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02, 10:15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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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 뉴스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Three ways Apple's iAd might impact the news industry's continued advertising woesBy Joshua Benton / April 8 / 2:30 p.m.![]()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애드를 선보였다. 아이애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광고 플랫폼이며, 앱용 광고 디자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뉴스 회사들이 많이 만드는 앱과 유사하며, 잡스는 앱프레임웍을 통해 보다 인터랙티브하고 참여적이며, 풍부한 미디어를 선사할 수 있으리라 약속하였다.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인용은 Engadget의 생방송에서 따왔기 때문에 몇몇 단어가 누락되었을 수 있다.) 무료이거나 괜찮은 값의 앱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하지만 우리들(개발자들)은 돈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개발자들은 광고를 앱으로 만들었어요. 이 한 마디면 족할 텐데요. 우리는 이런 종류의 광고 대다수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잡스는 인-앱(in-app) 광고가 상당한 경험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앱 안의 미니앱을 키자 비디오와 게임, 그 외 다른 것들이 나타났다. "감성"적이지까지는 않아도, 상당히 인상적으로 보였으며 이런 종류의 풍부한 미디어형 광고라면 차세대 광고가 될만했다. 요새 핸드폰들이 적어도 이런 종류의 광고를 보이는데 필요한 하드웨어는 갖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이애드에 대한 애플 웹사이트의 설명도 들어보자. 아이애드는 애플의 혁명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입니다. 아이애드를 통해 앱은 풍부한 미디어 광고를 텔레비전의 감성과 웹의 인터랙티브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아이애드는 구현하기 쉬운 새로운 수입원입니다. 광고주에게 있어서 아이애드는 고도로 목표화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렇다면 뉴스 기업들에게 있어서 아이애드는 무슨 의미일까? 말하기 너무나 이르기는 하지만, 세 가지 생각이 먼저 났다. — 소규모 신문사들은 아이폰용 앱을 만들 별도의 동기가 있다. 전국지(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는 이미 아이폰 앱을 갖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광고 프랜차이즈의 상당부분을 과연 애플에게 넘길까? (수입 40%를 과연 넘길지 모르겠다.) 그러나 소규모 신문사들이라면 앱-개발에 투자해보았자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소규모 신문사들에게는 모바일 광고에 대해 지역 내 광고주들에게 영업을 해야 할 자원도 없다. 여기에 아이애드는 좋은 조건을 약속한다. 기본적인 콘텐트-앱 개발 비용만 들이면(천 달러 정도에 수 명의 직원, 며칠 정도 시간을 들이면 괜찮은 앱을 만들 수 있다.), 비용수익 계산은 더 간단해진다. — 검색이 아닌 콘텐트로의 방향전환은 뉴스 회사들을 정말 도울 수 있다. 아이애드는 검색광고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알맞는 광고 형태이지, 모바일 기기용 타겟광고용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검색보다는 좋아하는 앱에 시간을 더 많이 들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정말 사실이라면, 뉴스 조직과 같은 콘텐트 기업으로서는 엄청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검색은 뉴스 기업들에게 경쟁할만한 이유가 없는 영역이다. 지역 검색 노력은 실패했으며, 구글은 넘을 수 없는 산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람들의 흥미를 계속 유지하는 앱 만들기가 가능할까? 뉴스 조직이라면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아이애드이다. 보시다시피, 뉴스앱은 아직은 잠재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뉴스 콘텐트도 모바일 면에서 보면, 아직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뉴스 기업들이 앱을 더 좋게 만들 방법을 곧 알아내리라 생각한다. 구글로부터 검색 광고 수입을 일정부분 빼앗으려하기보다는 이 편이 훨씬 낙관적이다. — 야후-스타일의 신문 파트너쉽이 들어갈 수 있겠는가? 신문사와 야후 파트너쉽은 단순한 계산에서 나왔다. 야후에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만, 각 지역 회사로 도달할만한 광고 매출액이 나오지는 않는다. 따라서 신문사들이 영업력을 제공하고, 야후는 트래픽을 제공한다. 나이키나 디즈니, 타겟과 같은 기업들은 기꺼이 애플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려들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 동네의 가구 회사는? 이웃에 있는 한국식당은? 지역-업체-기반의 광고도 애플이 유치하고 싶음은 알고 있다. 그러나 누가 이 광고를 팔 것인가? 몇 년 전, 신문 영업팀이 광고유치를 바라는 광고주들을 위해 원-스톱 형식의 숍을 온라인이나 인쇄소에서 운영하게 되리라는 예언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신문사가 소유하건, 소유하지 않건 간에 말이다. 그 예언이 마침내 실현될 수도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애드에 대해서는 아이애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앱을 다른 광고 플랫폼에서도 사용 가능할지, 애플이 판매한 메시지와 나란히 개발자가 판매하는 광고가 전달되는지 등, 아직 모르는 것이 매우 많다. 아이애드는 수 개월간 앱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회사들이 이런 종류의 광고에 투자하기 원할지도 불확실하다. 일단 잡스의 시연을 보면, 구글이 지배하고 있던 온라인 광고 영역에 애플이 진입했으며, 디지탈 수입원을 찾는 뉴스 회사들에게는 나쁜 일이 아니라는 점 정도를 추측할 수 있겠다. Three ways Apple’s iAd might impact the news industry’s continued advertising woes » Nieman Journalism 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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