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6-07, 10:06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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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May 2002
My Mac: power Mac G4 &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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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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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클래식의 추억...
오늘은 일두 없구 작업할꺼두 없구 해서...
집에와서 간만에 사과박스나 혹사시킬려구 .... 파워맥을 켜고 멍하니 화면을 보는데... 갑자기 10년이나 훨씬 이전에 쓰던 애플클래식이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후후후... 애플클래식이란넘을 머리속에 지운지 오래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생각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는지 저두 잘 모릅니다.. 하지만...요즘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컴퓨터 라이프사이클과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에 우리가 너무 빨리 앞만보고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애플클래식만 가지고도 많은 일을 할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할수 있는건 .....후후후... 그래서 지금 일산 아버님댁에 전화해서 창고에 아직 그골동품(?)있는지 확인을 했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넘이 창고 한쪽에 쳐박혀있다고 하네요... 한달전에 제동생이 창고정리하면서 버릴려구 했는데 혹시나 해서 안버렸답니다.. 아고 귀여운 동생..... 이번주엔 집에가서 골동품이나 가져와서 광내구 때좀 빼야겠습니다.. 물론 이걸로 할 수 있는건 상당히 제약이 있겠죠.. 다만.... 제가 이 놈을 보면서.. 제가 첨에 애플이란 컴을 만진놈이고 나에게 컴퓨터 관련 직업을 가질수 있게 도움을 준것도 어떻게 보면 이 애플클래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때만큼 처음 보았을때 가진 열정이 지금은 남아있지 않네요... 먹고사는데 지쳐서 그런가봅니다.. 초연의 자세로.....다시한번 돌아가는 의미로 이놈을 청소해서 제 책상에 놓아둘려구 합니다... 처음의 자세로.... 무엇과 타협을 할수 없을정도의 열정을 위해... 지금 저에겐 이러한 마음이 필요할때인가봅니다.. 너무 일에 매달려 심신이 피로한가봅니다....에고...피곤해라.. 포럼가족분들도 너무 일에 매달리지 마시구.... 여유를 가져보세요.... 전 이번엔 여유좀 가죠볼랍니다.... 그러다 회사짤리면???????????????????? ps.. 혹시 가족분들중에 애플클래식 필요한분 없나요? 장식용말구 써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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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보이.... 인생을 즐기자... openboy 님께서 2002-06-07 10:0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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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08, 06:54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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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클래식(그것도 흑백)을 사용하시는 우리 교수님.
거기다 초기의 것으로 보이는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이 클래식은 처음 클래식이 나왔을때부터 사용하시던 바로 그 클래식이랍니다. 그리고 발밑엔 애플 레이져라이터. 이와 반대로 교수님방 주위를 둘러싼 강의실엔 에어포트 시스템을 이용하는 퀵실버 십여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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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08, 06:55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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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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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진을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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