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Lounge > Mac Column

 
 
thread_tools
2002-06-10, 11:14 PM   #1
개미!!!
Elite Member
 
개미!!!'s Avatar
 
Registered: Sep 2001
My Mac: iBook DVD Combo 500Mhz, PowerBook 1400CS/133Mhz, MacBook 1.83Ghz, iPOD NANO(Black) 2GB
Posts: 1,857
오프라인
[개미!!!] 매킨토시 활용서에 관한 고찰

아무리 컴퓨터가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다 하더라도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 되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종이를 누를순 없다...
하물며 맥 유저들뿐이랴...
이 세상은 아직도 많은 종이로 돌아가고 있다.
컴퓨터 활용서도 종이로 제본되어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다.
서점엘 가보신적이 있는가???
그럼 그 서점에서 컴퓨터 책쪽을 잠시만 뒤져보시라~~~
곳곳에 널려있는 PC 활용서들...
리눅스 활용서들...
많은 활용서들이 서점에 넘실거리며
하루에도 몇개씩 새로운 활용서들이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왜???
매킨토시 유저들을 위한 활용서는 없는가???
매킨토시 활용서를 서점에서 찾아본적이 있는가???

활용서가 대체 무엇이길래???

활용서가 무엇일까???
원초적인 질문일것이다.
활용서란 어느 하나의 기계및 전자기기등의 초보자가 책을 읽으며
하나씩 배워가며 숙련공으로 만들어주는
일종의 가이드 라인같은 것이라 볼수 있다.
물론 활용서는 입문자와 전문가 용으로 거의 대부분 나뉘어져 있으며
전문가는 또 다른 활용서를 찾아 자신이 몰랐던 지식을 취득하고
습득한다.
활용서가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서점에는 PC 활용서와 리눅스 활용서만 잔뜩~~~

그럼 매킨토시 유저도 당연히 초보자가 있을것이다.
매킨토시를 첫 컴퓨터로 접한 유저들이나...
PC 계열에서 매킨토시로 넘어온지 얼마 안되는
바로 그런 초보 유저들이다.
그런 유저들의 특성은 물어보는 것 보다 책을 보는게 더 빠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매킨토시를 쓰면서 딱히 물어볼 곳이나 물어볼 사람도 없는
초보유저들은 더욱 책을 찾게 된다.
그런면에서 매킨토시 유저들을 위한 초보 입문 활용서가 필요하다.
그런데 서점에는
매킨토시 유저를 위한 입문서가 없다!!!
왜 없을까???

소수의 소외인가???

매킨토시 유저는 언제나 소수이다.
리눅스 유저보다 더 적은 유저들이 매킨토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나마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비중은 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소수라고 소외당해선 안됀다
하지만 매킨토시 유저들은 소수라는 이유로 많은 부분에서 불편한 점을
감수하며 매킨토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불편한 점의 하나가바로 쓸만한 활용서가 없다는 점이다.
파워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책 없이 사용하고 있으나
처음 매킨토시를 접하는 초보유저들은
막막하기만 할것이다.
그때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활용서다.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활용서의 숫자가 바로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하지만 매킨토시를 위한 활용서는 전무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는 더욱 당황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윤추구의 극대화를 노리는 출판사???

책을 만들어 내는 곳은 출판사이다.
그들 역시 책을 무료로 만들어 내진 않는다.
당연히 책을 만들어 내는데에는 정가가 있고.
책을 만들어 낸 필자들에게는 원고료를 지급해야 한다.
그런만큼 그 들은 그 책 한권으로 흑자를 봐야 한다.
손해를 본다는 것은 기업의 생리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이 소수에 신경쓸 여력은 잘 없어 보인다.
그 들은 현재의 주력상품
윈도우즈나 리눅스에는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매킨토시에는 관심을 쏟지 않는다.
바로 돈이 안돼기 때문이다.
'소수가 사 봤자 얼마나 살까???'
하는 생각이 그 들의 머리안에 틀여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 들 역시 이윤을 노리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희망!!!

얼마전에 국내에 하나 밖에 없는 월간 매킨토시 활용지인
맥마당을 만드는 인포메이션에서는
얼마전 신간 하나를 선보였다.
바로 국내 최초의 맥 OS X 입문서인
'맥 OS X 입문'
이 바로 그것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 구입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내용도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위해
잘 만들어져 있다.
매킨토시 활용서가 전무한 한국의 사정에서
이런책이 나왔다는것은
일단 내용을 불문하고 환영받을 일이다.
그것이 유저의 목마름을 다 채워주지는 못할지라도
우리는 이 책에서 희망을 봐야 한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매킨토시를 위한 횔용서가 부족하다.
본인은 이 활용서가 매킨토시라는 특수성을 가진 PC를 보는 관점이 아니라
일반 PC 와 같은 관점으로 봐 주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으로 말미암아 더 많은 매킨토시 활용서가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물론 그것이 꿈으로 그칠지라도
본인은 기대하고 있다.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__________________
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Reply With Quote
2002-06-24, 05:15 AM   #2
etale
Senior Member
 
Registered: May 2002
My Mac: ibook g3 900(사망), emac g4 1.25, imac g5 20in, pbook G4 1.5Ghz 12in
Posts: 194
오프라인
여기 애플포럼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집대성해서
하나 만들어보시는건 어때요?

기왕이면 PDF나 HTML로는 무료로 여기 저기 올려놓고요.
(GPL 달고서.)
  Reply With Quote
지금 시각: 09:02 P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08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