 심화된 상태에서, 아이폰 4와 iOS4에 집중할 때 맥오에스텐에도 집중하는 것은 완전히 무책임한 행동이다. 애플은 아이폰 4을 일단 내놓아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관심을 흐너뜨리고 유럽에서 노키아의 N8을 무너뜨리는 식으로 행동하였다. N8은 아이폰 4가 전세계적인 출시를 한지 수 주일 뒤에나 출하하게 될 것이다. 즉, 타이밍을 맞춰서 내놓는다는 이야기이다. 전문가들이 자기네 블로그에서 요구한다 하여 내놓는 것이 아니다. Reality Check: NPD's Android vs. iPhone sales headlines How to promote the Mac OS 플랫폼으로서 맥을 홍보할 제일 좋은 방식은, WWDC에서 iOS와 아이폰 4를 밀어내고, 장래에나 나올 데스크톱 OS를 얘기하는 방식이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포드 터치를 충분히 판매되면, 애플 기술에 노출된 또 다른 수 억 명의 사용자들이 결국 맥도 사게 될 것이다. 아이포드가 맥 스위쳐들에게 "후광 효과"를 준다면서, 아이포드를 조롱하던 윈도 광팬들을 기억하시는가? 그들도 이제는 입을 다물 것이다. 게다가 수 천만 명의 아이폰 이용자들은 다음 컴퓨터를 살 때 애플스토어로 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이폰과 iOS에 대한 개발 노력과 마케팅에 집중한다고 해서 맥오에스텐 포기는 아니다. 퀵타임 X의 현대적인 아티텍쳐로부터 지역정보 서비스, 애니메이션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프레임웍 등, iOS에 들어가는 수많은 혁신은 맥 데스크톱과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파리 5의 새로운 익스텐션 또한 iOS 앱스토어용으로 만들어진 보안 소프트웨어 배포 메커니즘으로부터 빌려왔다. 새로와진 엑스코드 4는 아이폰과 맥 데스크톱 모두를 위한 개발툴이기도 하다. 즉, 양방향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iOS 4는 맥 데스크톱에 덜이 아니라 더 의돈한다. 아이튠스와 더 긴밀한 통압에서부터 아이북을 위한 PDF 읽기, 아이포토 상의 Faces/Places 인식 지원처럼 아이폰은 점차 맥을 사야 할 이유로 변모해 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애플은 맥오에스텐 데스크톱의 외양을 점차 iOS의 친숙함과 유사해지도록 움직이고 있다. 스노레퍼드의 독과 투명 메뉴바, 시스템 전반적인 스펠링 확인 기능도 공유하고 있다. iOS와 맥오에스텐은 경쟁자가 아니라 보완적인 존재이다. iOS 4는 한 결 더 모바일 맥오에스텐의 느낌이 난다. 윈도 폰 7과 Zune HD가 전혀 윈도 7과 같지 않은 점과는 다르다. iPhone용 OS X과 WinCE, Palm, Symbian, 리눅스 How to kill a desktop platform 애플은 맥 이용자들을 iOS 이용자로 이주시키려는 신호를 전혀 안주었다. 스마트폰과 미디어 플레이어, 아이패드라는 휴대용 공간과 맥 플랫폼의 노트북/데스크톱 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들 모두 똑같은 개발자 환경과 핵심 OS를 갖고 있으며, 각자에 알맞는 최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반대로 구글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두 가지 완전히 다른 시스템,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작업중에 있다. 둘 다 리눅스 기반이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수정된 자바 VM으로서 휴대폰을 위한 시스템이고, 크롬은 완전히 웹-기반으로서 안드로이드 앱을 돌리지 않으며, 안드로이드와 서로 전혀 다르게 돌아간다. 안드로이드에서 유일하게 공통된 플랫폼이라면, 허술하게 돌아가는 어도비 플래시와 HTML5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은 훨씬 더 안좋다. 윈도 CE는 클라우드-기반에 앱이 없는 Kin과 전혀 호환성이 없다. 단 Zune HD와 새로나올 윈도폰 7은 새로운 모바일 실버라이트 앱과 모바일 XNA 게임을 돌릴 수 있다. 하지만 윈도 7이나 윈도 임베디드 컴팩트 7을 돌리게 될 태블릿은 실버라이트 앱을 돌릴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그것을 살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래시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옥으로 보내버리기 전에 기업들이 구매했던 윈도 모바일 6.x도 계속 들고 있어야 할 텐어 어떡할까? OS가 다섯 개다. 그리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모두 어떻게든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은 윈도 데스크톱 단일문화에 치명적인 해만 입힐 뿐이다. 구글은 HTML5 웹앱을 지지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도 단기적으로는 iOS와 함께 기능 유지하기에 집중할 테지만, 두 플랫폼 모두 결국은 웹-중심 전략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구글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 때문에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별 신경을 안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형인 HTML5에 대해 플래시-류의 대안인 실버라이트를 밀고 있다. 실버라이트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장난감 수준의 게임을 돌리고 있는데, 모든 기기용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있으리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도 자신의 운영체제용으로 그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없었다. 애플도 앱스토어용 게임이 데스크톱 맥에 적합하다는 주장을 편 적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하는 모든 것은 결국 윈도 PC만 죽여댈 뿐이다. 두 회사 모두 모바일 기기를 PC에 붙여줄 아이튠스와 같은 경쟁품을 갖고 있지 않으며, 모바일용으로 작업중인 기술을 전통적인 데스크톱으로 재사용하거나 통합시키지도 않고 있다.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돌리는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데스크톱이 바뀌지 않는 한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윈도 PC에 대해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단일 문화가 곧 돌아와서 스파이웨어와 바이러스로 가득찬, 선택이 하나밖에 없는 세상으로 인도하리라 주장한다. 초파리와 비슷한 수명을 가진 넷북도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지 못하였다. 비판 없이 칭송만 해온 그간 15년간이 앞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생각을, 그들은 전혀 하지 않는다. iOS and Mac OS 애플이 가진 것은 코어 OS와 모바일/데스크톱을 모두 할 수 있는 개발환경만이 아니다. 개발을 유지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도 갖고 있다. 애플은 구글처럼 광고 판매회사가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범용 OS 라이센스를 하려하는 회사도 아니다. 애플은 고품질의 노트북($800 이상)과 제일 잘 팔리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판매할 능력을 갖춘 유일한 회사이다. RIM의 팬시 삐삐, 노키아의 단순한 "스마트폰", 그 외 아무도 안사는 복잡한 기기들을 굴욕시킬 따름이다. 맥오에스텐과 iOS의 융합을 거론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융합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맥오에스텐이 키보드와 포인터-기반의 윈도가 달린 앱으로 남아 있어야 할 좋은 이유가 있다. iOS 또한 전적으로 멀티터치를 기반으로 한 풀스크린 앱으로 남아야 할 이유가 있다. 주안점은, 애플만이 "하나의 코어 OS에, 기기별 최적화"를 추진하는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타일러스 포인터와 펜에 너무나 사로잡혀 있다. (장난감 수준이 아닌 멀티터치 기기를 만들어 본 적이 없다.) 구글 또한 웹 이외의 컴퓨팅을 시각화시킬 수 없다. (구글은 데스크톱이나 데스크톱 앱을 만든 적이 없다.) 애플은 유명한 플랫폼과 모바일 기기를 만든 기나긴 경력을 갖고 있다. 미래를 향한 오늘날의 경주에 있어서도 제일 좋은 위치를 차지한 곳이 애플이다. Daniel Eran Dilger is the author of “Snow Leopard Server (Developer Reference),” a new book from Wiley available now from Amazon as a paperback or digital Kindle download.Reality Check: Apple not killing the Mac OS for iOS at WWDC 2010 — RoughlyDrafted Magazine |
|
| 2010-06-14, 02:58 AM | #2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Oct 2009
My Mac: imac
Posts: 101
오프라인
|
Mac os와 ios가 서로 커널도 비슷하다면,
iphone도 이젠 멀티코어로 갈 확률이 있겠군요. |
|
| 2010-06-14, 07:21 AM | #3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Aug 2003
My Mac: iPod 3G 20Gb -> iBook 4G 30Gb(100Gb Up) -> Mac Mini CoreDuo 2G
Posts: 190
오프라인
|
__________________
BGM in my life. |
|
| 2010-06-14, 07:50 AM | #4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Apr 2003
My Mac: iMac / MBA / MBP / Mac mini / iPad 1 / iPhone 3GS / AX / AP / iPod nano
Posts: 2,046
오프라인
|
__________________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 |
|
| 2010-06-14, 08:22 AM | #5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Apr 2006
My Mac: MacBook Pro The very first model. 1.84Ghz
Posts: 556
온라인
|
문제는 어느 단말기가 먼저 그것을 실제로 구동시키냐 일 것 같습니다. ARM이 2011년에 Hercules(2 cores)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 하니, 2011년 하반기에는 기대해도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민감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멀티 코어가 주는 장점을 무시하기 어려울테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iPhone이 한 발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SoC 디자인이 가능한 바탕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