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1-22, 02:42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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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대 Snow Leopard : 경쟁력의 연원
![]() Tuesday, January 20, 2009 Windows 7 vs. Mac OS X Snow Leopard: competitive origins By Prince McLean Published: 11:00 AM EST 기술 언론들이 애플의 맥오에스텐 10.6 스노레퍼드와 윈도 7을 갖고 대결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두 제품은 딱히 직접 경쟁자가 아니다. 사용자 대부분은 운영체제를 구매한 하드웨어용으로 사용하지, 시스템이 돌리는 세세한 부분때문에 그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드웨어 선택이 기능위주가 아니라는 사실은 역사로 증명이 된다. 다음 글은 운영체제 시장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경쟁을 알아보고, 이것이 윈도 7과 스노 레퍼드에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현재의 맥이 윈도도 돌릴 수 있지만, OEM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윈도 라이센스를 하지 않는 유일한 PC 업체가 애플이다. 이와 반대로 애플의 맥오에스텐은 애플 고유의 컴퓨터에서만 합법적으로 돌아간다. 이 때문에 애플 하드웨어는 다른 PC 업체들과 차별성을 띄며, 더 견고한 하드웨어 통합성과 소프트웨어 기능을 쉽게 보여준다. 우선 90년대 애플이 추락하던 때부터 돌아가 보자. How Microsoft inherited Apple's crown in the 90s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 PC 업체들은 애플을 거의 별 볼일 없는 존재인양 취급하였다. 그러나 맥오에스텐이 나타나고, 맥오에스텐의 세련된 그래픽 컴포짓팅과 악성 소프트웨어가 없는 환경, 일관성 있고 독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점차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다. 이에 PC 업체들은 자기들도 경쟁에 맞서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압박하기도 하였다. 맥오에스텐은 본질적으로 애플의 재시동이었다. 1990년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애플은 전체 PC 시장점유율이 10%를 웃돌았으며, 거의 모든 그래픽 데스크톱 컴퓨팅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당시 다른 PC 시장은 DOS였고, 애플이 이 DOS와 매킨토시를 차별화시키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새 PC에 설치된 채로 판매된 첫 버전, 윈도 3.0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다. 아마도 애플에게 너무 쉬웠던 모양이다. DOS PC와의 격심한 경쟁을 벌이기보다, 애플은 기술적 우월성을 갖고 가격을 한껏 높여 불렀다. 문제는 명품점만 차렸지, 아웃렛을 차리지 않았다는 데에 있었다. 애플은 결국 Sears와 같은 소매점에서 DOS PC 가격에 근접한 매킨토시 모델을 선보일 수밖에 없었지만, 소매점들은 애플 제품을 꼭 팔아줘야 할 인센티브가 없었다. DOS PC 파는 편이 소매점 입장에서 마진이 더 높았다. ![]() Microsoft's command-line DOS operating system. 즉, 맥 판매율은 정체된 채였는데, PC 판매가 치솟기 시작한다. 지속적이고 개선이 계속 이뤄진 윈도가 맥과 DOS PC 간의 간격을 윈도 셸로 채워준 것이다. 더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깔끔하게 윈도를 시작하였고, 애플은 80년대의 문제에 계속 얽매여 있었다. 간단한 협력형 멀티태스킹 방식을 유지하면서, 메모리 보호, 사용자 계정 보안, 파일 퍼미션과 같은 현대적인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 Windows 3.0 was the third major release of Microsoft Windows, released on May 22nd 1990. 애플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기보다, 탈리전트, 코플랜드, 거쉰 등 코드네임만 남발하면서 실제 완제품을 내세우진 못했다. 90년대 말이 되자, 애플은 그래픽 데스크톱 컴퓨팅의 리더 지위를 잃는다. 한 때 업계 혁신을 정의내렸던 사실마저 잊혀질 정도였다. 다행히도 애플은 NeXT 인수와 스티브 잡스의 귀환 덕택에 새로이 귀환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 A diagram of Copland's runtime architecture based off of one from Apple. The tables turn in the 2000s 2000년대가 시작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2000(윈도 5.0)을 선보인다. DOS 셸 윈도(95/98/Me)를 윈도로 바꾸기 위해 개발한 윈도 NT의 새롭고 안정적이며 성숙한 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자인 애플은 이제 전세계 PC와 서버시장의 2%로 하락해버렸고, IBM의 OS/2와 NeXT, BeOS, 외 다른 데스크톱용 운영체제는 모두 다 사라져갔다. ![]() Windows 95, released Aug 24, 1995 (left) and Windows 98, released Jun 25, 1998 (right). 부시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려스러운 마이크로소프트 독점 재판은 합의로 끝날 기세였고,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2000과 소비자-친화적인 윈도 98을 합친 휘슬러(Whistler)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 다음의 로드맵을 보면, 롱혼(Longhorn)과 블랙쿰(Blackcomb)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 시장에 경쟁자를 아예 진입시키지 못하게 막는 독점적인 OEM 계약을 체결했었다. 이런 법적 시도를 모두 물리치는 한, 데스크톱 PC 소프트웨어 혁신의 최전선을 유지할 수 있을 터였다. ![]() Windows 2000 was released February 17, 2000 and targeted business desktops, notebook computers, and servers.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성공적으로 심각한 법적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된다. 90년대 초, 인터넷 이전 시대에 묶여 있는 보안오류가 노출된 것이다. 갑자기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전 애플의 지위를 발견하게 된다. 리눅스나 다른 무료 소프트웨어때문에 일어난 가격 경쟁과 데스크톱 혁신자로서 경쟁을 벌이는 맥오에스텐이라는 새로운 경쟁, 구멍으로 가득찬 복잡한 소프트웨어 로드맵이 그것이다. Windows XP vs. Mac OS X 윈도 XP로 나온 휘슬러는 내부적으로 5.1이었다. 윈도 2000의 마이너 업데이트인 셈이다. 그러나 보안작업 책임을 지는 통에, XP는 10년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OS가 되어버린다. 심지어 롱혼에서 불거져 나왔지만 계획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린 윈도 비스타(6.0)가 2006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설치한 컴퓨터의 거의 80%는 XP에 남아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협력업체들은 XP로의 다운그레이드를 "기능"인양 광고하기까지 하였다. ![]() Released on Oct 25, 2001, XP was Microsoft's first consumer OS built on the Windows NT kernel and architecture. 이와 반대로 XP와 함께 데뷔한 맥오에스텐 10.0은 꾸준히 주요 업데이트를 시행한다. 2001년, 10.1이 무료로 나오고, 2002년 10.2 Jaguar가 나왔으며, 2003년에는 10.3 Panther, 2005년에는 10.4 Tiger, 2007년에는 10.5 Leopard가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기동안 "서비스 팩" 업데이트만 몇 개 내놓았고, 주요 기능 업데이트로는 XP SP2가 유일했다. 대부분은 보안 관련 문제해결이었다. 그러나 맥오에스텐의 경우는 주요 신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물론, 옛 머신이 더 빨라지는 퍼포먼스 개선도 있었다. 애플은 또한 "서비스 팩"에 맞먹는 주요 마이너 업데이트를 각 버전별로 10여 개 이상 제공하였다. ![]() Mac OS X 10.0 "Cheetah," released Mar 24, 2001 (left) and Mac OS X 10.1 "Puma," released Sep 25, 2001 (right). 윈도 PC와 맥간 관계를 뒤바꾼 또 하나의 요소는 새로이 생겨난 애플 소매스토어이다.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애플이 직접 소유한 별도의 애플스토어와, 협력업체 안에 들어가 있는 "store within a store"이다. 이 스토어덕분에 애플은 기능이 아닌 가격만으로 경쟁을 벌이는 윈도 PC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애플은 저가 가격경쟁이 아닌, 머신의 기능을 내세우면서 팔 수 있게 되었다. ![]() Mac OS X 10.2 "Jaguar," released Aug 23, 2002 (left) and Mac OS X 10.3 "Panther," released Oct 23, 2003 (right). 한편 이 소매전략은 조립 PC와 양판점의 가격 압박을 델이나 HP같은 브랜드로 옮겨보냈다. 그 결과 델과 HP도 더욱 더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게 되었고, 애플제품과 차별화를 시킬 수 없을 정도의 품질을 낳게 되었다. 애플의 소매 스토어덕분에 애플은 이제 일체형 맥북이나 커스터마이징한 실리콘 디자인, 환경친화적인 부품은 물론 새로운 제조기술을 시도할 정도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 Mac OS X 10.4 "Tiger," released Apr 29, 2005 (left) and Mac OS X 10.5 "Leopard," released Oct 26, 2007 (right). 이러한 통합 개선은 맥오에스텐을 맥 하드웨어로 보다 더 접합시켰다. 그래서 소매 판매품으로서 윈도와 비교를 하기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애플은 맥오에스텐을 윈도에 대한 대안으로 광고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말로 맥 대 범용 PC를 비교하면 그만이다. Vista vs. Mac OS X 이에 반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인 목적의 윈도를 만능해결 운영체제로 내세워야 한다. 그래야 애플을 제외한 모든 컴퓨터 업체들에게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목표는 그 모든 라이센스 업체와 일치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으며, 그 때문에 긴장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특히 2006년의 윈도 비스타가 그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스타 가격 인상과, XP와 똑같이 사용하기 위해 직접 마이크로소프트에 사용자가 접촉을 해야 업그레이드 가능한 점에 대해 Acer가 실망한 바 있고, 델과 HP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P가 아닌 비스타만을 내세우려하자,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되려 압박을 가했었다. 비스타는 결국 실패작으로 끝났다. 보안에 대한 악평을 일소시키기 위해 넣은 신기능에도 불구하고, 비스타는 기존 하드웨어와의 문제점과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XP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성능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소비자들이 비스타의 기능이나 보안개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이나 판매 실적에서 드러나는 증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충성스러운 전문가들도 부정하는 판이다. XP에서보다 비스타가 더 안좋게 돌아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비스타는 더 비쌌다. ![]() Windows Vista was released Jan 30, 2007 to horrid reviews. 이 때문에 상황은 더욱 더 애플에게 유리해졌다. 애플이 해야 할 일이라고는 맥오에스텐을 더 개선시켜서, 이미 증가셍니데다가 행복한 맥 사용자들을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유지시키는 것 뿐이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업체들용, 기존 사용자용으로 비스타를 재고해야 하게 생겼다. 애플에게 아직 충분한 경쟁이 못되는데도 말이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서, 이제 신규 잠재고객이 줄어들고 있다. PC 시장이 성숙할대로 성숙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직 잠재적인 성장의 여지가 매우 많다. 10%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매우 이윤이 높고, 윈도 사용자들이 맥 플랫폼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Windows 7 vs Snow Leopard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을 다시 보도록 하자. 상반기에 스노 레퍼드가 나오고, 윈도 7도 곧 나오려 공격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다음 기사는 충성스러운 맥 사용자들은 물론, 윈도 사용자들을 스노 레퍼드가 어떻게 전향시킬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의 실수를 딛고, 윈도 7로 어떻게 다시금 이기려할련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Windows 7 build 7000 was released publicly on January 7th, 2009. AppleInsider | Windows 7 vs. Mac OS X Snow Leopard: competitive orig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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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04:45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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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읽고 있습니다. 번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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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12:03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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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겹지 않은 운영체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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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02:00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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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팀들이 백악관에 입성하고보니 백악관자체 시스템이 정말 구닥다리 라고 하는 뉴스를 들었읍니다. 전화 시스템은 아직도 다이얼 시스템을 쓰고 컴퓨터는 6년이 넘은 XP를 쓴다네요. 아마 오바마 대통령의 젊은 백악관 인원들이 맥을 쓰나 봅니다. 이번 기회에 확 백악관을 맥으로 스위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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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04:40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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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ubon님의 번역글이 정말 애포의 경쟁력인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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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06:38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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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번역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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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posi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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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2, 10:25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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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봉님 잘 읽었습니다.
오타~ ^^ "이미 증가셍니데다가 행복한 맥 사용자들을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유지시키는 것 뿐이다." 수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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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의 블로그 : http://macdory.blog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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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3:54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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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스위칭 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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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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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4:19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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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윈도도 과감한 '과거와의 단절'을 통해서 아예 밑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과거 Mac OS에서 Mac OS X으로 넘어갈 때 애플이 그랬듯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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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5:42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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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스위칭을 하더라도 맥이 아니라 리눅스나 프비로 가야할 것 같은데요?
마소나 애플이나 독점소프트웨어 업체이긴 마찬가지이니까요. 미국이야 자기네 나라니까 먼가 대책을 세우기가 좀 나은 입장에 있겠지만 무슨 일이 생겨 애플이 배째라고 하면 한국은 애플에 대해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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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8:23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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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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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슴 떨리고 설레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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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4:46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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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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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비관주의와 행동의 낙관주의, 희망과 절망 사이의 모순을 간직하라. - Antonio Grams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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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7:43 P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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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와 비스타는 비스타가 너무 삽질하는 바람에 좀 싱거운 대결이었는데,
윈도우 7는 베타 사용자들의 평이 대체로 상당히 좋아서 스노우 레오파드와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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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09:46 P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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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이트들 자체가 마소 외의 OS및 브라우저에 호환성이 떨어지는데 바뀔 수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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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10:45 P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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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대 Snow Leopard : 마이크로소프트의 귀환계획
![]() Thursday, January 22, 2009 Windows 7 vs. Mac OS X Snow Leopard: Microsoft's comeback plan By Prince McLean Published: 11:05 AM EST 전 글에서 밝혔듯이, 윈도 7과 맥오에스텐 10.6 스노 레퍼드는 직접적인 경쟁자가 아니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의 희생을 발판삼아 맥 사용자기반을 늘리려는 경쟁전략의 일부이자, 데스크톱 운영체제 개발 리더쉽을 다시금 내세우고, 시장점유율 손실을 만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으로 봐야 한다. How big is Windows 7? 윈도 7의 목표는 궤도를 이탈한 비스타를 다시금 되돌려놓자이다. 윈도 7 자체는 내부적으로 윈도 6.1이라 불린다. 본질적으로 비스타 서비스팩 2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 7 출하 직전에 스케일을 줄인 비스타 SP2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중역들은 윈도 7이 윈도 비스타에 비해 상당한 개선판임을 숨기지 않는다. CEO 스티브 발머 또한 "훨씬 좋은, 윈도 비스타입니다. 윈도 7은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성능을 가진 비스타에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제품관리부 부사장인 내쉬(Mike Nash)는 윈도 7이 비스타에 대해 "개선(evolutionary)"이기도 하지만, 그 개선도가 비약적(significant)이라 칭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가 윈도 7이 메이저 업그레이드인지 마이너 업그레이드인지, 청중이 누구냐에 따라 왔다갔다 하고 있다. 10월달 Computerworld는 비스타가 나왔을 때의 마이크로소프트 로드맵을 보면, 비스타와 같은 메이저 업데이트는 매 4년마다, 나머지 마이너 업데이트는 그사이 기간 동안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보도하였다. 윈도 7 퍼블릭베타판 다운로드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베타판의 코드번호를 7000.0으로 하였다. 윈도 7을 기념비적인 출하로 언급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물론 "최고의 윈도"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이 새 버전의 운영체제를 내놓으면서 그런 말을 안할 리가 없잖겠는가. 새 운영체제에 대한 자세한 사양을 발표하기 전에, 윈도 7이 "완전히 바닥부터 다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팬사이트에서 올라왔다. 비스타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이다. 그러나 완전한 재작성은 완전히 새로운 호환성 문제를 야기한다. 롱혼과 비스타가 그동안 연기되었던 이유가 바로 그 문제때문이었다. Post-haste refresh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할 것이며, 시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편이 아니다.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을 3년 내 출시하기로 목표를 세워 두었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을 올해 안에 내놓으려 노력중이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미 명성이 안좋은 비스타 브랜드를 제거하고, 그동안 무시하려 노력했던 언론의 비스타 이미지를 묻어버리려 하고 있다. 그리고는 Mojave Experiment를 부인하고, 새로이 Seinfeld 캠페인 광고로 시작하여, "I'm not a Mac, just a generic PC" 광고로 거리를 두려 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에 대한 초기 호의적인 리뷰를 모든 면에서 얻으려 하고 있는데, 이는 2년 전 비스타와 함께 밀던 전술과 같다. 무료로 빠른 하드웨어를 리뷰측에 제공하고, 퍼블릭 베타를 줘서 새 제품에 대해 열광적인 얼리 어돕터들이 생기도록 조성한다. 그리고는 모든 채널을 통해 기능을 누설한다. (바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둘 다 같다. 초기 베타 리뷰는 낙관적이고 열광적이었다. 부분적으로는 이런 이유도 있다. 퍼블릭베타가 윈도 7 Ultimate라서다. Costco나 Walmart의 새 PC에 깔려 있는 기능생략형 Home Basic이 아니라서다. 대중의 관념을 바꾸기 위해 물고기를 "Sea Kittens"라 부르려 하는 PETA의 페이지에서 보면, 새 윈도 비스타 SP2(혹은 "세컨드 에디션")가 이제 윈도 7로 불리고 있다. 비스타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업데이트 비용을 완전히 받아내려는 술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통 서비스팩을 무료로 다운로드받게 제공해 왔었다. 새로운 브랜드 명칭이 사람들 인식을 바꿔낼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애플의 맥오에스텐 10.6 스노 레퍼드와 비교해보면 사못 다르다. 스노 레퍼드는 10.5 레퍼드 브랜드상에서 만드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The Windows 7 strategy 윈도 7이 나올 때 쯤이면, 롱혼이 의도했던 대로 꿈꾸던 신기능이 죄다 들어가진 않고, 오히려 사용자들의 수요에 집중할 것이다. 비스타에 실망한 사용자들 말이다. 초기 마케팅을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이 더 빠르고, 사용하기 더 쉬워지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MinWin" 커널과 "컴포넌트화(componentized)" 아키텍쳐를 포함한 윈도 7과 관련된 기능의 시작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 모두 비스타의 WinF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념과 함께 먼 미래로 연기되고 있다. 오히려 윈도 7은 단순히 비스타를 재포장해서, 사람들이 불만 없이 살 수 있게 하려 하고 있다. 즉, 인터페이스를 신선하게 만들고, 짜증나는 메시지 팝업창을 좀 줄이면서, 기본적인 성능을 개선시키는 식이다. 애플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에게 운영체제를 구입하도록 할 필요가 없다. 새 컴퓨터를 사면 자동적으로 딸려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야할 일이라고는 윈도 7을 지우고 XP로 되돌아가기를 막는 것 뿐이다. 같은 하드웨어라면 보통 XP가 더 빠르게 돌아간다. 복잡한 그래픽 컴포지팅 엔진이나 과부하가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2001년 쿼츠(Quartz) 그래픽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쿼츠덕분에 맥은 투명성이나 그림자 효과로 차별성을 지니게 되었다. 비스타가 2007년에서야 유사한 기술을 PC에 도입하자, 사용자들은 비스타가 너무나 많은 RAM을 요구하며, 너무나 많은 프로세서 사이클을 잡아 먹는다고 불평하였다. 비스타 자체가 워낙 프로세싱 파워를 높게 요구하는데, 윈도 7 역시 비스타의 커널을 계속 사용한다. 이는 하드웨어 드라이버 문제를 일으킬 것이며, 이미 이 때문에 수많은 사용자들이 친숙한 XP로 돌아가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PC 사용자들을 최신 윈도 버전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 업그레이드 비용을 차지하면서, 독점적인 지위를 견고하게 만들어 미디어 플레이어나 브라우저, 검색 서비스, 그 외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PC 사용자들이 XP에 머무른다면, 이들은 윈도 라이브나 차세대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버라이트로 이주하지 않은 채, 구글이나 파이어폭스, 퀵타임, 그 외 경쟁제품에 안주할 것이다. Familiar user interface features in 7 비스타와 윈도 7에 대해 거리감을 늘리기 위해, 윈도 7은 보다 약화되고 단순화된, 보수적인 외양을 지닌다. 새로운 태스크바를 보라. 윈도 95 이후 축적된 비일관성과 복잡한 레이어를 걷어 치우고, 애플리케이션 하나당 하나의 아이콘만을 나타내고 있다. 맥오에스텐 독과 유사한 형태다. 선택을 하게 되면 태스크바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각 애플리케이션의 열려 있는 창 프리뷰를 보여준다. 이는 맥오에스텐의 엑스포제와 비슷하다. 다만 훨씬 더 작은 뷰를 보여줄 뿐이다. 맥오에스텐의 독과 마찬가지로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은 이제 어느 위치건 옮길 수 있는데, 태스크바의 크기 조정에 대해서는 분명한 메커니즘이 없다. ![]() 태스크바는 맥오에스텐 독 기능의 절반 정도를 다룰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문서의 활성화는 여전히 시작 메뉴를 눌러서 찾아야 하며, 속도를 늘리기 위해 윈도 7은 최근에 사용하거나 빈번히 쓴 "점프 리스트"를 제공한다. (아래 그림) 점프 리스트는 태스크바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도 나온다. 이 역시 맥오에스텐 독과 같다. ![]() 다른 신기능으로는 시스템이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미리 짐작하여 자동적으로 창 크기를 조정해주는 것이 있다. 화면 상단으로 창을 확대시키면, 무엇을 원할지를 짐작하여 창을 최대 크기로 늘리는 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열려있는 모든 창을 숨기는 "뷰 데스크톱" 기능을 변경시켰다. 창들을 투명하게 만들고, 반투명한 데스크톱을 보이면서 아웃라인을 남겨놓는 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기능이 윈도 7의 주요 신기능으로 나와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레퍼드로부터 또 다른 아이디어를 빌려온다. 웹클리핑(마이크로소프트는 "웹 슬라이스"라 부른다)이나 애플 데이터 디텍터(마이크로소프트는 "악셀러레이터"라 부른다), 스마트 폴더(레퍼드의 스마트 퀴어리 기능은 없지만 "라이브러리"라 불린다), 봉주르-스타일의 단순해진 로컬 네트워킹/파일/기기 공유(마이크로소프트는 "홈그룹"이라 부른다) 등이다. ![]() Live Leverage iLife를 방불케 하는 것도 있다. 포토 갤러리와 무비 메이커를 윈도 패키지에서 꺼내어서, 앞으로는 별도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패키지로 제공하게 된다. 무료이며, 윈도 라이브 이센셜이라 불리게 된다. 이 패키지는 이전에 번들됐던 윈도 메일, 라이브 메신저, 그리고 Writer를 포함한다. 비스타에 비해서 리뷰 목적의 윈도 7 디스크 점유량을 상당히 줄이는데 도움이 될 터이지만, 이것이 윈도 7의 핵심기능에 어째서 목록으로 들어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애플이 iLife에서 하는 것처럼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의 라이브 제품군에게 관심을 돌리려 희망하고 있다. 메일(Hotmail)과 메신저, 그 외 주로 구글 제품과 경쟁을 노리는 여타 다른 온라인 서비스도 여기에 포함된다. 윈도 7 사용자들이 라이브 서비스에 가입하여 이런 기본형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구글로부터 사용자를 빼앗아, 자사의 웹서비스 사용자를 늘리고, 운영체제 독점을 보다 강력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는 바이다. 그런데 이 전략은 독점 남용에 대해 새로운 논쟁을 일으킬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의 데스크톱 검색을 라이브 검색 서비스에 묶었을 때 이미 구글이 나선 바 있다. 비록 비스타 자체의 채택률이 워낙 낮아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과 온라인 서비스 시장에 대규모 침투를 할 수 없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명 구글을 여전히 목표로 삼고 있다. 2005년 발머의 메모에서 이미 나타났듯이 말이다. Streamlined device management 윈도 7의 비약적인 개선점으로는 "디바이스와 프린터" 제어판이 있다. 이 제어판은 설치된 디바이스를 시각적으로 나타낸다. 프린터에서 스캐너, 카메라와 MP3 플레이어, 마우스, 키보드는 물론 디바이스 스테이지라 불리우는 드라이버 설정용 인터페이스 창도 생겨났다. ![]() 디바이스 스테이지를 지원하는 제품은 옵션사항을 설치하고, 태스크바의 아이콘에 팝업으로 띄운다. 맥오에스텐의 프린트센터가 프린터를 다루는 방식과 비슷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윈도가 훨씬 더 다양한 조합의 하드웨어로도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디바이스가 이 신기능을 지원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며, 기존 제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제조업체들이 지원을 추가시킬지도 모를 일이다. CES에서 발머는 니콘의 D90 카메라와 윈도 7의 연동 시범을 보인 바 있다. 이 카메라는 디바이스 스테이지에서 특별 지원을 받았다. ![]() 이와 반대로, 애플은 맥오에스텐에서 사용하는 비디오 하드웨어를 만들며, 주변기기 대부분은 USB나 파이어와이어를 통해 자동설정을 하게 된다. 또한 애플은 카메라나 아이포드, 아이폰 등의 설정사항을 아이튠스나 아이포토로 넘겨버린다. 주변기기의 상세한 기술적인 정보는 시스템 프로파일러로 넘기고, 이 정보는 "이 맥에 대하여" 메뉴에서 접근 가능하다. 특별한 화면을 따로 내어서 카메라 사진을 빼게 하기보다, 평상시 사용하는 사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하거나, 파인더에서 저장기기 다루듯 직접 빼내는 편이 낫다. 운영체제와 하드웨어 간의 견고한 통합성은 그만큼 설정할 사항이 적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그 덕택에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컴퍼넌트에 대해 빠르게 신기능을 선보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를 통해 노트북 뚜껑 뒤에 별도의 LED 화면 지원 기능을 집어 넣었다. 노트북이 잠들고 있을 때 정보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화면이다. 따로 화면을 슬립상태에서 깨우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조업체들은 사이드쇼라 불린 이 새 아이디어를 지원하려들지 않았고, 소비자들도 별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이 개념은 잊혀졌다. Out of Touch 2007년 아이폰이 나오자, 마이크로소프트도 터치 유행에 뛰어들어 2010년까지 소비자용 컴퓨터와 휴대폰에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이겠다는, 매우 과감한 예언을 하였다. 서피스(Surface) 키오스크 탁자에 대한 소식이 떠들썩하게 나왔는데,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버리고, 화면상에 기름진 손가락으로 성가시게 터치를 사용하겠다는 욕심이 없음이 분명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 웹사이트에서,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있으면, 컴퓨터 화면에 터치해서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작 메뉴와 태스크바의 커다란 터치 가능 영역은 터치 사용을 더 쉽게 해 줍니다."라 쓰고 있다. 윈도 7은 터치 기능을 미디어센터(아래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7 웹사이트에서 가져왔다) 기능으로 선전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녹화할 때 터치를 사용하는 식이다. 물론 터치 기능이 있는 텔레비전 화면이나, 거대한 터치스크린 모니터, DVR 프로그래밍 스테이션이 있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이렇게 나와 있다. "'터치'를 사용하여 텔레비전 생방송을 녹화하거나 탐색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혹은 진보적인 하드웨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New: Less Vista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가 광고하는, 더 빠른 부팅시간이나 끄는 시간, 잠자기 상태에서 깨는 시간 단축 등의 개선점들은 비스타 마케팅을 방불케 한다. 게다가 비스타보다 더 사용성이 개선됐으며, 성능이 좋아졌다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스타에서 강조했던 기능들을 윈도 7의 새로운 기능으로 마케팅하는 것에 불과하다. 한편, 사용자 계정 컨트롤과 관련된 경고 메시지때문에 나오는 시스템 간섭 현상을 줄였다는 새로운 노력에는 별로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시스템 경고와 알림창 설정, 메시지 통합 설정은 새로 생긴 액션 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경고 같은 것을 기능이라 말하던 "10가지 윈도 기능"이 아니다. 가령 비스타에서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 관련 메시지와 경고는 윈도 디펜더나 보안센터에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두 개 프로그램을 별도로 인수했기 때문인데, 윈도 7에서는 이것이 모두 액션 센터의 중앙 위치에 목록화되어 있다. (아래) ![]() 윈도 7에서 새로이 소비자들이 보게 될 기능은 "화면 밝기 조정(screen dimming)"인데,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중요 신기능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 윈도 7 웹사이트의 설명이다. "놀라운 아이디어: 자동적으로 어두워지는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수명이 더 길어집니다." 윈도에 이 기능이 없었나? 15년동안 있었다. 즉, 윈도 7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강조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 스노 레퍼드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애플의 접근도 유별나다. 지난 해, 애플은 스노레퍼드에 "아이폰 2.0" 소프트웨어에 통합시킨 푸시 메시지 지원에 더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 외에 신규 기능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푸시 메시지와 약간의 성능 개선이라는 소규모 업데이트가 아닌, 상당한 업데이트가 되리라는 정보는 나중에 나오게 된다. 다음 기사는 애플이 숨기고 있는 대규모 신기능이 무엇인지, 두 회사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전략이 어떻게 크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AppleInsider | Windows 7 vs. Snow Leopard: Microsoft's comeback p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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