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6-16, 06:19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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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의 미신: 1. PowerPC 포기에 대해
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June 16th, 2008 | Journal,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미신이다. PowerPC Universal Binaries 지원을 포기하기 때문에 PowerPC 맥용 소프트웨어의 씨를 말릴 것이다. 스노레퍼드는 인텔맥에서만 돌아가는 최초의 맥오에스텐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PowerPC 맥사용자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맥오에스텐 10.5 레퍼드 업데이트도 계속 된다. 레퍼드도 아직 1년이 채 못 되었다. 타이거는 이제 3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새도 정기 업데이트가 나온다. 스노 레퍼드의 신기능도 PowerPC 사용자에게 별다른 영향을 못줄 것이다. 스노 레퍼드의 주된 핵심은 다중 프로세서 지원이다. 즉, 하이엔드급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이 다중 코어와 다중 프로세서 머신의 혜택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은 2005년 인텔 이주 때부터 모두들 알던 사실이기에, 4년 후에 나올 운영체제의 인텔화는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OpenCL이나 Grand Central, 64-비트 커널과 같은 기술은 PowerPC와 크게 관련이 없다. 게다가 하이엔드급을 다뤄야 하는 사용자라면 4년 이상 넘도록 PoewrPC 맥을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레퍼드에 머물 PowerPC 사용자가 못 누리게 될 주된 기능은 Exchange 통합이다. 그러나 PowerPC용 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애플은 최소한의 비용만 가지고 메일과 주소록, iCal을 별도의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판매할 수 있다. Exchange를 제일 많이 요구하는 시장은 교육 시장과 기업시장이기에, 기존 PowerPC 사용자들을 위해 유니버설 바이너리 버전을 판매하라는 압력도 생겨날 것이다. ![]() WWDC 2008: Mac OS X 10.6은 PowerPC의 죽음일까?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Universal Binaries Outside Apple. PowerPC 사용자들 대부분에게 있어서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의 PowerPC 지원 여부이다. 스노 레퍼드를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출시하는 것이 애플로서도 비용만 많이 든다면, 개발자 대부분의 경우 그 반대가 진실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PowerPC 코드를 이미 갖고 있다.계속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개발하면 된다. 애플은 PowerPC와 인텔 아키텍쳐 모두를 위해 상당히 많은 수고를 들여 테스트를 거친다. 그렇게 해서 수 많은 로 레벨 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주로 애플의 상위 API를 사용한다. 상위 API는 두 플랫폼의 차이를 가려준다. 인텔 전용이 될 스노 레퍼드에서 특별히 더 잘 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PowerPC 사용자들은 PowerPC 소프트웨어 시장이 곧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 애플은 맥오에스텐 사용자 2,750만 명중 약 37%가 레퍼드, 44%가 타이거, 19%가 더 초기 버전을 돌린다고 보도하였다. 즉, 최근 엄청난 수의 인텔 맥이 팔려나가긴 했어도 PowerPC 맥용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팔 만한 시장은 여전히 거대하다는 의미다. ![]() Ten Myths of Leopard: 7 Premature Death for Existing Macs! The Universal Binary Solution. 애플은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쉽사리 배치시켜 왔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애플이 오리지날 모토로라 68000에서 PowerPC로 이주할 때처럼, 새 사용자들만을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사용자들까지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딜레마에 처해있지 않다. 당시 68k 코드는 PowerPC 상의 에뮬레이션으로만 돌아가고, 그 반대는 못 돌아갔다. 즉, 개발자들은 68k 개발을 죽이고 PowerPC로 이주해야 했다. 게다가 두 코드 기반은 완전히 달랐다. 따라서 PowerPC로 이주할 것이 아니면 68k에 계속 남아 있어야 했다. 오늘날의 유니버설 바이너리 아키텍쳐는 다르다. PowerPC와 인텔 모두를 목표로 만들 수 있다. 예외라면 어도비가 있다. 어도비는 애플 툴을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환경이다. 윈도와 맥 개발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어도비만은 인텔 아키텍쳐를 위주로 개발을 하기 때문에, 어도비의 최신 맥 소프트웨어들은 인텔 전용이다. 그러나 애플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들과는 별다른 이야기이다. 유니버설은, 인텔 이주가 아닌 인텔 포용이다 PowerPC 말고도, 스노 레퍼드가 32 비트 인텔 맥을 포기하리라는 공포 섞인 루머도 있다. 미신 2에서 다룬다.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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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8-06-18 12:1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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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8, 01:39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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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의 미신: 2. 32-비트 포기에 대해
Myths of Snow Leopard 2: 32-bit SupportJune 17th, 2008 | History, Journal,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두 번째 미신이다. 스노 레퍼드가 64비트가 될 것이기 때문에 32-비트 인텔맥 지원을 애플이 포기할 것이다. 이 미신은 좀 바보스럽지만, 애플 게시판에 뜬 다음, 소수 언론이 이를 심각하게 보도까지 하였다. 사실 이 미신의 기반은 윈도 32/64비트가 수렁에 빠졌다는 점 때문이다. 애플이 겪지 않을 문제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XP와 비스타, 서버를 다중 아키텍쳐용으로 각기 출시해야 했다.
이런 상황때문에 윈도 열광론자들마저 혼란스러워한다.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뭔가 하면, 으레 그럴 만한 사유가 있을 것이며,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다. 매리 조 폴리(Mary Jo Foley)는 이렇게 썼다. "레퍼드는 첫 번째 64-비트 전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용 OS이며, 비스타는 32비트와 64비트용이 같이 나온다. 윈도 세븐도 32비트로 나오리라 기대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32비트 머신이 사라지지 않는 한, 32비트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그녀는 뭔가 심각하게 말하려하지만, 실제로는 레퍼드를 비스타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Ten Myths of Leopard: 10 Leopard is a Vista Knockoff! The Windows 32/64-bit Conundrum..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는 IA-64와 x64 버전의 윈도가 실제로는 별다른 코드기반이며, 기존의 수 많은 32-비트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이 허술하다는 데에 있다. 64비트 버전의 윈도가 32비트 PC에 안깔린다는 사실때문에 더 불거졌다. 즉, 64-비트 버전의 윈도용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버 개발 시장이 너무나 작으며, 더 커질 수도 없다는 의미다. 64비트 PC 채택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와 같다. 해결책이 없다. 두 코드를 합치는 방법 외에는 없으나,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그럴 시간도, 의도도 전문성도 갖고 있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자기 컴퓨터를 64-비트로 업그레이드하고, 계속 32비트 윈도를 돌리리라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4-비트 EFI 버전의 윈도를 대량으로 풀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하지만 2010년 윈도 7이 나와도 그런 일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 2013년에 윈도 8이나 되어야 2007년의 레퍼드를 따라갈지 모르겠다. 애플은 기존 하드웨어에 적절하도록 무슨 바이너리이건 우아하게 돌릴 수 있다. 이 때문에 2006년 이해 2천~2천 7백만 맥오에스텐 사용자들의 PowerPC와 인텔 하드웨어를 모두 지원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훨씬 더 거대한 사용자 기반과 자원, 독점적인 지위까지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윈도 NT 4.0을 PowerPC와 인텔 모두 지원할 수 없었다. 완전히 별다른 프로세서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것 외에, 애플은 또한 32비트와 64비트 코드를 모두 돌리도록 조치해 놓았다. 1세대 Core Duo 머신처럼 32-비트 맥인 경우 레퍼드는 32비트 바이너리를 돌린다. 최신예 Core 2 Duo처럼 64비트 하드웨어인 경우 64비트 바이너리를 실행시킨다. 즉, 64-비트 소프트웨어를 못돌린다고 하여 불이익은 없다. 매리 조 폴리는 그저 마이크로소프트를 칭송하기 위해 알아볼 것도 알아보지 않은 셈이다. Windows Vista와 7, Singularity: 코플랜드와 거쉰, 탈리전트 BIOS PC를 뛰어넘은 애플 펌웨어 32 + 64 = Universal Binary. 맥오에스텐은 한 가지 종류의 하드웨어만 돌아가고 한 가지 종류의 바이너리만 실행시킬 수 있는 운영체제가 아니다. 애플의 유니버설 바이너리는 레퍼드와 스노 레퍼드 공히 돌아간다. 64-비트 프로세서 기능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서는유니버설 바이너리에 64-비트 실행코드만 같이 패키지화시켜 놓으면 된다. 지금까지 애플이 제공하는 레퍼드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의 절대 다수는 32비트이다.사실 오에스 텐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에 64비트 프로그램은 단 두 가지 뿐이다. 엑스코드와 체스다. 64-비트 이주로 혜택을 누리려면 거대한 파일이나 데이터 셋을 다루는, 즉, 거대한 메모리 공간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어야 한다. 오히려 64-비트로 이주할 경우 더 느려지는 경우도 있는데, 관리해야 할 메모리가 더 늘어나서인 경우이다. 하지만 애플은 전체적으로 모든 OS를 64-비트로 이주할 경우 시스템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15% 더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재컴파일만 해서 15% 개선된다면 상당히 좋은 소식이다. 이 때문에 스노 레퍼드의 모든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은 32+64 유니버설 바이너리가 될 것이다. 현댖거인 64-비트 맥에서 막혀 있던 속도가 뚫린다는 얘기이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64-비트 G5 PowerPC 맥에서도 동일하게 속도를 늘리려면 얻는 것에 비해 비용이 너무 클 것이다. 훨씬 더 빠른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로 최적화시킬 수 있는데 G5로 그렇게 하려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이 때문에 스노 레퍼드가 PowerPC 지원을 끊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스노 레퍼드는 RAM 32GB 이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서, 64-비트 커널로 이주를 거행한 것이다. 즉,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커널 익스텐션 개발자들은 모두 32+64 비트 버전을 만들어야 한다. 플러그인도 모두 64-비트 지원을 해야 한다. 프린터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이다. 1년이 지나면 애플은 또 다시 800만 대 정도의 맥을 판매할 텐데, 이들 대부분이 스노 레퍼드의 64-비트화의 덕을 볼 것이다. 이미 1,500만 대의 맥이 팔려나간 이 때, 약 2,300만 대의 인텔 맥이 스노 레퍼드를 돌릴 수 있게 된다. 타이거가 나왔을 때 맥의 시장 기반은 약 1,600만 대 정도 뿐이었다. 레퍼드가 나올 때는 2,200만 대였다. 오늘날 맥 시장 기반은 2,700만 대 정도 된다. 그 중 1,200만 대가 PowerPC이다. 64-비트 맥의 비율이 빠르게 새 시스템을 사야 할 정도의 PowerPC 모델 수를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Omni Software는 자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인텔 맥에서 83.5%, PowerPC 맥에서 16.5%라 밝혔다. 64-비트 최적화를 위해 PowerPC 지원을 포기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쉽다. 애플은 내년 여름의 상황을 보고 개발을 하지, 현재의 상황을 두고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다. Apple - Mac OS X Leopard - Snow Leopard WWDC 2008: Mac OS X 10.6은 PowerPC의 죽음일까? Snow Leopard의 미신: 1. PowerPC 포기에 대해 Omni Software Update Statistics Getting it Right the First Time Around: LLP64 vs LP64. 애플은 64-비트로 부드러운 이주를 개발해 놓았을뿐 아니라, 널리 호환성 있는 64-비트 모델을 선택하였고, 임시변통이 아닌, 강력한 64-비트를 만들어 놓았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64-비트는 제한적이다. 윈도의 64-비트 개발모델은 LLP64 기반인데, 이 LLP64는 64-비트 어드레스를 사용하는 32-비트 모델일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어째서 LLP64를 선택했는지 밝혀 놓았다. The Old New Thing : Why did the Win64 team choose the LLP64 model?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많은 RAM에 접근하도록 해 주기 위해 64-비트 포인터를 추가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면서 32-비트 코드의 윈도에서 옛날 운영체제 구조 모두와 호환성을 지키려 한다. 64-비트 컴퓨팅이 실제로는 10년 전, NT를 64-비트 Alpha용으로 포팅시키고, Itanium IA-64로 포팅시킬 때 이미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알고 있을 것이다. 부분적인 64-비트 지원을 어째서 해야 할까? 어쩌다 이런 양보를 하게 되었나? 64-비트 리눅스와의 상호 운용성을 의도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일부러 제한적이고 이상한 형태의 64-비트 컴퓨팅을 사용한다는 주장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가 실제로 그런 악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역량 부족 탓인지와 상관 없이, 애플은 정 반대의 64-비트 전략을 채택하였다. 레퍼드와 스노 레퍼드는 64-비트 리눅스, SGI IRIX, 그 외 다른 상용 유닉스와 마찬가지의 LP64 모델을 사용한다. 즉, 이미 널리 입수 가능한 64-비트 애플리케이션과 라이브러리 간에 호환성을 넓힌다는 의미다. Dgital이나 휼렛팩커드, IBM, 인텔, 노벨, NCR, 오리지날 Santa Cruz Operation, Sunsoft, X/Open처럼 64-비트 컴퓨팅 전문 그룹의 대표들은 LP64가 어째서 64-BIT PROGRAMMING MODELS로서 마이크로소프트 모델보다 더 나은지, 미래 컴퓨팅에 어째서 더 어울리는지를 같이 설명한 바 있다. 간단한 답변은 이러하다. LP64는 기존 코드 포팅이 더 쉽고, 32와 64비트 컴퓨팅 환경 간 상호운용성이 더 나으며, 크로스-플랫폼 상호운용성에 있어서 산업 표준을 사용하고, 퍼포먼스가 더 좋으며, 기존 시스템에서의 이주가 더 부드럽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64-비트로의 이주를 노력하고 있지만, 고도로 상호운용이 가능한 주류 64-비트 컴퓨팅으로 보자면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도할 것이다. 기존의 32-비트 하드웨어를 하위 호환성으로 받쳐줘야 할 타협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최종 사용자에게 있어서 스노 레퍼드는 최신 64-비트 하드웨어 상에서 모든 것을 더 빠르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렇게 미래 데스크톱에 신경을 쓰는데도, 아이폰이 있으니 애플이 맥을 포기하리라는 미신도 있다. 세 번째 미신이다. 다음 기사에서 알아본다. [Update: Warren Gish가 스노 레퍼드의 PowerPC와 64-비트에 대해 다음의 코멘트를 전달하였다. 스노 레퍼드가 PowerPC를 포기한 이유는 64비트로 이주할 때, PowerPC의 퍼포먼스 개선이 x86에서 x64로 이주할 때보다 훨씬 못하기 때문입니다. X64/AMD64는 x86의 일반적인 목적의 레지스터 수의 두 배이며, 여기서 모든 퍼포먼스 속도 증가가 이뤄집니다. 더 거대해진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퍼포먼스 손실을 퍼포먼스 증가로 이어지는데, 보통 15% 정도입니다만 심심치 않게 25%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PowerPC와는 별 관련이 없어요. 일반적인 목적의 레지스터는 32-비트 PPC와 64-비트 PPC가 동일합니다. 따라서 64-비트 모드로 이주할 경우 데이터 크기만 커지기에 퍼포먼스는 오히려 떨어지죠. 그 결과 PowerPC는 보통 64-비트 모드가 32-비트 모드보다 약간 더 느립니다.]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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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8-06-22 03:3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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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03:32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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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의 미신: 3. 맥에 대한 찬밥대우
Myths of Snow Leopard 3: Mac Sidelined for iPhoneJune 19th, 2008 | Journal, Markets, Mobiles, Software, Tech![]() Daniel Eran Dilger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세 번째 미신이다. 아이폰에 관심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애플이 맥은 내세우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노 레퍼드에 새로운 마케팅용 기능이 별로 없으리라면서, 스노 레퍼드가 "휴식"이 되리라는 생각을 재빠르게 퍼뜨렸다. 이 때문에 맥 개발이 정지 상태에 있으며, 애플의 관심과 자원이 아이폰으로 쏠리리라는 결론을 많이들 내리고 있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으로 엔지니어를 재배치하였기 때문에 레퍼드의 출시까지 연기시킨 바 있다. 스노 레퍼드에 별다른 기능이 없다는 말은 곧, 애플의 초점 자체가 아이폰으로 향해서일까? 맥은 이제 애플의 사업이 아닐까? 이 아이디어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아이튠스와 아이포드가 대성공을 거두는 2004년 무렵부터, 애플이 맥을 포기하고 아이포드 회사로 되리라는 평들이 심심찮게 나왔다. 심지어 애플이 컴퓨터용 운영체제로 윈도를 채택할 수 있다거나 채택해야 하며, 결국은 채택하리라는 주장까지도 나왔었다. 인텔 맥으로의 이주가 이들의 주장에 불을 지폈다. 그들은 맥오에스텐을 없애고 싶어한다. 존 드보락(John Dvorak)은 2006년 초, 애플이 윈도를 겉모양만 채택해서 팬들의 불만을 가둬 놓으리라 주장하였다. "실행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통해 맥의 룩앤 필을 유지한 채, 핵심 기반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맡겨버리리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 해 말, 드보락은 비스타가 형편 없다며 불만을 터뜨린다. 윈도 열광론자들에게 2007년은 악몽이었다.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에서 애플 주식회사가 되었을 때 같이 발표된 아이폰은 "애플이 결국은 맥오에스텐을 저버리지 않겠냐"는 희망을 다시금 불어 넣어 주었으나, 그런 예언은 실행되지 못 하였고, 오히려 맥 판매량은 계속 확장일로였다. John Dvorak Concedes 2007 was a “Crappy Year” for Windows Enthusiasts The Vistapocalypse. Longhorn 프로젝트가 계속 실패를 거듭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언론들이 오히려 타이거와 레퍼드를 더 주목하는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2007년에 결국 나온 윈도 비스타도 재앙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 브랜드는 시들어버리는 반면, 애플의 신규 맥 판매율은 날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의 데뷔를 위해 맥용 레퍼드 출시까지 연기했었지만, 맥 판매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맥 판매가 충분히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서 굳이 레퍼드를 내놓아서 맥 판매를 급격히 늘려야 할 필요가 없어서였다. 더구나 PC 시장은 정체해 있다. 비스타가 늦게 나와서라는 주장이 줄기차게 나왔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고급 소비자들이 윈도 XP에 지쳐 있는 듯 했기에 비스타 출시를 서둘렀다. 특히나 새 맥이 새롭지도 않으면서 XP 이상으로 경쟁력 있는 타이거를 돌리기 때문이기도 했다. 2006년 가을, 마이크로소프트는 심지어 새 컴퓨터 구매자들에게 비스타 쿠폰까지 나눠주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비스타를 충분히 돌리지도 못할 컴퓨터에 "Vista Capable"이란 스티커까지 붙이기도 하였다. 죽어가는 컴퓨터 시장을 살려내기 위해서였다. 악성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보안을 움직일 다섯 가지 이유 Oversold, Overpriced, Under Delivered. 비스타는 겨우 출시가 되었고, 신규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거쳐야 할 사소한 문제점들을 안고 나왔지만, 정작 비스타의 진짜 문제는 PC 사용자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팔렸다는 데에 있다. 비스타는 맥오에스텐의 세련된 그래픽 엔진을 엉성하게 베꼈기에, 기존 윈도 XP보다 훨씬 상당한 사양을 요구한다. 또한 이미 잘 만들어진 윈도 XP용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다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의 가격을 상당히 올렸고, 헷갈리는 에디션도 많이 내놓았다. 그리고 신규 컴퓨터에 OEM 번들도 판매하였다. 그래야 사용자들이 어쩔 수 없이 소매점에서 제 값을 주고 프리미엄 비스타를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한 탓이다. 그러나 이런 전술은 비스타의 호환성 오류와 함께 퍼모먼스 문제만을 일으켰다. 최종 사용자는 물론 기업들마저 비스타를 거부한 것이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OEM 협력사인 델과 HP마저 윈도 XP를 계속 판매할 수 있게 해 달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요구하였다. 심지어 Acer는 새로이 리눅스 전략을 발족시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서 벗어나려 하였다. Acer의 브랜드 마케팅부 부사장인 쟌피에로 모벨로(Gianpiero Morbello)가 VNUNet의 기자, 톰슨(Iain Thomson)에게 한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에 리눅스로 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힘이 너무 많고 상황이 어려워서이죠. 하지만 우리는 리눅스 시장을 일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Acer: Vista Home Basic is a lemon | The Register Acer bets big on Linux - Linux & Open Source - iTnews Australia The Leisure Leopard Launch. 레퍼드와 비스타를 과장하여 비교하려는 컬럼니스트들이 있다. 이들은 애플이 레퍼드의 출시를 연말로 늦추자 의아해 하였다. 비스타의 평이 이렇게 안 좋은데, 이런 호기에 어째서 애플은 레퍼드 광고를 펼치지 않는가? 답변은, 새 맥 판매를 촉진시키려고 굳이 레퍼드까지 필요하지 않다는 데에 있었다. 비스타는 원래 2005년에 나온 타이거와 비교를 받아 왔다. 그러나 비스타는 계속 연기되었고, 완전히 출시한 다음에도 애플이 굳이 즉각적인 반응을 내지 않아도 되었다. 애플은 너무나 앞서있었기 때문에, 아이폰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다. 레퍼드를 빨리 출시하는 것보다 아이폰의 출시가 훨씬 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레퍼드 출시는 겨울로 늦춰졌다. 소매 판매를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분기가 겨울 분기다. 아이폰때문에 애플 스토어에 들이닥친 이들은 맥과 레퍼드도 구매하게 되었다. 게다가 아이포드 터치도 여기에 가세하였다. 레퍼드의 출시 연기는 비스타의 출시 연기와 전혀 같지 않았다. 레퍼드의 출시 연기는 세련된 연기였다. ![]() Leopard는 Copland의 구렁텅이에 빠졌는가? Leopard는 나올 시기를 놓쳤는가? There Can Be Only One? 애플 하드웨어 사업은 한 번에 하나씩이 아니다. 아이포드 역시 맥을 가리기보다는 애플의 다른 제품들에게 후광 효과를 안겨다 주었다. 소매점 자금원이 되는 동시에, 맥의 잠재적 소비자군을 확대시킨 공신이 아이포드이다. 아이포드는 또한 아이튠스 스토어로 구매자들을 대거 움직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 DRM으로 윈도에 묶이지 않고 맥 플랫폼과 호환성을 갖춘 합법 판매 음악을 성공시킨 스토어가 아이튠스 스토어이다. 아이폰 또한 애플 아이포드와 맥 사업에 비슷한 지원을 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스마트폰들이 MP3 기능을 갖춰가면서 아이포드 판매량도 감소하지 않을까 두려워 하였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매력적인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되려, "최고의 아이포드"라 칭송하였다. 스티브 잡스의 기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두려움 Apple’s Adventures in Product Cross-Selling. 지난 겨울 동안, 애플은 수 백만 대의 아이폰을 팔면서도 아이포드 판매량을 유지하였다. 다른 시장은 성장을 못할 정도로 불경기인데다가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다. 애플은 또한 아이포드 터치를 출시하여,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는 지역에까지 아이폰 플랫폼을 넓혔다. 또한 아이폰으로 스위치하지 않기로 한 개인에까지 아이포드 터치를 판매하였다. 아이포드 터치는 아이폰을 안쓰던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를 확실히 인지시켜주고, 이들을 다시금 아이폰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도 발생시켰다. 아이폰은 또한 윈도 사용자들에게 맥 플랫폼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소비자와 경영자들 모두 아이폰을 써 보고, 맥의 단순함에 끌리는 중이며, 개발자들마저도 아이폰 SDK를 보고 애플 코코아 개발툴의 향기를 맡고 있다. 맥에 어떤 효과를 미칠까. The Flow of Technology. 아이폰과 아이포드, 맥은 기술 면에서 보아도 서로를 돕고 있다. 맥북 에어 또한 애플 디자인과 터치 인터페이스 아이디어를 아이폰과 맥 사이에서 다시금 사용한 사례라 볼 수 있다. 또 다른 사례는 두 제품이 모두 공유하는 코어 OS이다. 애플은 맥오에스를 작게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완전히 새로운 인터페이스 패러다임을 만들고, 멀티태스킹이나 윈도가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 휴대용기기에 필요가 없는 개념을 제거하였다. 애플은 또한 개발 컨벤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다. 애플은 맥오에스텐의 AppKit에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단순화시킬 여러 가지 현대적인 속성을 추가시켜서 아이폰 UIKit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레퍼드 데스크톱용 AppKit의 속성을 더하였다. 퀵타임 X 또한 고도로 효율적인 미디어 재생을 위하 아이폰용으로 다시 만든 사례로 볼 수 있다. 스노 레퍼드를 돌리는 데스크톱 사용자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이다. 아이폰 상의 Exchange Server 지원 개발도 마찬가지다. 스노 레퍼드에 공히 포함된다. 이러한 노력이 Mobile Me의 푸시 메시지와 스노 레퍼드 서버의 푸시 서비스에 쓰인다. 푸시 애플리케이션으로 네 번째가 있다. 애플의 새 Push Notification Service이다.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 사용자들은 이 서버 측면의 알림 경고를 설정하여, 백그라운드에 굳이 애플리케이션을 띄어 놓을 필요가 없어진다. Bonjour와 함께 이 PNS는 아이폰을,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무선접속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스노 레퍼드 서버와 애플의 반격 Apple’s Mobile Me Takes On Exchange, Mobile Mesh AppleInsider | Apple tackles iPhone background app limits with push service Where’s the Beef? 이 모든 기술이 기존 아이디어 상에서 만들어졌을뿐 아니라 제품 사이를 넘나들게 되고, 일부가 가진 가치보다 합쳐져서 그 가치를 극대화시킨다. 한 제품이 나왔으니 다른 제품을 모두 묻어버리리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애플 소매점에서 팔려나가는 제품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지켜보지 않은 사람이다. 크라이슬러가 미니밴을 발명했을 때, 전문가들은 미니밴이 결국 픽업 트럭 시장을 없애리라 주장하기라도 했나? 맥도날드가 치킨 맥너겟을 판매하기 시작했을 때, 햄버거가 이제 사라지리라 공포에 떨기라도 했는가? 애플의 아이포드와 아이폰 투자는 애플의 사업망 확충과 함께 맥 소비자들마저 늘려주었다. 둘 다 새로운 기술과 보완적인 기능, 써드파티 개발의 흥미도까지 맥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모두 올려주었다. 낮춘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이 나왔으니 맥 플랫폼은 이제 찬밥이라는 아이디어를, 올해 WWDC에서 열린 세션 수로 비교해 보자. 올해 열린 세션 147회 중에, 아이폰과 관련 있는 세션은 62회 뿐이었다. 절반 이하다. 그리고 사실 이 아이폰 관련 세션도 모두 맥 개발자들과 상관있는 세션이 다수였다. 다음 기사는 스노 레퍼드에 새로운 것이라고는 익스체인지 지원밖에 없다는 미신을 알아본다.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Myths of Snow Leopard 3: Mac Sidelined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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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03:33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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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의 미신: 4. Exchange 지원이 딱 한 가지 신기능!
Myths of Snow Leopard 4: Exchange is the Only New Feature!June 20th, 2008 | Journal, Markets, Software, Tech![]() Daniel Eran Dilger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네 번째 미신이다. 스노 레퍼드에 새로운 것이라고는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밖에 없다. 사실 이 미신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애플 자신이다. 마케팅의 단순화를 위해 애플이 이렇게 만든 것이다. 스노 레퍼드가 마케팅에 치중한 신기능 소개보다, 엔지니어링 근본에 더 집중한 코드 개선이라는 개념을 애플은 꽤 기꺼워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 이상의 훨씬 많은 점이 추가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스노 레퍼드이다. 익스체인지 지원이 필요 없고, 스노 레퍼드가 버그픽스 외에 아무 것도 아니잖느냐라는 분들에게는 이 기사가 희소식이다. 스노 레퍼드에 나오는 신기술을 이모 저모 따져보기 전에, 본 글은 애플이 어째서 "신기능이 없다"는 식의 말을 뿌리는지, 그러면서 어떻게 맥오에스텐의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The Luxury of Code Refactoring. 어떤 임무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한 번 작성하면, 개선할 방법은 두 가지가 생겨난다. 하나는 기능을 추가시켜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오, 다른 하나는 "코드 리팩터링(code refactoring)이다. 실제 임무 변화 없이, 코드 최적화와 코드 개선을 의미한다. 똑같은 임무이지만 더 잘 하게 만든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동차 회사가 컬러 창문이나 사운드 시스템, 도색을 다르게 하는 것 등으로 매년 신규 모델을 출시한다고 해 보자. 이런 식의 신규 모델 출시는 시능 추가이다. 하지만 이 회사가 서스펜션을 갈거나, 엔진을 보다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바꾼 후, 사고에 다치지 않도록 안전벨트를 테스팅하는 것 등이 바로 코드 리팩터링이다. 신기능 추가는 멋지긴 하지만, 기존 디자인의 리팩터링 또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데에 중요하다. 문제는 "새롭다"보다 "더 낫다"가 팔기 더 어렵다는 현실에 있다. "더 낫다"는 분명, 더 낫다인데도 말이다. Bill Gates Defined the Software Market with New, not better. 엔지니어링 중심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마케팅 중심적 소프트웨어 기업의 창립자, 빌 게이츠는 더 낫다보다 새롭다를 파는 면이 더 나음을 빠르게 인식하였다. 1995년 당시 게이츠는 버그를 없애기 위한 리팩터링에 힘쓰기보다, 어째서 신기능 추가에 더 신경쓰는지 Focus 매거진에 설명한 바 있다. 그의 말이다. "새 버전의 윈도를 출시하는 이유는 버그를 고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버그 따위 고치려고 새 버전을 산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제일 어리석죠. 우리가 신 버전을 만들 때에는 사람들이 요구한 신기능을 매우 많이 집어 넣어서입니다. 안정성이 새 버전으로 이주하는 이유라는 것도 어리석죠. 그런 것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소프트웨어의 컨셉보다는 신기능이 소비자들에게 팔기 더 쉬워서였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온갖 종류의 긴기능을 내세우면서(혹은 약속하면서), 코드 품질은 최소한으로 하였다. 소비자들과, 심지어 기업들도 이 술책에 넘어갔다.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업계를 하향 평준화시켜버렸다. 1990-1995: 세상은 왜 윈도우즈 판이 되었는가 현재의 마이크로소프트와 96년 애플 간의 유사성 10 FAS: 10 - Apple’s Mac and iPhone Security Crisis You Can’t Always Have What You Want. 자기가 원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거의 없다. 대기업에 있는 엔지니어들은 보통 마이크로소프트-스타일로 신기능 추가를 강요받는다. 제품을 팔기 위해서이다. 자기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는 개발자들마저도 대부분의 시간을 신기능 추가에 쏟는다.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보다,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구입을 확신시켜야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바라보는 소비자의 관점에도 문제가 있다. 소비자들은 하드웨어에 당연한듯 돈을 지불하지만,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사야한다는 개념에는 저항한다. 이들은 하드웨어가 더 많은 RAM을 가진 더 빠른 모델에게, 그것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곧 교체되리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로 오면, 버그 수정"만" 한 새 버전은 당연히 "무료로 제공되었어야 할" 버전이라 생각한다. 왜일까? 신기능이 뭔지 알아보기보다, 버그가 무엇이고 어떻게 퇴치했는지 알아보는 편이 더 어려워서일까?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새로운 버전보다, 고도로 잘 만든 소프트웨어가 비용이 더 들어가서라는 주장도 있다. 기업시장에서 중요한 코드는 실제로 막대한 비용을 수반한다.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는 소비자 시장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데,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보통 저렴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어서이다. 허술한 코드와 눈에 보이는 가격표때문이다. 다름 아닌, 잘 만들어진 코드가 아니라 마케팅을 위해 경쟁을 벌인 마이크로소프트 덕분이다. 1990-1995: 카이로로 가는 머나먼 길 오피스워즈 3 -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독점을 차지하였나 How to Escape the Trap of Bad Software. 저렴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데에 만족해 하는 소비자들이다. 이들에게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다만 마케팅에 정보를 좀 추가시켜야 한다. 똑똑한 사용자들은 더 나은 제품에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단, 왜 더 나은지 이해할 경우에 한한다. 질 좋은 음식에 소비자들이 돈을 더 지불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자, 유기농에 건강식품들이 싸구려 쓰레기 식품에 대한 건강한 대안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충분히 그런 마케팅을 벌일 만하다. 윈도 비스타보다 기능을 더 추가시켜야 할 급박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스노 레퍼드가 엄청난 코드 리팩터링으로 퍼포먼스를 늘리고 신뢰성을 개선시키면서 디스크 점유량을 줄이리라 발표하였다. 애플에 따르면 딱 한 가지 추가되는 신기능은 익스체인지 서버와 연동된 메시지 푸시 기능 지원 뿐이다. 물론 그것이 정확하지만은 않지만 말이다. 사실 스노 레퍼드의 여러 가지 신기능을 코드 리팩터링의 결과물로 볼 수도 있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다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신기능 추가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져 보아도 정말 새로운 신기능도 상당히 많다. 다음 기사는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의 10가지 커다란 신기능이다.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Myths of Snow Leopard 4: Exchange is the Only New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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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8-07-10 07:2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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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4, 03:22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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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Snow Leopard
Ten Big New Features in Mac OS X Snow LeopardJune 23rd, 2008 | Journal, Markets, Mobiles, Software, Tech![]() Daniel Eran Dilger 애플은 스노 레퍼드에 "신기능이 없다"고 마케팅하면서, 맥오에스텐의 근본적인 개선을 약속하였다. 코드 최적화와, 전 기사에서 밝힌 코드 리팩터링 덕분이다. 하지만 스노 레퍼드에서 볼 만한 신기능은 꽤 많다. 아마도 못들어보셨을 듯 한데, 레퍼드에 있는 10가지 커다란 새 기능(그리고 몇 가지 사소한 새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미 전 글에서 묘사한 QuickTime X와 Grand Central, OpenCL도 포함된다.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스노 레퍼드 서버와 애플의 반격 Pulling Invisible New Features into Snow Leopard.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증대되는 협력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에 스노 레퍼드의 새로운 점 몇 가지는 베일이 드러났다. 하지만 안 보이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그 중 하나가 LLVM이다. LLVM은 Low Level Virtual Machine 컴파일러 아키텍쳐 프로젝트로서 원래 University of Illionois에서 설립된 프로젝트다. 애플이 여기에 기여하기 시작한 때는 2005년이며, OpenGL 하드웨어 기능 지원을 확대시키기 위해 레퍼드에서 사용을 시작하였다. 덕분에 특화된 그래픽 코드를 실행시킬 실리콘이 없는 저사양 맥에서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되었다. LLVM은 또한 애플 엑스코드 IDE에도 들어가 있다. GCC 컴퍼넌트 업그레이드로서, 고도로 효율적인 코드 최적화 제너레이터로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그 자체로서 완전한 컴파일러이기도 하다. Clang이라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지난 해 공개됐다. LLVM 컴파일러 기술은 생산성을 높여줄뿐 아니라, 같은 하드웨어상에서 코드를 훨씬 빠르게 돌려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Apple’s other open secret: the LLVM Complier The LLVM Compiler Infrastructure Project 알려진 비밀은 또 하나 있다. Common Unix Printing System인 CUPS이다. 원래는 2002년 Jaguar 시절 때부터 시작하였으며, 맥오에스텐의 출력엔진용으로 애플이 CUPS를 채택하여 라이센스하였고, 아예 프로젝트 자체를 인수하였다. CUPS는 또한 리눅스 배포본과 BSD, 그 외 기타 상용 유닉스 시스템의 사실상 표준이다. 즉, 리눅스용 출력 아키텍쳐를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애플 소유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애플 자신이 오픈소스에 강력한 기여자이면서 공유자이기도 하기에 별다른 문제는 안된다. CUPS 소프트웨어의 버그수정과 개선을 보면, 24%는 애플에서, 나머지 76%가 오픈소스 기여자와 OpenSolaris, 그 외 다른 프로젝트에서 나왔다. 물론 공유를 통해 100%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CUPS 협력은 고품질의 코드를 낳고 신기능의 개선을 낳는다. 스노 레퍼드가 사용하게 될 CUPS 1.4는 퍼포먼스 증대와 함께, 민감한 자료를 출력할 때, 악성 소프트웨어가 이를 가로채지 않도록 여러 가지 보안 개선도 이루었다. Common UNIX Printing System 스노 레퍼드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덕분에 나타난 중요한 신기능은 또 있다. ZFS다. OpenSolaris 프로젝트(썬의 DTrance 기술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이 기술을 퍼포먼스 프로파일링툴에 사용한다.)에서 나왔다. 레퍼드는 ZFS를 읽기전용으로 데뷔하였으나, 스노 레퍼드와 스노 레퍼드 서버는 썬의 128-비트 파일 시스템의 읽기와 쓰기를 모두 지원한다. ZFS는 "간단한 관리와 섹션별 구분, 데이터 통합성, 극도의 규모성"을 제공한다. 사실 ZFS는 레퍼드 개발 때부터 레퍼드가 새 파일 시스템을 채용하리라는 루머로 등장했었고, 블로그와 기술 언론을 휩쓴 단어가 된바 있었다. 당시 맥의 네이티브 HFS+를 바로 ZFS가 교체하리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ZFS는 스토리지 풀링(pooling)과 데이터 중복(data redundancy), 자동 에러 수정, 다이나믹 볼륨 확장, 스냅샷 등 모두가 다중의 디스크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서버와 하이엔드급 웍스테이션과 관련있는 일이다. 따라서 스노 레퍼드가 HFS+를 ZFS로 교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용자들과도 별 관계가 없다. 특히나 시스템 안에 디스크 드라이브 하나만 사용한다면 관계가 전혀 없다. More Predictions for WWDC 2007: Solaris, Google, Surround Apple - Mac OS X Leopard - Developer Tools - Instruments 애플은 오픈소스에게 무엇인가 애플의 오픈소스 공격 Pushing Visible New Features in Snow Leopard. 애플은 아이폰 상에서 익스체인지 서버의 푸시 지원을 대폭 확장시켰다. 스노 레퍼드의 메일과 주소록, iCal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이런 클라이언트 측면의 애플리케이션에게까지 푸시 지원을 늘리면 MobileMe의 푸시 메시지 가입에도 힘을 불어 넣어 주게 된다. 스노 레퍼드 서버의 푸시 메시징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오에스텐 아키텍쳐 안에 상호 운용이 가능한 푸시 아키텍쳐를 개발하는 영리한 선택을 하였다. 즉, 익스체인지의 대안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는 의미다. 푸시 메시징과 함께 개발하는 푸시 애플리케이션으로 네 번째가 있다. 애플의 PNS(Push Notofication Service)이다.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 사용자들은 백그라운드 상에 업데이트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따로 띄울 필요 없이, 서버에서 보내는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Bonjour가 함께 하면, PNS는 아이폰을 온갖 종류의 방법으로 써드파티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맥오에스텐의 데스크톱에도 PNS 시스템을 이식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단일화된 알림용 클라이언트를 허용하긴 할 것이다. 필자는 이미 2005년 레퍼드에서 바라는 것 목록 기사에서 Growl-스타일의 알림 시스템을 제안한바 있다. 스노 레퍼드 서버와 애플의 반격 Apple’s Mobile Me Takes On Exchange, Mobile Mesh 애플은 푸시 메시징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모바일 기기를 데스크톱 제품에 보다 견고하게 통합시킬 것이다. Wide Area Bonjour의 다이나믹 서비스 등록을 사용할 멋진 방법으로 Back to My Mac이 레퍼드에 등장하였다. 정적 네이밍 서비스 설정 없이 어느 위치에서건 집의 리소스를 공유하는 메커니즘이 Back to My Mac이다. .Mac/MobileMe에 어느 소프트웨어건 자신을 등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써드 파티 개발자들도 이 기술의 잠재성을 활용할 수 있다. A Global Upgrade for Bonjour: AirPort, iPhone, Leopard, .Mac Ten Big Predictions for Apple in 2008 세 번째 미신에서 이미 밝힌바 있는 기술이 있다. 아이폰으로 맥오에스텐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필자가 아이폰에 대해 제안한 아이디어인데, 적어도 그 일부가 스노 레퍼드의 사파리에 들어가 있다. 웹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신기능이 있으면, 웹애플리케이션을 자기의 윈도가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돌릴 수 있다. 그러면 사파리 외부에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웹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Cocoa Touch SDK 발표가 일어나기 전에 아이폰용 가능성으로 유사 기능을 제안한 적도 있다. 하나의 파일로 패키지화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가 없어도 돌아가는 대시보드의 위젯처럼 기기상에서 돌리는 것이다. 애플이 어째서 이런 명확한 전략을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는지 모를 일이지만, 데스크톱상에서 이제 애플도 이해한듯 싶다. 이 전략은 새로운 JavaScript 인터프리터인 SquirrelFish덕분에 더 빨라질 것이다. WebKit-기반 브라우저와 사파리, 별도의 웹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위젯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애플의 MobileMe와 야후의 Flickr, 구글의 여러 가지 웹 애플리케이션도 덩달아 새로운 속도를 낼 수 있다. SquirrelFish는 또한 일반적인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 분야의 눈높이와 효율성의 잣대 또한 올릴 것이다. Flash와 Silverlight, Java를 더 빠르고 간단하게, 보다 상호운용성을 넓혀줘서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 RoughlyDrafted: Leopard Wish List: 2005 iPhone, 어떻게 개방될까 Surfin’ Safari » Announcing SquirrelFish Microsoft’s Application Features in Mac OS X, System Wide. 기능추가를 계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식 사업방식도 완전히 무용지물은 아니다. 윈도와 오피스를 새로 내놓을 때마다 마케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시켰고, 애플도 그런 기능을 나중에 맥오에스텐에 추가시켰기 때문이다. 한 사례가 빠른 사용자 전환이다. 이 기능은 Panther에 덧붙여졌다. 윈도 XP가 이 트릭을 먼저 개척했는데, 원래는 Terminal Services에 기반해서 만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jax 웹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한 몫 하였다. 아웃룩 Web Access 2000 웹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안에서 잘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 XMLHttpRequest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표준-기반의 웹애플리케이션들이 데스크톱 플랫폼의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을 치고들어가는 중이다. 그리고 SproutCore와 같은 툴로 만든 제품들, 가령 MobileMe와 같은 것 또한 상호운용성의 장벽을 깨뜨리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표준-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점을 후회할지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웹을 다시금 폐쇄적인 Silverlight 플러그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NET 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킨다는 목표인데, 불가능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혁신의 또 다른 사례로 워드의 텍스트 처리 기능이 있다. 스펠링 실수를 빨간 선으로 반짝거리게 한다든가, 문법 오류를 녹색 선으로 하는 식이다. 워드는 또한 여러 가지 단어 자동수정 기능과 부호 자동삽입, 텍스트 대체 기능(트레이드마크를 치면 TM으로 자동전환) 등의 기능도 갖고 있다. 스펠링에 대한 것은 이미 맥오에스텐 시스템 기능으로 들어가 있는데, 다른 기능도 스노 레퍼드에서 채용된다는 소식이 있다. 즉, 시스템 전반이 사용하니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Remote Display의 간략한 역사 3: Terminal Server SproutCore, 웹 2.0을 뒤집는다 Super Size Me. 워드의 기능을 OS에 집어넣는 것 외에 또 있다. 애플의 Data Detector이다. 이 기술은 90년대 중반, 텍스트의 사용 가능한 비트를 찾아낸 다음 활성화시키는 기능이다. 레퍼드는 메일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여, 주소록과 iCal의 이벤트와 이메일을 뽑아낸다. 그러나 스노 레퍼드는 메일만이 아니고 어디에서건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노 레퍼드는 폰트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모든 서체를 Spotlight로 추적해 가면서 완전히 Auto Activation으로 제공한다. 스노 레퍼드는 또한 멀티터치 트랙패드 제스쳐에 연동하는 새로운 프레임웍을 제공한다고 한다. 맥북 에어에서 등장한바와 같다. 초박형 맥북에어가 나와서 말인데, 줄이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물론 SDD 64GB는 1000달러에 육박한다. 즉, 살 찌는 것만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닮지 말아야 한다. 한 독자는 이렇게 지적한다. "현재 레퍼드는 설치시 9GB의 디스크 용량을 요구하며, iLife를 설치하면 3GB가 더 들어갑니다. 즉, SSD 맥북 에어 하드드라이브 20%는 이미 채워져 있다는 의미죠." MacBook Air vs. 초경량 노트북 Leopard Predictions for WWDC 2006 WWDC 2007: An Inside Perspective From the Halfway Point Think Small. 스노 레퍼드는 SSD-기반의 시스템이 곧 들이닥침에 따라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퇴신 빌드에서 비약적인 다이어트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가령 유틸리티 폴더가 468MB에서 111.6MB로 줄어들었다. 아래 그래프가 보여주듯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군살을 뺐다. ![]() 이런 제품이 그저 코드 최적화외 리소스 공유 뿐이라고? 한 가지 관련 사실이 더 있다. 해상도 독립성이다. 각 픽셀마다 채우는 비트맵 래스터(raster) 그래픽이 보다 작은 벡터 그래픽 파일(GUI 요소와 컨트롤을 양식에 따라 그려낸다)로 바뀌기 때문이다. 벡터 그래픽은 고품질을 지니면서 어떠한 크기로도 변경 가능하다. 반면 비트맵 그래픽은 확대시켰을 경우 깨진다. 물론 더 큰 비트맵 버전을 투입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디스크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게 된다. 이미 애플은 공유 가능한 고품질의 벡터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리라고 개발자들에게 말한바 있다. 그러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비트맵 아트를 패키지로 집어 넣을 필요 없이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된다. 이런 막대한 다이어트는 보다 효율적인 지역화하고도 관련이 깊다. 가령 맥오에스텐 레퍼드에 있는 메일은 285MB가 넘어가는데, 대부분은 18개 언어로 지역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화 파일 크기만 276MB이다. 실제 유니버설 바이너리 코드는 수 메가바이트에 불과하며, 그래픽과 다른 리소스를 합쳐도 2.8MB 뿐이다. 어째서 애플은 모든 애플리케이션마다 18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가? 불필요한 지역화 파일을 제거하는 간단한 방법을 어째서 제공하지 않는가? 아마도 스노 레퍼드가 답할 질문일 것이다. 스노 레퍼드의 메일은 91MB에 불과하다. 영어-전용이라기에는 너무 크다. 개발자용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레퍼드의 메일보다는 훨씬 더 작다. 대략적으로 스노 레퍼드는 레퍼드보다 1/3 가량만의 용량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기능에 초점을 맞춰서 마케팅과 함께 "WOW"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스노 레퍼드는 코드 개선과 리팩터링을 통해 보다 유용한 기능을 전달한다. 게다가 더 작아지고 간결해진다. 그런데 다이어트하는 것이 또 하나 있다고 한다. 맞나? 스노 레퍼드는 과연 옛 카본(Carbon) API를 없애는가? 다음 미신에서 알아보겠다.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WWDC 2008: Mac OS X 10.6은 Carbon의 죽음일까?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Ten Big New Features in Mac OS X Snow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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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의 미신: 5. Carbon이 없다고?
Myths of Snow Leopard 5: No Carbon!June 17th, 2008 | Journal,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다섯 번째 미신이다. 애플이 카본을 죽일 것이기에, 앞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순수 Cocoa가 될 것이다. 토막퀴즈: 다음 중 어느 것이 맞을까요?
사실 모두가 다 맞다. 하지만 답변을 어느 것으로 했든지간에 모두가 다 틀리기도 하다. 관점에 따라 모두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맥오에스텐에 카본과 코코아 모두가 들어갈 자리는 없을까? 분명 그러하다. 언젠가 둘 모두를 지원하는 것이 심각한 기회비용을 일으킬 것이다. 카본을 들어낸다면 애플은 개발력을 단일 전략에 맞추면서 보다 응집력 있고 일관성 있으며 잠재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사용감을 줄 수 있다. 카본과 코코아는 경쟁상대인가, 보완의 대상인가? 클래식 맥오에스 개발자라면 보완적이라 주장할지 모르겠다. 카본이 더 친숙할뿐더러 코코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게 해주는 완숙미가 있기 때문이다. 코코아 개발자라면 카본은 경쟁상대이다. 차라리 없애 버리면 애플이 객체지향 프레임웍을 깔끔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옛 것은 단호히 제거하는 편이 최고일까? 1998년의 아이맥이 플로피 드라이브를 없애고 USB만 포함시킨 사례는 바로 그런 경우를 가리킨다. 그러나 애플은 1994년 68k 에뮬레이션으로 파워맥을 팔았고, 2006년 Rosetta 기술로 인텔 이주를 도왔다. 즉, 애플도 옛 기술 지원을 위해 하위 호환성을 넓힌 사례가 있다. 부트캠프나 Paralles, Fusion도 옛 기술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드러낸다. 코코아 애플리케이션은 좋은 애플리케이션인가? 아이튠스와 파이널컷 프로, 포토샵, 그 외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카본으로 만든 파인더는 언급하지 않겠다)들은 코코아가 아니다. 사실 단일 코코아, 단일 카본이 아닌, 적당히 섞인 형태가 많다. 물론 코코아 애플리케이션은 코드를 덜 사용하면서 보다 일관성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다른 기능으로부터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적인 코코아 애플리케이션은 확실히 더 나은 기술이다. BIOS PC를 뛰어넘은 애플 펌웨어 Beyond the Philosophy. 물론 코코아 자체는 NeXTSTEP 오브젝티브-C 프레임웍을 현대화시킨 것이며, 카본은 클래식 맥오에스 Toolbox의 익스텐션이다. 원래 애플은 맥 개발을 한꺼번에 코코아로 이주시킬 목적으로 랩소디를 계획했다가 철회하였다. 그 뒤 기존 맥오에스 소프트웨어를 맥오에스텐 개발 기간동안 네이티브로 돌리기 위해 개발한 익스텐션이 카본이다. 사실 1997년의 애플 상황을 보면, 갑자기 모든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새로운 컨셉으로,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다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존 개발사들에게 권유할 힘이 없는 때였다. 게다가 넥스트 자신도 핵심 기술(WebObjects)로 웹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치중한 나머지, 넥스트스텝 데스크톱 개발툴과 프레임웍 또한 별다른 개선이 없는 상태였다. 즉, 그동안 BSD 개발 커뮤니티가 제공해온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과 맞추기 위해 넥스트스텝의 코어 OS기반이 필요했던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넥스트 프레임웍의 현대화가 필요했다. 기존 맥 개발자들의 요구때문에 애플은 새로운 코코아 프레임웍의 업데이트 이전에 카본에 더 신경을 써야 했다. 사실 두 API 간에 기능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두 프레임웍이 공유한 맥오에스텐의 코어는 대부분 카본처럼 C/C++ 라이브러리로 작성이 되어 있으면서, 코코아 레이어를 사용한 현대적 객체-지향 API로 나타났다. ![]() Yellow Box의 죽음, 그리고 Cocoa iPhone용 OS X과 WinCE, Palm, Symbian, 리눅스 Eyes Without A Face: the Mac OS X Software that is Neither Cocoa Nor Carbon. 클래식 맥오에스가 기원인 소프트웨어와 카본 라이브러리로 포팅된 소프트웨어와 함께, 맥오에스텐은 유닉스나 리눅스용으로 개발된 POSIX 소프트웨어도 돌릴 수 있다. 그런 소프트웨어의 일종인 엑스 윈도 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X11)는 맥 데스크톱과 동떨어져보일 정도로 못생겼지만, X11 지원덕분에 리눅스와 똑같이 돌아갈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는 유닉스 소프트웨어는 코코아를 사용해서 인터페이스를 입힐 수 있다. OpenGL 루틴에서부터 GNU FFmpeg 미디어 디코딩 라이브러리, BSD 파이어월에 이르기까지 높은 수준의 코드 라이브러리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사파리를 개발할 때, 애플은 WebKit을 만들기 위해 KDE로부터 오픈소스 HTML 렌더링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그 위에다가 맥 애플리케이션으로서의 사파리를 제공하기위해 코코아 인터페이스를 입혀 놓았다. 디자인의 모듈화가 이뤄진 셈이다. 그래서 써드 파티들은 WebKit을 윈도나 리눅스, 심지어 노키아 스마트폰용으로 포팅해왔다. 또한 애플은 최소한의 노력만 하면, 윈도 DLL에 접속하여, 기기 드라이버나 다른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맥용으로 빠르게 포팅시킬 수 있는 기술도 힌트를 주었다. 오픈소스이건 폐쇄형 기술이건, 네이티브 맥오에스텐 애플리케이션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카본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코코아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이주하는지를 보면 된다. 개발자들이 유지해야 할 코드를 줄이면서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의 일관성과 혜택을 고루 줄 수 있다. ![]() 저변이 넓어지는 맥 소프트웨어 64-bit Face Off: Carbon vs Cocoa. 카본과 코코아에 있어서 애플이 어째서 64-비트 인터페이스 API를 변경했는지도 알 수 있다. 원래 애플은 카본과 코코아 둘 모두를 64-비트로 이주시키려 했다. 그러나 지난 해, 애플은 64-비트 카본 인터페이스는 구현시키지 않기로 발표하였다. 따라서 64-비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는 개발자들은 코코아를 사용해야 하며, 애플로서도 64-비트용 인터페이스 API를 코코아만 신경써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개발사들 또한 과거에 묻어 있던지, 아니면 본격적으로 이주를 단행해야 한다.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기네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쉽게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하나도 잃지 않으려 한다. 그러면 5년 동안 그저그런 제품만 나오게 되는데, 이들로서도 이제 현대화된 카본으로 옮겨야 한다. 안그러면 경쟁사들이 압도할 것이다. Snow Leopard의 미신: 2. 32-비트 포기에 대해 Carbon Neutral. 그러나 64-비트 카본 사용자 인터페이스 API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곧 기존 카본 API의 제거를 의미하지 않는다. 주요 신기능은 더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애플은 분명 32-비트 카본 휴먼 인터페이스 Toolbox를 계속 지원하고 유지할 것이다. 기존 카본 애플리케이션을 뒤흔드는 대신, 스노 레퍼드는 주요 카본 개발자들을 코코아로 이끌기 위해 채찍보다는 당근 전략을 지 |