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6-21, 11:23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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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A/S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마 대 부분 A/S를 받아본 유저들은 그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게 분명하다. 그러면 세계적인 컴퓨터 회사인 애플 컴퓨터의 A/S가 왜 이럴까??? 이건 분명히 세계적인 컴퓨터 회사의 A/S 가 아닌것이다. 이미지를 스스로 구기고 있는 애플!!! 애플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어 애플 광신도(???)들의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고 생각도 하지 못했던 제품들을 만들어내어 맥 사용자의 구미를 당기기도 한다. 애플이란 이름은 세계적으로 상당한 이미지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내에서 애플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바로 가장 기초적인 문제 바로 유저관리의 문제점과 애플코리아의 무성의 그리고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또 다른 복병 바로 A/S 문제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이 세계적인 이미지를 가진 애플을 한국내 이미지를 구기는데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이다. 애플과 삼보와의 비교??? 현재 애플의 A/S 를 삼보랑 비교한다면 어떨까??? (본인은 삼성이 아니라 삼보랑 비교하련다... 수준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애플 코리아의 A/S 와 삼보의 A/S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삼보의 A/S 를 겪어본 사람들은 쓰다가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삼보의 컴퓨터를 추천하길 꺼려한다. 제품은 좋으나 A/S 에서 이미지를 구기는 것 또한 애플코리아와 비슷하다. 하지만 다른점이 있다. 삼보는 A/S 만 전담으로 운영하는 직영점이 전국에 퍼져있고 그나마 신속한 A/S 를 해 주는 편이다. (당연한 것이다. 애플은 거의 대부분을 싱가폴로 보내버리니까 말이다...) 자사의 공장쪽으로 입고만 되면 거의 대부분의 A/S 는 끝나게 된다. 그것도 안된다면 바로 교환처리 된다. 하지만 애플은 아니다. 애플의 A/S 는 애플 컴퓨터의 판매점인 애플센터가 전담한다 다른 회사들은 외주라도 줘서 A/S 만 전담하는 곳을 따로 만들거나 LG 나 삼성, 삼보같은 회사들은 자사가 직접 A/S 팀을 관리한다. 하다못해 애플보다 회사이미지가 떨어지는 현주나 주연테크 세이퍼 같은 곳들도 자사의 A/S 팀은 아니지만 외주를 줘서 A/S 팀을 따로 두고 있다. 하다못해 대우통신까지 자체적인 서비스 망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외주도 주지 않고있다. 한마디로 애플컴퓨터의 A/S 를 받으려면 지방 유저들은 무조건 서울로 오거나 아님 택배로 보내야 한다. 구입처로... 그럼 그렇게 보냈다가 일만 더 커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사용자의 책임인가??? 예외도 있지 않은가??? 물론 예외도 있다. 맥유저에게 가장 질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는 애플의 공식 리셀러인 두고테크!!! 두고테크의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두고테크를 지지하고 옹호한다. 물론 나 역시 동감하는 바다. 그러나 그 뿐이다. 두고테크 이외의 업체는 상당히 무성의한 A/S 처리로 맥 사용자들의 불평을 듣고있으며 이 같은 행위는 개선될 의지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어쩔것인가??? 애플코리아여~~~ 차라리 네너들이 하지 말고 두고테크를 A/S 전담팀으로 만들던가~~~ 세계적인 기업답지 않은 사용자 지원... 애플은 세계적인 기업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만은 다르다. 한국에서 애플컴퓨터의 사용자 지원은 100점을 만점기준해서 20점도 채 안될것이다. 미국의 사용자 지원 시스템을 그대로 들여와서 한국내 유저들의 반발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부터 시작된 전화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것이다. 100일이 지나면 돈을 주고 서비스를 구입한 다음 전화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한 방식은 미국에서는 맞는 방법일지 모르나 한국에서는 아니다. 적어도 1년 워런티는 기본에 전화 서비스는 언제나 무료였기 때문에 반발은 더 컸다. 유저들은 전화 서비스까지 돈 주고 사야 하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었고. 일부 유저들은 차라리 매킨토시를 포기하겠단 얘기도 나왔었던것 만큼 애플코리아에 대한 회의를 품어갔다. 적어도 전화 서비스만은 무료로 해 주길 바랬었던 유저들인 만큼 배신감은 더 커 갔고 애플코리아는 애플 본사의 방침이라 어쩔수 없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그건 애플코리아의 변명에 불과할 뿐이었다. 화나고 실망한 유저들은 애플코리아에 등을 돌렸고 '애플코리아는 안돼...' 하는 회의론까지 들고일어났다... 애플코리아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애플코리아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우리는 컴팩이나 HP, 삼성만한 서비스를 바라지 않는다. 아니 그정도는 사치다. 다만 우리는 성실한 사용자 지원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원할뿐이다. 그건 그 회사의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들에게는 절대적인 요구이고 제품을 판 기업으로서는 당연히 해 줘야할 고객서비스인것이다. 하지만 애플코리아는 본사의 방침이라는 미명아래 유저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코리아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애플코리아가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언젠가는 유저들은 애플을 저 버릴것이며 애플코리아는 그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는 점이다. 애플코리아는 그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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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개미!!! 님께서 2002-06-21 11:2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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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21, 09:56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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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S라..
많은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 문제점들을 깨닫고 하나씩 고쳐나가려고 한다고 하네요..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요즘은 AS를 받기위해서 싱가폴로 제품을 보내지 않습니다. 다만 부품의 제고가 없으면 싱가폴에서 부품이 올때까지 2주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AS들어갈 경우 애플 센터나 그런쪽으로 AS를 문의 하면 애플센터쪽에서 AS기간동안 사용하라고 컴퓨터를 하나 줍니다. 안주면 애플 고객지원센터에다 대고 한소리 하면... 챙겨 주더군요...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다더군요.. 할튼 얼마나 개선될지는 두고 보야 할일이고.. 고장 안나는게 제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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